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Onion seed germin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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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fects of PEG Priming Treatment on Germination and Seedling Growth of Onion Seed(Allium cepa L.)

  • Lee, Sheong-Chun;Ahn, Chan-Young
    • Plant Resour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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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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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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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These experiments were conducted to evaluate the variability of seed germination and seedling growth with different levels of polyethylene glycol(PEG 6,000) solution in onion seed. Average germination percentage of seed primed in PEG solution with 1.00 and 0.75 MPa was higher than control, and that of seed primed in 1.50MPa was lower than unprimed control. Germination percentage(GP) of seed primed for 5 days was highest, and as the primed days become long, the GP was decreased. The GP of airation seed during the primed was higher than that of unairation seed, about 5% , respectively. The GP of washed seed after primed was higher than that of unwashed seed, but that of redried seed after primed was lower than that of the others. The highest GP cultivar was Chunjoogoohyung and the lowest GP cultivar was Seouldego in unredried seed after primed, but Chunjoojoonggo was highest and Jungpoonwhang was the lowest cultivar in redried seed after primed. As the PEG concentration increased, the seedling length(SL) was shortened, and seed primed for 15 days was longer than other treatments. The SL of primed seed was similar to GP. The SL of washed seed after primed was longer than that of others, but that of redried seed after primed was shortest among the others. The SL of Chunjoojoonggo and Nongwoodego was longest and Seouldego was shortest among the cultivars in unredried seed after primed, but that of Chunjoogoohyung and Chunjoojoonggo was longest and Seouldego was the shortest cultivars in redried seed after prim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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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의 발아 및 입묘 향상을 위한 종자처리의 효과 (Effects of Presowing Seed Treatments on Improvement of Seed Germination and Seedling Emergence of Onion)

  • 강진호;정은호;김만배;박정민
    • 한국자원식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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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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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9-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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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양파의 생력재배를 위한 플러그 육묘시 성묘율 향상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농우대고와 창녕 대고를 공시 품종으로 종자의 선종, priming, GA$_3$, 저온, 건조, 건조 중 광질의 개 별 처리가 발아율에 미치는 영향과 최적 개별처리를 조합한 종자처리가 유묘출현율에 미치는 영향을 추적하고자 본 연구를 실시하였던 결과 양파 종자에 처리를 가하기 전 선종이 발아율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양파 종자의 발아율에 대한 priming과 GA$_3$처리 효과는 아주 미미하였던 반면, 저온처리 효과는 아주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저온처리는 품종간 약간의 차이를 보일지라도 3일간 처리할 경우 발아율이 가장 양호하였다. 처리 종자의 건조방법으로는 건조하지 않는 것보다는 건조하는 것이, 건조할 경우 적색광을 조사하는 것이 발아율이 높았다. 유묘출현율은 선종된 종자를 저온처리를 가하지 않고 건조하는 것보다는 3-5일간 저온처리를 가한 후 적색광을 조사하면서 건조할 경우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파 펠렛종자 생산을 위한 접착제 및 피복재료 선발 (Selection of Binder and Solid Materials for Pelleting Welsh Onion(Allium fistulosum L.) Seeds)

  • 강점순
    • 생명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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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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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2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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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본 연구는 파 종자의 발아력을 증진시킬 수 있는 생장조절제 최적 처리조건을 구명하며, 파 종자 펠렛용으로 적합한 접착제 및 피복재료를 선발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식물생장조절제 종자처리는 발아율을 증진시키지는 못했다. 그러나 50% 발아에 소요되는 일수($T_{50}$)와 MDG는 단축되어 조기발아 하였다. 생장조절제 최적 처리조건은 500$\mu$M의 $GA_3$로 1일간 처리였다. 생장조절제 처리에 의한 발아촉진 효과는 발아적온보다는 저온인 $15^{\circ}C$에서 뚜렷하였다. 종자 펠렛의 접착제 종류 및 농도에 따라 발아율에는 큰 차이가 없었으나 발아속도는 대조구 종자에 비해 약 0.3~0.5일 지연 되었다. 종자 펠렛용 접착제의 농도가 증가하면 발아율이 약간 감소하였는데, 이러한 경향은 Carboxymethyl cellulose (CMC) 및 Methyl cellulose(MC)에서 뚜렷하였다. 종자 펠렛 접착제 가운데 Polyvinyl alcohol(PVA)와 Polyvinyl pyrrolidone(PVP)에서는 처리농도가 증가하더라도 발아를 크게 억제하지 않아, 파 펠렛종자 제조에 적용될 수 있는 최적 접착제였다. 펠렛 피복재료 중 kaoline, bentonite + kaoline 혼합물질 및 bentonite + CC + DME #300 혼합물질로 펠렛된 종자에서 높은 발아율과 발아세를 보여 파종자의 펠렛에 적합한 피복재료였다.

채소류의 잔유물과 추출물이 오이와 토마토의 발아 및 초기생장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Residues and Extracts of Leaf and Root Vegetables on the Germination and Growth of Cucumber and Tomato)

  • 박권우;이정훈;김민제;원재희
    • 생물환경조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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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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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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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오이와 토마토의 발아에 미치는 전작물 잔유물(양배추, 무, 파, 상추)의 효과를 포트에서 시험하였다. 그결과 파가 발아를 가장 억제 시켰으며 무, 앙배추, 상추의 순이었다. 다만 오이의 경우 상추는 발아를 억제시키지 않았다. 채소잔유물의 오이, 토마토의 발아억제는 약 20일간 지속되었고 그 후에는 오히려 생육을 촉진시켰다. 촉진은 억제의 반대 순서로 파, 무, 양배추, 상추의 순이었다. 양배추, 무, 파, 상추의 추출물을 5, 10, 17, 23, 35, 50, $65\%$로 희석하여 오이와 토마토의 발아와 유근 신장에 미치는 시험을 실시한 바 저농도인 5, 10, 17, $23\%$에서는 모든 처리가 오이의 발아를 억제하지 않았다. 상추의 35, 50, $65\%$ 처리구에서는 오이 발아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잎파는 $65\%$ 치리구에서만 오이의 발아억제현상이 보였다. 오이의 유근 신장은 다만 잎파의 경우에 저농도인 17, $23\%$에서 억제적이었다. 고농도에서는 양배추, 무 추출액 $35\%$ 제외하고는 모두 오이의 유근 신장을 억제하였다. 토마토는 저농도에서는 상추만 제외하고 억제현상이 없었으나 고농도인 35, 50, $65\%$에서는 발아억제 현상이 뚜렷하였다. $50\%$이상 구에서는 오이와 달리 전혀 발아가되지 않았다. 유관의 신장은토마토의 경우 파와 상추 추출물이 $23\%$이상에서는 강하게 억제하였다. 이상의 결과로 미루어 채소류의 추출물도 오이보다 토마토의 발아 억제를 심하게 하고 고농도에서는 유근의 신장을 억제하였다.

화학적 처리와 전장 및 자기장 처리가 양파 종자의 발아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Chemical Treatments and Electric and Magnetic Field Treatments on Germination of Onion Seeds)

  • 최충렬;곽동준;박만;송경식;이인구;김장억;최정;이동훈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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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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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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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국내에서 자가 채종되는 양파종자의 품종, 종자의 함수량 및 종자크기가 발아율에 미치는 영향과 gibberellin, $KNO_3$$NaNO_3$ 등의 화학약품, 및 전기장과 자기장 처리가 발아율과 초기생육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종자의 품종에 따른 발아율의 변화는 거의 없었으나, 채종 후 저장 또는 건조정도에 따라 큰 차이를 나타내었다. 종자의 함수량이 10-15% 범위에서 발아율이 가장 높았으며, 대립종자보다는 중립과 소림종자의 발아율이 높게 나타났다. 화학약품을 처리한 종자의 발아율 GA < $NaNO_3$ < $KNO_3$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KNO_3$ 0.1%와 0.2% 처리로 최종발아율이 10-12% 증가하였으며, nitrate가 양파종자의 발아촉진 및 발아율 향상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기장 또는 자기장 처리에 의해 양파종자의 발아율이 향상되었으며, 전기장 10 kV와 자기장 4 Gauss 처리시 각각 86%와 88%로 무처리구에 비해 10-12% 높았다. 또한 전기장과 자기장 처리로 양파종자의 초기생육은 향상되었으며, 파종 40일 후의 초장 및 생체중량이 무처리구에 비해 23-45% 증가되었다.

Priming 처리기간 및 온도가 당근, 상추, 양파 및 파 종자의 발아력 향상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Priming Duration and Temperature on the Germinability of Carrot, Lettuce, Onion, and Welsh Onion Seeds)

  • 정연옥;김종철;조정래
    • 원예과학기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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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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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7-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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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Priming시 처리기간과 처리온도가 종자의 발아성에 미치는 효과를 구명하고자 하였다. 이때 사용한 약제는 당근은 -0.50MPa PEG 8000, 상추는 50mM $K_3PO_4$, 양파는200mM $KH_2PO_4$, 파는 100 mM $Ca(NO_3)_2$였으며, 작물별로 처리기간은 12시간에서 5일, 처리온도는 $10^{\circ}C$에서 $25^{\circ}C$까지로 달리하였다. 당근의 발아율은 종자처리와 처리온도에 따른 유의차가 있었으며, $20^{\circ}C$에서 3일 priming시 T50 및 MDG 단축에 효과적이었다. 그리고 $20^{\circ}C$에서 4일처리시 priming 용액속에 유근이 14% 돌출되었다. 상추의 발아율은 종자처리와 처리기간에 따라 유의차가 있었다. $20^{\circ}C$에서 2일 priming시 발아율이 높고 T50과 MDG 단축에 효과적이었으며 유근돌출은 발생하지 않았다. 양파의 발아율은 종자처리, 처리기간 및 처리온도 모두에서 유의차가 있었다. $10^{\circ}C$ 혹은 $15^{\circ}C$에서 3일, 4일 및 5일 처리시 발아율은 향상되지 않았으나 T50과 MDG 단축에는 효과적이었으나, priming 기간이 3일에서 5일로 길어질수록 발아율은 낮아졌다. 파의 발아율은 처리기간 및 처리온도에 따른 유의차가 없었지만, $15^{\circ}C$에서 4일 처리시 T50 및 MDG 단축에 효과적이었고 $15^{\circ}C$ 혹은 $20^{\circ}C$에서 처리기간이 길어질수록 유근돌출이 많이 발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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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Pellet 종자의 발아 및 포장출아 특성 (Characteristics of Pellet Seed on Germination and Emergence in Onion(Allium cepa L.))

  • 이성춘;박상욱
    • 한국자원식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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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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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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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양파의 직파재배를 정착시켜 국제경쟁력을 제고 시키기 위한 기초연구의 일환으로 양파종자에 pellet 처리하는 방법을 개발하고, pellet종자의 제 특성을 조사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Pellet 종자의 모양형성은 일차적으로 pellet물질의 종류에 따라 좌우되며 kaolin, clay, ash,석고 등은 모양형성이 잘 되었으며, bentonite와 diatomite는 모양형성은 되지만 pellet 종자의 표면이 매끄럽지 않았으며, clay는 모양형성은 잘되지만 건조하는 과정에서 pellet종자의 표면에 균열이 발생하였다. PG를 polymer로 PVS(8%)를 binder로 하여 pellet한 종자는 모양 형성, 경도 등에서 가장 적합하였다. 2) Pellet종자의 경도는 polymer종류, binder의 종류와 농도의 영향을 받는데 그 정도는 polymer에서 더 컸다. pellet물질 중 경도가 높았던 것은 gysum, coal ash 등이었으며, 생석회는 경도가 가장 낮았다. 3) PG로 pellet한 종자의 기내 발아율과 출아율은 각각 93.6, 91.8%로 pellet 물질 중 가장 높았고, 출아율은 처리온도 20, $25^{\circ}C$에서 비슷하였다. 토양 수분함량별 출아율은 각각 91% 이상으로 토양 수분함량간 큰 차이는 없었다. 종자의 크기별 평균 출아율은 pellet종자 입경 5와 6mm에서 각각 92.0%로 가장 높았다. 파종심도별 출아율은 파종심도 10mm에서 92.7%로 가장 높았으며 파종심도가 점차 깊어질수록 낮아졌다. 토양수분함량별 평균 출아소요시간은 토양수분함량 70%에서 158시간으로 대조구 138시간에 비해 20시간이 지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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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rison of Seed Viability Among 42 Species Stored in a Genebank

  • Lee, Ho-Sun;Jeon, Young-Ah;Lee, Young-Yi;Lee, Sok-Young;Kim, Yeon-Gyu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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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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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32-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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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This study was conducted to compare seed viability among 42 species after ten years of storage in the midterm storage complex ($4^{\circ}C$, 30-40% RH) at the National Agrobiodiversity Center (NAC) Korean genebank maintained by the Rural Development Administration (RDA), Republic of Korea and to suggest the relative seed longevity and suitable monitoring intervals. The germination data from initial tests and after ten years of storage were compared to measure changes in viability during storage. The decline in seed viability varied greatly among seeds from -11.5% for Triticum sp. to 80% for melon. Coriander, crowndaisy, safflower, cosmos, Chinesebellflower, waxgourd, melon, castorbean, Welch-onion, hollyhock, wild barley, and tallfescue showed significant decreases in viability of 34.2%, 73.4%, 36.5%, 30.0%, 40.2%, 71.3%, 80.0%, 65.9%, 45.5%, 51.4%, 53.0%, and 33.5%, respectively. Gardenpea, soybean, perilla, onion, wild rice, Italian-ryegrass, and pepper showed a 15-30% decline in viability, while the viability of morningglory, adzukibean, maize, and Capsicum sp. decreased by 15% to 5%. Chicory, radish, Chinese-cabbage, bottlegourd, watermelon, cucumber, pumpkin, Cucurbita sp., groundnut, kidneybean, clubwheat, sesame, wheat, Triticum sp., rice, barley, orchardgrass, buckwheat, and wild tomato showed changes in viability of <5%. The changes in storage viability also varied within families. The wild types of rice and barley showed rapid viability loss and presented different aspects from cultivars. Since seed viability of species, classified as index 1 or 2, showed germination losses >15% after ten years of storage, a viability test should be conducted with five year intervals, while species with germination loss of <15% (in index 3 or 4) can be retested at ten year intervals.

Osmotic Priming 및 Solid Matrix Priming 처리에 의한 당근과 양파종자의 발아증진과 초기생육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Osmotic and Solid Matrix Priming to Improve Germination and Early Growth of Carrot and Onion Seed)

  • 강점순
    • 생물환경조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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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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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5-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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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본 연구는 당근과 양파에서 발아력 증진에 미치는 osmotic priming과 SMP효과를 비교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Osmotic priming과 SMP 처리과정중 작물별 수분흡수율은 처리 1시간 후 급속한 수분흡수가 이루어졌고, 두 작물 모두 osmotic priming이 SMP보다 수분흡수 속도가 빨랐다. 이러한 경향은 처리 4시간까지 유지되었다. 처리최종일의 수분흡수율은 당근과 양파에서 osmotic priming이 SMP보다 2%높았다. Osmotic priming과 SMP 처리는 두 작물 모두 발아율을 향상시키지 못했지만 $T_{50}$ 및 MDG는 단축되어 조기발아 하였으며, 이러한 경향은 저온인 $15^{\circ}C$에서 더욱 현저하였다. Osmotic priming과 SMP 처리 후 초기함수율로 재건조하면 당근에서는 발아속도에 큰 차이가 없었으나, 양파에서는 표면건조에 비해 발아속도가 지연되었다. Osmotic priming과 SMP 상호처리간 발아력을 비교한 결과 두 작물 모두 SMP 처리가 osmotic priming보다 발아촉진에 효과적이었다. 당근과 양파종자를 osmotic priming과 SMP 처리하면 묘출현율도 향상되었고, 묘출현에 소요되는 일수를 단축시켜 신속한 묘출현을 유도하였다. 그러나 묘출현에 이은 유묘의 초기생육에는 통계적인 유의성은 인정되지는 않았으나 osmotic priming과 SMP 처리된 종자는 무처리에 비해 향상되었다.

당근, 상추, 양파 및 파 종자 발아촉진을 위한 Priming 약제 종류와 농도에 따른 효과 (Germination of Carrot, Lettuce, Onion, and Welsh Onion Seeds as Affected by Priming Chemicals at Various Concentrations)

  • 정연옥;강성모;조정래
    • 원예과학기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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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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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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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당근, 상추, 양파 및 파종자 발아촉진을 위한 priming 처리 시 약제의 종류와 농도에 따른 효과를 조사하고자 $KNO_3$, $KH_2PO_4$, $K_3PO_4$, NaOH 및 $Ca(NO_3)_2$는 3수준, PEG 8000은 4수준으로 농도를 달리하였으며, 처리 후 발아율, T50 및 평균발아소요일수(MDG)를 무처리 및 수침처리와 비교하였다. 당근 종자의 발아율은 무처리에 비하여 PEG, $Ca(NO_3)_2$, $KH_2PO_4$ 처리는 유의차가 없었고 T50 및 MDG는 처리약제 모두 단축효과가 있었지만 -0.50 MPa PEG 처리 시 가장 효과적이었다. 상추 종자의 발아율은 무처리에 비하여 유의차가 없었으며, T50은 모든 처리약제에서 단축효과가 있었지만 수침처리와는 차이가 없었고 MDG는 50mM $K_3PO_4$ 및 200mM $KH_2PO_4$에서 단축효과가 있었다. 양파 종자의 발아율은 무처리보다 감소되었으며, T50과 MDG는 200mM $KH_2PO_4$가 무처리에 비하여 단축효과가 있었다. 파 종자의 발아율은 무처리에 비하여 낮았으며, T50 및 MDG는 $KH_2PO_4$$Ca(NO_3)_2$에서 단축효과가 크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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