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PINUS THUNBERG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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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탈면의 조기식생녹화를 위한 식물배합에 관한 연구 (The Study on the Seed Mixture for the Revegetation of the Cut-slopes)

  • 김남춘;석원진;남상준
    • 한국조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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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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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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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This study was to make a effective seed mixture types with Korean native plants by researching te seed timing of suitable woody plants and competitive germination results of various plants for the purpose of cut-slotes revegetation. The results are summarized as follows. 1. In field polystand experiment, comparative among severalcomposition combination for early coverage shows good condition. 2. In combination for early-coverage, mixture of native woody plants only seeded in May and June shows over 90% coverage. It was not inferior to the other mixture types. So mixture of Albizzia Julibrissin, Cymbopogon doeringii, Alnus hirsuta and Indigfera pseudo-tinctoria is able to use to mixture type. 3.In case of combination for scenic beauty, Rhus chinensis shows low germination in the mixture for scenic beauty. But 90 days after seeded in May, it recorded maximum 44 cm height, seeded in June recorede 18 cm height. 4. Lespedeza crytobotrya shows good elongation in the combination for early coverage and scenic beauty, but that effects on elongation of other plants. So, it demands close investigation about suitable mixing rate of plants. 5. Alnus hirsuta, Pinus thunbergii, Betula platyphylla, Spiraea prunifolia var. simpliciflora have been rarely germinated. So, the mixture of these plants wasn't adequate to use for revega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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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사업을 통한 해안 식생복원계획 - 부산 해운대구 달맞이 고개 일대를 대상으로 - (Vegetation Restoration Plan for a Coastal Area through Ecosystem Conservation Fund Return Project: - focus on the Dalmaji-gil area, Haeundae-Gu, Busan Metropolitan City. -)

  • 윤성융
    • 한국환경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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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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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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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This study suggested a vegetation restoration plan for a coastal area where the ecosystem conservation fund return project, targeting the whole area of Dalmaji-gil, located in Haeundae, Busan. After distinguishing if it would be a proper site for the operation of the ecosystem conservation fund return project by analyzing the ecological environment, human environment, and the current status of land owners, the target species for vegetation restoration was determined, and the facilities and programs were selected in accordance with the spatial division of the biosphere reserve. The basic direction is as follows. First, is the expansion of green space and the securement of life habitats downtown. Second, is the conservation of core areas by separating the conserved area from the space for use. Third, is the establishment of ecological resting space and the reinforcement of an ecological educational programs. The significance of this study is to suggest a vegetation restoration plan of a coastal area, fully utilizing the existing vegetation of the subject area, by suggesting the land use and flow planning, environmental improvement (vegetation restoration) plan, life habitats establishment plan, planting plan, and hydrologic plan, facilities, maintenance, and monitoring plan based on the basic direction. This study would provide useful basic data for ecosystem conservation and restoration in the Korean Peninsula, surrounded by the ocean on three sides.

산초나무 자생지의 입지환경과 생태적 특성 (Site Environment and Ecological Characteristics of the Zanthoxylum schinifolium Habitats)

  • 김소진;김태운;문현식
    • 한국환경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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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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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65-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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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provide basic information for judging cultivation suitability by analyzing the growing environment of Zanthoxylum schinifolium habitats in Gyeongnam-do. The site environment, soil environment and community structure were analyzed in habitats of 7 cities and counties. The habitats were distributed in slopes at 87~764 m above sea level. It was found habitats was distributed in the well-drained soil with high content of sand and soil texture of habitats was mainly loamy sand and sandy loam. Bulk density and particle density were 0.89 g/cm3 and 2.65 g/cm3 on average, respectively. The soil had 5.10 of pH, 6.41% of OM content, 0.29% of TN content, 3.84 ppm of available P content, and CEC of 12.3 cmol+/kg on average. The habitats were classified into four communities (Z. schinifolium-Lindera erythrocarpa, Castanea crenata-L. erythrocarpa, Pinus densiflora-Z. schinifolium, P. thunbergii-Z. schinifolium by clustering analysis. Ecological niche breadth was highest of 0.885 in site (T VI ongyeong) and lowest of 0.608 in site (Goseong).

폐탄광 산림복구지의 수종별 탄소 저장량 추정: 자작나무, 잣나무, 소나무류 식재지를 중심으로 (Estimation of carbon storage in reclaimed coal mines: Focused on Betula platyphylla, Pinus koraiensis and Pinus spp. plantations)

  • 김광은;김성준;김현준;장한나;김형섭;박용하;손요환
    • 환경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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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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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33-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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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는 폐탄광에서 산림으로 복구된 지역의 임목, 낙엽층, 토양, 그리고 산림의 총 탄소 저장량을 추정하고, 수종별 탄소 저장량 차이를 비교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이를 위하여 강원도, 경상북도, 전라남도의 폐탄광 산림복구지에서 자작나무, 잣나무, 소나무류(소나무, 리기다소나무, 곰솔)가 서로 다른 시기에 식재된 산림과 주변의 일반 산림을 조사하였다. 일반 산림에 비하여 폐탄광 산림복구지 내 낙엽층 및 토양(ton C ha-1; 자작나무: 3.31±0.59 및 28.62±2.86, 잣나무: 3.60±0.93 및 22.26±5.72, 소나무류: 4.65±0.92 및 19.95±3.90), 그리고 산림의 총 탄소 저장량(ton C ha-1; 자작나무: 54.81±7.22, 잣나무: 47.29±8.97, 소나무류: 45.50±6.31)은 낮게 나타났으며, 임목 탄소 저장량(ton C ha-1; 자작나무: 22.57±6.18, 잣나무: 21.17±8.76, 소나무류: 20.80±6.40)은 자작나무가 식재된 곳에서만 낮은 결과가 나타났다. 수종별로 토양 탄소 저장량을 제외한 임목, 낙엽층, 산림의 총 탄소 저장량에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으며, 임목 및 산림의 총 탄소 저장량은 복구 후 경과시간에 따라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한편, 폐탄광 산림복구지의 자작나무와 소나무류에서 토양 pH 및 CEC가 낮게 나타났으며, 수종별 불안정탄소, 유효인산, 미생물 바이오매스 탄소가 일반 산림토양보다 2배 이상 낮은 결과를 보였다. 폐탄광 산림복구지에 석회 및 유기질 비료의 시비와 경운을 통해 토양 성질을 개선하고, 가지치기 및 간벌 등과 같은 산림관리로 임목 생육을 증진시키면 폐탄광 산림복구지 내 탄소 저장량을 증가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광역시의 보호수와 기후변화 취약성 및 대응 (The Legally Protected Trees and Climate Change Vulnerability and Confrontation in Gwangju City)

  • 임동옥;제갈은기;이희천
    • 환경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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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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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1-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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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광주광역시에 분포하는 보호수는 9분류군 68개체다. 환경백서에 기록된 보호수 가운데 광산구 운남동 신가마을의 떡갈나무는 갈참나무로, 서구 벽진동 벽진마을의 양버들은 왕버들로, 남구 석정동의 소나무는 반송으로 수정되어야 한다. IPCC는 21세기말에 평균기온은 최고 $6.4^{\circ}C$ 및 해수면은 59 cm 상승하므로 북극빙하는 완전히 녹아 없어지고 지구상의 생물종 95%가 멸종위기에 빠질 것으로 경고하고 있다. 광주광역시의 보호수를 통해 기후변화 취약성을 평가하고자 IPCC 예측 결과를 적용해 보면 21세기말 광주광역시 최한월 1월 최저기온은 현재 제주도 최한월 평균최저기온인 $3^{\circ}C$보다 높을 것으로 평가된다. 따라서 21세기 말 광주광역시 지역은 제주도에 분포하는 보호수인 곰솔, 팽나무, 푸조나무 그리고 상록성활엽수가 잘 자랄 것으로 판단되지만 서울과 광주에서 함께 나타나는 보호수인 반송과 느티나무는 취약성을 드러낼 것으로 판단된다.

기후대별 입지환경 인자에 의한 소나무류의 지위지수 추정식 및 적지 구명 (Site Index Equations and Estimation of Productive Areas for Major Pine Species by Climatic Zones Using Environmental Factors)

  • 신만용;원형규;이승우;이윤영
    • 한국농림기상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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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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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9-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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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본 연구는 산림입지 자료를 이용하여 주요 소나무 수종의 기후대별 산림생산력을 추정하기 위해 수행하였다. 이를 위해 강원지방소나무, 중부지방소나무, 그리고 해송의 3개 소나무 수종을 대상으로 입지환경인자에 의한 기후대별 지위지수 추정식을 만들고, 적지 판정 기준에 따라 수종별 적지면적을 산출하였다. 기후대는 수종분포에 따라 온대북부, 온대중부, 온대남부, 그리고 난대의 4개 지역으로 구분하였다. 이를 위해 전국의 산림입지 자료를 기후대별 수종별로 분류한 후, 지위지수 추정식 산출에 필요한 추정자료와 통계 검증에 필요한 검증자료로 분류하였다. 산림입지 자료에 포함된 임령 및 수고에 근거하여 기준 임령을 30년으로 하는 기후대별 수종별 지위지수를 추정하였다. 이를 통해 입지환경 인자에 의한 기준임령 30년에서의 기후대별 수종별 지위지수 추정식을 도출하였으며, 검증자료를 사용하여 통계적 검증을 실시한 후 검증 결과에 따라 최종 기후대별 수종별 지위지수 추정식을 산출하였다. 본 연구에서 산출된 기후대별 소나무 수종의 지위지수 추정식은 $4{\sim}8$개의 입지환경 인자에 의해 산림생산력을 비교적 잘 추정하는 것으로 판명되었다. 이와 같은 방법으로 도출된 지위지수 추정식을 산림입지 자료에 적용하여 기후대별 수종별 산림생산력을 추정하고, 이에 근거하여 적지를 판정한 후 적지 면적을 산출하였다. 수종별 적지 면적은 강원지방소나무는 온대북부와 온대중부에서 약 24만ha로 추정되었으며, 중부지방소나무는 전체 기후대에 걸쳐 약 49만ha가 적지인 것으로 분석되었다. 온대북부를 제외한 지역에 분포하고 있는 해송의 경우에도 전체 산림면적의 약 4%인 23만ha가 적지인 것으로 판명되었다.

리지나뿌리썩음병균 분리주들의 배양 특성 및 RAPD에 의한 유전적 다양성 분석 (Cultural Characteristics and Genetic Diversity of Rhizina undulata Isolates by Random Amplified Polymorphic DNA(RAPD))

  • 이상용;이선근;이종규;김경희;이승규
    • 한국산림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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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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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88-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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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국내에 분포하는 리지나뿌리썩음병균(Rhizina undulata)의 생리적 특성 및 유전적 다양성을 밝히기 위하여, 소나무(Pinus densiflora) 및 곰솔(P. thunbergii) 림으로부터 분리한 13종의 리지나뿌리썩음병균 분리주를 공시하여 각 분리주들의 배양 특성 및 RAPD에 의한 유전적 다양성을 분석하였다. P. densiflora 및 P. thunbergii로부터 제조한 수용성 추출물 첨가배지에서의 각 분리주들의 균사생장 특성을 조사한 결과, 각 분리주들의 기주와 분리주들의 기주로 부터 추출한 수용성 추출물 배지에서의 균사생장량 간에는 상관관계를 발견할 수 없었다. 한편, 12종의 random primer를 사용하여 R. undulata 분리주들의 genomic DNA의 random amplified polymorphic DNA(RAPD)에 의한 유전적 다양성을 분석한 결과, 국내 분리주들의 RAPD profile은 모두 동일하였다. 그러나, 국내 분리주들의 RAPD profile과 일본 분리주와는 다소 차이를 나타내었는데 즉, RAPD profile의 phylogenetic tree 분석 결과, 국내 분리주들과 일본분리주와는 88%의 상동성을 나타내었다.

지리산국립공원 상부운 계곡부의 해발고와 사면부위에 따른 산림구조 (Forest Stnlcture in Relation to Altitude and Part of Slope in a Valley forest at Sangbuun, lirisan National Park)

  • 박인협;최윤호
    • 한국환경생태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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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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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57-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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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지리산국립공원 상부운 계곡부(725~1,090m)의 해발고와 사면부위에 따른 산림군집구조를 파악하기 위하여 해발고와 사면부위에 따라 48개 조사구를 설정하여 교목층과 아교목충을 대상으로 조사하였다. 계곡 하부에서 상부로 갈수록 교목층의 밀도는 감소하는 반면, 평균 수고, 흉고직경, 흉고단면적은 증가하였다. 이러한 경향은 계곡 하부에 인간의 간섭이 비교적 심하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되었다. 해발고가 높아짐에 따라 상대중요치가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는 수종은 물푸레나무, 굴참나무, 신갈나무 등이었으며,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는 수종은 때죽나무, 서어나무, 소나무 등이었다. 사면하부에서 상부로 갈수록 상대중요치가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는 수종은 굴참나무, 소나무 등이었으며,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는 수종은 고로쇠나무. 개암나무 등이었다 계곡정부를 포함한 해발고대별 종다양도의 범위는 0.571~l.194이었으며, 해발고가 높아짐에 따라 종다양도는 감소하는 경향이었다. 해발고가 높아짐에 따라 종다양도가 감소하는 것은 종수와 균재도가 모두 감소하기 때문이었다. 사면부위별 종다양도는 1.172~1.285이었으며 , 사면 하부에서 중, 상부로 갈수록 종수와 종다양도가 감소하였다. 수종별 상대중요치에 의한 Cluster분석 결과 계곡하부의 사면 하부와 계곡중부의 사면 상, 중, 하부 및 계곡상부의 사면중, 상부에 위치하는 졸참나무-낙엽활엽수군집, 계곡하부의 사면 중. 상부에 위치하는 소나무-졸참나무군집, 계곡상부의 사면하부와 계곡정부에 위하는 신갈나무-낙엽활엽수군집 등 3개 유형의 군집으로 구분되었다.

한국 소나무림의 입지환경과 임분구조 (The Site Characteristics and Stand Structure of Pinus densiflora Forests in the Republic of Korea)

  • 권기철;한성안;이돈구;정인권;서용진;홍의표;최환석
    • 한국산림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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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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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96-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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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소나무는 우리나라 자생수종 중 모든 지역에서 가장 넓은 분포를 보이고 있다. 소나무림의 입지환경 및 임분구조 특성을 구명하기 위해 제7차 국가산림자원조사(2016년~2020년)를 수행하며 얻은 자료를 활용하여 흉고단면적 기준으로 소나무가 50% 이상인 조사구를 대상으로 분석하였다. 총 15,139개 표본점 중 소나무림으로 분류된 원형조사구(400 m2) 수는 3,665개소이다. 소나무림은 해발 600 m 이하의 낮은 지역의 산림에서 가장 많이 나타났다(평균 출현율 25%). 해발 800 m 이상에서는 주로 남사면과 서사면에 분포했고(57%), 해발고가 낮은 지역에서는 모든 사면에 분포하는 경향을 보였다. 소나무림의 토성은 대부분 사양토(33%), 양토(29%), 미사질양토(24%)였고, 양분 수준은 다소 척박했다. 소나무와 함께 중요도가 높게 나타난 수종은 신갈나무, 굴참나무, 졸참나무, 잔털벚나무, 밤나무 등의 순이었다. 소나무, 곰솔, 리기다소나무 등은 소나무림에서 대경급으로 많이 분포하고 있었다. 신갈나무, 굴참나무, 졸참나무, 떡갈나무, 물푸레나무 등은 중경급의 주요 수종이며, 노간주나무와 때죽나무는 소경급으로 많이 분포하고 있었다. 소나무림에서 하층을 주로 점유하는 수종은 진달래, 졸참나무, 생강나무, 쇠물푸레나무, 개옻나무, 철쭉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해송의 종자 발아 및 유묘 생장에 대한 오존저항성의 개체간 차이 (Individual Differences of Ozone Resistance for Seed Germination and Seedling Development of Pinus thunbergii)

  • 김두현;한심희
    • 한국농림기상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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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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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7-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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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본 연구에서는 종자생산, 발아와 유묘 발달에 대한 오존 저항성의 개체간 차이를 비교하였다. 대기오염지역에서 12년간 자란 해송 중에서 가시적 피해와 생장을 기준으로 건전목과 피해목을 선정한 후, 구과분석, 종자발아, 지질과산화, 항산화효소 활성을 측정하였다. 구과분석 후, 종자와 유묘를 대상으로 대조구, 150, 300ppb 농도의 오존 처리를 실시하였다. 피해목 종자의 발아율은 건전목 종자보다 발아율이 21.6% 낮았다. 건전목과 피해목 종자의 발아율은 300ppb 오존처리시 대조구에 비해 각각 10, 19% 감소하였다. 종자의 SOD, GR, CAT 활성도 건전목 종자가 높았다. 오존처리 시 GR, APX와 CAT 활성은 두 종류의 종자 모두에서 감소하였고 MDA 함량은은 종자에 따른 차이가 없었다. 유묘 생육은 침엽 길이, 줄기와 뿌리의 길이 및 무게에서 종자에 따른 차이는 없었으나 300ppb의 오존 처리 시 침엽과 줄기의 길이 및 무게는 감소 되었다. 피해목 유묘의 SOD, APX, CAT 활성과 MDA 함량은 건전목 유묘보다 높았고, 오존처리 시피해목 유묘에서 유의하게 감소하였다. 결론적으로, 오염지역의 건전목과 피해목은 종자 발아 특성과 유묘의 항산화 능력 차이가 뚜렷하며, 그들의 종자의 발아 특성과 유묘 생장은 오존농도 증가에 민감하게 반응하므로 조림을 위한 개체 선정 시 고려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