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Job′s t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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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무가루와 밀가루 복합분의 제면성 시험 (A Study of Dried Noodles Prepared from Composite Flours Utilizing Job's Tears and Wheat Flour)

  • 박규동
    • 한국식품영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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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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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5-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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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To investigate the Possibility of making noodle with Job's tears flour(JTV), it was mixed with wheat flour by the ratio of 60oyo. Making characteristics of noodle was studied in terms of cooking quality test, color measurement and sensory evaluation. The cooking quality of noodles with 10~40% JTF was almost same value as control in weight and volume of cooked noodle. Color difference ($\Delta$E) between noodles with JFT and control was revealed appreciable value. Though noodles with 10~30% JFT was not significantly different from control in color, only noodle with 10% JFT was same as control In texture by sensory evaluation 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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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간지에서 삼요소와 토양개량제 시용방법이 율무수량과 토양특성에 미치는 영향 (Influences of Application Methods of NPK Fertilizer and Ameliorator on Job′s Tears(Coix Lacryma-Jobi L.) Yield and Soil Properties at Newly-reclaimed Land)

  • 허봉구;한영희;김주현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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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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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5-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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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신개간지에서 삼요소비료시용시 몇가지 물리화학적인 개량방법을 병행하여 실시함으로써 율무재배에 대한 기초자료를 얻고자 신개간지에서 율무를 1985년부터 4년간 재배하면서 율무에 대한 삼요소의 수량반응과 토양특성 변화를 조사·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율무의 초장은 종합개량처리구에서 가장 컸는데 2년차까지는 컸으나 3년차부터는 작아졌다. 2. 율무수량은 종합개량처리가 평균 2.16 t/ha로 가장 많고 삼요소 시용 대조구에 비하여 49% 증수되었으며 다른 처리구의 수량은 심경구>인산구>석회구>퇴비구>대조구 순으로 많았다. 3. 토양의 용적밀도나 경도는 표토에서 3년차까지 계속 낮아지다가 개량제 시용이 없었던 4년차에는 높아졌다. 토양산도는 토심이나 년차간에 큰 차이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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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주작물을 이용한 백하수오 생력재배 (Labor-saving Cultivation of Cynanchum wilfordii using Support Crops)

  • 김민자;박부규;박재호;박성규
    • 한국자원식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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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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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4-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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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백하수오 재배시 지주설치 비용 절감 및 생력 재배기술 확립 목적으로 자소 등 6작물을 지주작물로 공시하여 시험을 수행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지주작물의 주당 분지수는 율무 7개, 자소 19개로 백하수오 덩굴유인에 유리한 조건으로 작용하여 자소 97%, 율무 100%의 덩굴유인율을 보였다. 2. 백하수오의 지상부 생육은 자소, 수수재배에서 네트지주재배보다 만장이 길었고, 주당 분지수는 네트지주재배 6개에 비하여 자소, 율무, 수수 재배에서 1~2개 많았다. m$^2$당 엽중은 네트지주 재배시 1,001g으로 가장 많았고, 지주작물재배에서는 자소, 율무, 수수에서 614~636g이었다. 3. 백하수오의 지하부 생육은 땅콩, 자소재배에서 근장이 길었고, 지근수는 네트지주재배 8개에 비하여 땅콩, 자소재배 4개, 율무재배에서 6개였다. 4. 10a당 백하수오의 생근수량은 네트지주재배에서 919kg으로 가장 높았고, 지주작물재배간에는 자소 717kg, 율무 656kg, 수수 652kg으로 네트지주재배에 비하여 22~29% 감수되었다. 5. 백하수오 수량은 감수하나 지주설치 비용 절감 및 지주작물의 수확으로, 자소, 율무, 수수를 이용한 백하수오 생력재배가 가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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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무 이삭마름 증상에서 분리한 Fusarium속 균의 다양성 및 병원성 (Diversity and Pathogenicity of Fusarium Species Associated with Head Blight of Job's Tears)

  • 최효원;홍성기;김완규;이영기
    • 한국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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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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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7-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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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율무(Coix lacryma-jobi)는 동아시아에 자생하는 작물로, 종실은 주로 건강식품이나 의약용으로 사용되고 있다. 2006년부터 2008년까지 국내 율무 재배 지역에서 이삭마름 증상이 관찰되었다. 병징은 겉껍질이 변색되고, 내부의 속씨는 마르고 쭉정이가 되는 것이다. 159개의 Fusarium균을 분리하였고, 분리 빈도별로 F. graminearum(34%), F. proliferatum(14.5%), F. verticillioides(10.1%), F. equiseti(6.9%), F. fujikuroi(6.3%) 순으로 분리되었고, 그 밖에 F. subglutinans, F. semitectum, F. poae, F. sporodochioides가 분리되었다. 분리균주의 elongation factor 1 alpha 유전자의 염기서열 분석을 통한 계통분석을 수행한 결과, NCBI GenBank에 등록된 균주와 동일한 것을 확인하였다. 분리균주의 병원성 검정을 수행한 결과, F. graminearum, F. proliferatum, F. verticillioides가 병원성이 강하였다. 이 연구는 Fusarium균에 의해 발생한 율무 이삭마름 증상에 대한 첫 번째 보고이다.

Capillary electrophoresis를 이용한 율무의 원산지 판별 (Identification of Cultivate Sites for Job's-tears (Coix lachrymajobi var. mayuen) using Capillary Electrophoresis)

  • 류미라;김은영;김상숙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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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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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87-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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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수입자유화이후 유입량이 급증한 농산물중 하나인 율무의 원산지 판별을 위하여 CE의 적용가능성을 검토하였다. 분석을 위한 지표물질의 추출을 위해 30% ethanol을 사용하였으며, $50\;{\mu}m\;I.D.{\times}27\;cm$(20 cm inlet to detector)의 capillary를 이용하여 $45^{\circ}C$, 15 kV로 200 nm에서 detect 하였다. 분석 buffer는 0.1 M phosphate buffer(pH 2.5)에 30% methanol과 26 mM HSA를 첨가하였으며, pressure injection 20초, detector rise time 0.1초로 하였다. 분석시 초기에 증류수와 0.1 M phosphate buffer(pH 2.5)로 각 5분씩 capillary를 rinse하고 분석 buffer로 10분간 equilibration 시킨 후 30분간 분석하고 다시 1 M phosphoric acid로 14분간 rinse하여 다음 시료 분석시의 오차를 줄였다. 이 조건으로 2000년 및 2001년의 국산 및 수입산 율무 총 240점을 분석한 결과 서로를 구분하는 peak JT5의 도출이 가능하였으며 이 peak JT5에 의한 국산 및 수입산 율무의 판별율은 2000년 시료에서는 국산이 총 47점 중 39점(판별율 약 83%), 수입산은 총 48점 중 39점(판별율 약 81%), 2001년 시료는 국산 총 74점 중 60점(판별율 약 81%), 수입산은 총 71점 중 59점(판별율 약 83%)이었으며 전체적으로 약 82%의 판별율을 나타내었다.

청예 사초용 율무의 파종기가 생육특성과 사료성분에 미치는 영향 (Influence of Sowing Time on Growth , Yield and Nutrient Quality of Forage job`s Tears [ Coix lachryma-jobi L. var. mayeur STAPF ])

  • 안계주;권병선;김찬호
    • 한국초지조사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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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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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3-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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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2
  • 남부지방에 적합한 청예사초용 율무의 파종적기를 구명코자 다수성으로 인정된 승주 재래종을 공시하여 시험했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초장, 경태, 엽수 등의 수량 구성형질은 4월 15일에 파종한 구가 가장 우수하였다. 2. 생초수량과 건물수량은 역시 4월 15일에 파종한 구가 증수되었다. 3. 조단백질 함량은 파종기가 늦어질수록 높았고 NDF, ADF 등의 조섬유 함량은 파종기가 늦어질수록 저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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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무 잎마름병을 일으키는 Bipolaris coicis의 분리 및 동정 (Isolation and Identification of Bipolaris coicis, Causing Leaf Blight of Job's Tears)

  • 김성기;김기우;홍순성;박은우;양장석;김윤정
    • 한국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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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4호통권8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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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1-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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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율무 잎마름병을 일으키는 병원균을 분리하고 동정하기 위하여 국내 6개 지역에서 병든 잎을 채집하였다. 분생포자는 갈색이었고 방추상이었으며 약간 굽은 모양이었다. 크기는 $25{\sim}46{\times}10{\sim}15\;{\mu}m$이었고 격막은 주로 4개이었으며 위격막 상태가 특징이었다. Hilum은 대부분 관찰되지 않았고 약간 돌출 된 것도 있었다. 포자의 발아관은 대부분 양극단의 세포에서 출현하였고, 발아관은 포자의 장축을 기준으로 하여 약간 비스듬한 방향으로 진행하였다. 유묘 단계의 율무에 분생포자를 접종했을 때, 잎에 긴방추형의 갈색 병반이 나타나면서 15일 후에 잎 전체가 고사하였다. 병원균은 병원성에 따라서 두 group으로 구분할 수 있었다. 이 곰팡이의 균학적 특성과 병원성을 고려하여, 율무 잎마름병 병원균은 Bipolaris coicis (Nisikado) Shoemaker로 결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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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 율무추출액 제조를 위한 볶음공정의 최적화 (Optimization of Roasting Process for Preparation of Water Extracts from Job's tears (Coicis lachryma-jobi))

  • 정헌식;윤광섭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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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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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9-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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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율무의 볶음 온도와 시간이 율무 추출액의 품질특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하여 볶음공정을 반응표면분석법으로 최적화하였다. 볶음 온도와 시간이 증가함에 따라 추출액의 갈색도와 폴리페놀함량 및 DPPH 소거능이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내었으며 색도는 붉은 색을 나타내었다. 측정된 변수에 대하여 수립된 회귀식은 높은 결정계수값을 가졌으며, 볶음시간 보다는 온도가 더 중요한 변수로 작용하였고, 수립된 이차 회귀식에 대한 적합성 결여분석 결과 수립된 반응표면 모형이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폴리페놀의 함량의 최대 예측값은 $2.78{\mu}g/mL$으로 이때의 조건은 $224^{\circ}C$와 35분이었으며, DPPH 소거능을 최대로 하는 조건은 $221^{\circ}C$와 37분의 조건에서 41.3%의 효과를 갖는 것으로 예측되었다. 율무 추출액의 갈변도가 0.2 에서 0.3사이, 폴리페놀함량은 2.0에서 $2.5{\mu}g/mL$사이, DPPH 소거능은 30에서 40%로, hue angle은 0에서 100사이인 조건을 만족하는 볶음처리 조건은 유음온도 $215^{\circ}C$, 볶음시간은 32분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