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LANCEOLATA1

검색결과 252건 처리시간 0.024초

First Report of Two Nematode-trapping Fungi, Monacrosporium ullum sp. nov. and Arthrobotrys amerospora, from Korea

  • Kim, Dong-Geun;Ryu, Young-Hyun;Hwang, Hyung-Gue
    • The Plant Pathology Journal
    • /
    • 제22권2호
    • /
    • pp.174-178
    • /
    • 2006
  • Monacroporium ullum sp. nov. the captures nematodes on adhesive spherical knobs was isolated from soil around Codonopsis lanceolata at Ulleung island, Korea. The spindle-shaped conidia sized $17-44{\mu}m\;(26.5{\mu}m)\;long,\;7-10{\mu}m\;(8.1{\mu}m)$ wide, containing from 1 to 4 cross-walls but most often divided by 2 septa (47%). Resting bodies sized $57{\times}30{\mu}m$. Arthrobotrys amerospora has almost spherical non-septate conidia with a small truncate protuberance at the base and sized $20-27{\mu}m\;(23.3){\mu}m$ long and $11-17{\mu}m\;(14.1){\mu}m$ wide. Conidiophores are somewhat longer $362.8{\mu}m\;(311-418{\mu}m)$ than its original description ($75-250{\mu}m$).

Quality Control of Codonopsis Radix

  • Yoo, Hye-Hyun;Baek, Seung-Hoon;Park, Yun-Kyung;Lee, Seung-Ho;Kim, Chang-Min;Lee, Kyung-Soon;Park, Man-Ki;Park, Jeong-Hill
    • 대한약학회:학술대회논문집
    • /
    • 대한약학회 2003년도 Proceedings of the Convention of the Pharmaceutical Society of Korea Vol.2-2
    • /
    • pp.222.3-223
    • /
    • 2003
  • Codonopsis radix, a root of Codonopsis lanceolata (S. et Z.) Trautv., is a source of the traditional medicine and health foods. However quality control method is not established yet. This research is to establish the standard for the quality control of Codonopsis radix. From the root of this plant, 1,2,3,4-tetrahydro-${\beta}$-carboline -3-carboxylic acid (1) was isolated. This alkaloid was adequate as a marker compound for quality control, since it is a unique constituent of Codonopsis radix. In particular, (1) was not found in Adenophorae radix, a common adulterants of Codonopsis radix. (omitted)

  • PDF

근채류의 기호도와 장내세균의 유해효소 억제효과 (The Preference and Inhibitory Effect of Root Vegetables on β-Glucuronidase and Tryptophanase of Human Intestinal Bacteria)

  • 한명주;김나영
    • 한국식품조리과학회지
    • /
    • 제15권6호
    • /
    • pp.555-564
    • /
    • 1999
  • 식이섬유를 함유한 근채류의 기호도를 조사하고 장내유산균 증식효과와 장내유해균이 생산하는 ${\beta}$-glucuronidase와 tryptophanase 저해효과를 측정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조사대상자가 가장 선호하는 근채류는 고구마(4.05)였으며 남자의 선호도는 감자(3.88), 고구마(3.68), 더덕(3.77), 무(3.59), 양파(3.56)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여자는 고구마(4.17), 감자(4.03), 양파(3.76), 무(3.61), 더덕(3.55)의 순으로 나타났다. 2. 여자가 남자보다 '근채류가 건강에 좋다'고 인식하고 있었으며 건강에 좋다고 생각하는 근채류는 남자의 경우 마늘 26.4%, 당근 16.7%, 감자 15.3%, 더덕 12.5%의 순으로 나타났고 여자의 경우 마늘 26.7%, 더덕 17.3%, 감자 13.9%, 당근 10.4%의 순으로 나타났다. 3. 근채류 추출물 0.5%를 첨가한 배지에서 장내유익균인 B. breve K-110의 증식효과는 감자(139%), 더덕(145%), 마(164%), 토란(144%), 연근(147%)에서 높았다. 장내유익균(B. breve K-110)과 유해균(E. coli HGU-3와 Bacteroides JY-6)을 혼합배양시 근채류 추출물 0.5% 첨가한 배지에서 장내유해균이 생산하는 유해효소인 ${\beta}$-glucuronidase와 tryptophanase 활성저해 효과는 감자, 더덕, 마, 토란에서 높게 나타났다. 감자, 더덕, 마, 토란추출물을 0.5% 첨가한 배지에 사람의 장내세균총을 배양하였을 때 이들 유해효소의 활성은 50%이상의 억제효과가 나타났다. 4. Sephadex G-100 column chromatography에 의하여 분리한 감자, 마, 더덕, 토란추출물의 고분자 분획에서 장내유익균인 B. breve K-110의 증식효과와 ${\beta}$-glucuronidase와 tryptophanase 활성저해 효과가 높게 나타났다. 5. 분리한 고분자 분획의 ninhydrin 발색반응은 감자, 마, 더덕, 토란에서 음성을 나타내어 아미노산이 아닌 것을 확인하였고 요오드반응은 마, 더덕, 토란에서 음성을 나타내었고 감자에서는 양성을 나타내었다. 이상과 같은 결과에 의하면 근채류중 감자, 마, 더덕, 토란이 유산균을 효과적으로 증식시켜 장내 pH를 저하시킴에 의해 ${\beta}$-glucuronidase, tryptophanase와 같은 장내의 유해효소를 억제할 것이라고 기대되어진다. 그러므로 이들 근채류는 장내의 유해효소에 의해 발생하는 대장암등의 질병예방과 장내균총의 불균형에 의해 야기될 수 있는 설사와 변비같은 질병의 예방에도 효과를 나타낼 것으로 생각된다.

  • PDF

가공공정에 따른 더덕 추출물의 항산화 활성 (Antioxidant Activities of Processed Deoduck (Codonopsis lanceolata) Extracts)

  • 전상민;김소영;김인혜;고정숙;김행란;정재윤;이현용;박동식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 /
    • 제42권6호
    • /
    • pp.924-932
    • /
    • 2013
  • 본 연구에서는 다양한 가공공정 처리를 한 더덕 추출물의 총 폴리페놀 및 플라보노이드 함량과 항산화활성 변화를 비교하였다. 총 폴리페놀 및 플라보노이드 함량은 S5FDW에서 73.9 mg GAE/g과 50.9 mg QUE/g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DE에서는 15.7 mg GAE/g과 14.7 mg QUE/g으로 가장 낮았다. DPPH와 ABTS radical 소거능은 농도 의존적인 경향을 나타냈으며, 1.0 mg/mL 농도에서 $27.0{\pm}2.5%$, $17.4{\pm}0.6%$로 S5FEW에서 가장 높은 소거능을 보였다. SOD 유사활성은 1.0 mg/mL 농도에서 HFDE가 $29.7{\pm}3.2%$로 높은 유사활성을 보였으며, DE가 $19.9{\pm}1.6%$로 낮은 활성을 나타내었다. FRAP에 의한 환원력은 S5FDW가 1.0 mg/mL 농도에서 $140.8{\pm}4.5$ ${\mu}M$ Fe(II)/g으로 높은 환원력을 나타내었다. $Fe^{2+}$ chelating 활성은 1.0 mg/mL 농도에서 $46.0{\pm}1.6%$로 DE가 높은 활성을 보였고, HFDE가 $15.8{\pm}1.0%$로 낮은 활성을 나타내었다. 가공공정을 이용한 더덕 추출물의 폴리페놀 및 플라보노이드 함량과 항산화 활성 간의 상관관계는 총 폴리페놀 함량과 총 플라보노이드, DPPH 및 ABTS radical 소거능 그리고 FRAP에 의한 환원력은 r=0.958(p<0.001), r=0.849(p<0.01), r=0.932(p<0.01) 및 r=0.985(p<0.001)로 높은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총 플라보노이드 함량과 DPPH 및 ABTS radical 소거능과 FRAP에 의한 환원력은 r=0.818(p<0.05), r=0.834(p<0.05) 및 r=0.944(p<0.001)로 유의적인 상관관계를 나타내어 폴리페놀 및 플라보노이드 함량이 항산화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사료된다. 이상의 결과, 더덕의 가공공정은 더덕의 물리적 조직 변화와 더덕 성분의 화학적 변화를 일으켜 페놀성 물질을 증가시키므로 항산화 성분 함량과 항산화 활성 증가를 가져오는 것으로 사료된다. 따라서 이러한 가공공정을 거친 더덕을 활용하여 항산화 활성이 증가된 천연 항산화제 개발이 가능할 것이며, 향후 가공과정 중 증가 또는 생성되는 활성물질에 대한 구조와 작용메커니즘 등에 대한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흰털오가피와 더덕 추출물을 첨가한 발효유 급여가 마우스의 면역기능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Fermented Milk Containing Herb Extract from Acanthopanax divaricatus var. albeofructus and Codonopsis Ianceolata on the Immune Status of Mouse)

  • 임상동;성기승;김기성;한동운
    • 한국축산식품학회지
    • /
    • 제27권1호
    • /
    • pp.95-101
    • /
    • 2007
  • 흰털오가피의 면역활성 증진 효과를 알아보기 위하여 선발된 수컷 마우스를 대상으로 하여 발효유에 흰털오가피 (뿌리 : 잎 : 줄기)와 더덕 열수추출건조물을 (5 : 2 : 1.5) : 1.5 비율로 혼합하여 투여한 그룹 1 mg/mL(A), 3 mg/mL(B), 9 mg/mL(C) 3그룹으로 나누어 임상적용 경로인 경구투여를 선택하여 발효유를 각각 3 mL/kg씩 위내로 직접 투여하였다. 대조군은 발효유만 먹인 그룹(D)과 식염수만 먹인 그룹(E)을 두었다. 흰털오가피의 함량이 ICR계 수컷 마우스의 면역기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본 결과 모든 그룹에서 마우스의 증체량과 체중 증가는 유의성 있는 차이를 보이지 않았고, 7주와 10주령에 안락사 시킨 마우스의 각 장기 무게에서도 간, 신장, 심장, 폐, 고환의 무게에서는 유의성 있는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비장계수는 7주령 C군과 10주령 B군에서 유의성(p<0.05)있는 증가가 있었으며, 식이 지속기간이 길어질수록 증가된 반면, 흉선계수는 모든 군에서 유의성 있는 증가가 관찰되지 않았다. 항체생산 세포수는 흰털오가피 투여군이 대조군에 비해 증가하였으며, 7주령에 비해 10주령이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항원에 대한 항체 생성량을 알아보기 위하여 혈구응집반응을 실시한 결과 흰털오가피 투여군이 대조군에 비하여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고 10주령 C군에서 유의성 있는 차이를 보였다. 면역글로블린 농도는 흰털오가피 투여군에서 증가하였고, 7 및 10주령 C군에서 유의성이 있었다.

더덕 분말 첨가량을 달리한 고추장의 효소력 변화 및 관능적 특성 (Changes in Enzyme Activity and Sensory Characteristics of Kochujang with Different Ratios of Added Deoduk (Codonopsis lanceolata) Root Powder)

  • 성정민;김옥선;류혜숙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 /
    • 제40권8호
    • /
    • pp.1150-1156
    • /
    • 2011
  • 본 연구는 맛과 기능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더덕 분말 첨가량을 달리하여 고추장을 제조하여 숙성 중 효소활성의 변화 및 관능평가를 실시하였다. 더덕분말 함량은 1%, 3%와 5%로 달리 첨가하여 30$^{\circ}C$에 보관하면서 2주 간격으로 pH, 미생물, 유리당, 효소활성 및 관능 등의 품질을 평가하였다. 초기 pH는 더덕 첨가구가 대조구에 비해 낮았으며 저장기간 동안 감소하였다. 총균수는 저장기간 동안 큰 변화를 나타내지 않았으며 효모 및 곰팡이균은 증가하였다. 대조구와 1% 첨가구의 효모 및 곰팡이균수는 저장 6주째 5 log scale에 도달한 반면 3%, 5% 첨가구는 저장 8주째에 같은 수준에 도달하였다. 전분분해 효소인 amylase는 저장 4주째 활성이 가장 높았으며 glucose와 fructose 함량도 4주째 가장 높게 나타났다. 유리당 함량 결과 glucose와 fructose가 대부분을 차지하였으며 glucose 함량은 저장 2주째 급격하게 증가하였고 4주째 최고치에 달했으며 대조구에 비해 더덕분말 첨가 고추장의 유리당 함량이 유의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관능평가 결과 맛 및 종합적인 기호도는 1, 3% 첨가구가 대조구에 비해 높게 나타났으며 첨가구들 가운데 1% 첨가구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채류의 이용실태에 대한 조사 (A Survey on the Usage of Wild Grasses)

  • 조은자
    • 한국식생활문화학회지
    • /
    • 제15권1호
    • /
    • pp.59-68
    • /
    • 2000
  • 경기, 강원, 전라남도, 충청북도, 경상남도, 제주도 지역민들의 산채 대한 인지도, 식용빈도, 이용방법 등에 대한 질문지 조사를 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산채에 대한 인상은 ${\ulcorner}$자연식품이다${\lrcorner}$라는 응답을 한 경우가 42.6%로 가장 높아서 자연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2) 산채의 떫은 맛을 우려내는 방법은 ${\ulcorner}$특별히 하지 않는다${\lrcorner}$가 62.9%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3) 산채의 입수 방법은 재래시장에서 가장 많이 구입하고 있었으며, 도시보다 농촌이, 60세이상의 연령층에서는 들에서 직접 채취하는 비율이 높았다. 4) 산채의 식용빈도는 총 응답자의 28.7%가 가끔 먹는다라고 답하였으며, 도시보다 농촌의 경우 자주 먹는다는 응답율이 높았고 노인 동거가족과 40세 이상 연령층(31%)에서 자주 먹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 잘 알고 있는 산채의 이름은 평균적으로 더덕, 도라지, 고사리, 쑥, 달래를 95%이상 잘 알고 있다라고 응답하였으며 두릅 고들빼기는 각각 88.6% 85.1%이상 알고 있었다. 자주 먹는 산채는 고사리, 도라지, 달래, 더덕, 쑥, 고들빼기의 순이었으며 전라 경상지역에서는 도라지 다음으로 자주 먹는 산채를 쑥으로 응답하였다. 6) 밥에 넣어 먹는 산채는 총 25종류였으며 그 중 쑥의 이용율이 41.9%로 가장 높았다. 쑥은 떡으로 77.8%, 튀김이나 전으로 50.1%, 술담그는데 4.6%가 이용되고 있었다. 국 찌개, 생채의 조리에는 달래가 가장 많이 이용되고 있었으며, 나물이나 볶음에 이용되는 산채의 종류는 58종으로 가장 많았으며, 고사리가 볶음에 가장 많이 이용되고 있었다. 김치에는 돌나물과 고들빼기가 가장 많이 이용되고 있었으며, 술과 장아찌용으로는 더덕이 각각 40%, 46%로 가장 많이 이용되고 있었으며, 도라지는 가장 다양한 조리법으로 이용되고 있었다. 7) 산채의 저장법으로 데쳐서 말려서 저장하는 산채는 43종이었으며 그 중 고사리가 32.3%로 가장 높은 비율이었으며 참취, 고비, 참나물, 쑥, 곰취도 데쳐서 건조하여 저장하고 있었다. 그외 고들빼기, 도라지, 씀바귀, 고사리 등은 소금물에 담가 저장하고 있었으며, 냉동저장도 다수가 응답하였다.

  • PDF

백도라지 X 더덕의 미숙배주배양에 의한 식물체 재생 (Plant Regeneration from Immature Ovule of Platycodon grandiflorum x Codonopsis lanceolat)

  • 송원섭;양승렬;박충헌
    • 한국약용작물학회지
    • /
    • 제2권3호
    • /
    • pp.219-226
    • /
    • 1994
  • 백도라지(Platycodou grandiflorum) x 더덕(Codonopsis lanceolata)의 교잡 미숙배주를 각종 auxin과 cytokinin이 첨가된 개량 MT배지에 배양하여 배발생 캘러스 유기와 기내 부정배 발생, 식물체 분화율을 조사하였던 바, 미숙배주로부터 배발생 캘러스 유기율은 식물생장조정물질 무첨가구에서는 캘러스가 전혀 유기되지 않았으며, IAA첨가구에서는 저조한 유기율을 나타내었고, NAA첨가구에서는 0.5, 1.0 $mg/{\ell}$ 첨가구에서 양호한 결과를 보였으며, 특히 auxin과 cytokinin 혼합처리구로서 NAA 0.5 $mg/{\ell}$에 zeatin 0.01, 0.1$mg/{\ell}$를 혼합한 구와 BAP 0.1 $mg/{\ell}$를 혼합한 구에서 가장 좋은 결과를 나타냈다. 배발생 캘러스로 부터 기내 부정배 발생율을 식물생장조정물질 무첨가구나 auxin 단독첨가구에서는 비교적 낮았지만, 2, 4-D 0.5 $mg/{\ell}$에 zeatin이나 BAP를 0.01$mg/{\ell}$ 혼합첨가구에서 가장 효과적이었다. 기내 부정배로부터 식물체 분화율은 식물생장조정물질 무첨가구에서는 분화율은 저조하였으나 정상적인 식물체 분화가 관찰되었으며, auxin 단독첨가구에서는 정상식물체 분화율이 저조하였고, auxin에 cytokinin을 혼합첨가하였 때 효과가 좋았으며, 특히 NAA 0.01 $mg/{\ell}$에 zeatin 0.5 $mg/{\ell}$를 혼합처리한 구에서 정상적인 식물체 분화율이 가장 좋았다.

  • PDF

유용 자원식물의 진균성 신병해(V) (New Fungal Disease of Economic Resource Plants in Korea (V))

  • 신현동
    • 한국식물병리학회지
    • /
    • 제14권1호
    • /
    • pp.52-61
    • /
    • 1998
  • This paper is the fifth report about the fungal diseases of economic resource plants observed newly in Korea. It contains short descriptions on symptoms, occurrence conditions, pathogens, and some phytopathological notes for each of 10 fungal plant diseases. They are identified as leaf spot of Adenophora triphylla var. japonica by Septoria lengyelii, leaf spot of Calystegia soldanella by S. convolvuli, leaf spot of Campanula punctata by S. campanulae, leaf spot of Codonopsis lanceolata by S. codonopsidis, leaf spot of Geum japonicum by s. gei, black spot of Oenanthe javanica by s. oenanthes, leaf spot of Oenothera odorata by S. oenotherae, angular leaf spot of Rehmannia glutinosa by S. digitalis, brown spot of Rubus crataegifolius by s. rubi, and leaf spot of Viola verecunda by S. violae-palustris, respectively.

  • PDF

한약 만삼의 생약학적 연구 (Pharmacognostical Studies on the Chinese Crude Drug 'Man Sam')

  • 권성재;오종영;박종희
    • 생약학회지
    • /
    • 제36권1호통권140호
    • /
    • pp.21-25
    • /
    • 2005
  • The Chinese crude drug, 'Man Sam(蔓蔘)', which is derived from the root of Codonopsis plants of the family Campanulaceae, has been used as a tonic. In China, the same crude drug derived from Codonopsis plants, called 'Dang Same(?蔘)', has been used as remedies for anorexia, fatigue, cough, etc. Although Codonopsis roots have been widely used for medicinal purposes in Korea, the botanical origin of the crude drug has never been studied pharmcognostically. To clarify the botanical origin of 'Man Sam', the root morphology and anatomy were examined for the Korean species of Codonopsis species, such as C. lanceolata (Sieb. et Zucc.) Trautv., C. pilosula (Franch.) Nannf. and C. ussuriensis (Rupr. et Maxim.) Hemsl. The study shows that 'Man Sam' is the root of Codonopsis pilosu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