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living amoebae ingest several kinds of bacteria. In other words, the bacteria can survive within free-living amoeba. To determine how Escherichia coli K1 isolate causing neonatal encephalitis and non-pathogenic K12 interact with free-living amoebae, e.g., Acanthamoeba castellanii (T1), A. astronyxis (T7), Naegleria fowleri, association, invasion and survival assays were performed. To understand pathogenicity of free-living amoebae, in vitro cytotoxicity assay were performed using murine macrophages. T1 destroyed macrophages about 64% but T7 did very few target cells. On the other hand, N. fowleri which needed other growth conditions rather than Acanthamoeba destroyed more than T1 as shown by lactate dehydrogenase (LDH) release assay. In association assays for E. coli binding to amoebae, the T7 exhibited significantly higher association with E. coli, compared with the T1 isolates (P<0.01). Interestingly, N. fowleri exhibited similar percentages of association as T1. Once E. coli bacteria attach or associate with free-living amoeba, they can penetrate into the amoebae. In invasion assays, the K1 (0.67%) within T1 was observed compared with K12 (0%). E. coli K1 and K12 exhibited high association with N. fowleri and bacterial CFU. To determine the fate of E. coli in long-term survival within free-living amoebae, intracellular survival assays were performed by incubating E. coli with free-living amoebae in PBS for 24 h. Intracellular E. coli K1 within T1 (2.5%) and T7 (1.8%) were recovered and grown, while K12 were not found. N. fowleri was not invaded and here it was not recovered.
XML이 다양한 유형의 웹 데이타를 구성하고 교환하기 위한 국제적인 표준으로 제안되었다.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서 필요로 하는 데이타가 XML 문서에 저장되어 있을 때, 그 데이타를 검색하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본 논문에서는 XML 문서를 관계형 데이타베이스 시스템에 저장하는 방법과 저장된 XML 데이타를 XML-QL로 질의하여 검색하는 방법을 제안한다. 즉, XML의 저장 방법을 제안하고 저장된 XML 데이타를 검색하기 위해 XML-QL로 들어온 질의를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의 전용 질의 언어인 SQL로 변환시켜 주는 번역기를 설계 및 구현한다. 본 논문의 의의는 번역기에 대한 설계와 구현을 자세히 기술하므로 번역기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XML 질의의 포괄적인 분류와 그에 대한 SQL 관계형 질의로의 매핑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이다.
최근 들어 각종 창작물에 대한 표절 사건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특히 문서들 간의 표절은 현재 많은 이슈가 되고 있다. 영어에 관한 표절연구는 서양에서 오래전부터 이뤄져 왔지만 한글은 구조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아직 많은 연구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한글은 영어와 구조적인 특징이 많이 다르기 때문에 영어기반의 탐색 기법을 한글 문서에 적용하기는 어렵다. 본 논문에서는 한글의 특성에 맞는 새로운 표절 탐색 기법을 소개하고 한글 말뭉치를 이용하여 그 성능을 실험해본다. 제안된 기법은 "k-mer"와 "지역정렬" 방법을 기반으로, 문서들 간의 표절구간을 매우 빠르고 정확하게 찾아낸다. 또한 우리는 천만어절 이상의 크기를 가진 한글 말뭉치를 이용하여 표절이 일어나지 않은 일반적인 문서에서 우연히 나타나게 될 유사 확률에 관한 모형을 만들었다. 시스템을 이용하여 성능을 측정해 본 결과, 표절 문서를 매우 정확하게 찾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무선 이동통신 단말기와 중앙 서버에 각각 저장되어 있는 자료에 대한 동기화는, 효율적인 이동통신 환경에서는 반드시 필요한 작업이다. 그러나, 이동통신 단말기 제조회사들은 각기 고유의 자료 동기화방식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제조회사가 다른 단말기들 간의 자료에 대한 상호 운용을 보장할 수 없다. 본 논문에서는 OMA(Open Mobile Alliance)의 공개 표준안인 SyncML(Synchronization Markup Language) 자료 동기화 방식을 기반으로 하는 통합 자료 동기화 게이트웨이 시스템을 설계하고 구현하였다. 즉, 서로 다른 동기화 방식의 자료를 SyncML 방식의 자료로 변환하는 통합 자료동기화 게이트웨이 시스템을 구현함으로써, 서로 다른 이동통신 단말기들 간의 삼호 운용을 가능하게 하였다. 본 논문에서 구현한 통합 자료 동기화 게이트웨이 시스템을 사용하면, WinCE 기반 ActiveSync 방식의 자료, PalmOS 기반 HotSync 방식의 자료 및 OMA의 SyncML 방식의 자료들 간의 상호 운용이 가능하다.
급속한 전자상거래의 발전으로 인하여 온라인상으로 상품을 구매하고 그에 대한 평가를 작성하는 것이 일반적인 구매 패턴이 되었다. 구매자들의 상품평은 다른 잠재적인 소비자들의 상품 구입을 이끌어내는데 큰 동기가 된다. 하지만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상품평의 성질에 부합하는 순위를 부여하지 않기 때문에, 사용자가 구입 결정을 위하여 수많은 상품평에 포함된 의견들을 효과적으로 검토하기는 쉽지 않다. 일반적으로 상품평은 감정적이며 주관적인 의견을 포함하고 있다. 그래서 이러한 상품평에 순위를 부여하는 방법은 일반 웹 검색과는 달라야 한다. 본 논문에서는 오피니언 마이닝 기술을 이용하여, 사용자의 의도에 따라 상품평 데이터에 대해 순위를 결정하는 기법을 제안한다. 제안된 기법은 사용자의 검색어뿐만 아니라 상품평 내에 주관적인 의견의 포함 여부 및 감정 극성의 엔트로피 등을 고려하여 상품평의 가치를 판단하였다. 또한 실험을 통하여 제안된 기법의 우수성을 검증하였다.
잡지기사 관련 상품 연계 추천 서비스는 온라인 상에서 잡지 가사의 컨텍스트를 반영하여 상품을 추천하는 서비스이다. 현재 이러한 서비스는 잡지기사와 상품에 부여되어 있는 태그 간의 유사성을 기준으로 한 추천 기술에 의존하고 있으나, 태그 부여 비용과 추천의 정확도가 높지 않은 단점이 있다. 본 논문에서는 잡지 기사 컨텍스트 관련 상품연계 추천 기술의 한 요소로서 상품이미지 정보로부터 상품의 종류를 자동으로 분류하고 이를 상품의 태그로 활용하는 방법을 제안한다. 이미지에서 추출한 시각단어(visual word)와 상품 종류 간의 고차 연관관계를 하이퍼네트워크 기법을 통해 학습하고, 학습된 하이퍼네트워크를 이용하여 상품 이미지에 한 개 이상의 태그를 자동으로 부여한다. 실제 온라인 쇼핑몰에서 사용되는 10 가지 종류의 상품 1,251개의 이미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이퍼네트워크 이용한 상품이미지 자동 태깅 기법이 다른 기계학습 방법과 비교하여 경쟁력 있는 성능을 보여줌과 동시에, 복수개의 태그 부여를 통해 상품 이미지 태깅의 정확성이 향상됨을 보인다.
본 논문은 근현대 시대에 들어 새롭게 정립된 시와 음악 간의 관계에 대해 탐구하고자 한다. 이 시기는 구술문화가 물러가고 문자문화, 인쇄문화가 지배적이 되고 이에 따라 낭독보다는 묵독이 보편적인 된 시기이다. 이 시기의 특징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자신만의 음악 개념과 그것으로부터 새로운 시 창작 원리를 만들어 간 말라르메를 연구 대상으로 삼았다. 그의 "디바가시옹"과 서간문을 분석하면서 이 작업을 수행한다. 특히 "시의 위기", "음악과 문학", "문자에 담겨 있는 신비", "책에 관하여" 등의 글이 주요 분석 대상이다. 첫째, 말라르메에게 있어서 음악은 신비로움과 성스러움과 연결된다. 음악을 감싸고 있는 것이 신비로움이며 음악이 지향하는 것이 성스러움이다. 그 성스러움은 인류의 시원에서부터 존재한 인간 내면의 것이다. 이런 음악의 특성, 즉, 음악적인 것을 시의 세계로 전환하고자 하는 원리가 말라르메의 첫째 창작 원리이다. 그런데 말라르메는 음악을 단지 소리의 차원이나 악기의 차원으로 환원하지 않고 사물들 사이의 관계들의 총체라고, 추상적으로 정의한다. 이런 음악은 총체적 리듬, 분위기, 기운과 같은 것이다. 둘째, 이런 '음악'을 어떻게 문학 작품 속에서 구현하느냐의 문제가 남는다. 음악은 신비로움에 싸여 있으므로 음악을 구현하는 문학 작품은 신비로운 방식으로 이 음악, 즉 성스러운 세계를 전달해야 한다. 이러한 방식은 시를 하나의 구조로 만드는 창작원리를 낳는다. 즉, '음악적으로', 실체적 사물과 시인의(시인의 주도권) 사라짐이라는 방식으로, 단어들만으로 울림의 구조를 만드는 것이 말라르메의 둘째 창작 원리이다. 울림의 구조는 청각적으로도 만들 수 있지만 인쇄문화의 확산 속에서 말라르메는 시각적 구조를 만드는 것으로써 말소리의 불완전성을 극복한다. 이리하여 그는 소리 못지않게 침묵을, 청각 못지않게 시각을 시 세계의 주요 모티프와 창작의 핵심으로 도입하게 된다. 그리고 이러한 새로운 시와 음악 간의 관계와 그로부터 도출되는 시 창작 원리는 여전히 문자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시 탐구에 있어 주목할 관점으로 보인다.
본고의 목적은 조선시대 한글 간찰과 이메일을 대상으로 상투적인 표현을 비교 분석하는 데 있다. 상투적 표현은 일반적으로 서두(書頭) 부분과 결말(結末) 부분에서 두드러지게 쓰인다. 서두에서는 호칭(呼稱)과 안부인사(安否人事)에서, 결말(結末)에서는 결말인사(結末人事)와 결구(結句)에서 많이 쓰인 것을 알 수 있었다. 인편(人便)을 통해 주고받던 조선시대 한글 간찰의 피봉(겉봉)에는 대부분 수신자(受信者)의 정보만 담기는데, 간찰의 전달자(傳達者)가 발신자(發信者)와 수신자(受信者)를 잘 아는 사람이기에 굳이 발신자의 상세한 정보를 피봉에 쓸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호칭 상투적 표현의 경우, 비칭(卑稱)에서는 '~에게' 형이, 존칭(尊稱)에서는 '~께' 형이 간찰과 이메일에서 두루 쓰이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계절인사는 간찰이나 이메일 모두에서 상투적 표현으로 자리 잡지 못했음을 확인하였다. 안부인사는 [수신자 안부 + 발신자 안부]의 구성을 보이는데, 간찰에서는 이 구성이 상투적 표현으로 잘 드러나지만, 이메일의 경우는 상투적 표현으로 [수신자 안부]만 어느 정도 드러나고 [발신자 안부]는 상투적 표현으로 자리 잡지 못하였으며 생략되는 일도 흔하였다. 결말에서는 간찰의 경우, [결말 인사 + 결구]의 구성에서 상투적 표현이 잘 드러나지만, 이메일의 경우, 상투적 표현이 자리 잡지 못하였으며 생략되는 일도 흔하였다. 결론적으로 상투적 표현은 간찰의 경우, 16세기 <순언>에서 고유어 중심의 표현이 자리 잡기 시작하였으며 17세기 <현언>에서는 답보상태를 보이다가 19세기 <징언>에서는 한문 간찰의 영향을 강하게 받아 보수적 표현으로 퇴행하였다고 말할 수 있다. 이메일에서는 전반적으로 상투적 표현이 사라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ll$Yongchu(靈樞)$\gg$ is completed as a result of gathering several treatises about oriental medicine in B.C. 3c ~ A.D. 1c, and esteemed as a bible of oriental medicine, especially very much quoted in acupuncture fields. But the name of $\ll$Yongchu(靈樞)$\gg$ wasn't in existence at that time. Until A.D. 3c, it had been named after $\ll$Guguen(九券)$\gg$, given it's number of volumes, and since then mainly named after $\ll$Chimgueng(針經)$\gg$, given a word of the first volume. After A.D. 6c, under the influence of Taoism(道家), it was titled $\ll$Yongchu(靈樞)$\gg$, $\ll$Guhe(九墟)$\gg$, $\ll$Gureong(九靈)$\gg$ etc. Yongchu(靈樞), guhe(九墟), gureong(九靈) are words which is connected with Taoism(道家). In 1155, Sung Sa(史崧) published $\ll$Yongchu(靈樞)$\gg$, whim became a textbook of oriental medicine, so other titles disappeared since then. $\ll$Yongchu(靈樞)$\gg$, $\ll$Guhe(九墟)$\gg$, $\ll$Gureong(九靈)$\gg$, $\ll$Guguen(九卷)$\gg$, $\ll$Chimgueng(針經)$\gg$ are not the same book, but the contents are almost similar, and some letters are different. Especially the textbook, pubished by Sasung(史崧), had been related to the $\ll$Chimgyeng(針經)$\gg$, delivered to North-Song(北宋) dynasty by Jong-Gag Haung(黃宗慤), an envoy of an ancient Korean state(918-1392). So I expect to progress the study of medical exchange about it in the future.
최근 문서 표절이 사회적 이슈가 되면서 문서간 유사도를 검사하는 시스템의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이에 따라 문서 유사도 검사 시스템에서의 중요한 요소인 검사 속도와 정확도를 충족시키기 위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유사 문서 탐색 시스템에서의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전역 사전이라는 모델을 사용한 전처리 방법을 제시한다. 전역 사전이란 탐색 대상 문서군에서 사용된 모든 단어의 정보를 포함한 것으로, 유사한 문서가 어느 문서인지 빠르게 파악하는 데에 사용한다. 시스템에서 이 모델을 적용하는 방법에 대해 기술하고, 실험을 통해 각 방법의 전처리 성능을 분석하여 최적화된 문서 전처리 방법을 찾아낸다. 결과적으로 검사 대상 문서가 20,000건 이상인 경우에도 검사 대상 문서의 개수를 50개 이하로 획기적으로 줄여서 전체 시스템의 성능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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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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