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Lavae st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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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xpression of Corazonin Neurons in Larvae Stage of Scuttle Fly

  • Park, Hohyun
    • 대한의생명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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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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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7-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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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Scuttle fly which moves abruptly after standing for a while and stop suddenly to rush off again, is a fly species in the Phoridae family. This species like rotten organic materials and it is known to proliferate even in the industrial materials including organic solvents. These characteristic behaviors of the scuttle fly seem to be related to muscular and nervous system or neurotransmitters. Thus, we focused at the neurotransmitter, corazonin (Crz) that is known to be related to resistance to stress and investigated the developmental process of the neurons in the scuttle fly. Corazonin is a neuropeptide being expressed in the central nervous system (CNS) and is known to control mainly physiological functions and behaviors. Its many functions that have been proposed are still in controversy. In this studies, we found that there are three groups of corazoninergic neurons in the larval CNS of the scuttle fly and these neurons undergo distinguishable changes through metamorphic process compared to different fly species. Larva has 3 pairs of Crz neurons at the dorsolateral area of the brain, 1 pair at the dorsomedial brain and 8 pairs at the ventral nerve cord.

고등어과 물치다래속(Auxis, Scombridae) 자어의 분자동정 및 형태발달 (Molecular Identification and Morphological Development of Auxis (Scombridae) Larvae)

  • 지환성;유준택;유정화;김진구
    • 한국수산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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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4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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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77-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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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Eleven individual larvae (3.6-8.0 mm notochord length, NL) were collected from the southern East Sea of Korea in July, 2010, and the adjacent Sea of Jeju Island in August, 2011. Five individuals were identified using mitochondrial DNA cytochrome oxidase subunit I (COI) sequences (494 base pairs). All were identified as Auxis rochei, their mtCOI sequences being consistent with those of adult A. rochei (d=0.000), followed by Auxis thazard (d=0.027). In terms of morphology, A. rochei larvae showed a preflexion stage of 4.8 mm NL, but a flexion stage between 5.2-6.2 mm NL, and subsequently a postflexion stage between 6.6-8.0 mm NL. During the larval stage, A. rochei differed from A. thazard in having no (or few) melanophores in the lateral caudal region.

파종시기별 콩줄기굴파리 (Melanagromyza sp.)의 발생 및 피해조사 (Studies ell the Ecological Characteristics of Beanfly (Melanagromyza sp.) in Soybean)

  • 권신한;정규회;이영일;류준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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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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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8-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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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1
  • 대두의 해충인 콩줄기굴파리의 정확한 생태를 파악코저 충북백외 4품종을 5월 20일, 6월 15일, 7월 10일 등 파종기를 달리하여 재식하고 콩줄기굴파리의 발생 소장과 가해상태, 피해율등을 조사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유충이 6월 20일 출현되는 것으로 미루어 성충의 첫 출현은 6월초로, 또 년중발생회수는 3회내외로 추정된다. 2. 콩줄기굴파리의 서식부위는 줄기내부의 수조직으로 유묘기에는 지상부보다 지하부쪽에 더 많이 서식한다. 3. 용화위치는 절간 줄기와 엽액이 되며 노숙유충은 장차 성충이 탈출할 수 있는 구멍을 들어 놓고 그속에서 용화한다. 4. 콩줄기굴파리의 유충발생은 7월 10일, 8월 10일, 8월 30일에 각각 peak를 이루고 8월 10일의 Peak가 가장 늦었다. 5. 용의 발생은 6월 20일과 9월 10일에 각각 2번 peak를 이루고 그중 9월 10일의 peak가 가장 높았다. 6. 전반적인 콩줄기굴파리의 피해율은 $85\~100\%$로 만파일수록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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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울베도라치, Entomacrodus stellifer lighti 자치어(仔稚魚)의 형태(形態)와 골격발달 (Morphological and Skeletal Development of Larvae and Juveniles of Entomacrodus stellifer lighti (Herre))

  • 김용억;한경호;강충배
    • 한국어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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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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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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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2
  • 1991년(年) 7월(月) 20일(日)에 부산시(釜山市) 남구(南區) 남천동(南川洞) 연안(沿岸)에서 채집한 친어(親魚)를 실험실(實驗室)에서 사육중 7월(月) 26일(日)에 사육수조 내의 조개 껍질 내면에 자연산난(自然産卵)한 난(卵)에서 부화(孵化)한 자어(仔魚)를 사육(飼育)하면서 자치어(仔稚魚)의 외부와 내부 형태를 관찰하였다. 1. 부화(孵化) 10일째의 자어(仔魚)는 평균전장(平均全長)이 5.80mm로 난황이 완전하게 흡수되어 후기자어(後期仔魚)에 달하며, 흑색소포(黑色素胞)는 가슴지느러미 아래쪽 막지느러미 위와 꼬리의 배쪽 가장자리를 따라 각 근절(筋節)마다 한개씩 출현한다. 2. 부화(孵化) 13일째의 후기자어(後期仔魚)는 평균전장(平均全長)이 6.20mm로 척색말단(脊索末端)은 위로 굽어지고, 등지느러미와 뒷지느러미가 생길 부분이 융기(隆起)하기 시작한다. 3. 부화(孵化) 31일째의 자어(仔魚)는 평균전장(平均全長)이 15.80mm로 모든 지느러미 줄기가 정수(定數)에 달해 있고, 눈 바로 위에 한쌍의 피변(皮弁)이 형성되어 있으며, 체측(體側)에 반문(斑紋)이 형성되어 있다. 4. 골격의 골화는 부화후(孵化後) 11일째(평균전장(平均全長) 6.00mm)에 두개골(頭蓋骨)중 부설골(副楔骨)이 가장 먼저 골화하기 시작한다. 5. 척치골(脊稚骨)의 추체(椎體)는 16~17일째(평균전장(平均全長) 7.50mm)의 후기자어(後期仔魚)에서 골화가 일어나기 시작하며, 앞쪽에서 뒤쪽으로 골화가 진행된다. 그리고 미골(尾骨) 중(中)의 미부봉상골(尾部棒狀骨)은 앞의 추체(椎體)가 완전히 골화되기 전에 골화가 시작된다. 6. 대부분의 내부골격은 부화(孵化) 31일째(평균전장(平均全長) 15.80mm)에 거의 골화가 완성되어 성어(成魚)와 비슷한 형태(形態)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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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에 기생하는 철사충 Philometroides carassii의 생활사와 치료에 관하여 (LIFE CYCLE AND CHEMOTHERAPEUTIC CONTROL OF A FILARIAN WORM, PHILOMETROIDES CARASSII PARASITIC IN CARASSIUS AURATUS)

  • 옥대한;전세규
    • 한국수산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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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3_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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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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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3
  • 붕어와 금붕어에 기생하는 사상충, Philometroides carassii (Ishii, 1931)를 구제할 목적으로 1971년 4월부터 1972년 12월까지 당년어 붕어 200마리와 금붕어 150마리에 이 충의 유충을 여러가지 방법으로 감염시켜, 생활사를 규명하고 약물치료 실험을 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이 충은 Cyclops sp.가 중간숙주이며 이것의 복강에 침입한 유충은 3시간 이후에 감염력을 가졌다. 2. Cyclops sp.를 경유하지 않고 직접 먹힌 유충은 어체내에서 24시간내 장에서 소화되거나 배설되었다. 3. 중간숙주를 경유하여 어체의 장에 기생한 유충은 $1\~10$일후 복강속으로 침입하고, 여기서 성장하여 미성숙성충이 되었다. 붕어 복강속에서 기생하는 미성숙 성충은 $18\~20$개월 후 꼬리지느러미로 나와 성충이 되었다. 금붕어 복강속에 기생하는 미성숙 성충은 $7\~8$개월 후 꼬리지느러미로 나와 성충이 되었다. 4. 어체 복강속에 기생하는 미성숙 성중에서 본 종의 수컷을 최초로 발견했으며 암컷보다 대형이었다. 5. 성충에 대한 약물 치료효과는 기대할 수 없었고 성충에서 방출되는 유충에 대해 약욕 치료실험한 결과 dipterex가 가장 효과가 있었으며 4ppm으로 5일만에 대부분 폐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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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종류에 따른 동남참게, Eriocheir japonicus(De Haan) 초기유생의 생존율 (Survival of the early lavae of the Freshwater Crab, Eriocheir japonicus (De Haan) fed on different diets in the Laboratory)

  • 허윤성;권진수;이복규;김홍권;김병기;최주수;김양우
    • 생명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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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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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07-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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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동남참게 초기유생에 대한 다양한 먹이를 공급하여 먹이에 따른 어린게까지 소요 일수와 생존율을 수온 22$\pm$1$^{\circ}C$ 및 염분 24$\pm$1% 상태에서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무투여구에서는 5일만에 조에아 I~2기 상태에서 모두 사멸하였고, 살아있지 않은 먹이인 삶은 계란 난황 건조분말, 삶은 대두 건조분말, 인공배합사료 분말, 삶은 수수 건조분말, 새우 생육세편, 담치 외투막 생육세편를 공급한 실험구에세는 7~9일 까지 생존하였으며 유생의 형태는 조에아 2~3기 상태였다. 식물성 단세포인 C. ellipsoid, S. costatum, 및 C. gracilis를 각각 단독으로 공급하였을 때 각각 10, 18과 19일 까지 생존하였고, 유생의 형태는 조에아 3~5기 상태였고, 동물성 플랑크톤인 Artemia nauplii and rotifer를 공급하였을 때 각각 24일과 25일만에 치게로 변태하였고 이때의 생존율은 각각 43%와 25%이었다. 한편, 조류와 동물성 먹이를 혼합하여 공급하였을 때 단독공급시보다 모든 실험구에서 생존율이 높게 나타났고, 치게까지 도달하였다. 그 중에서 가장 효과가 좋았던 실험구는 규조류인 C. gracilis, Artemia nauplii and rotifer를 혼합공급한 실험구 이었고, 22일만에 치게로 변태하였으며 이때 생존율은 73%였다.

미끈망둑, Luciogobius guttatus Gill의 산란습성(産卵習性)및 초기생활사(初期生活史) (Early Life History and Spawning Behavior of the Gobiid Fish, Luciogobius guttatus Gill)

  • 김용억;한경호;강충배;유정화
    • 한국어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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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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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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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2
  • 1990년(年) 4월(月)과 5월(月)에 부산시(釜山市) 해운대구 동백섬 내에 위치한 부산수산대학교 부설 해양연구소 앞 조간대(潮間帶)에서 미끈망둑 친어(親魚)들의 산난습성(産卵習性)과 5회에 걸쳐 간조시(干潮時) 작은 돌의 하면(下面)에 자연산란하여 부착된 난을 실험실로 운반하여 난발생과정(卵發生過程)과 성장(成長)에 따른 자치어(仔稚魚) 외부형태(外部形態)와 내부골격 발달과정(發達過程)을 관찰(觀察)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산난(産卵)은 간조시(干潮時)에 조간대의 작은 돌 축조물의 하면(下面)에 하며, 산란후 수컷은 난을 보호(保護)하는 습성(習性)이 있다. 2. 수정난(受精卵)은 난경이 $2.71{\sim}2.80{\times}0.65{\sim}0.74mm$로 부착사를 지닌 투명한 침성난이다. 3. 부화(孵化)에 소요된 시간(時間)은 사육수온 $19.5{\sim}25.5^{\circ}C$(평균(平均) $22.7^{\circ}C$)에서 배체형성(胚體形成) 후(後) 98시간만에 부화(孵化)한다. 4. 부화직후(孵化直後)의 자어(仔魚)들은 평균(平均) 전장(全長) 3.90mm로 입과 항문(肛門)이 열려있고, 흑색소포(黑色素胞)는 두정부(頭頂部), 부레 위, 체측(體側)의 등쪽과 배쪽 및 복면(腹面)에 분포하며, 근절수(筋節數)는 35-36개이다. 5. 부화후(孵化後) 11일째 평균전장(平均全長) 5.50mm의 자어(仔魚)는 등지느러미와 뒷지느러미가 생길 부분이 융기(隆起)하기 시작한다. 6. 부화후(孵化後) 16일째 자어(仔魚)는 평균(平均) 전장(全長) 6.20mm로 척색말단이 $45^{\circ}$위로 굽어진다. 7. 부화후(孵化後) 48-50일째 개체는 평균(平均) 전장(全長) 13.40mm로 배지느러미가 완전하게 생성(生成)되어 모든 지느러미 줄기가 정수(定數)에 달하며 치어기(稚魚期)로 이행한다. 8. 부화후(孵化後) 11일째 전장(全長) 5.50mm에서 두개골(頭蓋骨) 중(中) 부설골(副楔骨) 기저후두골(基底後頭骨)의 일부가 가장 먼저 골화(骨化)하고 내장골(內臟骨) 중(中) 호흡, 섭이와 관련된 악골(顎骨)과 새개골 등이 골화(骨化)한다. 9. 척추골(脊椎骨)은 앞쪽에서 뒤로 골화(骨化)가 진행되며, 신경극(神經棘)과 혈관극(血管棘)은 대응하는 추체(椎體)에 앞서서 골화(骨化)한다. 10. 악골(顎骨)은 비교적 두개골(頭蓋骨)과 척추골(脊椎骨)보다 먼저 골화(骨化)되어 부화 (孵化)18일째 전장(全長) 6.60mm에서 기본적인 형태(形態)를 갖춘다. 11. 대부분 내부골격은 부화(孵化) 47~50일째 평균(平均) 전장(全長) 13.40mm에서 거의 골화(骨化)가 완성되어 성어(成魚)와 비슷한 형태(形態)를 갖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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