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Limit Scaled Distance

검색결과 6건 처리시간 0.017초

측정수가 발파계수와 허용환산거리의 산정에 미치는 영향 (Influence of Sample Number on the Estimation of Blasting Coefficients and Limit Scaled Distance)

  • 양형식;전양수;정지문
    • 소음진동
    • /
    • 제8권5호
    • /
    • pp.814-820
    • /
    • 1998
  • Vibration data from two blasting sites were analyzed to determine the sufficient sample number for blasting vibration estimation. Most important result is that much more than 30 sample data and succeeding measurement are necessary to estimate confident blasting vibration level and to determine limit scaled distance.

  • PDF

지표발파의 진동특성에 관한 기초연구 (On the Vibration Characteristics of Surface Blasting)

  • 양형식
    • 터널과지하공간
    • /
    • 제2권2호
    • /
    • pp.199-211
    • /
    • 1992
  • Blasting vibrations of 3 quarries and 5 construction sites were measured and investigated with two reference data. Square and cubic root scaled distance were similar in fitness to peak particle velocity of individual blasting site, but the former is better fitted in total. It was suggested that the limit scaled distance for domestic surface blasting be 40kg/$\textrm{cm}^2$ for 10mm/s level and 60kg/$\textrm{cm}^2$ for 5mm/s level, which were lower than the OSM's regulation. Prevailing vibration components were in the order of radial, vertical and transverse directions. Prevailing vibration components were in the order of radial, vertical and transverse directons. Site factors K and m were 242 and -1.283 for all studied area, 357 and -1.348 for construction sites, 118 and -1.160 for quarries. Most prevailing frequency was in the range of 10~2Hz. Overlapping effect of delayed blasting vibrations were insignificant. Vibration history of delayed blasting was longer than simultaneous blasting, and it became longer as measuring distance increased. Wave form and predominant frequencies were more complicated for delayed blasting than instantaneous blasting. The influence of blasting scale and measuring distance were not significant to determine peak particle velocity equation.

  • PDF

제어발파설계에서 자승근 및 삼승근 환산거리 기법의 적용한계에 대한 고찰 (Consideration on Limitations of Square and Cube Root Scaled Distances in Controled Blast Design)

  • 최병희;류창하;정주환
    • 화약ㆍ발파
    • /
    • 제28권1호
    • /
    • pp.27-39
    • /
    • 2010
  • 측정된 지반진동의 최대입자속도 자료에 대한 통계분석을 통해 환산거리 개념에 기초한 제어발파 설계조건식은 구할 수 있다. 이들 설계조건식들은 안전발파를 위한 다양한 허용기준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환산거리의 최소값을 정의하는 형태로 되어 있다. 국내에서 널리 사용되는 환산거리에는 자승근 환산거리(SRSD)와 삼승근 환산거리(CRSD)의 두 가지가 있다. 따라서 SRSD와 CRSD의 설계조건식들은 각각 $D/\sqrt{W}{\geq}30m/kg^{1/2}$$D/\sqrt[3]{W}{\geq}60m/kg^{1/3}$의 형태가 된다. 제어발파 설계 시에는 이들 조건식들과 이격거리를 알고 있으므로 지반진동에 대해 구조물의 안정을 보장할 수 있는 최대 지발당장약량를 계산할 수 있다. 그러나 SRSD와 CRSD의 최대 지발당장약량은 각각 $W=O(D^2)$$W=O(D^3)$의 차원으로 나타난다. 따라서 SRSD에 비해 CRSD의 장약량은 두 회귀식의 유사한 적합도에도 불구하고 두 함수의 교점을 지나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게 된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CRSD의 지나치게 많은 장약량으로 인해 발생할 지도 모를 구조물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CRSD는 어떤 특정한 거리 이내에서만 사용하도록 제한한다. 그 정확한 한계는 SRSD와 CRSD의 장약량 차가 교점 이내에서의 양자 간의 최대차를 초과하기 시작하는 점까지이다.

전력계통의 무효전력 제어 및 안전도 평가를 위한 Asynchronous Team 이론의 적용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Application of Asynchronous Team Theory for QVC and Security Assessment in a Power System)

  • 김두현;김상철
    • 한국안전학회지
    • /
    • 제12권3호
    • /
    • pp.67-75
    • /
    • 1997
  • This paper presents a study on the application of Asynchronous Team(A-Team) theory for QVC(Reactive power control) and security assessment in a power system. Reactive power control problem is the one of optimally establishing voltage level given reactive power sources, which is very important problem to supply the demand without interruption and needs methods to alleviate a bus voltage limit violation more quickly. It can be formulated as a mixed-integer linear programming(MILP) problem without deteriorating of solution accuracy to a certain extent. The security assessment is to estimate the relative robustness of the system and deterministic approach based on AC load flow calculations is adopted to assess it, especially voltage security. A distance measure, as a measurement for voltage security, is introduced. In order to analyze the above two problem, reactive power control and static security assessment, In an integrated fashion, a new organizational structure, called an A-team, is adopted. An A-team is well-suited to the development of computer-based, multi-agent systems for operation of large-scaled power systems. In order to verify the usefulness of the suggested scheme herein, modified IEEE 30 bus system is employed as a sample system. The results of a case study are also presented.

  • PDF

횡류식 선택대배기환기에서의 배연특성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effective fire and smoke control in transverse oversized exhaust ventilation)

  • 한상필;전용한
    • 한국터널지하공간학회 논문집
    • /
    • 제13권6호
    • /
    • pp.451-462
    • /
    • 2011
  • 도로터널의 환기 시스템은 차량 화재시 안전한 대피환경을 조성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종류환기방식과 횡류환기방식으로 대별된다. 본 연구에서는 횡류환기방식에서 대배기구방식에 대한 터널내 풍속, 배연풍량, 개방되는 배기구의 위치에 따른 유동가시화에 대하여 선행 연구와 FDS 시뮬레이션에 의한 결과를 비교하여 연기의 이동특성을 고찰하였다. 그 결과, 연기발생량(Vc=0)에 따른 배연풍량을 제어하여 연기를 피난허용범위 250 m 이내로 제한할 수 있었으며, 터널풍속이 1.75 m/s 와 2.5 m/s일 때 배연풍량은 각각 $173m^3/s$, $236m^3/s$ 을 초과하여야만 연기이동 거리를 250 m로 제한할 수 있었으며 화재지점 가까이에 있는 2개의 배기구를 동시에 개방하는 경우가 배연의 효과가 현저하게 높게 나타났다.

제주 거문오름 용암동굴계의 진동영향에 관한 실험적 연구 (Experimental Study of the Effect of Vibration on the Geomunoreum Lava Tube System in Jeju)

  • 송재용;이근춘;안웅산;임현묵;서용석
    • 지질공학
    • /
    • 제30권3호
    • /
    • pp.327-345
    • /
    • 2020
  • 본 연구는 제주도에서 각종 개발과정 중 발생되는 지반진동이 용암동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분석하고, 용암동굴의 효율적인 관리보존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 제주도 거문오름동굴계분포지역에서 암질별 RMR과 Q-system 암반분류를 통해 지반상태를 평가하였고, 시추공 내에서 발파를 수행하여 만장굴 및 용천동굴에서 진동속도를 측정하였다. 암반분류 결과와 진동속도를 분석한 결과 암질이 좋을수록 진동의 영향이 크고, 암질이 불량할수록 진동영향이 작게 나타나는 경향을 보였으나 지반불균질성 등의 이유로 선형관계가 뚜렷하게 나타나진 않았다. 진동시험 결과를 토대로 진동속도(PPV)와 진동레벨(dB(V))의 상관관계식을 도출하였으며, 생활진동규제기준(진동레벨 주간 65 dB(V), 야간 60 dB(V))을 만족하려면 진동속도가 주간 0.371 cm/s, 야간 0.285 cm/s인 것으로 계산된다. 야간 진동기준이 더 보수적인 값이므로 허용진동기준은 0.285 cm/s 이하로 설정될 필요가 있다. 연구지역에서의 발파진동추정식 결정을 위하여 자승근 환산거리 및 삼승근 환산거리에 대해 선형 회귀분석을 수행한 결과, 결정계수(R2)가 0.76 이상으로 나타나 양호한 신뢰성을 가지는 것으로 평가되었다. 도출된 발파진동추정식의 자승근 관계식을 적용하여 문화재 진동기준치인 0.2 cm/s를 만족하는 장약량을 산정하였고, 동굴에서 50 m 이격된 경우 2.88 kg, 100 m 이격된 경우 11.52 kg으로 계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