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Non-Maj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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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환경에서의 '기계학습' 지도 사례 연구 : 융합전공 학생들을 중심으로 (A Case Study of Teaching 'Machine Learning' for Convergence Major Students in a Non-Face-to-Face Environment)

  • 이성옥;이지은;송현옥;김한길;정회경
    • 한국정보통신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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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정보통신학회 2022년도 춘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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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6-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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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본 연구에서는 프로그래밍 과목을 수강하는 융합전공 학생들의 학습 패턴 파악하여 과목 운영을 실시한 교수자의 사례를 살펴봄으로 향후 융합전공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SW 교과 운영에 시사점을 찾고자 한다. 융합전공의 프로그래밍 수업은 다양한 학년과 전공 학생들이 수강을 하는데 비대면 환경가운데 이들의 학습 패턴을 파악하고자 설문을 실시하였다. 교수자는 대면이 불가한 경우에도 학습자들의 수업참여도를 끌어낼 수 있을지 연구하였고 학습자들의 학습 성향을 파악하여 수업을 운영하고자 하였다. 코로나-19 상황가운데 자기주도 학습에 대한 성공경험을 유지하고 있는 학생들이 다수임에 따라 자기 주도적으로 과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매주 과제설정을 하였고 전원에 가까운 학생들이 과제를 제출하였다. 본 연구는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상황가운데 기계학습활용 과목을 융합전공 학생들에게 운영함으로서 학생들의 학습 패턴과 과제 수행여부, 프로그래밍 성취도를 연구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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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계열과 비보건계열 학생의 신체이형장애와 자가우울에 대한 비교분석 (Comparative Analysis of Body Dysmorphic Disorder and Depressive Disorder between Health and Non-Health related Majors)

  • 오나래;정선아;정미애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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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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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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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신체이형장애는 정상적인 용모를 가진 사람이 용모에 대해 상상으로 변형이나 결손 등의 문제가 있다는 생각 또는 사소한 결손을 과장되게 변형된 것으로 보는 생각 등에 집착해 있는 상태이다. 본 연구에서는 대학생들을 보건계열 학생과 비보건계열 학생을 대상으로 신체 이형장애와 우울증에 대한 조사를 통해 이 두 군을 비교하고 우울과의 관련성에 대해서도 알아 보고자 하였다. 본연구의 대상자는 강원도에 소재한 K대학교 400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그 중 200명 비보건계열, 200명은 보건계열을 대상으로 자기기입식 설문을 총 319부를 자료분석에 사용하였다. 그 결과보건계열 학생과 비보건계열 학생들은 신체변형장애의 차이가 없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신체변형장애 성향에 다양한 요인들이 있겠지만 특히 보건계열 비보건계열 모두 신체 변형 장애가 심할수록 자가우울이 높으며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다. 따라서 신체변형 장애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며 특히 보건계열학생들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질 필요가 있으며 신체 변형 장애와 자가 우울에 대한 임상적으로 구체적인 연구가 더 이루어 져야 한다고 생각된다.

충남지역 대학생의 탕평채에 대한 인식 및 인지도 (Awareness and Recognition of Tangpyeongchae by University Students in Chungnam Province)

  • 이경애;최윤정
    • 한국식품조리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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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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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48-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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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충남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탕평채에 대한 인상, 인지도, 인식 그리고 탕평채에서 연상되는 이미지 등을 조사하였다. 탕평채 섭취 후 인상은 조사대상자의 88.4%가 '보통이다' 이상의 좋은 인상을 받았으며 성별(p<0.01), 전공(p<0.05), 주거형태(p<0.01)에 따라 유의적 차이를 보였고 식품영양전공자는 비전공자에 비해 더 좋은 인상을 받았다. 탕평채에 대한 인지도 조사 결과, '탕평채는 나물의 한 종류이다.'(74.5%) > '탕평책에서 유래한 음식이다' (59.4%) > '궁중음식이다'(42.3%) 순으로 인지도가 낮아졌으며 식품영양 전공자의 인지도가 더 높았다. 대부분의 식품영양전공자는 청포묵, 숙주나물, 미나리, 고기, 달걀, 김을 탕평채의 재료로 인식하고 있었으나 비전공자는 50% 이상이 미나리를 탕평채 재료라고 인식하지 못하였으며 탕평채를 먹기에 적합한 계절로 80% 이상의 조사대상자가 '봄' 또는 '여름'이라고 답하였다. 한편 '한국의 이미지를 나타내는 음식', '오방색을 구현한 음식'에 대해 높은 인식을 보였으며 탕평채에서 연상되는 이미지로는 '한국의 맛'이라는 응답이 63.7%로 가장 많았으며 이 외에 '건강식', '조화로움', '영양이 풍부한 음식', '다이어트식', '맛깔스러운 음식', '고급스러움', '아름다움', '평화로움' 등의 이미지가 연상된다고 하였다. 따라서 탕평채는 한국의 이미지와 한국의 맛이 담긴 대표적 한식이며 아울러 한식을 세계화하는데 적합한 음식으로 여겨진다.

도시계획·설계 전공 대학생들에 대한 리빙랩 프로젝트 체험 교육의 효과 분석 (An Analysis of the Effect of Living Lab Project Experience Education for Urban Planning and Design Students)

  • 김용진;김성희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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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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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8-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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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는 도시계획·설계 전공생들에게 도시 문제 해결을 위한 물리적 환경에 대한 대안제시능력과 함께 날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는 비물리적 대안을 제시하는 능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관련 비교과과정을 개발하고 그 효과를 분석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관련 전공 대학생 총 30명을 대상으로 약 1년 동안 전공 교육 과정과 연계하여 지역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리빙랩 프로젝트의 비교과과정을 운영한 뒤, 전공만족도, 전공 관련 직업 취직 의사, 학업성취도 등을 분석하였다. 분석을 위해서는 솔로몬 4집단 설계를 활용하여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과 참여하지 않은 학생들의 차이를 제시하고자 하였다. 분석 결과 리빙랩 프로젝트의 비교과과정에 참여한 학생들의 전공만족도와 전공 관련 직업취직 의사가 유의한 수준에서 높게 나타났다. 본 연구 결과는 리빙랩 프로젝트라는 수단을 활용하여 도시계획·설계 전공학생들이 지역 주민, 상인과 호흡하며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물리적·비물리적 대안을 제시하는 능력을 함양하는 과정이 학생들의 전공에 대한 애착과 자긍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그 시사점이 크다고 할 수 있다.

충남지역 대학생의 건강상태, 식사유형 및 간식의 선호도 분석 (Analysis on the Health Condition, Meal Type and Snack Preference of University Students in Chungnam Province)

  • 이양순;오소연;김계웅
    • 한국생활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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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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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09-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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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investigate the eating habits and preference of snacks for students in Chungnam province. Questionnaires were collected from 333 students, which were divided into male and female, food nutrition majors and non-majors, and weight groups according to BMI. The results obtained were as follows; 1. 62.8% of students responded that they were healthy. A significant difference on the health question was found between male and female students (p<.05). Male students responded more positively to the question related to health than the females, saying they felt healthy (71.1%). There was no significance between the different majors, but a significant difference was found in weight groups compared to normal groups (p<.05). 2. 72.1% of respondents enjoyed omnivorous meals. The significant differences were not found in gender groups and major groups. However,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the weights of the students (p<.01). 3. Most of the students liked sweet foods (42.3%). The significant difference was found in gender groups for food tastes. The male students preferred spicy foods (37.0%), but the females preferred sweet foods (49.5%). Taste for the major and weight groups was not significantly different. 4. 50.5% of respondents answered that they frequently ate snacks. The significance was found in gender groups (p<.01). The females had a higher intake of snacks than the males. The significant difference for taste was not shown in the major group, but was found in the weight groups (p<.05). 5. Students preferred snacks and candy (16.8%). The males liked dairy products (19.3%), while the females preferred snacks and candy (23.7%). Students majoring in food nutrition have a tendency to prefer snacks (32.1%). Appropriate calorie intake and desirable eating habits should be recommended for healthy control and maintenance of students through eating nutritionally balanced foods.

대학생들의 전공선택동기가 진로의사결정에 미치는 영향 -진로자기효능감을 매개효과로 (The Impact of the Motives of College Students for Choosing Majors on Career Decision-Making -Using Self-efficacy as a Mediation Effect)

  • 김숙자
    • 한국정보전자통신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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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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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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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는 대학생들의 전공선택동기가 진로의사결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진로자기효능감을 매개효과로 분석하여 대학생의 진로지도 관련 자료로 활용하고자 한다. 연구대상은 G도에 소재한 4년제 일반대학 5개교 대학생 2, 3, 4학년 1,300명을 비무선적으로 편의표집 하여, 2017년 11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분석방법은 빈도분석, 다중회귀분석, 3단계 매개효과 분석을 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전공선택동기는 진로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전공선택동기가 진로의사결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진로자기효능감은 부분매개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대학생들의 진로지도를 위한 교육의 기초자료가 될 것이다.

동영상 촬영과 피드백을 이용한 실습교육이 보건의료전공 대학생의 술기수행능력에 미치는 효과: 메타분석 (Effectiveness of Education Program Using Video Recording and Feedback on Skill Competency for Students of Majors in Health Care: A Meta-Analysis)

  • 신윤희;김선경;김현주
    • 기본간호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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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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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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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Purpose: A meta-analysis was conducted to evaluate effectiveness of education programs using video recording and feedback in the improvement of competency in clinical skills for health care majors. Methods: Six databases were searched and inclusion criteria were randomized controlled trials (RCTs) or non-randomized controlled trials (NRTs) reporting level of skill competency using numerical measurements. Data analysis and synthesis were performed using Comprehensive Meta-Analysis software and Revman program. Results: Of 1,568 records, 11 studies met inclusion criteria. Statistically significant effectiveness of education programs using video recording and feedback was identified. A low risk of bias was detected among both RCTs and NRTs. Meta-analysis showed that the intervention groups had more effective improvements in skill competency (standardized mean difference [SMD]: 0.74; 95% CI: 0.33~1.16). Results of subgroup analysis showed higher effects when interventions dealt with one skill, used self-reflection with expert feedback, and included instruction from instructor in the education programs. Conclusion: Findings suggest that schools for health care majors should actively adopt video and feedback based skill training allowing educators to design effective programs. Potential is higher for students to achieve higher competency when they train with one skill at a time, use of instruction and receive feedback from experts.

캐릭터 댄스의 개념정립과 발전방향 모색 (Theory & developmental direction of Character Dance)

  • 장소정
    • 문화기술의 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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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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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3-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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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캐릭터 댄스는 발레 전공자나 무용수, 안무가의 표현력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창조적 움직임을 통해 공연의 생명력을 불어넣는다. 포괄적인 교육적 함의가 내포되어 있는 캐릭터 댄스는 발레교육 현장에서도 자료부족과 미비함으로 연구가 진행되는 데 어려움이 있었으며 통속적인 개념조차 정립되지 않은 상태에 존재하였다. 본 연구는 캐릭터 댄스의 개념 정립을 위해 시기적으로 발레공연에서 캐릭터 댄스의 도입부터 현재까지 나누어 살펴보고 형태를 범주화하였다. 또한 발전 발향을 모색해보고자 하였다. 체계적인 범주와 개념정립의 올바른 이해를 통한 캐릭터 댄스는 무용전공자와 유아, 아이들, 비전공자에게 다양하고 확장적인 교육형태를 제공해 주는 것이 가능하다. 캐릭터 댄스에 대한 교육적 함의에 대한 시론(試論)적 연구는 발레 교육뿐만 아니라 다방면의 기초자료를 활용될 것으로 생각되며 본 연구자는 차후 심도 있는 연구가 지속되기를 기대한다.

교양 컴퓨팅 사고력 과목의 학습자 학습동기 향상을 위한 ARCS 모델의 적용 및 효과 분석 (Application and Effect Analysis of ARCS Model to Improve Learner's Learning Motivation in Liberal Computational Thinking Subjects)

  • 전수진;신좌철
    • 한국정보통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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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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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9-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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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의 목적은 ARCS 모형을 적용한 컴퓨팅 사고력 수업에 대한 효과를 분석하는 것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컴퓨팅 사고력 교육과 ARCS 모델에 대한 선행연구를 통해 ARCS의 각 동기요소(주의집중(A), 관련성(R), 자신감(C), 만족감(S))에 따른 세부 수업 전략을 설계하였다. 그리고 ARCS 모델을 적용한 실험반과 일반적인 수업을 실시한 비교반의 학습동기 검사결과를 비교하였다. 그 결과, 실험반의 학생들이 컴퓨팅 사고력 수업에 대한 학습동기가 유의미하게 높게 나타났다. 특히 컴퓨터 전공 관련 학생들의 학습 동기는 비교반에 비해 현저히 높게 나타났으며 전공 학생들은 관련성(R) 영역이, 비전공 학생들은 만족감(S) 영역이 높게 나타났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향후 효과적인 교양 교육에서의 컴퓨팅 사고력 수업에 대한 개선을 제안하였다.

토론 : 통계학, 새로운 모습의 탐색 (Discussion : Exploring New Identity of Statistics)

  • 허명희
    • 응용통계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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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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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9-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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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To overcome current hardship during recent years of university reform, statistics departments of Korean universities should form a new shape with efficient strategies: First, they should value interdisciplinary and open education to foster scientific generalists rather than specialists (Bode.Mosteller.Tukey.Winsor, 1949). Second, they should work out on developing curriculum and improving educational quality for non-statistics majors (Ahn.Cho.Huh, 1994). The service market is widely open and its value is certainly worthy. Third, they may change their department name from "statistics", of which the social image is not quite right, to "data science" or "data information". Statistics is a field of learning on data methodology (Friedman, 1997). methodology (Friedman,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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