• 제목/요약/키워드: Parental Bonding Inven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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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ents of Children with Asperger Syndrome: Relationships between Early Attachment Experiences and Parenting Behaviors

  • Angus, Jeanne
    • Child Studies in Asia-Pacific Contex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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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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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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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Research with parents of children with Asperger Syndrome was conducted to assess whether the level of positive parental attachment correlated positively with positive parenting behaviors and negatively with negative parenting behaviors. Participants were recruited from internet. The Parental Bonding Inventory measured parents' perception of their bonding or attachment with three aspects of their own parents: warmth, control, and care. In the Parenting Behavior Inventory, parents reported recent interaction/reaction behaviors with their child, and results focused on two aspects of parenting, supportive/engaged and hostile/coercive behaviors: each identified as problematic to parenting and attributable to a variety of specific parenting behaviors. Analysis of demographic variables for correlations with positive parenting behaviors and negative parenting behaviors were carried out by Pearson correlations. Two separate standard multiple regressions, one for positive parenting behaviors and one for negative parenting behaviors, were conducted. Findings support the hypothesis that positive early attachment experience of parents has a significant impact upon their own positive parenting skills with their child with Asperger Syndrome. However, multiple regression of negative parenting behavior found no significant negative contribution by parental attachment. Demographic variables proved to be important.

지각된 부모- 자녀관계가 자녀의 자아개념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Perceived Parental Bonding on Self-Concept)

  • 문영숙;한진숙
    • 부모자녀건강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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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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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3-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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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The study was designed to examine the effect of perceived past parent-child bonding on present parent-child attachment, self-concept. The data collection period was October 6-18, 2003. The subject was college students in university located in Nonsan, Taejon city and 197 surveys were used in the analysis. As for the tools used in this study to assess the perceived past parent - child bonding scale by Parent Bonding Instrument - Korean Version, and present parent-child attachment were measured with the The Inventory of Parent and Peer Attachment, and self-concept were measured with Jung, Won Sik's self-concept inventory. For the data processing, the analyses of variance, multiple regression, correlation were carried out. The result of this study is summarized as follows. 1. The examination of the effect of perceived past parent-child bonding on present parent-child attachment showed that significant differences are made by communication, trust, alienation in care, overprotection perceived past parent-child bonding. 2. As for the correlation between perceived past parent-child bonding and child self-concept, a significant correlation is revealed between care, overprotection perceived past parent-child bonding and child self-conce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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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양육태도가 중학생의 우울성향에 미치는 영향 (INFLUENCES OF PARENTING ATTITUDE ON THE DEPRESSIVE TRAIT IN YOUNG ADOLESCENTS)

  • 한성희;이현만
    • Journal of the Korean Academy of Child and Adolescent Psychia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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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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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7-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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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연구 목적 : 부모의 양육태도와 소아 ${\cdot}$ 청소년의 우울 성향과의 상호 관련 양상을 연구한다. 연구 방법 : 남녀 중학생 287명을 대상으로 소아·우울척도와 부모 양육 태도 검사를 이용한 자가보고형 설문형식을 작성하도록 하였다. 연구 결과 : 부모의 양육태도와 우울성향과의 상관관계를 알아본 결과 아버지와의 관계보다 어머니와의 관계가 자녀들의 우울성향에 밀접한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부모와의 결합의 형태에 따라 군을 분류하여 보았을 때 부모 모두 돌봄이 적고 과보호가 많은 군(애정없는 통제군)에서 우울성향이 가장 높게 보고되었고. 돌봄이 많고 과보호가 적은 군(적합한 결합군)에서 우울성향이 가장 낮게 보고되었다. 결 론 : 부모의 양육태도는 청소년기의 우울 증상에 주요 원인으로 작용하며. 과보호가 적고 돌봄이 많은 형태가 가장 이상적인 것으로서 과보호가 많고 돌봄이 적을수록 우울성향이 증가됨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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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령기 아동의 삶의 질과 아동이 인지한 부모의 양육태도, 부모와 의사소통과의 관계 (Relationship between Quality of Life and Parenting Attitude and Parent-Child Communication Patterns of School Age Children)

  • 신희건;유일영;오의금
    • Child Health Nursing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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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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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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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scribe quality of life in school age children and the relationship between quality of life and parenting attitude as perceived by children and parent-child communication pattern. Methods: Data were collected between May 26 and June 3, 2009 using self-report questionnaires from 148 pairs of children and their parents. The children were enrolled in 4th to 6th grades. The questionnaires included the Parental Bonding Instrument (PBI), Parent-Child Communication (PCC) Scale, and Pediatric Quality of Life Inventory (PedsQL). The data were analyzed using the SPSS WIN 17.0 program. Results: The Quality of Life (QOL) score for the children was significantly higher among children reporting higher parental bonding attitude (mother r=.38, father r=.34) and parent-child communication (mother r=.43, father r=.36). Results of multiple regression showed that factors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QOL were academic achievement, caregiver available after school, parent-child communication, school satisfaction, relationship with peers, and birth order among siblings. Conclusion: Positive relationships and good communication with parents and satisfaction with school life were important factors associated with quality of life in school age children.

학교폭력 피해학생과 부모의 정신의학적 문제 (Psychiatric Problems in the Student Victims of School Violence and Their Parents)

  • 장혁진;곽영숙
    • Journal of the Korean Academy of Child and Adolescent Psychia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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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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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4-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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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Objectives : This study was conducted in order to investigate the influences of school violence on the mental health of student victims and their parents. Methods : A total of 56 (aged 7-18) student victims and their parents were selected to participate in a survey. The students had experienced school violence from June 2012 to October 2013. They completed a set of self-report questionnaires, including socio-demographic characteristics, family relationship, Impact of Event Scale-Revised, Child Depression Inventory (CDI), Beck Depression Inventory, Revised Children's Manifest Anxiety Scale, and Parental Bonding Instrument to evaluate psychiatric complications and to understand the emotional bonding between them. Results : The student's level of impact of event was significantly related to the parent's level of impact of event (p<.001). The student's high CDI score showed positive correlation with high level of impact of event (p<.001). In addition, higher level of the student's perceived emotional support and understandability of family showed association with lower level of impact of event (p<.01, p<.05). Conclusion : The results of this study suggest that the psychiatric sequelae of school violence is seriously affected by family support and parent's level of impact of event. Therefore, more active intervention is needed for both students and their parents.

품행장애 청소년에서의 우울, 불안 증상과 부모양육특성 (RELATIONSHIP BETWEEN DEPRESSION/ANXIETY AND PARENTAL REARING PATTERNS IN ADOLESCENTS WITH CONDUCT DISORDER)

  • 한성희;최경민
    • Journal of the Korean Academy of Child and Adolescent Psychia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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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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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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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본 연구의 목적은 품행장애를 보이는 청소년에서 우울및 불안의 정도를 알아보고 또한 자신의 부모가 보이는 자녀 양육 방식에 대해 그들이 어떠한 지각을 하고 있는가를 살펴봄으로써, 품행장애 환아들에서 흔히 동반되는 우울, 불안 증상과 부모양육방식 사이에는 어떤 상호관련이 있으며 이는 또한 품행장애의 임상경과와 어떤 관련이 있는지를 알아보는데 있다. 이러한 목적하에 저자들은 DSM-Ⅳ의 진단기준에 부합되는 품행장애 입원환아 30명과 정상대조군으로 30명의 중학생을 선정하였으며, 이들에게 소아우울척도(CDI), 소아 상태-특성 불안척도(STAI), 부모-자녀 결합형태 검사(PBI)를 시행한 바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품행장애 환아들은 정상대조군에 비해 증상면에서 상태불안(state anxiety)이 높았으나 우울과 특성불안(trait anxiety)은 의미있는 차이를 보여주지 않았다. 2) 품행장애 환아들은 부모의 양육태도에 있어서 아버지와 어머니 모두에 대해 돌봄이 적고 과보호가 많다는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 어머니의 돌봄은 우울 및 품행문제의 심각도와 부적 상관관계를 보였다. 4) 어머니의 과보호는 특성불안과 정적 상관관계를 보였다. 품행장애 환아에 있어 아버지 양육태도의 특성은 그다지 의미있는 결과를 보여주지 않아 아버지보다는 어머니의 부정적인 양육 방식이 품행장애 소아청소년의 우울, 불안 및 품행문제의 심각도등의 임상경과와 보다 밀접한 관련성을 갖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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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우울증과 우울 행동 장애에서의 부모 양육 태도에 관한 연구 (DIFFERENCES IN THE PATTERNS OF PARENTAL REARING BETWEEN DEPRESSION AND DEPRESSIVE CONDUCT DISORDER IN ADOLESCENCE)

  • 전성일;이정호;이기철;최영민
    • Journal of the Korean Academy of Child and Adolescent Psychia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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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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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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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본 연구의 목적은 청소년에서의 우울증과 우울 행동 장애 환자에서 우울의 정도와 행동 장애 정도에 차이가 있는가를 알아보고 두 환자 집단의 부모 양육 태도에 차이가 있는가를 밝히고 또한 아버지 어머니의 양육 태도와 우울, 행동 장애의 정도와의 상관 관계를 알아봄으로서 이 두가지 정신 병리의 기전에 부모의 부정적인 양육 태도가 어느 정도 기여하는지를 밝히기 위함이다. 이를 위해 저자들은 우울증 환자군 22명과 우울행동 장애 환자군 16명, 정상 대조군 24명을 대상으로 소아 우울 척도(CDI), DSM-111-R에 의한 부모 평가 행동 장애 척도, 한국판 부모-자녀 결합 형태 검사(PBI)를 시행하였고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1) 우울증 환자와 우울행동 장애 환자사이에서 우울 정도는 의미 있게 차이가 나지 않았다. (2) 어머니의 돌봄이나 과보호는 우울증과 우울행동 장애군 사이에 차이가 없었다. (3) 아버지의 돌봄도 두 환자군간의 차이가 없었지만 아버지의 과보호는 우울행동 환자군에서 우울증 환자군이나 정상 대조군보다 의미있게 높았다. 세 집단을 전체로 보았을때는 (1) 우울의 정도와 행동 장애의 정도는 정적인 상관 관계가 있었다. (2) 어머니의 과보호나 돌봄은 행동 문제와는 무관하고 우울과 상관 관계가 있었다. (3) 아버지의 돌봄은 우울이나 행동 장애의 정도와 무관하였다. (4) 아버지의 과보호는 우울정도와는 상관 관계가 없지만 행동 문제와는 상관 관계가 있었다. 따라서 청소년의 우울증에서 아버지의 과다한 간섭과 보호가 행동 장애라는 정신 병리를 유발하는 중요한 한가지 요소가 될 것으로 추정된다.의 위험인자들에 대하여 인식하고, 약물의 용량조절시에도 주의를 하여야 한다. 가능한 발병 위험인자들에 관해서도 검토하였다. 받은 아동은 8.6% 였고 우수의 평가를 받은 아동은 30.4% 양호의 평가를 받은 아동은 52%, 불량의 평가를 받은 아동은 8.7%였다. 추적도사의 최우수의 평가를 받은 아동은 21.7%였고 우수는 13%, 양호는 21.7%, 불량은 34.8% 였다. 치료성과는 유의미한 상관관계를 보이는 변수는 지능지수로 나타났다. 8) 대상군을 공생형 함구증(symbiotic mutism), 언어공포성 함구증(speech phobic mutism), 반응성 함구증(reactive mutism), 수동-공격성 함구증(passive aggressive mutism)으로 분류하였을때 각각 65%, 8.6%, 12%, 30%였다. 지능지수에 따라 정신지체로 분류된 7명과 정상지능군에 속하는 9명을 비교적 언어발달 및 성격특성, 가족역동, 치료성과 등에서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X>과잉행동(過剩行動)${\cdot}$공격성(攻擊性)${\cdot}$비행요인(非行要因)에서도 호전양상을 보였다. 이와같은 결과는 이 두 약물이 모두 주의력(注意力)과 인지기능(認知機能)을 증진시키기는 하였으나, 보다 뚜렷한 변화는 methylphenidate 투여후에 볼 수 있었다. 특히 methylphenidate투여후 연속과제수행(連續課題遂行)에서 민감도(敏感度)와 반응오류수(反應誤謬數)의 호전이 있었으나 반응기준(反應基準)에는 변화가 없었다는 소견, 그리고 단기기억수행(短期記憶遂行)에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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