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KF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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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산시비수준이 알팔파 ( Medicago sativa L. ) 의 파종초년도 생육 , 조단백질함량 및 질소고정능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Phos phatic Fertilization Level on Growth , Crude Potein Content and Nitrohen Fixation Ability of Alfalfa ( Medicago sativa L. ) at Sowing Year)

  • 김창호;이효원
    • 한국초지조사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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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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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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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The experiment was carried out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phosphate fertilizer level on growth, crude protein content and nitrogen fixation ability of alfalfa(Medicugo sariva L.) at sowing year. The experimental field was conducted using a randomized block design with three replications according to the phosphate application level (200 and 400kfia) in farm of Kongju National University. Research samples were collected at intervals of 7 days from October 7 to December 9 and nitrogen fixation activity of nodule was measured by using the acetylene reduction method (Hardy et al. 1968). The results obtained are summarized as follows : 1. Number of branches, root length and dry matter weight at phosphate fertilizer level of 400kg in sowing year were more increase than those of 200kfia. The number of nodules was not significantly difference between phosphate fertilizer level, because of low temperature to be enough to nodulation of alfalfa. 2. The crude protein content of leaf, stem and root were not significantly affected by the phosphate fertilizer level. but that of leaf was increased at 400kgha on 72 days after sowing. The crude protein content of each part according to growing stages was increased at 44 days and 72 days after sowing. 3. The dry weight of root was not significantly difference between phosphate fertilizer level from 30 days to 51 days after sowing, but that was increased at phosphate fertilizer level of 400kgha from 51 days afier sowing. 4. The amount of ethylene in the samples taken 2 hours and calculated amount of nitrogen fixation were increased at phosphate fertilizer level of 400kfia from 30 days to 65 days after sowing. but there was vice versa from 58 days after sow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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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노인의 객관적·주관적 저작능력 평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Factors affecting objective and subjective masticatory ability assessment of Korean elderly people)

  • 정효정;민영광;김효정;이주영;이은송;김백일;안형준
    • Journal of Korean Academy of Oral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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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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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6-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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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Objectives: The purpose of the study was to investigate factors affecting the assessment of objective and subjective masticatory ability in the elderly, and to evaluate masticatory ability assessment more accurately. Methods: A total of 112 participants were recruited after oral examination in senior citizen welfare facilities. The participants' masticatory ability was evaluated objectively (Mixing ability index; MAI), and subjectively (Key food intake ability; KFIA). Participants' general characteristics and oral health-related variables were also recorded. Based on masticatory ability assessment, participants were classified as either high or low. IBM SPSS Statistics Ver.23.0 was used for all analyses, including descriptive statistics, Chi-square test, Mann-Whitney U test, Spearman rank correlation, and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Results: Higher masticatory ability was positively correlated with higher scores on MAI and KFIA. Additionally, there was a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 between MAI and KFIA. When analyzing factors affecting objective and subjective masticatory ability assessments, Functional tooth units (FTUs) were revealed as a related factor. In subjective masticatory ability assessment, oral moisture, difficulty in chewing, and the Geriatric Oral Health Assessment Index (GOHAI) were also influential factors. Conclusions: In order to accurately assess masticatory ability, it is necessary to use both objective and subjective measures. Additionally, to improve the masticatory ability in the elderly, treatment should be provided to improve overall oral health and satisfaction.

신선초와 신선초박에 배양한 노루궁뎅이버섯 균사체 에탄올 추출물의 생리활성 효과 (Biological Activities of Ethanol Extracts from Hericium erinaceus Mycelium on Angelica keiskei and Angelica keiskei Pomace)

  • 권상철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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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0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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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48-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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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신선초와 신선초박을 첨가하여 배양한 노루궁뎅이버섯의 배양 추출물의 항산화와 아질산염, ACE, tyrosinase 저해 효과에 대해서 실험하였다. 신선초 및 신선초박, 신선초노루 궁뎅이버섯, 노루궁뎅이버섯과 신선초, 신선초박, 신선초 노루궁뎅이버섯, 신선초박 노루궁뎅이버섯 추출물의 항산화력은 control에 비해 높은 것을 확인하였으나 합성 항산화제인 BHT와 Vit. C보다는 활성이 낮게 나타났다. 시료 추출물 중 신선초박 노루궁뎅이버섯 추출물에서 tyrosinase 저해 활성이 매우 높게 나타났으며, HE와 AK, AKP, AK+HE는 각각 57%와 61%, 82%, 78%의 저해 활성을 보여줬다. 여러시료의 아질산염은 pH 1.2에서 약 80% 이상인 것을 확인하였으며, pH 3.0에서는 AKP를 제외하고, HE와 AK, AK+HE, AKP+HE 간에 큰 차이는 없었다. ACE 저해활성은 신선초 박에서 약 60%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노루궁뎅이버섯 추출물은 약 42%, 신선초는 50%, 신선초 노루궁뎅이버섯은 35% 그리고 신선초박 노루궁뎅이버섯은 40%의 저해율을 확인할 수 있었다. 따라서 추가적인 연구를 통해 천연 소재로써 기능성식품 원료와 식품 첨가물, 화장품 산업에 이용될 수 있을 것으로 제안한다.

액상커피와 식혜의 HACCP 시스템 적용을 위한 살균공정의 한계기준 설정 (Critical Limit Establishment of Sterilization Process for HACCP System of Liquefied Coffee and Sikhe)

  • 권상철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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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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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247-5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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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 연구는 식혜와 액상 커피의 제조 공정중 HACCP system을 이용하여 한계 기준 설정을 위한 목적으로 실시하였다. 살균공정의 한계 기준 설정은 충북 진천시 소재의 P사에서 약 30일 (2012년 4월 1~30일) 동안 살균온도와 시간을 측정하였다. 그 결과, 멸균전에는 식혜와 액상 커피에서 미생물이 검출되었다. 반면에 식혜(238mL Can, 500mL and 300mL PP, 1.8L PP)에서 모든 미생물은 살균($121{\pm}1^{\circ}C$에서 $15{\pm}1$, $35{\pm}1$ and $45{\pm}1$분) 후에는 검출되지 않았고, 액상 커피도 살균($121{\pm}1^{\circ}C$, $20{\pm}1$분)후 검출되지 않았다. 가장 적당한 온도와 시간을 결정하기 위한 살균기 조건은 $121{\pm}1^{\circ}C$, $20{\pm}1$분이었다. 결론적으로, 살균공정은 유해미생물(일반세균, 대장균군, 병원성 미생물)를 예방, 감소 또는 제거할 수 있는 좋은 대안이 될 것이다. 따라서 품질 유지와 생물학적 안전성을 위한 살균 온도와 시간의 한계기준은$121{\pm}1^{\circ}C$에서 $20{\pm}1$분으로 설정하였다. 그리고 HACCP 계획은 살균 공정중 모니터링 방법과 모니터링 주기, 문제 해결 방법, 교육, 훈련, 기록 관리 등을 위하여 필요하여 이를 제안하고자 한다.

볶음김치스프 제조공정중 살균공정에 대한 미생물학적 한계기준에 관한 연구 (A Study on Microbiological Critical Limit in Sterilization processing of Fried Kimchi Soup)

  • 권상철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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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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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018-4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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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 연구는 볶음김치스프 제조공정중 살균공정의 살균온도와 시간에 대한 한계기준 설정을 위한 목적으로 실시하였다. 살균공정의 한계기준 설정은 경기도 이천시 소재의 P사에서 약 30일 (2012년 5월 1일~30일)동안 살균온도, 살균시간, 관능평가, 보관실험 및 보관 중 pH변화를 측정하였다. 분석결과 살균 전, 일반세균, 대장균군과 내열성 세균수(세균아포수)는 $6.00{\times}10^5$, $7.50{\times}10^2$ 그리고 $2.75{\times}10^2$ 검출되었다. 그러나 $90{\pm}5^{\circ}C$에서 $22{\pm}5min$ 동안 살균한 모든 시료에서는 일반세균, 대장균군, 내열성세균수(세균아포수) 모두 검출되지 않았다. 관능평가 결과는 $90{\pm}5^{\circ}C$에서 $22{\pm}5min$ 동안 살균했을 때 가장 맛있는 김치으로써 결정되었다. 결론적으로, 볶음 김치의 살균공정은 유해미생물(일반세균, 대장균군, 내열성세균수)를 예방, 감소 또는 제거할 수 있는 좋은 대안이 될 것이다. 따라서 품지 유지와 생물학적 안전성을 위한 살균 온도와 시간의 한계 기준은 $90{\pm}5^{\circ}C$에서 $22{\pm}5$분으로 설정하였다. 그리고 HACCP 계획은 살균 공정중 모니터링 방법과 모니터링 주기, 문제 해결 방법, 교육, 훈련, 기록 관리 등을 위하여 필요하여 이를 제안하고자 한다.

주박 추출물의 아질산염 소거와 Tyrosinase, Xanthine Oxidase, ACE 저해 효과 (Inhibitory Effect on Tyrosinase, ACE and Xanthine Oxidase, and Nitrite Scavenging Activities of Jubak (Alcohol filter cake) Extracts)

  • 권상철;전태욱;박정섭;곽준수;김태영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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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1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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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91-1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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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주박 추출물을 열수 및 에탄올로 추출하여 tyrosinase와 xanthine oxidase, ACE, 아질산염 소거능을 실험하였다. 주박 열수 및 에탄올 추출물의 tyrosinase 저해 효과는 85% 이상이었다. 아질산염의 경우에는 pH 4.2과 pH 6.0보다 pH 1.2가 높았으며, pH 1.2에서 열수 및 에탄올 추출물 모두 90% 이상의 소거능을 가지고 있었다. 주박 열수 및 에탄올 추출물의 xanthine oxidase 저해 효과는 매우 낮았고, 효과는 열수와 에탄올에 의해 차이가 없었다. 주박 열수와 에탄올 추출물의 ACE 저해 효과는 각각 약 43~53%와 36~47%를 보였다. 전체적으로 주박의 열수 및 에탄올 추출물은 tyrosinase저해, ACE 저해 그리고 아질산염 소거 효과를 가지고 있었으나, xanthine oxidase 저해 효과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주박은 화장품 원료로 가능성이 있으며, 추가적으로 식품 첨가물로써 사용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유산균을 함유한 녹즙의 HACCP 시스템 적용을 위한 미생물학적 위해도 평가 (Microbiological Evaluation for HACCP System Application of Green Vegetable Juice Containing Lactic Acid Bacteria)

  • 권상철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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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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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924-4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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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본 연구는 유산균을 함유한 녹즙제품의 HACCP(Hazard Analysis Critical Control Point)시스템에 의한 제조공정도 작성과 공정별 원료 농산물과 제조 시설에 대한 일반 세균수와 병원성 미생물을 평가하기 위한 목적으로 수행하였다. 공정별 원료농산물의 원재료보관공정 단계의 4가지 시료에서 일반세균이 검출되었으며, 용수(water)는 8.67~14.67 CFU/$m{\ell}$ 검출되었다. 하지만 자외선살균공정 이후, 모든 시료는 법적기준치인 $10^5\;CFU/m{\ell}$이하로 검출되었다. 식중독균인 E. coil, E. coli O157:H7, B. cereus, L. monocytogenes, Salmonella spp, Staph. aureus 실험결과, 보관공정에서 E.coli는 자외선 살균 전단계 공정까지 검출되었으며, B. cereus는 1차세척까지 일부 검출되었다. 모든 세균 및 진균류는 주원료에서 많이 검출되고 있어 주원료의 초기 균수를 최소화하는 선행관리방법을 수립할 필요가 있으며, 세균수와 황색포도상구균 등의 교차 오염방지를 위한 제조설비 등의 효과적인 세척 소독방법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고 사료된다. 상기 결과을 바탕으로 유산균을 함유한 녹즙류의 일반세균 및 식중독균을 감소 또는 제거할 수 있는 중요한 공정으로 UV살균공정이 CCP로 관리되어야 한다. 따라서 자외선살균공정의 관리기준 및 이탈시 조치방법, 검증방법, 교육 훈련과 기록관리 등 철저한 HACCP 계획이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유탕면류의 유탕공정 중 중요관리점(CCP)을 위한 미생물학적, 화학적 위해요소분석 (Biological and Chemical Hazards Factor Analysis for CCP(Critical Control Point) in Fried Process of Fried Noodles)

  • 권상철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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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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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78-3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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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유탕면류의 HACCP(Hazard Analysis Critical Control Point) 시스템 구축을 위하여 유탕 공정-CCP(Critical Control Point)에 대한 미생물학적(Biological hazards)과 화학적(Chemical hazards) 한계 기준 설정을 위한 목적으로 수행하였으며, 경기도 이천 소재의 P사에서 실행하였다. 유탕공정은 각각의 시간과 온도 측정에 따라 미생물학적, 화학적 위해요소를 제거하거나 감소에 대해 실험하였다. 실험결과 Standard plate count와 식중독균은 유탕공정(Temperature : $145{\pm}10^{\circ}C$, Time : $75{\pm}30$ sec)에 의해 검출되지 않았다. 유탕공정에 의해 생성되는 화학적 위해 기준의 산가는 법적 기준치인 0.6보다 낮은 0.2 이하였다. 증숙실과 유탕실의 공중낙하균을 측정한 결과 3 CFU/mL, 3 CFU/mL 검출되었다. 따라서 유탕공정의 CCP-BC는 일반세균과 식중독균, 산화생성물 생성을 예방, 제거하는데 좋은 대안책이 될 것이다. 결론적으로 HACCP을 위해 유탕공정에 대한 한계기준설정, 모니터링방법, 개선조치, 검증방법, 교육, 기록관리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맹종죽순 장아찌의 유통기한 설정 (The Prediction of Shelf-life of Pickle Processed from Maengjong bambo)

  • 김동청;조은혜;인만진;오철환;홍기운;권상철;채희정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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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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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41-2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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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맹종죽순을 이용하여 제조한 고추장 장아찌 및 간장 장아찌의 저장온도($25^{\circ}C$, $35^{\circ}C$$45^{\circ}C$)에 따른 미생물수, pH 및 산도, 향, 맛, 색 및 전체기호도 등의 품질 및 관능적 변화를 검토하였다. 맹종죽순 고추장 장아찌 및 간장장아찌 모두 저장온도와 상관없이 전체 30일간의 분석 기간 동안 미생물, pH 및 산도의 변화는 크게 나타나지 않았다. $25^{\circ}C$에서 저장할 경우, 맹종죽순 고추장 장아찌의 향, 맛, 색 및 전체적인 기호도 등의 관능적 품질의 변화는 30일의 저장기간 동안 유의적인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35^{\circ}C$$45^{\circ}C$에서 저장할 경우, 맹종죽순 고추장 장아찌의 향, 맛 및 색은 크게 변화지 않았으나, 전체적인 기호도는 저장 초기부터 유의적인 차이를 나타내었다. 맹종죽순 간장 장아찌의 향, 맛 및 전체적인 기호도는 $25^{\circ}C$, $35^{\circ}C$$45^{\circ}C$에서 저장하는 동안 유의적인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색의 경우 $45^{\circ}C$에서 저장한 경우 25일차부터 유의적인 차이를 보였다. 맹종죽순 고추장 장아찌와 간장 장아찌에 대하여 각각 전체적인 기호도 및 색을 지표로 정하여 유통기한을 산출한 결과, $20^{\circ}C$에서의 상온 유통을 기준으로 각각 308일(10개월)과 447일(14개월)로 계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