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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Mathematical Definition of Cognitive Science

  • 현우식
    • 한국인지과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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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인지과학회 2010년도 춘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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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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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Formally, we may define cognitive science as the convergent study between symbolic and connectionist approaches at macro and micro levels. Since what we refer to as the human mind is regarded as a mathematical product of the human brain and the computing machine, we can obtain two mathematical dynamical projections: one from the set of human brains to the set of mind, the other from the set of computing machines to the set of mind. Then, we are having a new projection from the classical models to the quantum m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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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 맵 활동을 통한 학교 안전교육의 활성화 (The Mind Mapping To Activate the School Safety Education)

  • 김병재
    • 대한안전경영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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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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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7-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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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Mind mapping is an efficient thinking skill which utilizes the whole left-right brain. The several studies which examine the effects of the mind map activities on the school education attain the desirable enhancement of the students' schoolwork achievement & learning attitude. We now propose the utilization of the mind map activities at the safety education in order to decrease the students' accidents in school and to enhance the awareness of saf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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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학파 조긍섭과 한주학파 곽종석의 심론 고찰 (A Study on the Mind Theory of the JeongJae School of Cho Geung-seop and the Hanju school of Kwak Jong-seok)

  • 안유경
    • 대순사상논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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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9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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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5-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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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 본 논문은 암서 조긍섭(1873~1933)과 면우 곽종석(1846~1919)의 심론에 대한 해석을 고찰함으로써 이들의 이론적 차이를 밝힌 것이다. 조긍섭 심론의 특징은 심합이기(心合理氣)에 있다. 심의 주재로서 리를 인정하면서도, 동시에 작용으로서 기의 역할과 지위를 인정하자는 입장이다. 기가 있어야 리가 내재할 수 있고 심의 주재도 가능하다. 이러한 이유에서 조긍섭은 '심합이기'의 관점에서 '심즉리'를 주장하는 곽종석을 비판한다. 곽종석 심론의 특징은 심즉리(心卽理)에 있다. 심에 기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결국 심이 심다울 수 있는 것(심이 한 몸을 주재할 수 있는 것)은 리 때문이니 심은 리가 되어야 한다. 이러한 이유에서 곽종석은 '심즉리'의 관점에서 '심합이기'를 주장하는 조긍섭을 비판한다. 또한 이들의 심론은 '지각을 기로 볼 것인지 리로 볼 것인지'와 같은 지각의 문제로 전개된다. 조긍섭이 심의 지각을 <허령한>기로써 해석한다면, 곽종석은 심의 지각을 <허령한>리로써 해석한다. 조긍섭에 따르면, 심의 지각은 '허령한 기'에 의해 가능하며, 이때 허령한 기의 작용이 바로 심의 지각작용이다. 결국 심에는 <허령한>기에 해당하는 지각작용이 있으므로 곽종석처럼 심을 곧장 리로써 해석해서는 안 된다. 곽종석에 따르면, 심에 <허령한>리의 신묘함이 가해짐으로써 지각이 가능하다. 심의 지각은 조긍섭의 말처럼 허령한 기의 작용이 아니라 '허령한 리'가 그것(심)을 신묘하게 한 결과이다. 이에 곽종석은 조긍섭이 심의 지각을 기의 작용으로 이해하기 때문에 '심즉리'를 제대로 알지 못한 것이라고 비판한다.

호락논쟁(湖洛論爭)의 핵심 쟁점 : 심(心)과 기질(氣質)의 관계 문제 (On the Fundamental Issue of Ho-Rak Controversy)

  • 이상익
    • 한국철학논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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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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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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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호락논쟁의 핵심 쟁점은 '담연허명(湛然虛明)한 심(心)'과 '청탁수박(淸濁粹駁)이 뒤섞인 기질(氣質)'의 관계를 어떻게 설명하느냐 하는 것이었다. 호론(湖論)에서는 기질(氣質)을 '심(心)의 재질(才質)'로 보아 심(心)과 기질(氣質)을 동위(同位)로 규정했으며, 낙론(洛論)에서는 기질(氣質)을 '이목구비(耳目口鼻)의 형기(形氣)'로 보아 심(心)과 기질(氣質)을 이위(異位)로 규정한 것이다. 그런데 낙론(洛論)의 이위론(異位論)은 이심이성론(二心二性論)에 빠짐은 물론, 성리학의 전반적 체계와도 크게 어긋나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호론(湖論)의 주장처럼 심(心)과 기질(氣質)을 동위(同位)로 이해해야 할 것이다. 문제는 호론(湖論)이 심(心)과 기질(氣質)을 동위(同位)로 규정하는 데 그치지 않고 동시(同時)로 규정했다는 점이다. 호론(湖論)의 주장처럼 심(心)(담연허명(湛然虛明))과 기질(氣質)(청탁수박(淸濁粹駁))을 동위동시(同位同時)로 규정하면, 인간의 심(心) 성(性)에서 '순선(純善)의 가능근거'를 확보하기 어려운바, 그리하여 낙론(洛論)에서는 호론(湖論)에 대해 "순자(荀子)의 성악설(性惡說)이나 양웅(揚雄)의 성선악혼설(性善惡混說)과 같다"고 비판했던 것이다. 한말(韓末)의 유학자 성암(醒菴) 이철영(李喆榮)은 '담연허명한 심(心)'과 '청탁수박이 뒤섞인 기질(氣質)'의 관계, 즉 '중저미발(中底未發)'과 '부중저미발(不中底未發)'의 관계를 '동위이시(同位異時)'로 규정했는바, 동위이시론(同位異時論)이야말로 심(心)과 기질(氣質)의 관계에 대한 정확한 해명이었던 것이다.

마음의 상실과 회복의 전망 : 물리주의(수반이론, 제거주의)에 대한 유가적(儒家的) 비판 (Physicallism, Supervenience, and Eliminativism, on Theory of Mind-Body Relation)

  • 임헌규
    • 동양고전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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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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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5-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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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이 논문은 현대 영미철학에서 주도적인 위치에 있는 '물리주의적 존재론'과 그 귀결로서의 '물리주의적 심리철학'을 메타이론적인 측면에서 비판하고, 그 대안을 모색하는 단초를 유가철학에서 찾을 것을 제안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여기서 필자는 과학주의적인 태도로 정식화된 물리주의와, 물리주의 심리철학 중 가장 온건한 입장인 심신수반이론, 그리고 가장 강력한 물리주의 심리철학인 제거주의를 논의하고 그것을 비판하였다. 우선 필자는 모든 이론체계의 구축에 동원된 언어재료는 편의 위주로 채택된 가정체이기 때문에 과학의 체계는 실재의 모사나 반영이라기보다는 '세계 해석의 전체적 체계'에 지나지 않는다는 현대 과학철학자들의 논의를 배경으로 하여 '물리주의(物理主義)' 또한 그 자체 자명한 분석적 진리가 아니라, 근현대 과학적 세계관에 배경을 두고 형성된 역사-상대적인 것에 지나지 않으며, 따라서 '물리적인 것' 또한 역사상대적인 물리주의의 요청에 따라 가정된 신화(神話)에 불과하다고 주장하였다. 그리고 최소 물리주의를 표방하고 있는 '심신 수반이론'은 그 자체 내에 수많은 상반되는 입장(이원론, 창발론, 속성이원론 등)을 포괄하기 때문에 심신 문제의 해결책은 될 수 없다는 주장을 살펴보았다. 이어 최대 물리주의로서 제거주의(除去主義)는 잘못된 전제에 토대를 두고 '심적인 것'을 완전히 해소-제거시키고자 하는 입장으로 건전한 상식에 너무나도 상반된다고 주장하였다. '물리주의' 및 '물리주의적 심리철학'은 인간과 동물의 차이를 뇌의 능력차이일 뿐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리고 결론으로서 필자는 물리주의와 물리주의적 심리철학은 의미를 구성하는 우리의 '마음'의 문제를 남겨 두고 있거나 혹은 간과하고 있는 바, 이러한 마음의 문제는 유가(儒家)의 심성론(心性論)이 풍부한 소재를 제공해 주고 있다고 제안하였다.

심재(心齋) 조언유(趙彦儒)의 학문론(學問論) (On Simjae Cho Eon-yu's Theory of Learning)

  • 조훈영
    • 한국철학논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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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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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1-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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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심재(心齋)의 학문론(學問論)은 경학(經學)과 심학(心學)으로 대별된다. 심재는 경학(經學)(의이학(義理學))과 심학(心學)(치심지학(治心之學))을 '상수상자(相須相資)'의 관계로 규정했다. 그런데 의리(義理)(좋음의 도리)를 밝히는 것은 '지(知)'에 속하고, 이를 바탕으로 마음을 다스리는 것은 '행(行)'에 속한다. 이러한 맥락에서 '경학(經學)(의리학(義理學))과 치심지학(治心之學)'은 결국 '지(知)와 행(行)'의 문제로 귀결되는 것이다. 심재의 지행로(知行論)을 경학(經學)(의리학(義理學))과 심학(心學)(치심지학(治心之學))의 관계에 적용시키면, 이는 다음과 같은 의미를 지니는 것이다. 심재의 '지(知)가 행(行)보다 앞선다'는 주장은 '좋음의 도리를 탐구하는 경학(經學)이 마음을 다스리는 심학(心學)보다 우선한다'는 뜻이다. 심재는 대(大)·소(小)의 관점에서는 행(行)에 중요성을 부여하였거니와, 이는 도리를 탐구하는 경학(經學)과 마음을 다스리는 심학(心學)에 있어서 '궁극적으로 중요한 것은 심학(心學)'이라는 뜻이다. 심재 학문론을 한 마디로 요약하자면 '먼저 경학(經學)을 통해 좋음의 도리(道理)를 탐구하고, 이를 통해 반드시 우리의 마음을 바루자'는 것이다. 이러한 사상은 실제로 심재의 삶의 노선이기도 했다. 심재는 용학변의(庸學辨疑)를 통해서는 경전(經典)에 담긴 '좋음의 도리(道理)'를 밝혔고, 이를 통해 자신의 마음을 바룸으로써 '수졸(守拙)의 삶'에 자족할 수 있었던 것이다.

3단계 마인드맵 활동이 과학영재 학생들의 시스템 사고 향상에 미치는 효과 : 천문 내용을 중심으로 (Effects of 3-Steps Mind Map Activities on the System Thinking of Science Gifted Students: Focused on the Astronomy Contents)

  • 손준호;김종희
    • 영재교육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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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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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7-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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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는 과학영재 학생들에게 3단계 마인드맵 활동이라는 학습 방법을 천문내용을 중심으로 개발하여 적용해 봄으로써 그들의 시스템 사고가 어떻게 향상되었는지를 분석한 것이다. 2번의 사전연구를 거친 후, 6학년 9명 학생을 대상으로 시스템 사고의 향상 정도를 마인드맵과 인과지도 및 학생들의 면담 내용을 통해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3단계 마인드맵 활동을 경험한 실험집단 학생들의 인과지도 내용이 통제집단에 비해 훨씬 복잡하고 다양하게 나타났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 개발하여 적용한 3단계 마인드맵 활동은 과학영재 학생들의 시스템 사고 향상을 위한 대안으로서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 연구를 통해 3단계 마인드맵 활동은 과학영재 학생들의 배경지식 활성화 및 사고의 체계화를 유도함으로써 과학영재 학생들의 시스템 사고를 향상시키는 대안이 될 수 있음을 확인하였으며,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면 과학영재 학생들의 시스템 사고를 향상시켜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향상시키는 인재 육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경기지역 초등학교 급식 조리종사자의 서비스마인드가 고객지향성에 미치는 영향 분석 (The Effect of Employee Service Mind on Customer Orientation in Elementary School Foodservice)

  • 허한나;이해영
    • 대한영양사협회학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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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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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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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The purposes of this study were to measure the service mind and customer orientation of employees and to identify the effect of service mind on customer orientation in elementary school foodservices. The questionnaires were distributed to foodservice employees of the 19 elementary schools, but collected from 12 schools in Gwangju, Gyeonggi. The statistical data analysis was completed using SPSS (ver. 18.0) for the independent sample t-test, ANOVA, Cronbach's alpha, principal component analysis, hierarchical & K-means cluster analysis, Pearson' correlation analysis,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Foodservice employees highly rated their service mind (3.94 out of 5 points), especially their perceptions on the importance of service (4.13 points). The effort to provide service was significantly different depending on the serving place (P<0.05). Employees had a high level of customer orientation (4.02 points), which was significantly influenced by age, position, or career (P<0.05), and cook license (P<0.01). As a result of cluster analysis for service mind, employees were divided into two groups: a low-service mind group (cluster 1) and a high-service mind group (cluster 2). Cluster 2 had a significantly higher overall customer orientation than cluster 1 (P<0.001). The pride in providing services (${\beta}$=0.390, P<0.01) and the perception of the importance of services (${\beta}$=0.297, P<0.05) showed a significant and positive effect on customer orientation.

청소년기 부모의 절수 마인드가 자녀의 절수 인식에 미치는 영향 (A Study on the Effect of Parents' Water-Saving Mind in Adolescence on Children's Water-Saving Consciousness)

  • 윤석주;김연식
    • 산업진흥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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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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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5-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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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는 청소년기 부모의 절수 마인드가 자녀의 절수 인식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였다. 연구 결과 본인의 절수마인드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청소년 시기 부모의 절수 마인드(${\beta}=.627$, p<.001)로 나타났으며, 본인의 절수마인드는 자녀의 절수 마인드와 향후 자녀에 대한 절수 강조 의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p<.001). 또한 대졸이 전문대졸보다,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가 사무 종사자보다, 아파트나 주택 거주자가 빌라 거주자보다, 월평균 수도요금이 4만 원대 이상이 그보다 요금이 낮은 경우보다 부모의 절수마인드 중요성을 높게 인식했으며 여성이 남성보다 절수마인드가 높은 경향을 보였다. 본 연구는 청소년기 부모의 절수 마인드가 자녀에게 미치는 영향력을 검증했으며 이를 통해 가정 내에서 청소년 시기 부모의 물 절약 의식 및 실천행동의 자녀교육 효과성을 입증한 데 그 의의가 있다.

협업을 위한 공동 작업용 마인드맵 도구 개발 및 사용성 평가 (Development and usability evaluation of a Collaborative Mind map Authoring Tool)

  • 신은주;최자령;임수지;임지수;최유진;임순범
    • 문화기술의 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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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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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7-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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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마인드 맵은 브레인 스토밍에 매우 효과적인 기법이다. 따라서 집단적 창의적 발상에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 그러나 기존의 마인드 맵 소프트웨어는 마인드 맵을 공유하거나 구성원 간의 소통을 통해 마인드맵을 통합하기 어렵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기존 마인드 맵 소프트웨어의 개선을 통해 효율적인 헙업을 지원하고자 하였다. 프로젝트 구성원이 개별적으로 마인드맵을 편집 및 작성하고, 마인드맵을 통합하며, 마인드맵 편집 과정을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을 개발하였다. 또한 시스템의 사용성 평가를 통해 본 마인드맵 시스템이 협업을 지원하는데 효율적인지를 검증하고자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