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Long-term Care Service Poli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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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동불편 사유로 인한 미충족 의료의 규모와 관련 요인 탐색 연구: 방문의료 대상자 추계를 위한 근거 (A Study for Exploring the Prevalence and Associated Factors of Unmet Health Care Needs due to Reduced Mobility: Evidence for Estimating Subjects of Visiting Health Care)

  • 최재우;김창오
    • 보건행정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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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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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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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Background: This study was designed to examine regional proportions for people who experienced unmet health care needs due to reduced mobility or unhealthiness and factors associated with experience of unmet health care needs by them. Methods: A total of 11,620 people were retrieved from the Korea Health Panel data (2014-2018). Regional proportions for people who experienced unmet health care needs due to reduced mobility or unhealthiness were estimated using cross-sectional weights and the factors associated with them were analyzed using generalized estimating equation. Results: The number of people who experienced unmet health care needs due to reduced mobility or unhealthiness was estimated as 278,083 in 2018. Women, the aged (65+), below elementary school, single as marital status, low income, bad self-rated health, people with disabilities, and long-term insurance beneficiaries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experience of unmet health care needs due to reduced mobility or unhealthiness. Conclusion: Given high and dispersed demand for visiting health care, government need to expand the infrastructure and finance to facilitate visiting health care.

국내 요양병원 종사자의 감염관리 수행도 관련요인 연구: 체계적 고찰 및 메타분석 (Factors related to infection management performance of health workers at Long-Term Care Hospitals in Korea: systemic review and meta analysis)

  • 김은경;박희옥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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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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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57-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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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본 연구는 국내 요양병원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감염관리 수행도 관련요인을 파악하고, 각 요인별 효과크기를 산출하기 위해 실시한 메타분석 연구이다. 대상 문헌은 KMBASE, Research Information Sharing Service (RISS), Korean studies Information Service System(KISS), DataBase Periodical Information Academic(DBpia), National Library of Korea, Pubmed, EMBASE가 이용되었고, R3.5.1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총 22개의 관련요인 중 사례수가 3개 이상 관련요인을 메타분석 한 결과, 그 효과크기가 성별(.16), 연령(.30), 학력(.32), 병상수(.28), 감염관리 교육필요성(.44), 감염관리 교육경험(.25), 감염관리 인지(지식)(.70)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요양병원 종사자의 감염관리 수행을 향상시키기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적용에 근거자료로 활용될 것이다.

가족수발자가 인지하는 표준장기요양이용계획서의 질과 만족도, 활용도 간의 관계분석 (An Analysis of Relationships among Quality, Satisfaction and Utilization Perceived by Family Caregivers in Standard LTC Utilization Plan)

  • 이정석;한은정;권진희
    • 한국노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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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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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71-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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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표준장기요양이용계획서는 노인장기요양보험 이용자와 가족의 급여이용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도입된 일종의 케어플랜이라고 할 수 있다. 본 연구는 가족수발자가 인지하는 표준장기요양이용계획서의 질과 만족도, 활용도를 파악하고 이들 간의 관계를 파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연구자료는 2008년 11월~12월 현재 노인장기요양보험 1~3등급 판정을 받고 재가장기요양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수급자의 가족수발자를 대상으로 가정방문면접조사를 통해 수집하였고, 총 944명의 가족수발자 가운데 표준장기요양이용계획서를 읽어본 경험이 있으며 설문을 완성한 351명이 최종분석대상이 되었다. 조사도구는 가족수발자와 수급자의 인구사회학적 특성 및 장기요양특성, 질 측정항목(9개), 전반적 만족도 측정항목(1개), 활용도 측정항목(2개) 등을 포함하였고, 질, 만족도 및 활용도 간의 관계를 파악하기 위해 경로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표준장기요양이용계획서의 질은 장기요양 욕구평가 영역, 장기요양 이용계획 영역, 월 한도액 관리지원 영역 등 세 개 영역으로 구분되었고, 모든 영역이 만족도 및 활용도와 유의한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다음으로 경로분석 결과, 표준장기요양이용계획서의 장기요양 욕구평가 영역의 질(간접효과, 경로계수=0.077)과 전반적 만족도(전체효과, 경로계수=0.324)가 활용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쳤다. 본 연구결과는 표준장기요양이용계획서의 역할을 향상시키기 위한 전략을 개발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에서 재가노인돌봄의 변화에 대한 연구 (The Impact of the Korean Long-Term Care Insurance System on its Family Caregivers: Focusing on Family Caregiving Arrangement)

  • 양난주;최인희
    • 사회복지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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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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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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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한국에서 2008년부터 시행된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는 요양욕구가 인정된 모든 노인에게 장기요양서비스 공급이라는 사회적 지원을 제도화하였다. 이를 계기로 한국 노인돌봄의 사회적, 제도적 환경은 새롭게 형성되었다. 이러한 새로운 조건에서 가족돌봄의 위치와 의미를 재조명하고자 하는 것이 본 연구의 문제의식이다. 이를 위해 공식적인 돌봄서비스를 이용하는 노인들에 대한 가족돌봄의 변화를 분석하였다. 분석의 초점은 공식과 비공식, 제도적 서비스와 가족돌봄의 통합으로서 노인돌봄의 양상을 파악하고 이 안에서 공식적 돌봄의 역할과 가족돌봄에서 일어난 변화를 파악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를 이용하는 가족돌봄자(노인의 배우자 및 자녀) 중 재가서비스 이용자 18명을 대상으로 심층면접조사를 실시하였고, 질적내용분석을 통해 연구결과를 도출하였다. 연구 결과, 표준화된 방문요양 및 방문목욕 등 노인장기요양서비스는 개별 사례별로 상이한 비중과 의미로 이용되고 있었다. 공식돌봄과 비공식 가족돌봄의 결합양상은 다양하게 나타났는데 본 연구에서는 네 가지 서로 다른 양상을 발견할 수 있었다. 요양보호사에 의한 노인장기요양서비스를 중심으로 노인돌봄을 구성하는 양상, 가족돌봄자가 다양한 돌봄자원을 동원하며 조정하는 역할을 하는 돌봄혼합의 양상, 중증노인이 재가서비스를 이용하면서 형성되는 노인돌봄의 양상, 그리고 무엇보다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의 현실화과정에서 공식돌봄과 비공식돌봄을 일치시키는 변종(hybrid)방식으로 가족요양보호사 방식의 노인돌봄 양상이 그것이다. 본 연구는 표준화되고 공식화된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의 재가서비스 이용이 실제 다양한 노인의 욕구와 가족돌봄자원이라는 현실을 만나면서 다양한 노인돌봄의 양상으로 현실화되고 있는 것을 드러냈다는 데 의미를 가진다. 이는 노인돌봄이 공식, 비공식 돌봄의 결합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증명하는 것이며 공식적 돌봄서비스의 공급이 실제 가족돌봄의 조건과 현실 위에서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따라서 노인장기요양서비스 공급에서 노인이용자의 삶의 조건이자 공간으로서 가족과 지역사회의 다양한 특성이 포함되어야 한다는 시사점을 준다고 하겠다.

Factors Impacting the Physical Function of Older Adults in Korean Long-Term Care Hospitals

  • Lee, Ji-Yun;Kim, Eun-Young;Cho, Eun-Hee
    • 대한간호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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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1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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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80-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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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Purpose: This study was conducted to examine activities of daily living (ADL) of older adults admitted to Korean long-term care hospitals (LTCHs), and to explore the patient and organizational factors that have an impact on the ADL of this population. Methods: A secondary analysis of the Korean minimum data set (K-MDS) of patients (N=14,369) and of the profiles of LTCHs (N=358) from the Health Insurance Review and Assessment Service was done between January and July 2008. The outcome variable was ADL score 6 months after baseline assessment. Multi-level linear regression was employed to explore the patient and organizational factors that affected ADL scores. Results: Of the patients, 45.4% had a baseline ADL score of between 31 and 40, with a score of 40 indicating that the patient was entirely dependent for all items. None of the organizational characteristics were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effects on the ADLs of older adults who had been in a LTHC for at least 6 months. However, patient characteristics, such as age, baseline ADL, frequency of physical therapy, urinary incontinence, fecal incontinence, pressure ulcers, and having a tube or catheter, were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ADL 6 months after baseline. Conclusion: In order to maintain and improve the ADL of older adults in LTCHs, we should develop strategies to prevent urinary and fecal incontinence, pressure ulcers, unnecessary tubes or catheters, providing adequate physical therapy. Additional studies should include more detailed information regarding nursing staff, including RN hours for direct care, education level and turnover.

노인장기요양보험 급여이용이 기능상태 변화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n the Functional Status Changes of LTC(Long-Term-Care) Services)

  • 현경래;이선미
    • 한국노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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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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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93-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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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이 연구는 노인장기요양보험 시행 4주년을 맞이하는 현 시점에서 노인장기요양보험 수급자의 기능상태 변화와 그 관련요인을 파악하고자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 2008년 8~9월 당시 장기요양 등급(1~3등급)을 받은 수급자 가운데 1년 후인 2009년 8~9월에도 장기요양 인정조사를 받은 17,652명을 대상으로 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2009년의 기능상태가 2008년과 비교해 전체 항목에서 개선되었으며, 특히 일상생활기능, 행동변화, 재활, 수단적 일상생활기능, 인지기능, 그리고 간호처치 항목 순으로 개선 정도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분석대상자의 기능상태 변동요인을 분석한 결과에서는 먼저 시설서비스를 이용한 경우 1등급에서는 재활, 2등급에서는 일상생활기능 항목의 기능상태가 유의하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재가서비스 중 방문요양 급여를 이용한 경우 1등급에서는 일상생활기능, 2등급에서는 일상생활기능과 재활, 3등급에서는 일상생활기능, 인지기능, 행동변화 항목에서 기능상태가 유의하게 개선되었다. 또한 주·야간보호 급여를 이용한 경우는 1등급에서 일상생활기능, 수단적 일상생활기능, 행동변화, 재활, 2등급에서는 행동변화, 그리고 3등급에서는 인지기능, 행동변화 항목에서 기능상태가 유의하게 개선되었다. 끝으로 단기보호 급여를 이용한 경우는 3등급에서만 행동변화 항목의 기능상태가 유의하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을 통해 노인장기요양보험 수급자는 그들의 등급과 이용하는 장기요양 서비스에 따라 기능상태 개선 효과에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다. 따라서 향후 노인장기요양보험 수급자들의 실질적인 기능상태 개선을 위해서는 수급자의 건강 및 기능상태 등에 대한 객관적이고 포괄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한 맞춤형 서비스제공체계로의 개선이 필요하다. 또한 이를 위해서는 표준급여모형의 급여종류를 수급자의 종합적인 상황을 반영할 수 있도록 개선하는 것은 물론, 표준장기요양이용계획서에 수급자의 다양한 특성을 반영할 수 있도록 작성인력의 전문성 등이 강화되어야 할 것이다.

노인수발보장제도 도입에 따른 노인주간보호시설의 수요증가와 시설변화에 관한 연구 (A Study on Growing Needs for Adult Day Service Center in Seoul under the New Longterm Care System)

  • 오은진;박혜선
    • 의료ㆍ복지 건축 : 한국의료복지건축학회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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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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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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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Introduction of new longterm care policy for elderly in Korea would change many aspects of elderly care service facilities. Especially elderly home care services like adult daycare centers will expand drastically after beginning of longterm care insuranc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stimate demand of adult daycare centers by comparing with the U.S and Japanese cases. Korean government is expecting that adult daycare centers will expand ten times within 4 years. This estimate is exceeding the facility demand estimate of the U.S. and Japan. The results of population study and expecting growth rate of adult daycare centers in Seoul indicate that more than 300 centers, 4 times of the number of existing centers, are in need based on Seoul elderly population in 2004. To supply these numbers of facilities in short period, more in depth study should be followed. Existing adult daycare facilities' in Seoul were analyzed by their building and management types. Interior spaces of adult daycare centers in Korea are similar to the U.S. and Japan in space arrangements but much smaller in size. In depth study of space programming as well as overall demand survey of adult daycare centers is urgently in need for more realistic expansion of adult daycare cen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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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장기요양 인정의 차이 관리지표 개발 (An indicator for managing the regional variations in approval rates of long-term care (LTC) service)

  • 한은정;이정석;박세영;장수목;정인경
    • 응용통계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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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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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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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는 노인장기요양보험 수급자격을 결정하는 장기요양 등급인정의 지역별 차이를 관리하기 위해 지역별 인정의 차이 관리지표를 개발하고자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 지역별 인정률은 시군구 지역단위별로 설치된 227개 장기요양운영센터의 등급판정자 대비 인정자 비율인 운영센터별 인정률로 정의하고, 등급판정을 받은 자(등급판정자)의 특성에 따라 장기요양 등급인정 여부가 결정되므로, 운영센터별 인정률은 등급판정자의 특성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고 가정하였다. 또한 운영센터 인정률에 영향을 미치는 등급판정자 특성 요인을 고려하여 추정된 운영센터별 인정률은 표준인정률이라 정의하였고, 관찰된 인정률 간의 차이(오차)가 클수록 등급판정자의 특성 외의 요인이 인정률에 영향을 끼쳤다고 가정하여 이 지역의 등급인정에 오류가 있다고 판단하였다. 관리지표 개발을 위해 201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장기요양 등급판정이 완료된 433,115명의 인정조사 자료와 등급판정을 실시한 인정조사자 특성을 활용하였다. 운영센터별 관리지표 생산을 위해 분석대상자가 장기요양 등급을 부여 받은 운영센터를 기준으로 자료를 변환하여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등급판정자의 인구사회학적 특성과 장기요양 등급 재신청 비율에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운영센터 인정의 차이 관리지표를 산출하였고, 인정의 차이 값이 전체 분포의 중앙95% 구간을 벗어난 운영센터를 등급인정에 오류가 있는 지역으로 확인하였다. 본 연구에서 제안한 지역별 인정의 차이 관리지표를 통해 장기요양 등급판정에 대한 국민적 신뢰도 제고와 형평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장기요양 재가서비스 서비스 품질과 선택권 실현이 이용자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Choice and Service Quality on User Satisfaction among Long-Term Home Care Service Recipients)

  • 조한라;여영훈
    • 예술인문사회 융합 멀티미디어 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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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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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97-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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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는 노인장기요양보험 방문요양서비스 품질이 이용자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력이 이용자의 선택권 실현정도에 달라지는지 알아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전라북도 지역 방문요양서비스 이용자 총 258명의 자료를 바탕으로 회귀분석을 통한 선택의 조절효과를 알아보았다. 전체 이용자에 대한 분석과 함께, 시와 군 지역 간 복지인프라 차이에 따른 이용자의 선택권 실현의 편차가 있을 것을 고려하여 시와 군 지역 이용자 각각을 대상으로 조절효과 분석 또한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시 지역 서비스 이용자들은 품질과 이용자 만족도의 관계에서 선택권 실현정도가 조절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군 지역 서비스 이용자들은 선택권 실현정도에 따라 품질이 서비스 만족에 미치는 영향의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는 일반적인 시장과는 다르게 이용집단이 취약하고, 서비스의 공공성이 강조되는 사회서비스 분야에서 이용자 선택권 실현의 조절효과가 시와 군 지역에 따라 달리 나타나고 있음을 보여주며, 이는 군 지역의 노인 재가복지 인프라의 취약성을 대변한다. 따라서, 노인 재가서비스 이용자 선택권의 효과가 적극적으로 발현되기 위해서는 군 지역 재가복지 인프라 확충과 정책적 지원을 통한 지역 간 복지 불균형 해소가 필요하다.

한국 미숙아 관리의 현황과 전망 (Current Status of Korean Premature Infant Care and its Prospective)

  • 신영희
    • Child Health Nursing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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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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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6-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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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Advances in neonatal care system and research have resulted in an increased survival rate among low birth weight infants in the industrialized countries. Recent Korean neonatal mortality and morbidity statistics, and current status of Korean neonatal intensive care facilities were reviewed here for the sake of future improvement and research. Morbidity statistics revealed that perinatal diseases accounted for 80% of the death of premature infants implying the possibility of its reduction by the vigorous prenatal care service in future.On the basis of extensive studies of nutritional support and growth rate of premature infants, commercial formulas for premature infants have been developed and various aspects of feeding techniques are standardized. However, problem of growth deficit of premature infants remains unsolved as medical problem. NICU specialists are challenged with the tasks of prenatal education or provision of care that minimizes the neurodevelopmental problems seen in preterm infants, various short-term outcome researches have been reported and those are reviewed here to promote research interest in the field of neonatal nursing. Systemic long-term outcome studies are also awaited in Korea for the formulation of welfare policy in future. Nursing science has to embrace all these interdisciplinary studies as their own research field in collaboration with neonatologist, nutritionist, rehabilitation therapist, social workers and teac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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