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Optimal 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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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wth performance, non-specific immune activity, and resistance against Vibrio parahaemolyticus of whiteleg shrimp fed dietary Chromolaena odorata leaf flour components

  • Harlina Harlina;Rosmiati Rosmiati;Andi Hamdillah;Syahrul Syahrul;Yosie Andriani
    • Fisheries and Aquatic Sc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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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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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34-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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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 The efficacy of Chromolaena odorata leaf flour components (CO) to increase the growth performance, non-specific immune activity, and resistance against Vibrio parahaemolyticus of whiteleg shrimp (Litopenaeus vannamei) culture was evaluated. To this purpose, whiteleg shrimp post larvae were fed on diets supplemented with 0 and a 1.5 g CO/kg diet for 45 days in a pond. After feeding trials, the shrimps were identified for their growth parameters, collected, and injected with V. parahaemolyticus, then their non-specific immune activity and resistance to V. parahaemolyticus was observed for 14 days. Findings showed that CO increased the average body weight (7.71 g, 37%), weight gain (7.69 g, 40%), and specific growth rate (13.23%/day, 5.7%) as compared to the control. In addition, CO supplementation also increases shrimp's hematologic and immune activity (total hemocyte counts [6.8 × 107 CFU/mL, 242.9%], differential hemocyte counts [27%, 142.1%], and prophenoloxidase activity [0.085%, 566.7%]). Finally, shrimp resistance to V. parahaemolyticus infection also increased after CO supplementation, with survival rates of 73.33% as compared to 23.33% for the control. It suggests that C. odorata leaf flour component supplementation at an optimal dose in the diet may be an effective strategy to increase growth and resistance to bacterial disease with reduced mortality in shrimp farms.

비육후기 사료에서 비타민-미량광물질 첨가제의 제거가 돼지의 성장 능력, 근육 내 비타민 E 및 분 중 미량광물질 함량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Deletion of Supplementary Vitamins and Trace Minerals on Performance, Muscle Vitamin E and Fecal Trace Mineral Contents in Finishing Pigs)

  • 이승철;이종언;김규일
    • Journal of Animal Science and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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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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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43-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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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비육후기 사료에서 비타민-미량광물질 첨가제의 제거가 돼지의 성장, 사료효율, 혈 중 헤모글로빈 농도, 돈육 내 비타민 E 및 분 중 미량광물질 함량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기 위하여 사육환경이 서로 다른 돈사에서 두 번의 시험이 수행되었다. 시험 1에서는 45두의 비육돈 (평균체중 70 kg, 3원교잡종)을 돈방 당 5두씩 배치하고, 대조구 (비타민-미량광물질 프리믹스 첨가), 프리믹스 50% 및 0% 첨가구에 각각 3돈방을 배치하여 환기와 온도가 제어되지 않는 재래식 톱밥돈사에서 7주동안 사양한 후 도축하였다. 시험 2에서는 돈사 환기 및 온도가 자동 조절되는 슬러리 무창돈사에서 36두의 요크셔 비육돈 (평균체중 56 kg)을 돈방 당 4두씩 배치, 대조구(비타민-미량광물질 프리믹스 첨가), 프리믹스 0% 및 프리믹스 0%+비타민 E(100 mg $\alpha$-tocopherol acetate/kg) 첨가구에 각각 3돈방을 배치하여 7주 동안 사양 후 도축하였다. 두 시험에서 처리 간 일당증체량, 사료섭취량, 사료효율 및 도체특성은 유의차가 없었으나 시험 2에서는 대조구의 일당증체량이 약간 높은 경향을 보였다. 프리믹스의 미 첨가는 헤모글로빈 함량이나 적혈구 수에 영향을 주지 않았다. 분 중 Mn과 Zn 함량은 대조구에서 프리믹스를 첨가하지 않은 다른 처리에서 보다 매우 높게 (P<0.01) 나타났다. 혈 중 미량광물질 함량은 처리간 유의차를 보이지 않았다. 햄 근육 (gluteus maxima) 내 $\alpha$-tocopherol 함량은 프리믹스를 첨가하지 않음으로써 감소하였으나 (P〈 0.01), 도살 전 2주 동안 $\alpha$-tocopheryl acetate(100mg/kg diet)를 급여함으로써 프리믹스 첨가구보다도 더 증가하였다 (P< 0.01). 본 연구결과 돼지 비육후기 사료에 비타민-미량광물질 프리믹스의 첨가는 성장율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서 분 중 일부 미량광물질을 증가시키기 때문에 경제적인 손실과 토양오염의 위험이 있음을 말해 준다. 프리믹스 제거로 인한 고기 내 비티민 E 함량의 감소는 마지막 2주동안 $\alpha$-tocopherol 를 첨가 급여함으로써 회복될 수 있다.

셀레늄강화 버섯폐배지의 급여기간이 비육후기 거세한우의 혈중 글루타치온 과산화효소 활성 및 조직내 셀레늄축적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the Supplementation Period of Spent Composts of Selenium-Enriched Mushrooms on Plasma Glutathione Peroxidase Activity and Selenium Deposition in Finishing Hanwoo Steers)

  • 이성훈;박범영;여준모;김완영
    • Journal of Animal Science and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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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8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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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97-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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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본 연구는 셀레늄강화 한우고기 생산을 위하여 셀레늄강화 버섯폐배지(Se-SMC)가 함유된 셀레늄사료(사료내 셀레늄함량: 0.9ppm)를 활용하여 급여사양기간(2개월, 3개월, 4개월)을 달리 하였을 때, 비육후기 거세한우의 조직 내 셀레늄 함량과 혈중 글루타치온 과산화효소(GSH-Px) 활성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여 최대 포화축적기간을 제시하고자 실시하였다. 본 연구에 사용된 비육후기 거세한우는 30두로 각 급여기간(2개월: 평균 체중 677kg, 3개월: 평균 체중 610kg 및 4개월: 평균 체중 524kg)에 대한 대조구 및 Se-SMC 급여구로 나누어 처리구당 5두씩 배치하여 총 6처리구로 구분하여 실시하였다. 대조구와 Se-SMC 급여구에 사용된 실험사료는 0.1과 0.9ppm의 셀레늄을 각각 함유하였다. 각 급여기간이 종료되면 도축하여 후지와 간을 채취하였으며 이를 셀레늄 함량분석에 이용하였다. 그리고 혈중 셀레늄 농도 및 글루타치온 과산화효소활성을 분석하기 위하여 도축 시에 채혈을 실시하였다. 건물섭취량은 Se-SMC 급여 및 급여기간에 의하여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또한 일당증체량은 대조구 및 Se-SMC 급여구간 그리고 급여기간 간에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총증체량 또한 각 급여기간내 대조구와 Se-SMC 급여구 간에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Se-SMC 급여는 혈중 셀레늄농도를 유의하게 증가시켰으나(P<0.001), 급여기간에 따른 혈중셀레늄 농도에는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아울러 혈중 GSH-Px 활성은 혈중 셀레늄농도에서 나타난 양상과 유사한 경향을 나타내었고, 급여기간에 의한 효과는 나타나지 않았다. 후지내 셀레늄 함량은 급여기간(P<0.05)이 증가함에 따라, 그리고 Se-SMC 급여(P<0.001)에 의하여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하지만, Se-SMC의 3개월 급여군과 4개월 급여군 간에는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간내 셀레늄 함량은 Se-SMC의 급여기간이 증가함에 따라 다소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내었으나 유의한 효과는 나타나지 않았다. 하지만, 동일한 급여기간 내 Se-SMC는 대조구에 비하여 유의하게 높았다(P<0.01).이상의 결과로부터 근육내 셀레늄 축적을 위한 적정 Se-SMC 급여기간은 후지와 간내 셀레늄 함량을 고려할 때 약 2 내지 3개월의 급여가 충분할 것으로 사료된다.

사료 중 단백질 수준 및 CLA(Conjugated Linoleic Acid) 첨가가 비육돈의 생산성 및 육질특성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Dietary Protein Level and Supplementation of Conjugated Linoleic Acid on Growth Performance and Meat Quality Parameters in Finishing Pigs)

  • 문홍길;이성대;정현정;김영화;박준철;지상윤;김종대;권오섭;김인철
    • Journal of Animal Science and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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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0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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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95-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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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본 연구에서는 비육돈 사료내 조단백질 및 CLA 수준과 그들간의 상호작용이 성장 및 육질특성에 미치는 효과를 구명하기 위하여 수행하였다. 공시동물은 일령이 비슷하고 체중이 79±1kg되는 3원교잡종 48두를 공시하였다. 처리구는 시료 중 조단백질 함량 2수준(11.3%, 16.0%)과 CLA 함량 2수준(0%, 2.5%)의 2×2 요인실험으로, 처리당 4반복, 반복당 3두씩 완전임의 배치하였다. 종료체중(P<0.05)과 일당증체량(P<0.01)은 조단백질 11.3% 급여구가 16.0% 급여구에 비해 유의적으로 낮았으며, 사료요구율(feed/gain, P< 0.01)은 조단백질 11.3% 급여구가 16.0% 급여구에 비해 유의적으로 높았다. 도체중량은 조단백질 11.3% 급여구가 16.0% 급여구에 비해(P<0.001), CLA 2.5% 첨가구가 CLA 무첨가구에 비해(P<0.01) 유의적으로 낮았다. 조단백질 11.3% 첨가구에서는 CLA의 첨가가 도체중량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나, 조단백질 16.0% 첨가구에서는 CLA 2.5% 첨가 시 도체중량이 유의적으로 감소하여, 조단백질과 CLA간 상호작용이 나타났다(P<0.01). 등지방두께는 조단백질 11.3% 급여구가 16.0% 급여구에 비해, CLA 2.5% 첨가구가 CLA 무첨가구에 비해 유의적으로 낮았다(P<0.05). 조단백질 11.3% 첨가구에서는 CLA의 첨가가 등지방두께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나, 조단백질 16.0% 첨가구에서는 CLA 2.5% 첨가 시 등지방두께가 유의적으로 감소하여, 조단백질과 CLA간 상호작용이 나타났다(P<0.001). 상강도(marbling score) 및 근내지방(intramuscular fat) 함량은 조단백질 11.3% 수준의 사료를 섭취한 시험구가 조단백질 16.0% 수준의 사료를 섭취한 시험구보다 유의적으로 높았다(P<0.01). 결론적으로 비육후기에 저 단백질 사료 급여로 등지방은 얇으면서 기호성이 높은 고 상강도의 돈육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사료된다. 한편 정상적인 수준의 조단백질 사료 급여 시 CLA의 첨가로 등지방두께를 낮출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사료의 조단백질 수준이 육성기 흑염소의 발육과 육질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Dietary Crude Protein Level on Growth and Meat Quality of Korean Native Goats)

  • 최순호;김상우;박범영;상병돈;김영근;명정환;허삼남
    • Journal of Animal Science and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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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7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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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83-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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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본 시험은 사료의 조단백질 수준이 육성기 흑염소의 발육과 육질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기 하기 위하여 흑염소 육성축 수컷 40두를 공시하여 조단백질 수준을 각각 달리하여 2004년 4월 19일부터 2004년 9월 13일까지 시험을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일당증체량은 CP 14%, CP 18%구가 각각 84.0, 83.0g으로 CP 12%구 69.2g 보다 높았으며(P<0.05) CP 16%구는 80.9g으로 비슷한 경향이었다. 1일 사료섭취량은 농후사료와 볏짚 각각 590g, 45g 내외로 처리구간에 비슷하였고 증체 g당 사료요구율은 CP 14%, 16%, 18%구간에는 7.0-7.3으로 비슷하였으나 CP 12%구는 다소 높은 경향이었다. 도체율은 CP 12%구가 61.7%로 CP 14와 CP 18%구 보다 높았으나(P<0.05) CP 16%구와는 비슷하였다. 정육율은 CP 16%가 51.7%로 CP 12와 CP 14%구 보다 높았다(P<0.05). 지방율은 CP 12%구가 12.8% 높았으며(P<0.05) 뼈율은 17.0% 내외로 처리구간에 비슷하였다. 고기의 물리적 특성인 전단력과 가열 감량은 CP 16%구와 CP 14%구가 다른 처리구보다 다소 낮은 경향이었고 보수력은 CP 16%구가 CP 18%구 보다 높았다(P<0.05). 관능검사결과 다즙성은 CP 16%구가 CP 12%구 보다 우수하였으며(P<0.05) 연도도 다른 처리구에 비해 우수한 경향이었다. 이러한 결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육성기 흑염소의 발육과 육질개선을 위한 사료의 적정 조단백질 수준은 14-16%가 적합한 것으로 사료된다.

뽕나무발효톱밥을 이용한 흰점박이꽃무지(딱정벌레목: 꽃무지과) 유충 사육에서 적정 사육밀도 및 저온처리 조건 (Optimal Larval Density and Low Temperature Storage Conditions for Rearing of Protaetia brevitarsis (Coleoptera: Cetoniidae) using a Fermented Mulberry Sawdust-base Diet)

  • 임주락;문형철;박나영;이상식;김웅;최창학;김희준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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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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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55-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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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흰점박이꽃무지(Protaetia brevitarsis seulensis) 유충을 사육상자(가로 543 × 세로 363 × 높이 188 mm) 안에서 뽕나무 발효톱밥 기반 사료를 이용하여 집단으로 사육할 때(25℃, 16:8 L:D), 투입될 수 있는 갓 부화한 유충의 밀도를 검토하였다. 100-175마리 투입구는 90일후 생존율이 80% 이상으로 사육밀도 사이에 차이가 없었다. 그러나 200마리 밀도에서는 생존율이 약 10% 이상 감소하였다. 100-150마리 밀도에서 유충 평균 무게는 처리 밀도 사이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나, 175마리와 200마리 밀도에서는 100마리 밀도에 비해 유충 무게가 유의하게 낮았다. 사육밀도가 낮을수록 유충 무게가 더 빨리 증가하였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하여 100-150마리가 처음 투입밀도로 적절하다고 판단하였다. 두 번째 실험으로, 종령 유충을 저온에 보관하는 조건을 검토하였다. 종령 유충을 4개의 무게 집단(1.8-2.0, 2.0-2.3, 2.3-2.5, 2.5 g 이상)으로 구분하여 4, 8, 10℃에 보관하였을 때, 4℃에서는 70일 보관된 유충들은 무게에 관계없이 모두 사망하였다. 그러나 8℃에서는 70일 보관집단에서 약 80%의 유충이 생존하였다. 보관하는 유충의 무게가 무거울수록 생존율이 높았다. 4℃ 보관에서는 무게가 2.3 g 이상인 유충을 50일까지 보관한 후 우화한 성충들만 적은 수의 산란을 하였다. 8℃와 10℃ 처리에서는 유충 무게에 관계 없이 모두 산란을 하였다. 이상의 결과로부터 무게가 2.3 g 이상인 흰점박이꽃무지 종령 유충을 8℃에서 30-50일 범위에서 저장할 수 있다고 판단하였다.

티머시-오처드그라스 우점초지에서 방목방법별 가축의 습성과 생산성에 관한 연구 (Studies on Grazing Behaviour and Herbage Production by Different Grazing Systems in Timothy-Ochard Grassdominied Pasture)

  • 신재순;신언익;신기준;이효원;김선구
    • 한국초지조사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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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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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0-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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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4
  • Timothy-Orchardgrass우점(優点) 초지(草地)에서 한우(韓牛) 및 교잡우(交雜牛)를 방목축(放牧畜)으로 공시(供試)하여 1980년(年) 6월(月)부터 1982년(年) 10월(月)까지 3년간(年間) 방목(放牧) 방법간(方法間)에 증체량 건물생산량(乾物生産量), 방목습성등(放牧習性等)의 차이(差異)를 검토(檢討)코자 시험(試驗)을 실시(實施)하여 얻어진 결과(結果)는 아래와 같다. 1. ha당(當) 목초건물수량(牧草乾物收量)은 'Wye 대학(大學)' 방목(放牧)이 6936.7kg, 고정방목(固定放牧)이 6794.3kg 수정고정방목(修正固定放牧)이 6686.9kg 윤환방목(輪換放牧)이 6675.7kg 그리고 예취급여구(刈取給與區)가 5083.4kg으로 방목방법간(放牧方法間)에는 유의성(有意性)이 없었다. 2 목초이용율(牧草利用率)은 예취급여구(刈取給與區)가 89.3%로 가장 높았고 윤환방목(輪換放牧), Wye 대학방목(大學放牧), 수정고정방목(修正固定放牧) 그리고 고정방목순(固定放牧順)으로 각각 73.1%, 70.8%, 64.4% 및 46.1%로 처리간(處理間)에 높은 유의성(有意性)(P<0.01)이 나타났으며 3. 1일(日) 두당건물(頭當乾物) 채식량(採食量)은 Wye 대학방목(大學放牧)이 7.32kg 윤환방목(輪換放牧)이 6.45kg 고정방목(固定放牧)이 5.82kg 그리고 예취급여구(刈取給與區)가 5.61kg순(順)으로 Wye대학(大學) 방목(放牧)이 가장 많았고 예취급여구(刈取給與區)가 가장 적었다. 4. 일(日) 당증체량을 보면 Wye 대학(大學) 방목(放牧)이 0.60kg으로 가장 높았고 윤환방목(輪換放牧)이 0.55kg 수정고정방목(修正固定放牧)이 0.5kg 고정방목(固定放牧)이 0.43kg 그리고 예취급여구(刈取給與區) 0.42kg으로 처리간(處理間)에는 유의성(有意性)이 없었다. 5. ha당(當) 총증체량에 있어서 Wye 대학방목(大學放牧)이 33339.5kg으로 가장 많았고 윤환방목(輪換放牧), 수정고정방목(修正固定放牧), 예취급여구(刈取給與區) 그리고 고정방목순(固定放牧順)으로 각각 299.1kg, 253.3kg, 226.6kg 및 222.2kg으로 고정방목구(固定放牧區)가 가장 적었다. 6. 채식시기(採食時期)은 각(各) 방목방법간(放牧方法間)에 유의차(有意差)는 나타나지 않았지만 Wye 대학(大學) 방목구(放牧區)가 367.3 분(分)으로 가장 짧았고 고정방목구(固定放牧區)가 422.1분(分)으로 가장 길었다. 7. 계절별(季節別) 1일(日) 채식시간(採食時間)은 6월(月)이 304.9분(分) 7월(月)이 359.4분(分) 8월(月)에 437.9분(分)이 483.3분(分) 그리고 10월(月)이 395.8분(分)으로 계절간(季節間)에 유의차(有意差)(P<0.05)가 나타났으며 계절(季節)이 진행(進行)할수록 채식시간(採食時間)이 길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8. 품종별(品種別) 채식시간(採食時間)에는 차이(差異)가 없었으며 샤로레${\times}$한우(韓牛)가 457.0분(分)으로 가장 길었고 한우(韓牛)가 422.4분(分)으로 가장 짧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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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wth Performance, Carcass Characteristics and Plasma Mineral Chemistry as Affected by Dietary Chloride and Chloride Salts Fed to Broiler Chickens Reared under Phase Feeding System

  • Mushtaq, M.M.H.;Pasha, T.N.;Akram, M.;Mushtaq, T.;Parvin, R.;Choi, H.C.;Hwangbo, J.;Kim, J.H.
    • Asian-Australasian Journal of Animal Sc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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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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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45-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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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Requirements of dietary chloride (dCl) and chloride salts were determined by using $4{\times}2$ factorial arrangement under four phase feeding program. Four levels (0.31, 0.45, 0.59 and 0.73%) and two sources ($NH_4Cl$ and $CaCl_2$) of the dCl were allocated to 1,472 chicks in eight dietary treatments in which each treatment was replicated four times with 46 birds per replicate. The four phase feeding program was comprised of four dietary phases: Prestarter (d 1 to 10), Starter (d 11 to 20), Grower (d 21 to 33) and Finisher (d 34 to 42); and diets were separately prepared for each phase. The cations, anions, pH, dissolved oxygen (DO), temperature, electrical conductivity (EC), total dissolved solids (TDS) and salinity were analyzed in drinking water and were not affected by dietary treatments. BW gain (BWG; $p{\leq}0.009$) and feed:gain (FG; $p{\leq}0.03$) were improved in $CaCl_2$ supplemented diets during d 1 to 10. The maximum response of BWG and FG was observed at 0.38% and 0.42% dCl, respectively, for d 34 to 42. However, the level of dCl for BWG during d 21 to 33 ($p{\leq}0.04$) and d 34 to 42 ($p{\leq}0.009$) was optimized at 0.60% and 0.42%, respectively. The level of dCl for optimized feed intake (FI; $p{\leq}0.006$), FG ($p{\leq}0.007$) and litter moisture (LM; $p{\leq}0.001$) was observed at 0.60%, 0.38% and 0.73%, respectively, for d 1 to 42. Water intake (DWI) was not affected by increasing dCl supplementation (p>0.05); however, the ratio between DWI and FI (DWI:FI) was found highest at 0.73% dCl during d 1 to 10 ($p{\leq}0.05$) and d 21 to 33 ($p{\leq}0.009$). Except for d 34 to 42 ($p{\leq}0.006$), the increasing level of dCl did not result in a significant difference in mortality during any phase. Blood pH and glucose, and breast and thigh weights (percentage of dressed weight) were improved while dressing percentage (DP) and gastrointestinal health were exacerbated with $NH_4Cl$ as compared to $CaCl_2$ supplemented diets ($p{\leq}0.001$). Higher plasma $Na^+$ and $HCO_3{^-}$ and lower $Cl^-$ and $Ca^{{+}{+}}$ were observed in $NH_4Cl$ supplemented diets ($p{\leq}0.001$). Increasing supplementation of dCl increased plasma $Cl^-$ ($p{\leq}0.04$; quadratically) and linearly reduced plasma $K^+$ ($p{\leq}0.001$), $Ca^{{+}{+}}$ ($p{\leq}0.003$), $HCO_3{^-}$ ($p{\leq}0.001$), and $Na^+$ ($p{\leq}0.001$; quadratically). Consequently, higher requirements of dietary chloride are suggested for feed intake; nevertheless, lower levels of dietary chloride are sufficient to support optimal BWG and FG with increasing age. The $NH_4Cl$ supplemented diets ameliorate breast and thigh meat yield along with overall energy balance (glucose).

거세한우에 있어서 배합사료의 적정 TDN 수준과 도축 월령 (The Optimal TDN Levels of Concentrates and Slaughter Age in Hanwoo Steers)

  • 김경훈;이주환;오영균;강수원;이상철;박웅렬;고영두
    • Journal of Animal Science and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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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7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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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3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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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본 실험은 성장단계별(육성기-비육전기-비육중기-비육후기) 배합사료의 적정 TDN 농도 구명시험을 위하여 저 TDN (T1; 70-70-71- 72%), 중 TDN(T2; 70-71-72-73%) 및 고 TDN (T3; 70-72-73-74%)의 3처리와 출하월령 차이 시험을 위해 26, 27, 28, 29, 30, 31개월령의 6처리를 두고 수행하였다. 공시축은 6개월령 수송아지 90두를 입식하여 외과적 수술로 거세를 실시한 후, 18개 우방에 5두씩 배치하였다. 육성기, 비육전기, 비육중기의 배합사료 급여량은 일당 증체 0.7-0.9kg가 되도록 제한급여 하였고, 비육후기는 무제한 급여하였다. 조사료는 육성기에 오차드그라스 건초(Dactylis glomerata L.)만을 급여하였고, 비육전기동안에는 건초를 점차적으로 볏짚으로 대체하였고, 비육중기 이후에는 건초만을 급여하였다. 월령별 TDN 수준에 따른 체중과 사료섭취량의 차이는 없었다. 일당증체량은 19-21개월령 경에 1일 0.9kg 이상의 증체성적을 보였다가 다시 점차 감소하였으나, 최저 0.7kg 이상은 유지하였다. 모든 공시축의 배합사료 섭취량 평균을 체중비로 계산한 결과를 보면, 육성기 1.0%-1.3% 범위에서 비육전기에 1.5%까지 증가하고, 비육중기 이후부터 다시 감소하여 비육후기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1.4% 수준까지 감소하였다. 그 후에도 계속 감소하여 30개월령에는 1.0% 수준이었다. 출하월령이 늦어짐에 따라서 등심단면적, 등지방 두께 그리고 근내지방도가 꾸준히 증가하였고, 특히 29개월령을 기점으로 유의성있는 증가(P<0.05)를 보였다. 월령별 1등급이상 출현율은 27, 28개월령이 86, 80%로 가장 낮았고, 26개월령이 93%, 그리고 29, 30, 31개월령은 100%의 출현율을 보였다. 도체율은 출하 월령이 증가함에 따라 증가하였으나(P<0.05), 거래정육율은 도체율 증가에 따라 감소하였다(P<0.05). 1일 두당 순이익은 26- 28개월령에 출하할 경우에는 차이가 없었으나, 29개월령 이후에는 약 32-46%가 향상되었다. 본 실험과 같은 사양관리 조건 하에서는 TDN 수준간에 증체, 사료섭취량, 도체등급 등에서 차이가 없었고, 육질 1등급이상 출현율이 100%로 나타나기 시작한 29개월령이 적정 출하월령으로 판단된다.

수중통신에서 Zero Forcing기법을 이용한 최적의 시공간 부호화 알고리즘 (An Optimal Space Time Coding Algorithm with Zero Forcing Method in Underwater Channel)

  • 권해찬;박태두;천승용;이상국;정지원
    • 한국항해항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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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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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9-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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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수중통신에서는 다중경로로 인해 심벌간의 상호간섭이 발생하여 시스템의 성능을 저하시킨다. 최근 수중 통신시스템에서는 이러한 열악한 채널환경을 극복하고 전송률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등화기 및 채널 부호화와 시공간 부호화 방식의 효율적인 연접 구조가 수중통신에서 MIMO시스템으로 응용되어 연구되고 있다. 수중 MIMO 환경에서 시공간 부호화 방식 중에서는 시공간 블록 부호화 방식과 시공간 격자 부호화 방식이 있으며, 시공간 격자 부호화 방식이 등화기 및 채널 부호화 방식에 최적이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다중경로 채널 환경에서 효율적인 전송을 위해 터보 Pi 부호화기를 외부부호로 사용하고, MIMO시스템에서 전송 다이버시티와 부호화이득을 동시에 가지는 시공간 격자부호를 내부부호로 구성한다. 그리고 심볼간 상호 간섭 제거를 위해 Zero Forcing 등화기법을 사용하여 수중채널에서의 시뮬레이션을 통해 성능을 확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