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Korean oat

검색결과 380건 처리시간 0.03초

Evaluation of Sensory Profile of Milk Analogs Containing Clove Oil: A Preliminary Study

  • Tae-Jin Kim;Kun-Ho Seo;Jung-Whan Chon;Hye-Young Youn;Hyeon-Jin Kim;Hajeong Jeong;Seok-Hyeong Kang;Won-Uk Hwang;Dongkwan Jeong;Kwang-Young Song
    • Journal of Dairy Science and Biotechnology
    • /
    • 제41권1호
    • /
    • pp.26-33
    • /
    • 2023
  • Eugenol, which can be extracted from clove oil, is a phenolic aromatic compound and has been found to have antibacterial, antiviral, antifungal, anticancer, anti-inflammatory, and antioxidant functions. Consequently, clove oil has long been used in several fields (food, medicine, skincare). Hence, in this study, the sensory profile of clove oil contained in milk analogs (almond, oat, and soy milks) was evaluated at different amounts (added at 0.25%-0.5% increments from 0% to 1.5%). Because of the strong scent of clove oil, the value of the evaluation for sensory profile determined in this study tended to be low. However, compared with the control group, good values in the evaluation for the sensory profile were found in all samples containing 0.25% of clove oil. We evaluated clove oil contained in milk analogs to help increase their sales through products with improved functionality.

노화가속화 조건에서 저장 기간에 따른 귀리의 기능성 성분 및 항산화 활성 변화 (Changes in Functional Compounds and Antioxidant Activities in Storage Duration with Accelerated Age-Conditioning of Oats)

  • 손유림;이지혜;박형호;이병원;김현주;한상익;우관식;이병규;이상철;이유영
    • 한국작물학회지
    • /
    • 제63권2호
    • /
    • pp.149-157
    • /
    • 2018
  • 국내 육성 귀리인 대양, 조양, 조풍을 노화가속화 조건($45^{\circ}C$, RH < 20%)에서 63일간 저장하였을 때, 귀리의 기능성 성분과 항산화 활성 변화는 아래와 같다. 1. 단백질, 지방 함량은 세 품종 모두 저장 기간 동안 큰 변화 없이 유지되었다. 2. 항산화성분 중 아베난쓰라마이드는 저장 기간 동안 함량이 유지되었지만, 비타민 E는 63일의 저장 기간 동안 대양과 조양 품종에서 함량이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3. 조양과 조풍은 저장 후 베타글루칸 함량과 불포화지방산 함량이 점점 증가하였지만, 대양은 원곡의 함량을 유지하였다. 4. 항산화 활성 측정 결과, 대양은 저장기간 동안 큰폭의 변화없이 함량을 유지한 반면, 조양과 조풍은 42일 이후 감소하는 양상을 보였다.

맥종별 주산지와 재배한계지 수집종자의 활력, 초기생장 및 이차화합물 차이 (Differences in Seed Vigor, Early Growth, and Secondary Compounds in Hulled and Dehulled Barley, Malting Barley, and Naked Oat Collected from Various Areas)

  • 박현화;국용인
    • 한국작물학회지
    • /
    • 제66권2호
    • /
    • pp.171-181
    • /
    • 2021
  • 본 연구의 목적은 다양한 맥종별 주산지 및 재배한계지에서 수집한 종자에 대한 종자활력과 이들 수집종에 대해 다른 온도조건(25, 13℃)하에서 발아율 및 생장과 저온 조건(13℃)하에서 엽록소 함량, 광합성 효율, 이차화합물(총 페놀, 총 플라보노이드, DPPH 라디컬 소거능력) 차이를 알아보는데 있다. 맥종에 상관없이 주산지와 재배한계지간에 전기전도도 값에는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으나 일부 수집종자간에는 전기전도도 값에 차이를 보여 종자활력에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25℃의 조건하에서 맥종별로 주산지와 재배한계지 수집종간에 발아율, 초장, 근장 및 지상부 생체중은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으나 일부 수집종간에 차이를 보였다. 저온조건하에서도 맥종에 상관없이 주산지와 재배한계지간에 출현율, 초장 및 지상부 생체중에는 차이가 없었으나 일부 수집종간에 차이를 보였다. 그러나 겉보리 수집종은 파종 후 5일째에 출현하였고, 맥주보리와 쌀귀리는 파종 후 7일에 출현하여 맥종별 차이를 보였다. 맥종에 상관없이 수집종간에 엽록소와 광합성의 효율에는 차이가 없었다. 또한 맥종에 상관없이 주산지와 재배한계지간에 총 페놀, 총 플라보노이드 함량 및 DPPH 라디컬 소거능력이는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으나 일부 수집종간에 차이를 보였다. 특히 맥주보리 경우 총 플라보노이드 함량은 강진>창원>해남=전주>나주 순으로 차이를 보였다. 따라서 기후 변화에 따른 겉보리, 쌀보리, 맥주보리 및 쌀귀리 등은 동일품종이라도 재배지역에 따라 종자활력 뿐만 아니라 생장 및 이차화합물의 함량의 차이가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사료작물-벼 작부체계가 조생종 벼의 생육과 미질 특성 및 토양의 화학적 특성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Forage-Rice Cropping Systems on the Growth and Grain Quality of Early Maturing Rice Cultivars and Soil Chemical Properties in Paddy Fields in Southern Korea)

  • 오서영;오성환;서종호;최지수
    • 한국작물학회지
    • /
    • 제66권4호
    • /
    • pp.297-306
    • /
    • 2021
  • 본 연구에서는 사료작물-벼 2모작 작부체계에 적합한 벼 품종을 선발하고자, 사료작물 중 재배면적이 가장 많은 이탈리안라이그라스와 귀리를 연계한 2모작 작부체계에서 토양특성, 조생종 벼의 생육 특성과 미질의 변화를 조사하였다. 벼 앞그루로 겨울철에 휴경하였을 때보다 사료작물을 재배하였을 때 논 토양 내 pH가 다소 낮아지고 T-N, K, Ca, Na 함량이 높았으며 유기물과 유효인산(Av. P2O5) 함량은 다소 감소하였다. 이는 겨울철 사료작물 재배로 인해 논 토양의 화학적 특성이 개선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출수기에 해담쌀을 제외한 3종의 조생종 벼에서는 간장, 수장, 수수, 엽색도가 대체로 벼 단작에 비해 사료작물-벼 재배답에서 높게 나타났다. 그러나 해담쌀은 간장과 엽색도가 차이가 없고, 수장이 다소 짧아졌지만 수수는 오히려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다. 그리고, 수확기에 백미수량이 2모작 작부체계에서 다른 3종은 다소 감소하지만 해담쌀은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그리고, 완전미의 비율은 사료작물-벼 2모작 재배 시 다소 높았으며, 특히 조평과 해담쌀에서 높았다. 백미의 단백질 함량은 벼 단작에 비해 사료작물-벼 재배에서 높았고, 아밀로스 함량은 벼 단작과 같거나 그보다 다소 낮았다. Toyo 식미치는 사료작물-벼 작부체계에서 대체로 감소하였으며, 호화온도는 모든 품종에서 작부체계별로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담쌀은 2모작 작부체계에서도 다른 품종에 비하여 호화온도가 낮으면서 Toyo 식미치값이 높아서, 식미도 가장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욱이 그 생장은 작부체계에 따라 차이가 없으나 수수는 오히려 2모작 작부체계에서 증가하여 백미수량 감소가 없는 것으로 나타나, 해담쌀이 사료작물과 연계한 논 기반 작부체계에 최적의 품종으로 보인다.

귀리 종자 생산을 위한 여름 재배의 적정 파종 시기 구명 (An Optimum Summer Cultivation Sowing Date for Seed Production of Oats (Avena sativa L.))

  • 박진천;김양길;윤영미;최수연;박종호;박형호;라경윤;박태일
    • 한국작물학회지
    • /
    • 제67권3호
    • /
    • pp.180-188
    • /
    • 2022
  • 본 연구는 2017년에서 2018년까지 전북지역(완주)에서 하파가 가능한 귀리품종인 「다크호스」와 「하이스피드」를 대상으로 종자 부족을 대비한 단경기 종자생산의 가능여부를 판단하기 위하여 파종 시기에 따라 생육 및 종자 소질 등을 평가하여 하파 귀리의 최적 파종 시기를 구명하고자 하였다. 1. 여름철 7~8월, 4차례에 걸친 파종 시기에 따라 품종별 적산온도를 분석한 결과, 종실 생산을 위한 적산온도는 두 품종 모두 파종 후 성숙까지 약 1,600℃ 내외의 적산온도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2. 2017년 시험에서는 다크호스가 7월 15일(1차) 파종이 10a 당 132 kg로 수량이 가장 적었고, 7월 30일(2차) 파종은 227 kg, 8월 15일(3차) 파종은 212 kg로 2차 파종이 가장 많았으며, 하이스피드는 1차 파종에서 역시 126 kg로 가장 적었고, 2차 파종은 211 kg, 3차 파종에서 219 kg로 가장 많았다. 3. 2018년 시험의 종실 수량성은 다크호스가 10a당 1차파종 184 kg로 가장 적었고, 2차파종은 240 kg, 3차파종은 216 kg로 2차파종이 가장 많았으나 통계적인 유의성은 없었으며, 하이스피드에서는 1차파종이 160 kg로 가장 적었고, 2차 파종은 258 kg, 3차 파종은 249 kg로 2차 파종에서 가장 높았다. 4. 2017년 여름 시기별로 파종한 식물체의 종실을 수확하여 이듬해 파종을 위한 종자 발아율을 검정한 결과 1차에서 3차 파종 시기까지 재배하여 수확한 종자는 발아율이 모두 85% 이상으로 높았으며, 특히, 2차 파종한 식물체에서 얻어진 종자의 발아율이 95% 이상으로 가장 높았다. 5. 2018년 발아율 시험의 경우 1차부터 3차까지 파종한 식물체에서 생산된 종실의 발아율이 모두 90% 이상으로 매우 높았으나, 통계적인 유의성은 없었다. 6. 이상의 결과를 토대로 종실 수확을 위한 하파 귀리의 최적 파종 시기는 7월 30일(2차)에서 8월 15일(3차) 사이 파종이 적합하며, 이 기간 내의 파종이 종실 수량을 높이는데 최적일 것으로 판단된다.

보리와 귀리의 ${\beta}-Glucans$ 및 가공에 의한 용해성의 변화 (${\beta}-Glucans$ in Barley and Oats and Their Changes in Solubility by Processing)

  • 이영택
    • Applied Biological Chemistry
    • /
    • 제39권6호
    • /
    • pp.482-487
    • /
    • 1996
  • 한국산 보리 및 귀리품종의 수용성, 불용성 및 총 ${\beta}-glucan$ 함량을 분석하여 ${\beta}-glucan$의 용해성을 조사하였다. 보리원맥의 총 ${\beta}-glucan$ 함량은 $3.3{\sim}5.6%$ 범위였으며 $65{\sim}70%$ 정맥수율로 도정하여 껍질 및 강층을 제거한 정맥의 ${\beta}-glucan$ 함량은 $3.5{\sim}7.1%$로 증가하였다. 보리원맥의 수용성 ${\beta}-glucan$ 함량은 $1.4{\sim}3.3%$의 분포였으며 총 ${\beta}-glucan$에 대한 수용성 ${\beta}-glucan$의 백분을로 나타낸 용해성(% solubility)은 $43{\sim}61%$ 범위로 총량의 약 반가량이 수용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보리정맥에 있어서는 총 ${\beta}-glucan$과 불용성 ${\beta}-glucan$ 함량은 증가한 반면 수용성 ${\beta}-glucan$은 약간 감소하는 경향을 보여 용해성이 $35{\sim}55%$로 원맥보다 다소 낮았다. 귀리는 총 ${\beta}-glucan$ 함량이 겉귀리에서 $3.1{\sim}4.0%$, groats에서 $4.0{\sim}4.8%$였으며 불용성 ${\beta}-glucan$ 함량이 $0.5{\sim}0.7%$로 보리에서 보다 훨씬 낮아 추출되어 나오는 수용성 ${\beta}-glucan$은 약 84%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보리와 귀리는 추출초기에 빠른 속도로 ${\beta}-glucan$이 추출되었으며 귀리가 보리에 비해 추출이 보다 급격히 이루어졌는데 $2{\sim}3$시간 후에는 대부분의 수용성 ${\beta}-glucan$이 추출되었다 추출온도가 $23{\sim}45^{\circ}C$로 증가함에 따라 수용성 추출량이 증가하였으나 $65^{\circ}C$에서는 보리의 경우 추출량이 떨어졌다. 보리 및 귀리는 증자에 의한 가열처리에 의해 불용성 ${\beta}-glucan$ 함량이 증가하여 ${\beta}-glucan$의 용해성이 떨어진 반면 보리의 볶음처리에서는 ${\beta}-glucan$이 가용화됨에 따라 용해성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PDF

국내외 시판 농산물 중간소재의 총페놀, 총플라보노이드, 총안토시아닌 함량 및 항산화 활성 (Total Phenolics Contents, Total Flavonoids Contents and Antioxidant Capacities of Commercially Available Korean Domestic and Foreign Intermediate Food Materials)

  • 윤소정;이진규;유상호;정명수;이형재
    •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지
    • /
    • 제44권3호
    • /
    • pp.278-284
    • /
    • 2016
  • 기능성으로 각광 받는 블루베리, 아로니아, 귀리, 단호박, 생강의 국내외 중간소재를 구입하여 기능성 성분을 비교, 분석하였다. 시판 중간소재 80% 메탄올 추출물의 Total phenolics contents (TPC), total anthocyanins contents (TAC), total flavonoids contents (TFC)를 측정하였고, ABTS radical 소거능, DPPH radical 소거능을 통해 항산화능을 측정 후, 통계적 유의성을 분석하였다. TPC (mg gallic acid equivalent/100 g dried sample)와 TFC (mg catechin equivalent/ 100 g dried sample)의 경우, 모두 국내산 블루베리(TPC, 2,917 ± 200; TFC, 1,327 ± 31)와 단호박(TPC, 476 ± 20, TFC, 23 ± 2)이 국외산 보다 높았고, 국외산은 아로니아, 귀리, 생강의 중간소재가 더 높았다. TAC (mg cyaniding-3-glucoside/100 g dried sample)는 국내산 블루베리(949 ± 57), 국외산 아로니아(2,032 ± 153)가 각각 높았다. 항산화능(mg vitamin C equivalent/100 g dried sample)은 ABTS radical 소거능의 경우, 국내산 블루베리(7,050 ± 321), 단호박(311 ± 8), 생강(3,322 ± 109)이 국외산보다 높았고, DPPH radical 소거능의 경우, 국외산 아로니아(12,667 ± 437), 생강(2,067 ± 99) 중간소재가 국내산보다 높게 나왔다. 이와 같이 국외산 중간소재와의 비교를 통해 국내산 농산물을 이용한 중간소재의 기능성 성분에 관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 새로운 기능성 중간소재 개발에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발아에 따른 몇 가지 맥류의 화학성분 변화 (Chemical Components Changes of Winter Cereal Crops with Germination)

  • 김현영;황인국;우관식;김경호;김기종;이춘기;이준수;정헌상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 /
    • 제39권11호
    • /
    • pp.1700-1704
    • /
    • 2010
  • 맥류(귀리, 보리, 호밀 및 밀)의 발아 시 변화되는 일반성분, phytic acid, 유리당, 무기성분 및 지방산을 분석하였다. 조회분은 발아 후 약간의 감소를 보였으며, 조단백질은 귀리에서 발아 후 약간 증가하였다. 항암작용 및 항산화 작용을 한다고 알려진 phytic acid는 귀리가 발아 전 1.09 mg/g에서 발아 후 1.56 mg/g으로 다른 품종에 비하여 많은 증가를 보였다. Glucose 함량은 호밀과 밀에서 발아 후에 각각 6 및 3.5배 증가하였으며, maltose는 귀리와 밀에서 발아 후에 각각 7.4 및 5.5배 증가하였다. 주요 불포화지방산은 palmitic acid, oleic acid 및 linoleic acid이었으며, 발아 시 palmitic acid와 linoleic acid는 귀리와 보리에서는 많은 감소를 보였으나, oleic acid는 귀리와 보리에서 발아 후에 각각 38.80 및 39.76%로 증가하였다. 추후 화학적인 성분 변화뿐만 아니라 발아 전후에 변화하는 생리활성 및 다양한 효소저해 활성 등의 연구가 진행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일부 종합병원 간호사의 건강증진생활양식에 대한 실천정도와 영향요인에 관한 연구 (A Study on Health-Promoting Lifestyle and Its Affecting Factors of Hospital Nurses)

  • 박현정;김화중
    • 한국직업건강간호학회지
    • /
    • 제9권2호
    • /
    • pp.94-109
    • /
    • 2000
  • The chances of disease pattern increased the importance of Health-promoting Lifestyle and a large part of the Health-promoting Lifestyle is associated with individual's habit. Health-promoting Lifestyle among nurses is very important because nurses could be a role model of patients and possibly influence many patient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oat on1y to assess how hospital nurses practice their Health-promoting Lifestyle but also to identify those affecting determinants. The subjects were 392 nurses working at 3 different hospital in Seoul. These data were collected by self administered questionnaire from April 27 to May 20, 2000. This study examined Health-promoting Lifestyle using In Sook Park's model, individual characteristics. Behavior-specific Cognitions and Affect factors using Pender's model and tried to fine out their relationships. The instruments used in this study were Health-promoting Lifestyle Profile developed by In Sock Park(1995). Likert's four-point scale was used also in this research. The percentage, mean standard deviation, AV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and multiple regression in the SAS package were used to analyze the data.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1. 52.3% of sample were aged between 25 and 29, 67.1% were single, 55.6% were university graduates, 51.8% earned 1.5 to 2.0 million won, 57.9% slept for d to 8 hours, 74.5% stated they were healthy. 2. 32.7% of sample worked in surgical gird department, 82.4% worked in 3 shift, 26.3% have been working as nurses for 5 to 7 years. Average score of Perceived self-efficacy was 3.63, Perceived benefits of action was 3.25, Social support was 2.75, and Perceived barriers to action was 1.87 which was the lowest score. 3. The average score if the performance in Health-promoting Lifestyle variable was 2.45 which was lower than previous study. The sanitary life Was 3.18 which was the highest score, harmonious relationship 3.13, emotional support 2.90. The variable with the highest degree of performance was the sanitary life, whereas the one with the west degree was the health diet. 4.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perceived benefits of action with individual's a character, but in Perceived bait his of action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with age(p<.01), marital status(p<.05), housing(p<.05), and Perceived health status(p<.05). In Perceived self-efficacy,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with educational level(p<05), sleeping hours(p<.05), and BMI(p<.05). In Social support 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 with housing and sleeping hours.

  • PDF

파종기가 귀리의 생육 및 수량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Seeding Date on Growth and Yield in Oats)

  • 현승원;박양문;고무수;강영길
    • 한국작물학회지
    • /
    • 제39권4호
    • /
    • pp.359-365
    • /
    • 1994
  • 귀리의 생육기를 예측하는데 유효적산온도(GDD)의 이용성을 검토하고 제주지방에서 종실용 귀리의 파종적기를 구명하고자 1991년과 1992년에 귀리 1006를 10월 9일부터 12월 9일까지 15일 간격으로 5회(10월9일, 10월24일, 11월9일, 11월24일, 12월9일) 파종하여 귀리의 생육일수 및 GDD, 생육 및 수량관련 형질을 조사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두 해 모두 만파할수록 출아일수는 길어졌으나 출수일수와 성숙일수는 짧아졌다. 파종부터 출아까지 GDD는 대체로 만파할수록 적어지는 경향이나 파종기 이동에 따른 경향이 출아일수보다 현저하지 않았다. 두 해 모두 출아부터 출수까지의 GDD는 만파할수록 적어졌고 출수부터 성숙까지의 GDD도 11월 24일까지는 만파할수록 적어졌으나 12월 9일 파종구에서는 더이상 적어지지 않았다. 2. 파종기가 10월 9일에서 12월 9일로 늦어짐에 따라 1992년 파종의 출수기 엽면적지수는 7.7에서 5.1로, 성숙기 건물중은 1920kg/10a에서 823kg로 감소되었고, 2개년 평균 간장은 120cm에서 89cm로 짧아졌다. 3. 두 해 모두 수장, 1수입수, l 중은 파종기간 유의한 차이가 없었고 $m^2당 수수, 1000입중, 종실수량은 11월 9일 파종구에서 가장 많았고 이보다 조파하였거나 만파하였을 때 감소되었다. 따라서 제주지방에서 종실용 귀리의 파종적기는 11월 상순으로 판단된다.

  • 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