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Korean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검색결과 1,643건 처리시간 0.038초

한국 성인에서 인슐린 저항성과 우울증의 연관성 (Association between Insulin Resistance and Depression in the General Korean Population : Cross Sectional Findings from the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 이윤호;정도운;김성진;강제욱;문정준;전동욱;김유나;이충열;박성용
    • 정신신체의학
    • /
    • 제26권2호
    • /
    • pp.86-93
    • /
    • 2018
  • 연구목적 본 연구는 한국 성인의 인슐린 저항성 정도와 우울감, 자살 생각, 스트레스 및 삶의 질 사이의 연관성을 탐색하고자 하였다. 방 법 제6기 3차년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이용하여 3,613명의 대상자를 선정하였다. 인슐린 저항성은 Homeostatic Model Assessment of Insulin Resistance를 통해 계산하였다. 우울감, 자살 생각, 스트레스에 대한 설문이 이루어졌으며, 삶의 질은 EuroQol-5 dimension의 삶의 질 지수를 통해 평가되었다. 분석 방법으로는 상관 분석과 회귀 분석이 사용되었다. 결 과 인슐린 저항성 집단에서 대조 집단에 비해 우울감과 자살 생각의 위험성이 유의하게 높았다. 스트레스는 남성에서만 인슐린 저항성 집단에서 위험성이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삶의 질 지수는 인슐린 저항성과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나이, 성별, 체질량 지수를 보정하였을 경우에는 자살 생각에서만 위험성 증가가 확인되었다 결 론 한국 성인에서 인슐린 저항성이 우울증과 관련된 정신건강 문제들과 연관성을 갖는 것을 확인하였다.

경상남도 김해지역 고등학생의 식행동, 간식섭취 및 충치 실태조사 (A Study on Dietary Behaviors, Snack Habits and Dental Caries of High School Students in Gimhae, Kyungnam Province)

  • 윤현숙;곽혜정;노상규
    • Journal of Nutrition and Health
    • /
    • 제41권8호
    • /
    • pp.809-817
    • /
    • 2008
  • 경남 김해시에 소재한 고등학교 학생 626명 (남학생 333명, 여학생 293명)을 대상으로 충치 실태, 간식섭취빈도, 식행동 등에 관한 조사에서 과반수이상이 충치가 있고 특히 여학생이 충치가 많으며, 충치 예방을 위하여서는 대부분이 양치질을 올바르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었다. 그러나 음식섭취 후 즉시 양치를 하는 학생은 1/5 수준이었고 양치방법은 이와 혀, 잇몸을 모두 닦는 율은 1/4 수준으로 낮았고 양치질에 대한 교육을 받지 않은 학생이 많았다. 간식섭취 빈도와 식행동은 충치유무에 따른 뚜렷한 차이가 없었으나. 충치가 없는 학생들은 백색우유 섭취빈도가 높은 반면 충치가 있는 학생들은 껌, 탄산음료의 섭취빈도가 유의적으로 높았다. 그리고 여학생에서 충치수가 많았는데 초콜릿, 과자류, 요구르트, 아이스크림 등의 섭취빈도가 남학생에 비하여 유의적으로 높았다. 따라서 올바른 양치 법에 대한 교육과 아울러 충치유발 식품 및 충치를 억제시키는 청정식품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다고 하겠다.

Adherence to Health-Related Lifestyle Behavior Recommendations and Association with Quality of Life among Cancer Survivors and Age-Matched Controls in Koreaaa

  • Moon, Sae Hoon;Lee, Dae Taek;Son, Younsun
    • Asian Pacific Journal of Cancer Prevention
    • /
    • 제14권5호
    • /
    • pp.2949-2954
    • /
    • 2013
  • Background: This study was conducted to determine the relationship between lifestyle behavior and quality of life (QoL) among cancer survivors in Korea. Materials and Methods: Data for a total of 471 (173 men, 298 women) cancer survivors (CS) over 40 years old were obtained from the database of the $4^{th}$ Korean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KNHANES IV). An identical number of subjects of the same age, sex, and education who had no restrictions in physical activity were randomly selected from the database and represented the control group (CG). Drinking, smoking, and exercise behavior were assessed. Results: The number of heavy drinkers was lower in CS (9.4%) than in CG (15.8%) (p<0.01); similarly, there were fewer smokers in CS (9.1%) than in CG (14.0%) (p<0.05). The percentage of individuals engaging in vigorous, moderate, and low-intensity exercise did not differ between CS (13.6%, 14.7%, and 50.0%) and CG (14.3%, 13.4%, and 49.7%, respectively). No differences in Euro QoL Questionnaire 5-Dimensional Classification (EQ-5D) scores on both drinking and smoking behaviors were noted. Compared to the non-exercisers, the low-intensity exercisers in CG ($0.91{\pm}0.10$ vs. $0.94{\pm}0.09$), vigorous-intensity exercisers in CS ($0.84{\pm}0.62$ vs. $0.91{\pm}0.11$), and low-intensity exercisers in CS ($0.82{\pm}0.22$ vs. $0.88{\pm}0.13$) scored higher on the EQ-5D. Conclusions: Although cancer survivors practiced more conscious health behavior in drinking and smoking, their engagement in exercise did not differ from that of non-cancer survivors. Since exercise engagement increases QoL in general, implementation of an educational program that promotes exercise engagement in cancer survivors may be required.

Association Between Work Conditions and Smoking in South Korea

  • Cho, Young-Seung;Kim, Hyoung-Ryoul;Myong, Jun-Pyo;Kim, Hyun Wook
    • Safety and Health at Work
    • /
    • 제4권4호
    • /
    • pp.197-200
    • /
    • 2013
  • Background: A variety of sociodemographic factors, such as gender, age, household income, and educational level, influence individuals' likelihood of smoking.Work-related factors may also be linked to smoking behavior.We sought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 between smoking and work environment in South Korea. Methods: We analyzed data from the Fifth Korean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to determine whether there was an association between smoking and occupation type (e.g., manual, nonmanual, or service work), night-shift work, and hours worked/week (e.g., <40, 40-48, 49-60, or >60 hours) for 4,685 workers. Regression models were adjusted for sociodemographic variables such as age, recent alcohol consumption, hours slept, educational level, and household income. Results: The prevalence of smoking was 50.1% in men and 7.2% in women. For women, manual workers had 2.34 times [95% confidence interval (CI): 1.02-5.36] greater odds of smoking compared with nonmanual workers, whereas service workers had 2.37 times greater odds (95% CI: 1.28-4.40). Furthermore, women who worked 49-60 hours had 2.21 times greater odds of smoking (95% CI: 1.10-3.75) as compared with women who worked 40-48 hours. Conclusion: Women who work long hours or who are employed in service or manual positions are more likely to smoke. These results indicate a need in South Korea to target these specific groups when creating nonsmoking policies.

한국 성인의 아침식사 에너지 수준에 따른 대사적 위험과 영양상태: 2007~2009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 이용 (Metabolic risk and nutritional state according to breakfast energy level of Korean adults: Using the 2007~2009 Korea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 장소현;서윤석;정영진
    • Journal of Nutrition and Health
    • /
    • 제48권1호
    • /
    • pp.46-57
    • /
    • 2015
  • 우리나라 성인에서 아침결식이 증가하고 있으며, 아침결식은 대사적 위험을 증가시킨다고 한다. 본 연구는 한국성인을 위한 대사적 위험성이 낮은 아침식사 에너지 수준을 제시하고자 제4기 (2007~2009)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이용하여 19~64세 성인 12,238명을 대상으로 1일 에너지섭취량이 500~5,000 kcal에 속하며, 임신 또는 수유중인 자, 대사 이상 질환이나 암으로 치료받는 자를 제외한 7,769명 (남자 38.4%, 여자 61.6%)의 자료를 분석하였다. 아침식사 에너지비율은 개인별 아침식사의 에너지섭취량이 에너지 필요추정량의 10% 미만 (극저에너지군), 10~20% 미만 (저에너지군), 20~30% 미만 (중간에너지군), 30% 이상 (충분에너지군)인 네 군으로 분류하여 대사질환의 위험요인별 교차비와 영양상태를 비교하였다. 모든 자료는 해당 년도의 가중치를 적용한 후 일반선형모델을 사용하여 성, 연령, 거주지역, 소득수준, 교육수준, 직업 유무 또는 에너지 섭취량을 추가 보정하여 분석하였다. 유의성은 ${\alpha}=0.05$ 수준에서 검토하였다. 1) 전체 대상자 중 아침식사 에너지가 1일 에너지필요추정량의 30% 이상에 속하는 대상자는 16.9%, 20~30% 미만군에 39.2%, 10~20% 미만군에 37.6%, 10% 미만군에 6.3% 순으로 나타났다. 극저에너지군과 저에너지군에는 여자보다 남자, 19~39세의 젊은 성인, 도시 거주자가 많았고 소득수준은 중상이상, 교육수준은 고졸이상이 많았고 직업을 가진 사람, 가족과 아침식사를 하지 않는 사람이 많았으나 중간에너지군과 충분에너지군에는 그와 대조적으로 여자, 40세 이상 성인, 읍면거주자, 소득과 교육수준이 낮고, 무직, 가족과 식사하는 사람이 많았다. 2) 충분에너지군에서 곡류 (주식류, 스낵류), 당류와 함께 감자류, 두류, 육류 및 난류, 어패류, 채소류, 과일류, 유지류, 조미료류의 섭취량이 네 군보다 높았다. 극저에너지군은 채소류의 섭취량이 네 군 중 가장 낮았고, 스낵류, 당류와 함께 육류 및 난류, 유지류, 조미료류의 섭취량이 저에너지 군과 중간에너지군보다 높았다. 3) 아침식사 에너지가 낮은 군일수록 지방에너지비와 단백질에너지비는 높고 탄수화물에너지비는 낮았으며, 에너지와 모든 영양소 섭취량 및 영양소적정섭취비 (NAR, MAR)가 낮아 영양소별 평균필요량 (EAR)에 미달되게 섭취한 대상자의 비율이 높았다. 충분에너지군은 에너지와 모든 영양소의 섭취실태가 가장 양호하였다. 4) 체중, 신장, 체질량지수와 허리둘레가 극저에너지군에서는 높은 반면, 충분에너지군에서는 낮아서 복부 비만위험은 충분에너지군을 기준으로 아침에너지섭취가 낮을수록 증가하여 극저에너지군에서 1.9배로, 저에너지군 1.44배, 중간에너지군 1.32배에 비해 높았으며, 체질량지수에 의한 비만 위험도 유사한 결과를 보였다. 또한 충분에너지군에서 혈청총콜레스테롤이 가장 낮아서 이상지질혈증 발생 위험은 충분에너지군에 비해 극저에너지군에서 1.84배 높았고 공복혈당에 의한 당뇨 발생 위험도 극저에너지군에서 1.57배 높았다. 이상의 연구결과에서 19~64세 성인에서 아침식사 에너지가 개인별 에너지 필요추정량의 10% 미만인 군은 비만, 이상지질혈증, 당뇨의 위험과 동시에 영양부족의 우려가 있는 반면에, 에너지 필요추정량의 30% 이상군은 대사위험성이 가장 낮고 영양상태가 가장 양호하였기 때문에 우리나라 19~65세 미만 성인을 위한 아침식사의 에너지 가이드라인으로 에너지 필요추정량의 30% 이상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 중년 직장인의 나트륨 과다섭취 특성과 영향요인 (The relationship between lifestyle and sodium intake in Korean middle-aged workers)

  • 김명관;김건엽;남행미;홍남수;이유미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 /
    • 제15권5호
    • /
    • pp.2923-2929
    • /
    • 2014
  • 본 연구는 국내 중년 직장인을 대상으로 나트륨 과다섭취 특성과 영향요인을 파악하여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고 관리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실시하였다. 연구 대상은 2010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 중 40~59세의 직장인 인구 1,438명으로 하였다. 연구방법은 대상자를 나트륨 4,000mg이상 섭취군과 나트륨 4,000mg미만 섭취군으로 나누고, 일반적 특성, 나트륨 관련 질환, 건강행태 및 외식빈도를 조사하였다. 연구결과 여성보다 남성이, 교육수준이 높을수록, 흡연자와 음주자에서 나트륨 4000mg이상 섭취군이 높게 나타났다. 또한 외식빈도가 높을수록 나트륨 4000mg이상 섭취군이 높게 나타났다. 따라서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해 중년 남성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나트륨 감소 교육 및 정책이 필요하며, 외식환경을 변화시켜 나트륨 섭취 감소를 유도해야 한다.

우리나라 50세 이상 성인의 골감소증과 골다공증 영향요인 (Influencing Factors on Osteopenia and Osteoporosis in Korean Aged 50 Years and Above)

  • 전은영;김숙영
    • 재활간호학회지
    • /
    • 제19권2호
    • /
    • pp.148-155
    • /
    • 2016
  •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the influencing factors on osteopenia and osteoporosis in Korean aged 50 years and above. Methods: Data from the Fifth Korean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KNHANES V-1, 2010) were obtained and 2,773 subjects who got bone density test and were classified "normal, osteopenia or osteoporosis" were selected. Data were analyzed $x^2$ test, ANOVA, $Scheff{\acute{e}}$ test and logistic regression using the SAS 9.4. Results: Gender, age, days of flexibility exercise, vitamin D in blood and weight were found to be influencing factors for osteoporosis in Korean aged 50 years and above. Gender. age and smoking were found to be influencing factors for osteopenia in Korean aged 50 years and above. Conclusion: This study suggested that nursing intervention should include exercise promotion, intake vitamin D, smoking cessation and weight control program in order to reduce the prevalence of osteoporosis and osteopenia.

한국 노인의 심혈관질환과 치주질환의 관련성 연구 : 독거노인과 가족동거노인을 중심으로 (A Study on Correlation of Cardiovascular Disease and Periodontal Disease among the Elderly Living Alone and the Elderly Living with Family)

  • 정은영;정은주
    • 한국융합학회논문지
    • /
    • 제10권12호
    • /
    • pp.135-142
    • /
    • 2019
  • 본 연구에서는 동거형태에 따른 노인의 심혈관질환과 치주질환의 분포정도 및 관계를 분석하여 각각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국민건강영양조사 제6기의 자료를 분석하였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심혈관질환자의 분포는 가족동거노인의 경우 성별, 교육수준, 독거노인의 경우에는 나이, 소득수준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구강건강상태 및 구강보건형태와 심혈관질환자의 분포는 가족동거노인의 경우 최근 1년간 치통경험이 있는 군, 최근 1년간 구강검진을 하지 않은 군, 치주염군, 독거노인은 구강건강상태가 나쁘다고 인지한 군과 치주질환 정상 군에서 더 많았다. 심혈관질환과 치주질환의 관계에서는 가족동거노인은 고혈압이 관련이 있었고 독거노인의 경우에는 관련이 없었다. 심혈관질환과 치주질환은 노인에게 가장 많은 질환이며 두 질환의 발생 연관성이 전혀 없다고는 할 수 없기 때문에 두 질환을 같이 고려하여 추후 건강상태 확인 및 다양한 가족동거 형태에 따른 차이점에 대해서 반복연구를 통해 구체적인 건강관리 방법이 논의되어야 한다.

Association between systemic disease activity restriction and oral health

  • Jung, Yu Yeon
    • 한국컴퓨터정보학회논문지
    • /
    • 제26권12호
    • /
    • pp.187-193
    • /
    • 2021
  • 연구의 목적은 전신질환의 활동제한과 구강건강의 연관성을 알아보고자 국민건강영양조사 제7기 원시자료를 활용하여 19세 이상 남자 2,574명, 여자 3,250명전체성인 5,824명의 응답을 분석하였다. 구강건강의 씹기와 말하기 문제가 있을 때 성인의 전신질환 활동제한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치주질환 치료, 발치 및 구강 내 소수술, 보철물 제작·수리의 치과치료를 받았을 때 전신질환의 활동제한이 유의미하게 높았다(p<.001). 전신질환으로 인한 활동제한에 영향력을 주는 요인으로는 연령(1.03배), 남자(0.84배), 교육수준(0.57, 0.45, 0.31배), 음주(0.32배), 씹기(1.86배)와 말하기(1.84배)문제, 치주질환 치료(1.27배), 부러진 치아치료(2.1배)를 받았을 때 전신질환의 활동제한이 발생할 확률이 높았다. 또한 씹기와 말하기 문제가 있을 때 삶의 질이 낮아지는 것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나타났다.

한국 노인의 보철상태에 따른 건강관련 삶의 질 (The Effect of Korean Elderly's Prosthetic Status on Health Related Quality by Using EuroQol-5 Dimension)

  • 박정혜;이민경;이정화;진혜정
    • 치위생과학회지
    • /
    • 제14권3호
    • /
    • pp.417-423
    • /
    • 2014
  • 이 연구는 국민건강영양조사를 이용하여 우리나라 만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보철 상태에 따른 건강관련 삶의 질을 조사하여, 노인의 구강건강증진의 기초자료를 확보하고자 하였으며,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전체 연구대상자의 HRQoL은 0.86이었으며, 성별에 따른 HRQoL은 남자에서 0.90에 비해 여성에서 0.82로 남자가 유의하게 높았으며, 월 평균 소득이 증가할수록, 학력수준이 높을수록, 상실치아 개수가 낮을수록 HRQoL이 유의하게 높았다. 연구대상자 중 고정성 가공의치와 총의치 필요한 대상자는 HRQoL이 유의하게 낮았으며, 부분의치와 총의치를 장착하지 않은 대상자에서 HRQoL이 유의하게 높았다. EQ-5D의 현재의 건강 상태 5개의 항목에서 운동능력 항목은 부분의치 장착군에서 비장착군에 비해 어려움에 대한 응답한 비율이 높았으며, 자기관리 항목에서 총의치장착군에서 어려움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이 높았다. 불안/우울 항목에서 총의치 장착군이 비장착군에 비해 어려움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이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