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은 이제 선진국 뿐만 아니라 개발도상국에서도 가장 문제가 되는 대사성 질환이다. 최근 치료보다는 예방에 중점을 두는 예방의학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인슐린 저항성 비만과 당뇨병 등의 대사 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한 천연물들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베타글루칸은 면역계와 혈중 콜레스테롤 조절에 이로운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비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완전히 밝혀지지 않았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β-1,3/1,6-glucan의 함량이 전체 글루칸 함량의 90% 이상 되는 자체 개발 흑효모 균주 SM-2001 추출물(폴리칸)이 3T3-L1 지방전구세포의 지방세포 분화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폴리칸은 지방전구세포에서 지방축적과 GPDH 효소 활성을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폴리칸이 세포 내에서 지방의 축적을 조절하는 전사인자인 PPARγ와 C/EBPα의 하향조절과 세포 내 에너지 센서 역할을 하는 AMPK 효소의 인산화를 유도함으로써 항비만 효과를 발현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를 통해 폴리칸의 항비만 효과를 확인하였으며, 향후 비만과 대사성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식의약 소재로써 그 활용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Objectives :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the associations of non alcoholic fatty liver with metabolic syndrome and the serum carotenoids. Methods : This study was conducted in a general hospital in South Korea from November, 2004 to August, 2005. The study subjects were 350 sampled persons who were aged from 40 years and older (males : 180, females : 170). They were grouped into the normal, mild and severe groups according to fat accumulation in their livers, as determined by ultrasonography. We analyzed the association between non alcoholic fatty liver and metabolic syndrome by multiple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and we analyzed the association between non alcoholic fatty liver and the serum carotenoids by a general linear model(ANCOVA). Results : After adjustment for the effect of potential covariates, the prevalence of metabolic syndrome was associated with fat accumulation in the liver (p trend <0.001). If the odds ratio of normal group is 1.00, then that of the mild group is 2.80 (95% C.I=1.17-6.71) and that of the severe group is 7.29 (95% C.I=2.76-19.30). The prevalence of metabolic alterations fitting the criteria of metabolic syndrome, according to the class of fat accumulation in the liver, was significantly increased, except for criteria of high blood pressure, a large waist circumference and low HDL (high density lipoprotein) cholesterol level (p trend <0.001). The level of serum ${\beta}$-carotene was decreased according to the class of fat accumulation in the liver (p trend=0.036), but the levels of serum ${\alpha}$-carotene, lycopene, ${\beta}$-cryptoxanthin and lutein were not decreased. Conclusions : This study shows that non alcoholic fatty liver was associated with metabolic syndrome and with the serum ${\beta}$-carotene level.
Adiponectin은 지방세포에서 분비되는 아디포카인 중의 하나로서 에너지 대사, 인슐린 저항성, 심혈관계에 조절역할을 하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Adiponectin 유전자는 염색체상에서 제2형 당뇨병 감수성과 연관된 것으로 확인된 3q27 부위에 위치하는데[4], adiponectin 유전자의 일부 유전자 다형성이 adiponectin 농도, 제2형 당뇨병, 비만과 연관되어 있음이 보고된 바 있으며, 그 중 대표적인 것이 T45G와 G276T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adiponectin 유전자 다형성과 제2형 당뇨병 사이에 어떠한 연관성이 한국인에서도 있는지 알아보았다. 연구 결과 T45G 유전자 다형성은 제2형 당뇨병과 유의성을 가짐을 확인하였으나, G276T의 경우에는 유의적인 연관성을 보이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는 여러 인구 집단과 비교하였을 때에 T45G 유전자 다형성의 경우에는 한국인에서 제2형 당뇨병의 marker로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판단된다. Adiponectin은 이미 항염증반응, 항동맥경화 작용이 있다는 것이 알려져 있을 뿐만 아니라 제2형 당뇨병과도 관련이 있다고 보고되어 있으므로 adiponectin을 증가시킴으로써 제2형 당뇨병이나 비만 등의 치료 및 예방 효과를 보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따라서 adiponectin의 분자 수준에서의 연구를 위해서 유전자 다형성과 제2형 당뇨병과의 연관성에 대한 연구는 필수적이라 할 수 있으며, adiponectin 유전자 다형성에 관한 본 연구결과의 임상적인 의의를 확실하게 확인하기 위하여서는 향후 대상 환자 수와 대조군을 더욱 늘리고 다양한 adiponectin 유전자 다형성을 후보로 하여 추가적인 연구를 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목 적: 다낭성 난소 증후군은 생식기 여성에서 나타나는 가장 흔한 내분비 질환 중 하나이며 다양한 임상 양상을 보이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한국인 다낭성 난소 증후군 환자 특유의 임상 양상 및 혈액학적 소견을 밝히고자 하였으며 그 결과를 터키와 미국의 다낭성 난소 증후군 환자와 비교 분석하였다. 연구방법: 2000년 1월부터 2008년 4월까지 경북대학교 병원 불임치료실을 찾은 88명의 다낭성 난소 증후군 환자를 대상으로 하여 후향적으로 임상 양상 및 혈액학적 소견을 연구하였다. 결 과: 한국인 다낭성 난소 증후군 환자군 내에서는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연령에 따른 임상 양상의 차이가 없었으나 터키와 미국의 다낭성 난소 증후군 환자와 비교했을 때 고안드로겐혈증의 빈도는 유의하게 낮았다. 결 론: 다낭성 난소 증후군 환자 내에서도 인종간의 임상 양상 및 혈액학 소견의 차이가 있다고 생각되며 유전 및 생활 습관의 차이 등이 그 원인을 설명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연구 대상인 환자의 수가 적고 연령군의 분포가 좁아 향후 좀 더 큰 규모의 연구가 필요하다.
Objective: Insulin resistance (IR) is an established risk factor for colorectal cancer (CRC). Given that CRC and IR physiologically overlap and the calpain-10 gene (CAPN10) is a candidate for IR, we explored the association between CAPN10 and CRC risk. Methods: Blood samples of 400 case-control pairs were genotyped, and the lifestyle and dietary habits of these pairs were recorded and collected. Unconditional logistic regression (LR) was used to assess the effects of CAPN10 SNP43 and SNP19, and environmental factors. Both generalized multifactor dimensionality reduction (GMDR) and the classification and regression tree (CART) were used to test gene-environment interactions for CRC risk. Results: The GA+AA genotype of SNP43 and the Del/Ins+Ins/Ins genotype of SNP19 were marginally related to CRC risk (GA+AA: OR = 1.35, 95% CI = 0.92-1.99; Del/Ins+Ins/Ins: OR = 1.31, 95% CI = 0.84-2.04). Notably, a high-order interaction was consistently identified by GMDR and CART analyses. In GMDR, the four-factor interaction model of SNP43, SNP19, red meat consumption, and smoked meat consumption was the best model, with a maximum cross-validation consistency of 10/10 and testing balance accuracy of 0.61 (P < 0.01). In LR, subjects with high red and smoked meat consumption and two risk genotypes had a 6.17-fold CRC risk (95% CI = 2.44-15.6) relative to that of subjects with low red and smoked meat consumption and null risk genotypes. In CART, individuals with high smoked and red meat consumption, SNP19 Del/Ins+Ins/Ins, and SNP43 GA+AA had higher CRC risk (OR = 4.56, 95%CI = 1.94-10.75) than those with low smoked and red meat consumption. Conclusions: Though the single loci of CAPN10 SNP43 and SNP19 are not enough to significantly increase the CRC susceptibility, the combination of SNP43, SNP19, red meat consumption, and smoked meat consumption is associated with elevated risk.
Sugars are a ubiquitous component of our food supply and are consumed as a naturally occurring component of many foods and as additions to foods during processing, preparation, or at the table. Most fruits and dairy products are high in sugars and thus naturally occurring sugars are consumed as part of a healthy diet. Some countries developed recommended daily intake figures(daily values : DVs or guideline daily amounts: GDA) for nutrients, and some countries, but not most have developed DV/GDA for total sugars. Dietary Reference Intakes for Koreans established by the Korean Nutrition Society in 2005, did not include the reference values for total sugar or added sugar. The committee on Dietary Reference Intakes for sugar was constituted in 2006 and discussed whether to special added sugars or total sugar. Although added sugars are not chemically or physiologically different from naturally occurring sugars, many foods and beverages that are major sources of added sugars have lower micronutrient densities compared with foods and beverages that are major sources of naturally occuring sugars. But it was so hard to calculate a dietary intake of added sugar for Korean people, because there was insufficient information about contents of added sugar during processing or preparation of Korean food. Currently Korean or US food labels contain information on total sugars per serving but do not distinguish between sugars naturally present in food and added sugars. Therefore the committee decided to set the reference value for total sugar for Koreans. According to the recommended diet pattern for Koreans suggested by the Korean Nutrition Society, estimated sugar intake from the sugar containing food based on 2,000 kilocalories is 67 g or 13% of total energy. Based on the data available on risk of obesity, hypertension, hyperlipidemia, insulin resistance, and metabolic syndrome from the analysis of Korean NHANES, it was insufficient evidence to set a UL for total sugar, but tended to increase serum LDL cholesterol and obesity at over 20-25% of energy from total sugar when consumed with high carbohydrates. Therefore the committee on Dietary Reference Intakes for sugar set the Acceptable Macronutrient Distribution Range for total sugar as 10-20% of total energy intake.
본 연구에서는 12주 유산소 트레이닝 전에 비해 트레이닝 후, 간 기능을 나타내는 효소들이 모두 감소함을 나타냈으나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나타내지 못했으며 이는 트레이닝이 간 기능에 영향을 미치지 못한 선행연구[5,15]들에서와 같은 결과를 나타냈다. 하지만 부분적으로 전체 대상자 13명 중 3명(23%)의 간 효소들 즉, 임상적 비정상을 나타낸 알부민(albumin), 토탈빌리루빈(total bilirubine), AST가 트레이닝 후, 정상적인 임상수치로 돌아와 규칙적인 12주 유산소 트레이닝이 제 2형 당뇨(T2DM) 환자의 간 효소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나타내지 못했지만 임상적 판단 수치에 영향을 미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모든 비정상적인 간 기능 효소가 정상으로 회기한 것도 아니며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도 나지못했기 때문에 제 2형 당뇨환자(T2DM)의 간 기능 효소를 증진시키는 데 있어 운동 트레이닝의 효과는 성급히 판단하기 어려우며 운동 강도와 기간 등 좀 더 세분화고 다양한 연구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제2형 당뇨질환모델인 KK-$A^y$를 이용하여 녹차와 발효녹차의 항당뇨 활성을 측정한 결과, 발효 녹차는 비발효녹차에 비해 높은 항당뇨 활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발효녹차 섭취군의 혈당은 당뇨 대조군보다 낮게 유지되었으며, 60일 이후에는 시판 건강기능식품 섭취군(양성대조군)과 유사한 수준으로 유지되었을 뿐만 아니라 당화혈색소값도 8.08%로 대조군 및 양성대조군 군보다 낮게 나타났다. 간 조직의 DNA microarray 분석결과, 이러한 발효녹차의 항당뇨 활성은 glycolysis 활성화를 통한 glucose 이용율 및 베타세포 function 증가에 의한 것으로 사료된다. 또한 발효녹차는 혈중 triglyceride 수치를 낮추고 HDL-cholesterol 수치를 높이는 등 당뇨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지질대사이상 개선에도 효과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로 미루어 보아 발효녹차는 항당뇨 관련 건강기능식품으로의 상업적 이용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생각된다.
빌리루빈은 내인성 항산화제로서 항염작용이 있으며, 고혈압, 당뇨병, 대사증후군 및 인슐린 저항성과 역상관 관계에 있다고 보고된다. 그러나 간 특이적 지표와 비교하여 빌리루빈과 대사증후군간의 관련성을 평가한 연구는 부족하다. 본 연구에서는 건강검진을 실시한 한국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ALT, GGT와 비교하여 총 빌리루빈과 대사증후군 유병률 사이의 관련성을 조사하고자 하였다. 이 횡단면 연구에는 2015년 3월부터 2018년 2월까지 경기도 소재 종합병원에서 건강검진을 실시한 20세 이상 성인남녀 22,568명이 포함되었다. American Heart Association/National Heart, Lung, and Blood Institute(AHA/NHLBI)의 지침에 따라 대사증후군을 진단하였다. 남녀 모두에서 대사증후군 위험요인이 없는 군보다 대사증후군 진단군에서 간 효소치가 높았으며, 총 빌리루빈과 직접 빌리루빈치는 낮게 나타났다. 남녀 모두에서 혈청 총 빌리루빈은 복부비만(r=-0.066 vs r=-0.055), 중성지방(r=-0.127 vs r=-0.136)과 약한 역상관 관계를 보였으며, 이는 ALT와 GGT보다 약한 관련성이었다. 또한 남녀 모두에서 ALT와 GGT뿐만 아니라 총 빌리루빈은 대사증후군 발생 가능성을 예측하는 지표는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이용하여 당뇨병이 없는 성인 4,734명을 대상으로 비만 성인의 hs-CRP와 혈당조절 지표들과의 관련성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결과 BMI가 증가할수록 혈당조절지표인 FBG와 fructosamine 및 $HbA_1c$가 증가하였으며, hs-CRP는 비만 군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고, 인슐린저항성의 지표인 HOMA-IR도 비만 군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또한 hs-CRP 수준을 구분하여 혈당조절지표들과의 관련성을 확인한 결과 hs-CRP가 증가할수록 FBG, fructosamine 및 $HbA_1c$가 증가됨을 확인하였고, 여러 관련 변수를 보정한 후에도 hs-CRP가 증가할수록 FBG, fructosamine 및 $HbA_1c$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결과적으로 비만과 hs-CRP, 혈당조절지표는 각각에서 연관성을 보여 당뇨병이 없는 성인 중 높은 BMI에서 증가된 hs-CRP에 의해 당뇨병의 주요한 병인인 인슐린 저항성을 증가시켜 혈당조절지표인 FBG, fructosamine 및 $HbA_1c$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증가한 것으로 사료된다. 이에 당뇨병이 없는 성인에서도 올바른 식습관 및 규칙적인 운동으로 비만을 예방하여 당뇨병 발생을 감소시키는 노력이 강구되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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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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