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Moderating effect on ge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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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Expanded Website Quality Model in Online Shopping Malls for Developing Satisfaction and Loyalty: The Moderating Effect of Gender

  • Sang Min KIM;Tian JIAQI;Yong-Ki LEE
    • 유통과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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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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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3-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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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 Purpose: This study used the SORmodel (or cue utilization theory) to examine the impact of expanded quality factorsincluding product quality on customer satisfaction, attitude, and behavioral loyalty. This study examined the moderating effect of gender on the customer satisfaction-attitudinal and behavioral loyalty relationship. Research design, data, and methodology: 364 respondents were collected through an online survey and analyzed using the SmartPLS 4.0 program. Results: The findings show that product quality, along with system quality and service quality, are key determinants of customer satisfaction. In addition, this study shows that the relationship between customer satisfaction and attitudinal loyalty (repurchase and word-of-mouth intention) does not differ depending on gender, but the relationship between customer satisfaction and behavioral loyalty (share-of-visit and share-of-wallet) is stronger for women than for men. Conclusions: This research integrates concepts from environmental psychology and marketing focusing on website quality (information, system, service, and product), as well as satisfaction, attitudinal and behavioral loyalty. Online shopping mall practitioners must systematically analyze and assess the quality of online shopping, a pivotal factor driving customer satisfaction, attitude, and behavioral loyalty. Acknowledging the influence of gender on consumers' online purchasing behavior can aid online retailers in devising tailored e-commerce marketing strategies aimed at attracting and retaining customers.

SNS 이용이 사회적 네트워크에 미치는 영향: 성별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The Effect of SNS Use on the Social Network: Moderating Effect of the Gender)

  • 한수영;최문형;박미경;이홍재
    • 정보관리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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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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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3-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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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에서는 계획된 행동이론을 적용하여 SNS 이용에 대한 태도, 주관적 규범, 지각된 행동통제가 SNS 이용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분석하고, SNS 이용이 결속적 네트워크와 교량적 네트워크라는 사회적 네트워크 유형에 각각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이들 간의 관계에서 성별에 따른 조절효과를 검증하였다. 이를 위해 SNS의 주 이용계층인 20~30대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토대로 실증분석을 실시였다. 구조방정식에 의한 가설검증 결과, SNS 이용에 대한 태도와 주관적 규범, 그리고 지각된 행동통제는 SNS 이용에 각각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SNS 이용은 결속적 네트워크, 교량적 네트워크에 각각 유의미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에 따른 조절효과를 분석한 결과, SNS 이용 영향요인과 SNS 이용 간에는 성별에 따른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SNS 이용과 사회적 네트워크 유형 간에는 성별에 따른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러한 분석결과를 토대로 본 연구에서는 SNS 이용과 사회적 네트워크에 관한 이론적 실천적 함의를 제시하였다.

대학생의 기업가정신이 창업의도에 미치는 영향: 성별 및 전공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The Moderating Effects of Gender and Major on the Relationship Between Entrepreneurial Orientation and Entrepreneurial Intention)

  • 배병윤;이주헌
    • 벤처창업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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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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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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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한국 대학졸업자들의 실업은 최근 아주 심각한 수준인데 이들의 기업가정신 및 창업의도를 진작시킬 수 있는 요인을 찾아내는 연구는 매우 필요하다. 여성창업자과 이공계창업자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 반해 성별과 전공의 차이에 따른 창업관련 변수들의 차이를 검증한 실증연구는 아직 부족한 편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대학생의 기업가정신이 창업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이들 관계에서 성별과 전공(이공계, 비이공계)의 조절효과를 검증하는 것이다. 국내외를 통해 기업가정신의 다양한 요인들과 창업의도 간의 관계에 대해서는 수많은 연구가 발표되었다. 하지만, 기업가정신과 창업의도의 관계에서 성별과 전공(이공계, 비이공계)의 조절효과를 검증한 논문은 매우 부족한 실정이다. 본 연구에서는 강원지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400부의 설문지가 배포되었고 결측치를 제외한 339부가 최종적으로 분석에 사용되었다. 본 실증분석을 통해 밝혀진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많은 선행 실증연구에서 확인한 바와 같이 대학생의 기업가정신은 창업의도에 정(+)의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가설이 지지됨을 확인할 수 있었다. 둘째, 대학생의 기업가정신이 창업의도에 미치는 영향에 있어서 성별의 차이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기업가정신이 남녀 모두에 있어 창업의도에 정(+)의 상관관계를 가지지만 그 영향력은 남성에 비해 여성이 더 크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셋째, 대학생의 기업가정신과 창업의도와의 관계에서 전공(이공계, 비이공계)의 조절효과를 확인하였다. 기업가정신이 창업의도에 미치는 영향력이 비이공계 전공 대학생보다 이공계 전공 대학생이 더 크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따라서, 여성과 이공계 대학생의 기업가정신을 진작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시사점을 도출할 수 있었다.

혁신성이 SNS 사용 의도에 미치는 영향: UTAUT를 중심으로 (Influence of the Innovativeness on the Use Intention in SNS: Focused on UTAUT)

  • 이문봉
    • 한국산업정보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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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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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7-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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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SNS는 인터넷 상에서 비슷한 관심을 가진 사람간에 관계를 형성하고 정보나 컨텐츠를 공유하거나 인맥 관리 등과 같은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는 서비스이다. 본 연구는 UTAUT를 기반으로 하여 혁신성이 사용 의도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 지를 분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성과 기대, 예상 노력, 사회적 영향, 혁신성을 독립 변수로 하고, 성별과 혁신성을 조절 변수로 하여 연구 모델을 설정하였다. 403명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실증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성과 기대, 예상 노력, 사회적 영향, 혁신성은 사용 의도에 유의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예상 노력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성별은 조절 효과가 있는 반면에, 혁신성은 조절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의 경우 성과 기대가 사용 의도에 미치는 영향이 강하게 나타났으며, 여성의 경우 사회적 영향이 사용 의도에 미치는 영향이 강하게 나타났다.

Exploring the Effect of Overload on the Discontinuous Intention of SNS: The Moderating Effect of Gender

  • Yu Xiang Xia;Seong Wook Chae
    • Journal of Information Technology Applications and Man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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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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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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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With the proliferation of smartphones and 5G networks, mobile social network service (SNS) has become an indispensable part of people's daily lives. However, with the use of SNS, fatigue and withdrawal behavior gradually emerged. Based on The Transactional Theory of Stress and Coping (TTSC), we explored the mechanism of SNS overload on users' discontinuous intention under the framework of "stressor-strain-outcome". And we also investigated the moderating effects of gender in this process. We hope that through our research, we can help SNS users to reduce unnecessary fatigue, and provide better suggestions for platform designers to adjust product design to improve user experience.

가족친화적 조직문화, 사내기업가정신 및 혁신행동의 관계 : 성별의 조절효과 (The Relationships between Family-Friendly Organizational Culture, Corporate Entrepreneurship, and Innovative Behavior: Moderating Effects of Gender)

  • 유준;박재춘
    • 벤처창업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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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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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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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는 제조산업에 재직 중인 노동자를 대상으로 가족친화적 조직문화, 사내기업가정신 및 혁신행동의 인과관계를 규명하였다. 또한 가족친화적 조직문화와 혁신행동의 관계에서 사내기업가정신의 매개효과를 검증하였으며, 가족친화적 조직문화와 사내기업가정신의 관계에서 성별의 조절효과를 실증하였다. 전국 제조산업의 노동자 1,037명을 대상으로 한 실증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가족친화적 조직문화는 구성원들의 사내기업가정신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둘째, 가족친화적 조직문화는 구성원들의 혁신행동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셋째, 가족친화적 조직문화와 혁신행동의 관계에서 사내기업가정신은 부분매개역할을20200907 하였다. 즉, 가족친화적 조직문화는 혁신행동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기도 하지만 사내기업가정신을 거쳐 간접적으로 영향을 주었다. 넷째, 가족친화적 조직문화와 사내기업가정신의 관계에서 성별의 조절효과를 규명하였다. 즉, 여성은 남성에 비해, 가족친화적 조직문화가 높을수록 사내기업가정신이 더욱 강화되었다. 마지막으로 사내기업가정신과 혁신행동 강화에 대한 이론적 및 실무적 시사점을 제시하였으며, 본 연구를 토대로 연구의 한계와 향후 연구방향을 제시하였다.

대학생의 학습전략과 부정적 정서, 학업적·사회적 적응이 성적에 미치는 영향: 성별의 조절효과 (Effects of Learning Strategies, Negative Affect, and Academic·Social Adaptation on Academic Achievement: Moderating Effects of Gender)

  • 박완성;정구철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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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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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90-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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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연구는 대학생들의 학습전략과 부정적 정서, 대학생활적응이 성적에 미치는 영향에 있어서 성별의 조절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 서울시에 소재한 1개 대학교의 신입생 654명을 대상으로 2월에 학습전략과 부정적 정서를 조사하였으며, 3개월 후 학기 말에 학업적 사회적 적응과 성적을 측정하여 분석하였다. 성별에 따른 조절효과는 위계적 회귀분석을 통해 분석하였으며, 상호작용 효과의 사후분석으로 단순기울기 검증을 수행한 후 도식으로 제시하였다. 분석결과 학습전략과 학업적 적응은 성별에 관계없이 모두 성적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부정적 정서가 성적에 미치는 영향은 여자에게서만 유의하였고, 사회적 적응이 성적에 미치는 영향은 남자에게서 유의하게 나타나 성별의 조절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대학에서의 학업적 성취에 학습전략과 정서 및 적응에 대한 시사점 및 후속연구에 대한 제언을 논의하였다.

청소년의 자아존중감이 공격성에 미치는 영향: 공감력의 조절효과 (Moderating Effect of Empathy on the Relationship between Self-esteem and Aggression of Adolescents)

  • 이창식;장하영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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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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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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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는 청소년의 자아존중감과 공격성 사이에서 공감력의 조절 효과를 규명하는 데 연구의 목적을 두었다. 이를 위하여 경상도 B군에서 중, 고등학교 청소년 542명을 표집, 설문조사를 통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신뢰도분석, 빈도분석, 평균비교분석, 상관분석 및 조절회귀분석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주요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청소년의 공감력은 일반적 특성 중 성별, 학교급에 따라 차이를 보였고 공격성은 일반적 특성에 따라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둘째, 상관분석 결과 공격성은 자아존중감과 공감력 모두와 부적 상관관계를 보였다. 셋째, 조절효과 회귀분석 결과 남학생의 경우 자아존중감과 공격성 사이에서 공감력이 조절효과를 나타내었으나 여학생의 경우 조절효과를 나타내지 않았다. 끝으로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청소년들의 공격성을 낮추기 위한 프로그램은 그들의 환경과 성별에 따라 개발되어야 함을 제언하였고, 추가적으로 전국단위 샘플링을 통한 연구, 여학생의 대상으로 한 공감력 관련 변인 연구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연구의 방향을 논의하였다.

부모의 긍정적 양육방식이 휴대전화 의존도에 미치는 영향 -자아탄력성의 매개효과와 성별 조절효과의 융합적 접근- (The Effect of Positive Parenting Attitude on Mobile Phone Dependency -A convergent approach to the Mediating Effects of Ego-Resiliency and Gender-Moderating effects-)

  • 권오형;문재우
    • 융합정보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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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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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5-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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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의 목적은 청소년들의 휴대전화 의존도를 낮추는 방향을 모색하는데 있다. 2013년 한국아동청소년패널조사(KCYPS) 초등학교 4학년 4차중 중학교 1학년 1,972명의 자료가 사용되었다. 본 연구에는 SPSS 21.0이 사용되었다. 기술통계 분석, 신뢰도 분석, 상관 분석 및 다중회귀 분석을 통하여 부모의 긍정적 양육방식과 휴대전화 의존도 사이에서 갖는 자아탄력성의 매개효과와 성별의 조절효과를 검증하였다. 그 결과 부모의 긍정적 양육 방식은 자아탄력성에 정(+)의 영향을 미치나 휴대전화 의존도에는 부(-)의 영향을 미쳤다. 자아탄력성은 휴대전화 의존도에 부(-)의 영향을 미치며, 두변수 사이에서 매개역할을 했다. 성별은 두 변수 사이에서 조절역할을 했다.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부모와 자녀에게 과도한 휴대전화 의존도로부터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대처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했다.

부모의 양육태도가 초기 청소년의 또래애착에 미치는 영향 : 융복합 시대에 성별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The Effects of Parenting Attitudes on Peer Attachment in Early Adolescents : Focusing on Moderating Effects of Gender in Convergence Era)

  • 이은희;양이정
    • 융합정보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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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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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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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는 부모의 양육태도가 초기 청소년의 또래애착에 미치는 영향에 있어 성별의 조절효과를 검증하였다. 자료분석은 한국청소년패널 KCYPS 초1 패널 7차년도 데이터로 본 연구의 목적에 부합하는 1,912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연구방법은 종속변수에 미치는 변인들 간의 영향력과 성별에 따른 영향력의 차이를 살펴보았다. 그 결과, 통제변수인 성별과 전체 성적만족도는 또래애착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부모의 긍정적 양육태도 및 부정적 양육태도는 또래애착에 정적과 부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셋째, 성별에 따라 부모의 양육태도가 또래애착에 미치는 영향력에 차이를 보여 조절효과가 확인되었다. 따라서 본 연구결과는 초기 청소년의 또래관계를 향상시키는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실천적 및 이론적 함의와 기초자료로 적용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