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Korean wheat nood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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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anning Electron Microscopy을 이용한 완두 전분 복합면의 반죽구조 및 특성연구 (A study on the characteristics and noodle structure made from pea starch-wheat composite flour using a scanning electron microscopy)

  • 김은주;윤재영;김희섭
    • 한국식품조리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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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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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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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완두 전분입자의 형태 및 완두 복합분의 반죽구조, 조리직후의 복합면의 내부구조를 SEM으로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완두전분은 타원형으로 그 크기가 불규칙적이고 다른 전분에 비해 크고 구부러지거나 들어간 모양이었다. 95$^{\circ}C$에서 가열하였을 때 완두전분은 부분적으로 중첩되었을 뿐 그 형태는 거의 유지하였다. P20과 C20의 반죽 구조는 밀가루 반죽에서의 큰 전분 입자들이 전체적으로 분포되어 있는 것에 비해 작은 전분입자들이 많아졌으며, P30은 다른 복합분 반죽의 구조보다 좀 더 많고 작은 전분입자들이 엉켜 있었다. 국수를 조리한 직후와 조리한 후 30분이 지난 뒤의 형태 변화를 관찰한 결과 P30과 P20의 조리된 직후의 형태는 각각 상이한 형태를 나타내었고 조리 30분후의 형태도 매우 다르게 나타났다. SEM으로 관찰된 P20과 C20의 구조는 밀가루 반죽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아 제면시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보였으며 P30 역시 P20과 큰 차이를 나타내지 않아 제면적성으로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Farinogram에 나타난 P20과 P30은 밀가루와 유사한 반죽시간과 중간정도의 안정도를 보이는 반면에 C20은 짧은 반죽시간과 낮은 안정도를 보였다. 대체로 C20이 P20, P30에 비해 도착시간과 반죽형성시간, 안정도가 짧게 나타났다. 또한 P20은 밀가루와 유사한 안정도와 반죽 저항도(MTI)를 나타냄으로서 제면적성에 적합함을 입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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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원료(國産原料)를 활용(活用)한 복합분(複合粉) 및 제품개발(製品開發)에 관한 연구(硏究) -제5보 복합분(複合粉)을 이용(利用)한 면류(麵類)의 제조(製造)- (Development of Composite Flours and Their Products Utilizing Domestic Raw Materials -Part V. The Preperation of Noodles made of Composite flours-)

  • 김형수;오정석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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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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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7-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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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5
  • 소맥분(小麥粉), 보리가루, 고구마가루, 감자가루, 탈지대두분(脫脂大豆粉)을 적의혼합(適宜混合)한 여러 가지 복합분(複合粉)에 그 제면적성(製麵適性)을 개선(改善)함과 동시(同時)에 영양향상(營養向上)을 목적(目的)으로 미역가루의 추출액(抽出液)을 첨가(添加)하여 상법(常法)에 따라 제면(製麵)한 풍건면(風乾麵)과, 이때 만들어진 생면(生麵)을 다시 기름튀김한 튀김면(麵)들의 조리(調理) 시험(試驗)과 texturometer에 의한 조직(組織) 특성(特性) 및 관능검사(官能檢査)(수응력(受應力) 조사(調査))를 실시한 결과(結果)는 다음과 같다. (1) 소맥분(小麥粉)과 보리가루를 5 : 5로 혼합(混合)한 복합분(複合粉)에 1% 또는 2%의 미역가루를 추출액(抽出液)을 첨가(添加)하여 제면(製麵)한바, 그 조리(調理) 시험(試驗)과 조직(組織) 특성(特性)및 수응력(受應力)이 표준면(標準麵)과 비슷하여 좋은 효과(效果)를 보였다. (2) 소맥분(小麥粉)과 보리가루에 탈지대두분(脫脂大豆粉)을 혼합(混合)하여 만든 면(麵)은 미역가루에 의한 결착성(結着性) 개선(改善) 효과(效果)가 낮고, 여기에 고구마가루나 감자가루를 혼합(混合)하여 만든 면(面)에서는 미역가루의 효과(效果)가 인정된다. (3) 소맥분(小麥粉)에 보리가루, 고구마가루, 감자가루를 $30%{\sim}70%$ 수준(水準)으로 혼합(混合)한 복합분(複合粉)으로 1%의 hyroxypropyl methyl cellulose(Methocel)을 첨가(添加)하여 만든 생면(生麵)으로 기름튀김면(麵)을 제조(製造)하면 고구마, 감자 튀김면(麵)에 있어서 흡유량(吸油量)이 다소(多少) 증가한다. (4) 상기(上記) 튀김면(麵)들은 조리(調理) 특성(特性)이나 조직(組織) 특성(特性)에 있어서 약간(若干)의 차이(差異)가 있다해도, 관능검사(官能檢査) 결과(結果)는 모두 표준면(標準麵)과 유의차(有意差)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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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 밀의 제면 적성에 관한 연구 (Noodle- Making Properties of Domestic Wheats Cultivars)

  • 남재경;한영숙;현영희;오지영
    • 한국식품조리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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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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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93-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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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국내산 밀로 수원 261, 수원 265, 은파, 고분, 알찬, 올그루, 금강밀 및 표준밀 ASW(Australian Standard White Wheat)의 제면 적성에 대하여 평가하였다. 국내산 밀의 원맥과 밀가루의 회분함량은 표준밀 ASW보다 0.1-0.3%정도 높게 나와 제분시 회분의 조절이 더 요구되었다. 단백질 함량은 밀가루의 가공공정을 좌우하는 것으로 국내산 밀 품종 중 수원 261, 수원 265, 금강밀이 각각 10.32, 11.3, 9.57%로 제면용으로 적합하였다. Farinograph의 valorimeter value(v.v.)는 은파, 올그루, 금강밀이 각각 68, 67, 61 v.v.로 표준밀인 ASW의 70v.v.와 비슷한 값을 나타내어 중력분에 속함을 알 수 있었다. Extensograph의 형상계수가 적을수록 박력분인데, 본 결과에서는 국내산 밀의 형상계수가 표준밀 보다 낮게 나타났다. 전분의 호화특성을 측정하는 amylograph에서 최고점도가 500-800 BU가 제면용으로 적합한데 국내산 밀 중 은파밀, 올그루밀, 금강밀이 이에 속하였다. 국내산 밀과 표준밀의 건면, 습면의 조리특성은 무게증가, 부피증가, 탁도로 나타내었는데 단백질 함량이 낮아 수분 침투가 많았던 올그루밀의 무게 , 부피증가가 높았다. 탁도는 무게, 부피의 증가와 비례하는 경향을 보이지는 않았으나 수원 265밀과 은파밀을 제외한 국내산 밀 품종은 표준밀 ASW와 비슷한 값을 보였다. 국수의 기계적 조직감을 습면, 건면으로 제조한 후 조리 전, 후로 나누어 TPA test를 측정하였다. 습면의 경우 조리에 의해 탄력성과 응집성을 증가시키며 국내산 밀이 표준밀 ASW보다 높은 값을 보여주었다. 건면의 경우 탄력성, 응집성은 조리 전, 후 품질간 뚜렷한 경향을 보이지 않았고 검성, 씹힘성, 견고성의 경우 전반적으로 국내산 밀 품종이 표준밀보다 높은 값을 보였다 인장력의 경우 습면은 시료간 차이가 없었으나 건면의 경우 국내산 밀이 표준밀보다 높은 인장력을 보였고, 표준밀은 습면의 인장력과 비슷한 값을 보였으나, 국내산 밀의 경우는 습면과 비교시 2-3g force전도 인장력이 상승되었다. 국내산 밀 품종과 표준밀 ASW의 색도는 밀가루와 반죽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표준밀이 적색도가 낮았고, 습면의 경우 밀가루보다 백색도와 적색도가 크게 감소하였다. 건면의 경우도 시료간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표준밀 ASW가 국내산 밀보다 역시 적색도가 낮았으며 습면과 비교시 백색도는 비슷하였고 적색도와 황색도는 증가되었다. 관능검사 항목은 습면과 건면으로 나누어 측정하였으며 습면, 건면 모두에서 금강밀이 전체적인 기호도에서 우수한 것으로 나타나 금강밀이 제면용으로 적합함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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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잎 분말 첨가가 국수의 품질특성에 미치는 영향 (Quality Characteristics of Dried Noodle Added with Lotus Leaf Powder)

  • 박복희;전은례;김성두;조희숙
    • 한국식생활문화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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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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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5-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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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The principal objective of this study was to evaluate quality characteristics of dried noodles when different concentrations of lotus leaf powder (LLP) were added to the wheat flour, thereby determining which noodle recipe was preferred. The cooking quality, mechanical texture properties, and viscosity were measured, and then a sensory evaluation was conducted with the prepared noodles. The gelatinization points of the composite LLP-wheat flours were shown to have an increased, viscosity at $95^{\circ}C$ after 15 minutes. As measured via amylograph, the maximum viscosity values of those samples were decreased as the LLP content was increased. As well, when increased amounts of LLP were added, both the L and a values were reduced, whereas the b value was increased. The color values, weight and volume of the cooked noodle increased, as did the turbidity of the soup. With regard to the textural characteristics, the LLP additive increased hardness and cohesiveness, and reduced adhesiveness and springiness. Overall, according to the results of our sensory evaluation, the noodles prepared with 5% LLP were preferred over the other noodles.

보리-밀 및 보리-콩 복합분(複合粉)의 제면성(製麵性) 및 제품특성(製品特性)에 관(關)한 연구(硏究) (Preparation and Evaluation of Dried Noodles Using Barley-Wheat and Barley-Soybean Flours)

  • 최홍식;유정희;권태완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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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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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6-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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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6
  • 보리가루-밀가루(중력분) 복합분에 있어서 보리가루 30%수준까지는 면대형성 및 절출등의 제면성이 양호하였고 겉보리가루보다는 쌀보리가루가 약간 우수한 제면성을 보였다. 이때 xanthan gum의 첨가는 이들복합분의 제면성을 향상시켰다. 그리고 쌀보리가루-탈지콩가루 복합분에서는 NSI(Nitrogen Solubility Index)가 높은 탈지콩가루만이 건면을 만들 수 있었으나 대체로 불량한 제면성을 보였다. 쌀보리가루-밀가루 복합분으로 만든 건면의 조리특성은 겉보리가루-밀가루의 그것보다 우수한 경향을 보였으며, xanthan gum의 첨가는 조리중 수분흡수 및 부피의 팽창을 촉진시켰다. 보리가루-밀가루 복합분으로 만든 건면의 조리후견고성 및 gumminess는 보리가루 혼합수준이 60%이상에서만이 밀가루 단독의 경우보다 저하되었으며, 쌀보리가루-탈지콩가루 복합분으로 만든 건면의 조리후 견고성은 특이하게 높은 현상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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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재래식 국수류의 유체 변형성에 관한 연구 -제 2 보 : 삶음시간과 저장기간에 따른 기계적 모델 상수들의 변화- (Studies on the Rheological Property of Korean Noodles -II. Mechanical Model Parameters of Cooked and Stored Noodles-)

  • 이철호;김철원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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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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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5-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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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3
  • 한국 재래식 밀국수와 냉면국수의 유체 변형성을 규명하기 위하여 실험실에서 제작한 tensile tester를 이용하여 creep test를 실시하였다. 국수를 삶는 시간과 삶은후 저장하는 시간에 따라 기계적 모델파라 메터의 크기가 변하는 정도를 측정하였다. 대부분의 삶은 국수 시료는 6-element Voigt 모델로 설명될 수 있었다. 밀국수의 경우 국수를 삶는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순간탄성(instantaneous elasticity)이 감소 되었으며, 지연탄성(retarded elasticity)과 지연점성(retarded viscosity)은 삶음 초기에 크게 감소되어다. 반면에 뉴우턴 점성은 삶음 시간에 크게 감소되었다. 반면에 뉴우턴 점성은 삶은 시간에 따라 서서히 감소되었다. 삶은 밀국수를 저장하는 시간에 따라 지연시간(retardation time)과 뉴우턴 점성이 급격히 감소되었다. 냉면국수와 삶음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순간탄성과 지연탄성이 계속적으로 감소하는 반면 뉴우턴 점성은 최적 삶음시간에서 최고치를 나타내었다. 삶음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냉면국수는 4-element Burger's모델로 그 기계적 성질을 표현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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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ctobacillus acidophilus를 배양한 밀가루 발효물이 면의 물리적 특성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Wheat Flour Ferment Cultured by Lactobacillus acidophilus on the Physical Properties of Cooked Noodles)

  • 차욱진;이시경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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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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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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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밀가루에 정상발효 젖산균인 Lactobacillus acidophilus를 배양하여 면 제조시 발효물로서 이의 실용 가능성을 조사하기 위해서 본 실험은 수행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발효물의 첨가에 따른 면의 호화도를 DSC를 이용하여 측정한 결과, 발효물을 첨가한 면의 엔탈피가 대조구보다 높았으며 면의 노화도는 첨가되는 발효물의 양이 많을수록 엔탈피가 감소되어 면의 노화의 억제 효과를 나타냈다. 물성 측정에서는 응집성은 대조구가 높았고, 점착성은 대조구가 낮았다. 탄성은 대조구가 발효물 첨가구보다 높았으나 시간이 경과하면서 초기의 차이가 점차 좁혀져 12일 후에는 거의 차이가 없는 탄성을 갖게 되었다. 관능검사에서는 맛에 대한 유의적 차이가 없었고 조직감은 대조구와 같았으며 전반적인 기호도는 발효물이 10% 첨가된 면이 대조구보다도 높게 나타나, 면 제조 시 20%까지의 발효물 첨가는 기호도에 좋은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로 Lactobacillusacidophilus를 이용한 밀가루 발효물을 제면산업에 이용할 경우에는 유익한 품질개선 효과를 가져다 줄 것으로 생각된다.

보리 ${\beta}$-glucan 강화 국수의 품질 특성 (Quality Characteristics of Barley ${\beta}$-Glucan Enriched Noodles)

  • 이영택;정지영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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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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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05-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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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생리적 활성이 큰 보리 ${\beta}$-glucan 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방안으로 보리가루와 보리 ${\beta}$-glucan 강화분을 30% 수준으로 첨가하여 제조한 고식이섬유 국수의 품질 특성에 관하여 조사하였다. 보리가루와 보리 ${\beta}$-glucan 강화분을 첨가한 복합분은 중력분에 비해 호화개시온도가 낮았고 최고점도가 약간 높았으며 set back은 감소하여 노화속도가 느릴 것으로 해석되었다. 보리가루와 ${\beta}$-glucan 강화분을 첨가한 국수의 L값과 b값은 약간 낮았으며 조리했을 때 L, a, b값이 모두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보리 ${\beta}$-glucan 강화분을 첨가한 국수는 조리시의 체적, 중량, 함수율, 고형분 용출량이 대조구 보다 낮게 나타났다. 보리 ${\beta}$-glucan 강화분을 첨가한 국수의 조리후 텍스쳐에서 탄성은 대조구보다 떨어지나 검성, 견고성, 씹힘성은 더 높았으며 관능평가에서 대조구보다 다소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리 ${\beta}$-glucan 강화 국수는 조리후 총, 불용성, 수용성 ${\beta}$-glucan의 함량이 약간 증가하였다.

마가루를 첨가한 국수의 품질 특성 (Quality Characteristics of Dried Noodle Made with Dioscorea japonica Flour)

  • 박복희;조희숙
    • 한국식품조리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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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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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3-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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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This study evaluated the quality characteristics of dried noodles made of wheat flour with different concentrations of Dioscorea japonica flour. Cooking quality, mechanical texture properties and viscosity were measured, and sensory evaluation was performed with the prepared noodles. Water binding capacity, solubility and swelling power of the composite Dioscorea japonica flour-wheat flours were higher than those of pure wheat flour. Gelatinization points of the composite Dioscorea japonica flour-wheat flours were increased and initial viscosity at $95^{\circ}C$, viscosity at $95^{\circ}C$ after 15 minutes and maximum viscosity of these composites were decreased, with increasing Dioscorea japonica flour content, as measured by amylograph. With increasing Dioscorea japonica flour content, L and b values were decreased, but a value was increased, for the color values, while weight and volume of the cooked noodles and turbidity of the soup were increased. For the textural characteristics, the addition of Dioscorea japonica flour increased the hardness and decreased the adhesiveness, cohesiveness and springiness. Overall, the noodles made with 10% Dioscorea japonica flour were preferred more than the other noodles, as tested by sensory evaluation.

우리나라의 밀가루 이용실태 조사 (Survey on Wheat Flour Utilization in Korea)

  • 김성곤;김복남
    • 한국식생활문화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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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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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9-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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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9
  • 우리나라의 밀가루 소비 실태를 1986년과 1987년도를 대상으로 조사하였다. 아울러 제분공업의 현황도 간단히 서술하였다. 밀가루 소비 실태는 연도간에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므로 1986년도를 중심으로 분석하였다. 제분회사에서의 밀가루 총판매량은 1,556,891톤이었고 이 중 51.1%는 대리점으로, 나머지는 대량생산업체로 판매되었다. 밀가루의 주용도는 제면, 제과, 제빵, 막걸리, 일반(가정용, 수퍼마켓, 소매점)이었다. 다목적 밀가루의 1등급과 2등급은 제면과 막걸리용으로 이용되었고, 제빵에는 강력밀가루 1등급이 주로 사용되었다. 제과용 밀가루로는 다목적 밀가루 1등급이 주로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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