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논문은 나이지리아 보코하람 소요사태를 다루는 과정에서 나이지리아 현 대통령 소령(rtd) 마하무두 부하리(mahamudu buhari)와 직계전 대통령 굿럭 조나단(jonathan)의 역할을 분석하고자 한다. 나이지리아는 공정한 분쟁 분담이 없는 적이 없었다. 사실, 독립 후 10년 동안 어떤 나이지리아도 분쟁이 없었던 적이 없었다. 몇몇 쿠데타와 총파업 그리고 내전으로 나이지리아 사람들은 의견과 불신의 차이에서 비롯되는 가장 비참한 비극들 중 일부를 경험해야 했다. 나이지리아에서의 갈등이 지금처럼 필요한 관심을 받지 못했다는 얘기가 흥미롭다. 굿럭 조나단 지도부는 2015년 5월 취임한 무함마두 부하리 전 총리와 비교할 때 같은 노력과 협조를 받지 못했다. 본 논문은 두 나이지리아 지도자가 협력하는 것을 돕거나 방해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주장한다. 굿럭 조나단은 약하고 우유부단한 지도자로 인식되어 보코하람의 폭동을 효과적으로 다루지 못했다. 무하마두 부하리는 나이지리아 국민과 국제 사회가 보코하람 반란을 타개할 큰 희망과 기대를 안고 취임했다.
This paper argues that Thailand's internal colonial model is facing severe challenges: no longer is it so possible to suppress local and regional identities, or to submerge ethnic difference in an all-embracing but potentially suffocating blanket of "Thainess." In recent decades, Thailand's diverse localities have become increasingly assertive. This is most acutely the case in the insurgency-affected southern border provinces of Pattani, Yala, and Narathiwat, but also applies in the "red' (pro-Thaksin) dominated North and Northeast. As the old ruling elite faces serious legitimacy challenges, Thailand's emerging post-colonial politics may require a radical rethinking of the relationship between center and periphery.
월남전에 사용된 병기는 주로 대게릴라용으로 개발된 것이 그 특징이다. 이것을 COIN병기(Counter Insurgency Wafare)라 부르고 즉 대반란전쟁, 대인민전쟁용 무기 혹은 유연반응전략(Flexible Response Strategy)용 무기라고도 부른다. CBU(Canister Bomb Unit=산탄형폭탄)도 그 일종이다.
Malaya attained independence on August 31, 1957 from Britain. However this new nation faced a communist insurgency known today as the "Malayan Emergency" (1948-1960). Then in 1961, Tunku announced a wider federation of "Malaysia", viz. Malaya, British Crown Colonies of Singapore, Sarawak and North Borneo, and the protectorate of Brunei. Countering communism was a principal motive for "Malaysia". Sarawak's leftist elements were rejected with an armed opposition. Malaysia was formed excluding Brunei. Amidst its birth pangs, Malaysia faced hostile neighbors Indonesia and the Philippines; the former objected by way of Konfrontasi (1963-1967) while the latter laid claim to Sabah (formerly North Borneo). Malaya/ Malaysia was borne in the midst of the Cold War (1947-1991), a bipolar world between the US and the USSR. Malaya/Malaysia is utilized as a case of analysis and evaluation in the context of the twin trends of continuities and transformations in tracing the historical developments from the 1950's to the 1990's. The risks, motives, and challenges that prompted the shift in foreign relations reveal as much of the personality of the political leadership, the prevailing situations, and conditions from within and circumstances from without.
2001년에 있었던 OEF(Operation Enduring Freedom)이후로 아프가니스탄은 글로벌 테러리즘과의 전쟁에서 중요한 전쟁터의 하나가 되어왔다. 지난 10년 동안 미국 정부와 동맹국들과 아프가니스탄 정부는 테러리스트들과 무장 항쟁자들(insurgents)을 분쇄하고 동시에 전국적으로 기능하는 통치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상당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하지만, 그러한 목표는 여전히 그 끝이 보이지 않는 것 같다. 아프가니스탄에서의 테러와 무장항쟁은 여전히 활발히 전개되고 있으며 골칫거리가 되고 있다. 따라서 이 연구는 전쟁으로 상처받은 아프간 국가에서 일어나는 테러 문제들을 보다 효과적으로 다루기 위해 필요한 의미 있는 지식과 정보를 얻기 위해 시도되는 노력 가운데 하나이다. 이 연구는 2004년에서 2007년 사이에 아프가니스탄에서 발생한 폭탄테러 사건에 관한 분석된 정보를 제공하고자 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이를 위해 이 연구는 아프간 폭탄테러 공격의 공간적 분포 양상을 파악하기 위해 GIS (Geographic information System) 분석기법을 채택한다. 이 연구의 구체적 초점은 테러리스트가 어떤 목표물을 공격할 것인가를 결정할 때 합리적으로 행동할 것인가를 검토하고자 하는 것이다. 분석을 위해서, 이 연구는 지역적인 특성이 폭탄테러 공격의 목표물이 되는 위험성에 어떤 영향을 줄 것인가 하는데 초점을 맞출 것이다. 이 연구의 가정을 검토하기 위해서 폭탄테러 공격의 대상이 가지는 지리적 또는 공간적 특성이 테러리스트가 지불해야 하는 공격을 실행하는데 드는 비용과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를 살펴볼 것이다. 이를 위해 이 연구는 1) 아프가니스탄에서 폭탄테러 공격의 공간적 분포양상을 보여줄 것이며, 2) 테러 조직의 본부(또는 주요 거점)와 폭탄테러가 발생한 지역 간의 거리의 관계를 조사할 것이다.
Concentrating on the birth, life, and death of the Living Theatre, almost half a century avant-garde group, the primary purpose of this study at large is to explore its counter-cultural philosophy. While taking a chronological form adapting the biological order, the paper focuses on the troupe's productions: , , , , and . Through out these productions the philosophy of the Living Theatre seemed to included communal, anti-intellectual, politically radical, generally Utopian, and proselytizers for sexual freedom. The history of the Living Theatre interestingly parallels the history of the Beck's theatre in occupation and shut down. The first New York theatre was closed by fire inspectors for instance. The second theatre was declared unsafe, and locked up by the Building Department. The third theatre was seized by the IRS, consequently shut down. In 1984, after more than 25years from the third building, the Living Theatre settled once again on East Third Street in Manhattan. The theatre was however evacuated by the New York City Fire Department in 1993 and once more took to the road. With these struggles, the Becks' profound aspiration of the counter-cultural insurgency came to harden as strong as 'iron' in some ways. With the outstanding components of counter-cultural philosophy and style, the Living Theatre, in the course of the transformation, absorbed and then reflected virtually every phase for the Living Theatre were vehicles for more than just aesthetics. The group seemed to propagandize its beliefs rather performing productions. Accordingly, both on and off-stage action of the Living Theatre caused great controversy either through political activism of individual members or through the unconventional collective life style. No avant-garde theatre company was more emblematic of the rebellious spirit of the sixties than the Living Theatre. Like the first great transformation, the Becks' encounter, their personal values and the form of theatre they created had blended 'so inextricably that the vitality of each was dependent on the other.' The Becks always urged unity and harmony at all levels of human life, but not at any price. The anticapitalist ideal inspired the Becks to promote a politically motivated campaign throughout their productions. They believed the revolution is desirable but in the state of non-violence and the expansion of human consciousness. Julian Beck's gravestone identifies his as pet, painter, actor, and anarchist. The Living Theatre was a 'small umbrella' under which the Becks and its members could breath and unfold their dream on stage or in the street.
키르기스스탄은 다자간 안보시스템에 의존한 군사안보 확보와 등거리 외교를 통한 국가안보를 국가정책의 주요 목표로 두고 추진하고 있다. 부연하자면, 중앙아시아의 소국으로서 자주권의 확립과 국가발전이라는 과제를 추진하기 위하여 나름의 군사안보정책을 통하여 해결점을 찾으려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한 국가가 단순히 외교와 외부의 안보시스템에 의존하여 국가의 자주성과 발전을 담보할 수는 없을 것이다. 이 논문에서는 키르기스스탄의 국방력과 군사력을 해부해 봄으로써 키르기스스탄이 최소한의 자위적 차원의 국방력을 가지고 있는가를 살펴보는 것과 국방력 증강에 대한 가능성을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해양세력과 대륙세력, 그 양대 세력의 신-그레이트 게임속에서 등거리외교와 다자간 안보협력기구를 통하여 국가자주성을 확보해 나가는 균형 외교전략의 한계와 미래를 살펴봄으로서 앞으로의 키르기스스탄 독립과 자주 문제를 파악, 예측 해 보는 것이 본 논문의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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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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