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pose: Congenital absence of the vagina is a rare case. It occurs as a result of Mullerian duct aplasia or complete androgen insensitivity syndrome. The reconstructive modality includes skin graft, use of intestine and various methods of flap. We report a patient who underwent vulvoperineal fasciocutaneous flap to reconstruct congenital absence of the vagina, while the external genitalia and ovaries are normal. Methods: A 26-year-old woman presented with vaginal agenesis. Under general anesthesia, a U-shaped incision was made between the urethral meatus and the anus. The new vaginal pocket was created up to the level of the peritoneal reflection between the urinary structures and the rectum. Next, the vulvoperineal fasciocutaneous flaps were designed in a rectangular fashion. Flap elevation was begun at the lateral margin which the adductor longus fascia was incised and elevated, and the superficial perineal neurovascular pedicle was invested by the fascial layer. The medial border was then elevated. A subcutaneous tunnel was created beneath the inferior of the labia to rotate the flaps. The left vulvoperineal flap was rotated counterclockwise and the right was rotated clockwise. The neovaginal pouch was formed by approximating the medial and lateral borders. The tubed neovagina was then transposed into the cavity. Results: In 3 weeks, the vaginal canal remained supple After 6 weeks, the physical examination showed normalappearing labia majora and perineum with an adequate vaginal depth. A year after the operation, the patient had a 7 cm vagina of sufficient width with no evidence of contractures nor fibrous scar formation. The patient was sexually active without difficulty. Conclusion: Although many methods were described for reconstruction of vaginal absence, there is not a method yet to be approved as a perfect solution. We used the vulvoperineal fasciocutaneous flap to reconstruct a neovagina. This method had a following merits: a single-stage procedure, excellent flap reliability, the potential for normal function, minimal donor site morbidity and no need for subsequent dilatation, stents, or obturators. We thought that this operation has a good anatomic and functional results for reconstruction of the vagina.
1) 소뇌교각부 수막종의 빈도는 1.6%, 소뇌교각부 종양의 16%를 차지했고, 14례(82%)가 여성 이었다. 2) 증상은 청신경 장애(12례), 두통(10례), 소뇌장애(9례) 순이었다. 3) 종양은 주로 천막으로 확장 되었고(11례), 병리소견은 16례(94%)에서 양성 이었다. 4) 11례에서 내이도의 후방에, 3례에서 전방에 종양이 위치했고 3례에서는 en-plaque형 수막종 이었다. 5) 수술은 모두 S상 정맥동 후방접근법을 시행하여 14례에서 전적출을 시행하였다. 이중 1례에서 방사선 치료를 시행하였으며, 아전적출을 시행한 3례중 2례에서 방사선 치료를 시행하였다. 6) 제 7 및 8 뇌신경 복합체는 9례에서 종양의 전방에, 4례에서 종양의 후방에 위치했다. 7) 수술후 장기 추적관찰 결과는 16례에서 양호하였으며, 1례에서 사망하였다. 추적검사상 1례에서 재발하였다.
Objectives : CT-guided stereotactic evacuation for spontaneous intracerebral hemorrhage can minimize the brain damage and can be performed safely and simply under local anesthesia. But that procedure is time consuming and has a risk of rebleeding because of the stress during head pin fixation. So authors describe easy and precise guidelines for FHA of putaminal hemorrhage without stereotactic instrument. Methods and Materials : We analyzed the data of 298 patients who underwent CT-guided stereotactic aspiration of putaminal hematoma in our hospital between January 1990 and December 2000. We divided the patients into three groups according to the location of hematoma : anterior portion, middle portion and posterior portion of putamen. Total number of catheters inserted into the hematoma were 345 and there were with regard to the direction and depth of catheters. Results : Proposed guidelines of catheter insertion to putaminal hemorrhage in our institution. 1) hematoma at the anterior portion of putamen ; Direction of catheter was the midpupillary line of the eye and the point intersecting a line drawn from the burr hole to a point between external auditory meatus(EOM) and 1cm posterior to EOM. Depth of catheter was 6-6.5cm. 2) hematoma at the middle portion of putamen ; Direction of catheter was the midpupillary line of the the eye and the point intersecting a line drawn from the burr hole to a point between 1cm and 2cm posterior to EOM. Depth of catheter was 6.5-7cm. 3) hematoma at the posterior portion of putamen ; Direction of catheter was 15 degree laterally from the midpupillary line of the eye and the point intersecting a line drawn from the burr hole to a point between 2cm and 3cm posterior to EOM. Depth of catheter was 7-7.5cm. We have performed FHA of putaminal hemorrhage in 48 cases according to this guideline. All catheter were inserted exactly at the center of hematoma and average operation time was about 30 minutes. Conclusion : Our proposed guidelines for putaminal hemorrhage are considered to be safe and simple method with similar accuracy and rapid decompression compared with traditional stereotactic method. Main advantages of this technique were unnecessity of stereotactic frame application and less time requirement for hematoma removal.
Background and Objectives: To investigate the common site of recurrent epistaxis after initial intervention such as packing and cauterization had failed and to evaluate the efficacy of surgical endoscopic electrocautery. Subjects and Method: Retrospective review of 47 patients with recurrent and uncontrolled idiopathic epistaxis between October 1995 and March 2016. All patients underwent endoscopic examination in the operating room after hospitalization. We performed electrocautery when a bleeding site was found. Results: The most common sites of bleeding were the inferior meatus (28%), sphenoethmoid recess (23%), superior septum around the olfactory cleft (13%), and the posterior end of the middle turbinate (15%). There was no serious complication during the one week after surgery. In 46 (98%) patients, refractory epistaxis was successfully controlled. One patient had recurrent epistaxis after electrocautery and underwent endoscopic sphenopalatine artery ligation. Conclusion: In patients with refractory idiopathic epistaxis after failure of first-line treatment, endoscopic examination through a surgical approach and electrocautery for suspected bleeding are effective.
본 연구의 목적은 자폐스펙트럼장애를 가진 아동의 후두 특성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자폐스펙트럼장애로 진단받은 2~4세 아동 8명과 같은 연령의 정상 대조군 42명을 포함하여 총 50명의 아동이 실험에 참여하였다. 모든 아동들은 경추와 후두의 중앙시상면의 X-ray 영상을 촬영하여 두 군의 후두 위치를 비교하였다. 또한 모음 연장발화 시 음성 샘플을 수집하여 음향 매개 변수들을 분석하였다. X-ray 검사 결과, 정상군의 설골 높이는 3세가 가장 낮았으며, 4세에 후두 높이가 상승하였다. 다른 한편으로, 외이도에서 설골까지의 거리는 4세가 가장 긴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모든 연령대의 자폐스펙트럼장애군의 설골 높이는 정상군보다 낮았으며, 연령에 따른 설골 위치의 차이는 없었다. 음향학적 평가 결과, PFR, vFo, vAm은 정상 대조군에 비해 자폐스펙트럼장애군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높게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자폐스펙트럼장애 아동들의 낮은 후두 높이는 언어발달의 지연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사료된다. 음향학적 변수들 중 음성 조절기능을 보여주는 PFR, vFo, vAm은 정상 아동과 자폐스펙트럼장애 아동의 음질 차이를 보여주는 voice marker로 생각된다.
최근 computed tomography (CT) 데이터로부터 실제 두부계측방사선사진 촬영기에서 촬영한 사진과 동일한 확대율을 갖는 두부계측방사선사진을 형성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춘 소프트웨어(Accurex, CyberMed, Seoul, Korea)가 소개되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cone-beam CT (이하 CBCT) 데이터로부터 이 소프트웨어를 이용하여 제작된 측모 두부계측방사선사진과 기존의 두부계측방사선사진촬영기로 촬영된 측모 두부계측방사선사진에서 각각 두부계측방사선사진 분석을 시행하여 그 차이를 비교함으로써 소프트웨어를 통해 CBCT로부터 제작된 측모 두부계측방사선사진의 활용 가능성을 평가하고자 하였다. 20명의 교정 환자를 대상으로 CBCT와 측모 두부계측방사선사진을 동시에 촬영하였다. CBCT로부터 제작된 측모 두부계측방사선사진과 기존 방식의 측모 두부계측방사선사진에서 두부계측 방사선사진 분석을 시행한 후 두 사진의 계측치의 차이를 paired t-test로 검정하였다. 23개의 계측치들 중, 20개 항목에서는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관찰되지 않았으나, U1-FH, Mx6 to PTV, Maxillomandibular difference의 항목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이러한 차이는 CBCT로부터 형성된 측모 두부계측방사선사진의 해상도가 낮아 일부 해부학적 지표를 확인하기 어렵기 때문이며, 임상에서 CBCT로부터 제작된 측모 두부계측방사선사진을 porion, PTV, condylion과 같은 일부 해부학적 지표를 이용하지 않는 SNA, SNB, U1 to SN, IMPA, interincisal angle 등 흔히 사용되는 간단한 측모 두부계측방사선사진 계측에 활용 가능할 것이다.선 병용요법은 절제 불가능한 원발성 간암의 증상호전 및 국소적 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생각되며 생존율 및 부작용 등에 관해서는 앞으로 연구가 더 진행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용 선형가속기의 전자선 방출구에 장착된 산란판과 조사면을 조정하는 cone에 의하여 발생되는 저 에너지 산란전자선이 alanine dosimeter에 측정된 것으로서 에너지가 증가될수록 오염 정도가 증가되었다. 본 실험을 통하여 지금까지 고에너지 전자선량계측에서 전리상에 의한 전기량 측정과 산란선이 없는 단일 에너지로만 간주하여 계산하였던 전자선 흡수선량 측정방법을 직접 흡수선량 측정이 가능한 Alanine/ESR dosimetry로서 교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6\%$, 수술이 필요하였던 환자는 $1\%$로 합병증의 증가 없이 A점에 8900cGy, 직장에 7300cGy정도의 국소치료가 가능함을 보여 주었으나 생존율에 대한 추후 분석이 따라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보면 6,000rad이하에서 20/63$(34.9\%)$의 실패율에 비하여 6,000rad이상일 때는 10/49$(20.4\%)$의 실패율이었다. 연령 벨로는 $40\~49$세에서 실패율(14/41 $24.1\%$)이 많았다. 본 성적으로 보아서 생존율은 여러 저자들과 큰 차이가 없음을 알 수 있었고 A점 선량은 8,000rad 이상, B점은 6,000rad이상이 조사되어야 적정선량이 됨을 시사해 주고 있다.\%$가 대부분이 하루 세끼 식사를 규칙적으로 하고 있었으며 식사속도는 허겁지겁 빨리 섭취하는 경우가 남자는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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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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