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Local Regression Rate

검색결과 206건 처리시간 0.028초

Gamma Knife Radiosurgery for Metastatic Brain Tumors with Exophytic Hemorrhage

  • Park, Eun Suk;Lee, Eun Jung;Yun, Jung-Ho;Cho, Young Hyun;Kim, Jeong Hoon;Kwon, Do Hoon
    • Journal of Korean Neurosurgical Society
    • /
    • 제61권5호
    • /
    • pp.592-599
    • /
    • 2018
  • Objective : Metastatic brain tumors (MBTs) often present with intracerebral hemorrhage. Although Gamma Knife surgery (GKS) is a valid treatment option for hemorrhagic MBTs, its efficacy is unclear. To achieve oncologic control and reduce radiation toxicity, we used a radiosurgical targeting technique that confines the tumor core within the hematoma when performing GKS in patients with such tumors. We reviewed our experience in this endeavor, focusing on local tumor control and treatment-associated morbidities. Methods : From 2007 to 2014, 13 patients with hemorrhagic MBTs were treated via GKS using our targeting technique. The median marginal dose prescribed was 23 Gy (range, 20-25). GKS was performed approximately 2 weeks after tumor bleeding to allow the patient's condition to stabilize. Results : The primary sites of the MBTs included the liver (n=7), lung (n=2), kidney (n=1), and stomach (n=1); in two cases, the primary tumor was a melanoma. The mean tumor volume was $4.00cm^3$ (range, 0.74-11.0). The mean overall survival duration after GKS was 12.5 months (range, 3-29), and three patients are still alive at the time of the review. The local tumor control rate was 92% (tumor disappearance 23%, tumor regression 46%, and stable disease 23%). There was one (8%) instance of local recurrence, which occurred 11 months after GKS in the solid portion of the tumor. No GKS-related complications were observed. Conclusion : Our experience shows that GKS performed in conjunction with our targeting technique safely and effectively treats hemorrhagic MBTs. The success of this technique may reflect the presence of scattered metastatic tumor cells in the hematoma that do not proliferate owing to the inadequate microenvironment of the hematoma. We suggest that GKS can be a useful treatment option for patients with hemorrhagic MBTs that are not amenable to surgery.

전국 요양병원에서의 임상영양서비스 실태 조사 (Clinical Nutrition Services of a Long-term Care Hospital in Korea)

  • 엄미향;류은순;이송미;이승민;이은;차진아;박미선;이호선;라미용;박유경
    •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지
    • /
    • 제20권3호
    • /
    • pp.220-235
    • /
    • 2015
  • Objective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how clinical nutrition services is provided at a long term care hospital in Korea and to investigate job satisfaction levels of the clinical dietitians. Methods: Survey questionnaire was sent to dietitians working at a long term care hospital in Korea. The participating hospitals (n=240) were randomly selected from 1,180 long- term care hospitals using a stratified sampling method. A total of 134 long term care hospital s and 223 dietitians completed the survey of clinical nutrition service s and job satisfaction questionnaires The job satisfaction questionnaire included 27 job satisfaction questions on task, stability vision, working conditions, and relationship areas. Results: The average nutritional screening rate was 17.9% and the rate of computerized nutritional screening system was 9.7% in the participating hospitals. Nutritional intervention rate was only 3.2% of all patients. KOIHA (Korea Institute for Healthcare Accreditation) accreditated hospitals showed only 50% performance rate of nutrition service evaluation area. This shows that after achieving KOIHA accredition, many hospitals do not emphasize the performance of nutritional services. The job satisfaction scores in all four areas ranged from 2/5 to 3/5, implying generally low job satisfaction level in hospital dietitians. Linear regression analysis results showed that the "hospital adequacy grade" type was a significant predictor of job satisfaction level for two areas (working conditions & relationship). Conclusions: There is a need to provide proper standardized clinical nutrition services as a primary treatment and we observed large variations in the quality of nutritional service s in long term care hospitals. Therefore, government and local hospitals have to work on implementing nutritional programs and policies for improved service and care.

고속도로 교통사고의 계절성 검증과 요인분석 (중부고속도로 사례를 중심으로) (Analysis of Seasonal Variation Effect of the Traffic Accidents on Freeway)

  • 이용택;김양지;김대현;임강원
    • 대한교통학회지
    • /
    • 제18권5호
    • /
    • pp.7-16
    • /
    • 2000
  • 본 논문은 고속도로사고의 시간-공간적 반복성을 검증하고 이러한 현상의 원인을 규명하는 연구이다. 이를 위해 중부고속도로를 대상으로 계절성 유무검증과 계절성인자의 요인분석을 위한 계절군집별 모형을 개발, 해석하였다. 먼저 자가조직지도와 사고지표(월평균 사고율과 월평균 대물피해환산치) 분석을 통해, 국내 고속도로사고의 계절성이 존재하는 것을 확인하였으며, 집합적 계층적 군집분석기법을 사용하여 적정 계절군집수를 분석한 결과 겨울군집 봄가을군집, 여름군집의 3개 군집으로 분리되었다. 또한 해당 군집의 대표값은 겨울군집이 사상 자수와 사고차량수는 적은 반면 사고의 치명도는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여름군집은 사상자수와 사고차량수는 많은 반면, 사고의 치명도는 다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계절군집별로 회귀모형식을 개발하여 계절군집별 사고특성을 검토한 결과, 계절성 유발인자(교통량, 안개, 결빙일수, 강설량, 강우량)와 계절군집의 사고가 매우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었으며 이들의 차이에 따라 국외 또는 지역별로 계절성의 특성이 다소 달라지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아울러, 이러한 연구결과는 사고다발지점선정기법, 사고예측 및 기술 모형 개발, 안전 관리를 위한 재원의 배분문제 등의 사고안전관리계획을 합리화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되리라 판단된다.

  • PDF

외국인투자기업의 국제이전가격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 및 기업요인 (Factors Affecting International Transfer Pricing of Multinational Enterprises in Korea)

  • 전태영;변용환
    • 중소기업연구
    • /
    • 제31권2호
    • /
    • pp.85-102
    • /
    • 2009
  • 기업환경의 국제화 및 세계화에 따라 국내에 진출하는 다국적기업의 수는 증가할 것으로 보이는데, 그들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적절한 수단은 별로 연구되고 있지 않은 것 같다. 다국적기업의 국제이전가격은 정교하게 설정되어 조세부담을 회피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관리하기 위해서는 다국적기업의 행태를 이해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는 우리나라에 진출한 외국인 기업의 특성 및 환경적 요인이 국제이전가격의 설정방식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자 하는데 그 목표를 두고 있다. 2004년 현재 우리나라에 미화 100만불 이상의 직접투자를 수행하고 있는 외국인 투자기업 861개 기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시행한 결과 121개 기업이 응답하여 이를 본 연구의 분석자료로 사용하였다. 종속변수로는 국제이전가격설정방법이 시장기준 혹은 원가기준에 의거하였는지의 여부를 묻는 2원적변수를 채택하였다. 시장기준방법의 경우 객관성이 높아 세무당국이 선호하는 방법임에 비해 원가기준은 경영자의 주관적인 판단이 개입될 소지가 많아 객관성이 떨어진다는 점에서 구분되기 때문이다. 독립변수로는 법인세, 관세, 세무당국과의 관계, 세무조사가능성, 현지투자자의 지분율, 내부거래비중, 매출액 및 제품수명주기가 채택되었고, 통제변수로는 중소기업여부 및 투자자의 국적이 더미변수의 형태로 포함되었다. 분석 결과를 살펴보면 세무변수로는 법인세와 관세가 유의하게 나타났는데, 그 중요도가 높을수록 경영자에게 재량권이 있는 원가기준이전가격방식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세무당국과의 관계를 중요하게 평가할수록 시장기준이전가격방식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현지 정부는 객관성이 높은 시장기준을 가장 선호하기 때문에 기업의 입장에서 이 점을 고려한 것이라 생각할 수 있다. 제품 수명주기의 성숙도가 높을수록 원가기준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제품의 성숙도가 높을수록 경쟁 때문에 현지자회사가 시장을 확보하는데 어려움을 느끼게 되므로 이를 지원하는 수단으로 원가기준을 선호하는 것으로 보인다.

비소세포 폐암의 근치적 절제술 후 예후 인자 분석 및 IIIa 병기에서의 보조 요법의 효과에 대한 연구 (The effects of adjuvant therapy and prognostic factors in completely resected stage IIIa non-small cell lung cancer)

  • 조세행;정경영;김주항;김병수;장준;김성규;이원영
    • Tuberculosis and Respiratory Diseases
    • /
    • 제43권5호
    • /
    • pp.709-719
    • /
    • 1996
  • 연구 배경: 비소세포 폐암의 근치적 치료는 수술적 절제에 주로 의존하고 있고 근치적 수술을 받은 환자의 예후는 수술당시의 병기가 중요하며 진행된 병기의 환자일수록 총 생존기간 및 무병생존기간이 현저하게 단축됨이 많은 연구자에 의해 보고되었다. 또한 근치적 수술 후의 재발은 수술부위보다는 원격 전이에 의한 재발이 많으므로 수술 후의 생존율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원격전이에 의한 재발을 억제할 수 있는 효과적인 수술 후 보조요법이 필요하다. 수술 후의 보조요법은 방사선 치료 및 항암제 투여가 있으나 각각의 치료 방법에 따른 생존율의 보고는 연구자에 따라 상이 한 결과를 보이고 있으며 국내 연구보고는 거의 없는 실정이다. 이에 연구자등은 1990년 1월부터 1995년 12월까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부속 세브란스 병원 흉부외과에서 근치적 절제술을 시행받은 282 명의 비소세포 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수술 후 보조요법의 효과 및 예후인자에 대한 분석을 시행하였다. 방법: 후향적 연구였으며 환자의 생존율은 Kaplan-Meier방법으로 분석하였다. 환자생존에 영향을 미치는 예후인자에 대한 분석은 Cox regression model에 의한 단일 및 다중 변수분석에 준하였다. 결과: 대상 환자의 조직학적 유형으로는 편평상피암이 166예(59%), 선암이 86예(30%), 편평상피선암이 11예(3.9%), 미분화 거대세포암이 19예(7.1%)이었다. 병기는 TNM분류에 따라 l기 93명, II기 58명, IIIa기 131명이었다. 수술 후 재발한 환자는 139명이었고 국소 재발이 28예(20.1%), 원격전이가 111예(79.9)이었다. 병기에 따른 5년 생존율은 I기 50.1%, II기 3 1.3%, IIIa기 24.1%였고(p<0.0001) 병기에 따른 중앙 생존 기간은 I기 55개월, II기 27개월, IIIa기 16개월로 나타났다(p<0.0001). IIIa병기의 환자중 수술 후 항암제만을 투여받거나 항암제와 방사선치료를 받은 환자는 81명이었고 이들의 중앙 생존 기간은 19개월이었으며 수술만을 받거나 수술후 방사선 치료만을 받은 환자는 50명이었는데 이들의 중앙 생존 기간은 14개월로서 양군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p=0.2982) 또한 IIIa 병기의 환자중 수술만을 받은 환자는 11명이었고 이들의 중앙무병 생존기간은 4개월이었으며 수술후 항암제 투여만을 받은 환자는 21명이었고 이들의 중앙무병 생존기간은 16개월로 양군간에 통계적으로 의미있는 생존기간의 차이를 보였다(P=0.0494) IIIa 병기중 N2기의 환자는 92명으로 5년 생존율은 25%, 중앙 생존 기간은 15개월이었다. 이들 중 수술 후 항암제 투여군은 62명으로 중앙 생존 기간은 18개월이었고 비투여군은 30명으로 이들의 중앙 생존기간은 14개월이었으며 양군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p=0.3988). N2기 환자중 수술후 방사선 치료를 받은 환자는 66명으로 이들의 중앙 생존 기간은 16개월이었고 방사선 치료를 받지 않은 환자는 26명으로 이들의 중앙 생존 기간은 14개월이었다. 양군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생존 기간의 차이는 없었다(p=0.6588). Cox Multiple Regression Model을 이용하여 수술 후 환자의 생존율에 영향을 미치는 예후 인자에 대하여 분석한 결과 환자의 연령(p=0.0093)과 병기(p<0.0001)만이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결론: 비소세포 폐암 환자의 연령과 병기가 유의한 예후 인자이었으며, 보조 요법에 따른 생존율에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따라서 수술 후 환자의 생존율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더욱 효과적인 보조요법의 개발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 PDF

POD에 의한 하이브리드 로켓 연소실의 유동특성 해석 (Proper Orthogonal Decomposition Analysis of Flow Characteristics in Hybrid Rocket Engine)

  • 박차렴;이창진
    • 한국항공우주학회지
    • /
    • 제42권5호
    • /
    • pp.383-389
    • /
    • 2014
  • 하이브리드 로켓 연소실 내부 유동장에 대한 수치계산 결과에 POD기법을 적용하였다. 특히, 다이어프램 설치에 따른 유동모드 변화를 분석하여, 연소특성에 미치는 영향을 해석하였다. 또한, 다이어프램이 있는 연소실에서 표면 분출유동의 유무에 따른 POD를 적용하여 분출유동이 연소실 내부 유동특성에 미치는 영향을 판단하였다. 10개의 모드를 사용하여 기본형상에 대한 POD 결과를 살펴보면 주 유동을 나타내는 모드 1과 벽면 근처의 작은 크기 유동인 2-9 모드 사이의 구분이 분명하게 나타났다. 다이어프램을 설치한 형상의 POD 결과, 모드 2부터 5의 에너지가 증가하였는데 이것은 다이어프램 주변 순환영역에서 생성되는 유동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한편, 다이어프램 주위 영역의 유동특성을 보여주는 모드 2-5와 후류 벽면의 유동특성을 보여주는 모드 6-9의 에너지 분포가 분출유동 유무에 관계없이 비슷한 특성을 나타냈다. 따라서 연소율이 다이어프램 근처에만 국부적으로 증가하는 이유는 다이어프램 후류에 형성되는 비교적 큰 크기의 유동모드 2-5의 에너지가 증가되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Hazardous Alcohol Use in 2 Countries: A Comparison Between Alberta, Canada and Queensland, Australia

  • Sanchez-Ramirez, Diana C.;Franklin, Richard;Voaklander, Donald
    • Journal of Preventive Medicine and Public Health
    • /
    • 제50권5호
    • /
    • pp.311-319
    • /
    • 2017
  • Objectives: This article aimed to compare alcohol consumption between the populations of Queensland in Australia and Alberta in Canada. Furthermore, the associations between greater alcohol consumption and socio-demographic characteristics were explored in each population. Methods: Data from 2500 participants of the 2013 Alberta Survey and the 2013 Queensland Social Survey were analyzed. Regression analyses were used to explore the associations between alcohol risk and socio-demographic characteristics. Results: A higher rate of hazardous alcohol use was found in Queenslanders than in Albertans. In both Albertans and Queenslanders, hazardous alcohol use was associated with being between 18 and 24 years of age. Higher income, having no religion, living alone, and being born in Canada were also associated with alcohol risk in Albertans; while in Queenslanders, hazardous alcohol use was also associated with common-law marital status. In addition, hazardous alcohol use was lower among respondents with a non-Catholic or Protestant religious affiliation. Conclusions: Younger age was associated with greater hazardous alcohol use in both populations. In addition, different socio-demographic factors were associated with hazardous alcohol use in each of the populations studied. Our results allowed us to identify the socio-demographic profiles associated with hazardous alcohol use in Alberta and Queensland. These profiles constitute valuable sources of information for local health authorities and policymakers when designing suitable preventive strategies targeting hazardous alcohol use. Overall, the present study highlights the importance of analyzing the socio-demographic factors associated with alcohol consumption in population-specific contexts.

가정폭력 노출경험, 자기평가, 그리고 청소년 비행 간의 관련성 (The Relationship among Domestic Violence, Self-Evaluation, and Teenagers' Deviation)

  • 엄순옥;이미애;문재우
    • 한국학교ㆍ지역보건교육학회지
    • /
    • 제11권1호
    • /
    • pp.117-134
    • /
    • 2010
  • Background & Objectives: Recently, problems such as in-school violence of teenagers, gang fight, habitual drinking, smoking, running away from home and group isolation can be regarded as the most fundamental causes of teenagers' deviation. It is said that such fundamental causes are originated from their home, the base for the psychological and behavioral development. Methods: In this study, the data for 3,188 students studying in the 3rd grade at middle school, which have been obtained from the second year survey for the panel of the 2nd grade students in 2004 by to Korea Youth Panel Survey, have been used for the analysis of the study. Results: According to the result of the study, there seems to be no difference between two genders for differences of average values. Regarding the analysis of correlation coefficients between such related variables as domestic violence, self-control, self-worth, self-trust and family relationship (sociability), and teenagers' deviation, When variables increase, teenagers' deviation decreases. Regarding the relationship between domestic violence and teenagers' deviation, physical violence is more related than lingual violence. The relationship between self-control and teenagers' deviation is the highest. By studying the deviation of teenagers exposed to domestic violence and carrying out the regression analysis, physical violence influences, teenagers' deviation was greater. As self-control, self-worth and family relationship(sociability) increase, teenagers' deviation decreases. Regarding the analytic results of this study, the experience of domestic violence seems to influence teenagers' deviation greatly. Among various types of domestic violence, physical violence is analyzed to influence teenagers' deviation greatly. Self-control, self-worth and family relationship(sociability) increase, teenagers' deviation decreases. Conclusions: In order to prevent teenagers' deviation and decrease the second conviction rate, it is necessary to provide a method of decreasing the domestic violence. It is necessary for schools and local communities to provide social support for teenagers.

  • PDF

Interspecific hybridization in seahorses: artificially produced hybrid offspring of Hippocampus kuda and Hippocampus reidi

  • Han, Sang-Yun;Rho, Sum;Noh, Gyeong Eon;Kim, Jin-Koo
    • Fisheries and Aquatic Sciences
    • /
    • 제21권5호
    • /
    • pp.11.1-11.8
    • /
    • 2018
  • Interspecific hybridization experiments were conducted between the common seahorse Hippocampus kuda (male) and the slender seahorse H. reidi (female) during artificial rearing to develop a new aquarium fish with unique polyandrous mating. Molecular analysis via mitochondrial DNA (mtDNA) cytochrome b and nuclear DNA (ncDNA) ribosomal protein S7 gene supported the hybridization between the two species, and the hybrid also showed morphological characteristics of both species. Juveniles of H. kuda have dense melanophores on the whole body or only on the trunk and tail, whereas juveniles of H. reidi have thin melanophores on the whole body or present in stripes only along their prominent trunk and tail rings. However, all the hybrid juveniles had dense melanophores only on the tail, with the striped trunk rings, thus showing an intermediate pattern, and these patterns were limited to the fairly early stage of development (1-10 days old). In contrast, the two eye spines in the hybrid were apparent after 9 days old, which were not inherited from H. kuda (one eye spine), but from H. reidi (two eye spines). According to LOESS (local regression) analysis, the growth rate increased between 20 and 25 days, and the hybrids grew faster than H. kuda when they entered the explosive second phase of growth between 25 and 45 days for all the seahorses. This study highlights the hybridization between H. kuda and H. reidi may contribute to the improved taxonomic information of young seahorses.

Factors Associated with Persistent Sputum Positivity at the End of the Second Month of Tuberculosis Treatment in Lithuania

  • Diktanas, Saulius;Vasiliauskiene, Edita;Polubenko, Katazyna;Danila, Edvardas;Celedinaite, Indre;Boreikaite, Evelina;Misiunas, Kipras
    • Tuberculosis and Respiratory Diseases
    • /
    • 제81권3호
    • /
    • pp.233-240
    • /
    • 2018
  • Background: Non-conversion of sputum smear and culture prolongs the infectivity of the patient and has been associated with unfavorable outcomes. We aimed to evaluate factors associated with persistent sputum positivity at the end of two months of treatment of new case pulmonary tuberculosis (TB). Methods: Data of 87 human immunodeficiency virus-negative patients with culture-positive drug-susceptible pulmonary TB admitted to local university hospital between September 2015 and September 2016 were reviewed. Factors associated with sputum smear and/or culture positivity at the end of the second month of treatment were analyzed. Results: Twenty-two patients (25.3%) remained smear and/or culture-positive. Male sex, lower body mass index (BMI), unemployment, alcohol abuse, higher number of lobes involved and cavities on chest X-rays, shorter time to detection (TTD) on liquid cultures, higher respiratory sample smear grading and colony count in solid cultures, higher C-reactive protein, erythrocyte sedimentation rate, leukocytosis, thrombocytosis, and anemia were all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persistent sputum positivity. However, in the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only male sex, lower BMI, alcohol abuse, higher radiological involvement, cavitation, higher smear grading, higher colony count in solid cultures and shorter TTD were determined as independent factors associated with persistent sputum positivity at the end of 2 months of treatment. Conclusion: In conclusion, higher sputum smear and culture grading at diagnosis, shorter TTD, higher number of lobes involved, cavitation, male sex, alcohol abuse, and lower BMI were independently associated with persistent sputum positivity. These factors should be sought when distinguishing which patients will remain infectious longer and possibly have worse outcom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