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sidering the recent medicalization of death, the importance of preparing both laypersons and medical students to have meaningful end-of-life conversations, which is among the objectives of death education, will grow. The Act of Hospice and Palliative Care and Decisions on Life-Sustaining Treatment for Patients at the End of Life provided a new source of momentum to death education for both laypersons and medical professionals, as the importance of education on death is widely recognized. However, problems remain regarding how to prepare people for productive conversations at the end-of-life and how to secure the continuity of care. Different focuses and deficiencies are observed in death education programs for each category of learner. In education for laypeople, tangible information on how to actualize one's existential and personal understanding of death through real-life options is lacking, except for presenting the "protocol" of the Act. Conversely, basic medical education lacks an understanding of or confrontation with death on the existential and personal levels. Death education should aim to build a shared understanding that can facilitate communication between the two groups. The scant overlap between layperson education and basic medical education even after the Act's enactment is worrisome. Further fundamental changes in death education are required regarding its content. Topics that patients and doctors can share and discuss regarding death and end-of-life care should be discovered and provided as educational content both to laypeople and future medical professionals.
End-of-life care competencies have been perceived as important and essential, so it has been suggested that end-of-life care be studied in undergraduate medical education. However, end-of-life care curriculum has mostly focused on acquisition of knowledge and skills rather than attitudes. Therefore, we aimed to explore whether education about death affects medical students' attitudes towards care for dying patients and perception of death anxiety, meaning in life, and self-esteem. A total of 15 first- or second-year medical students were surveyed with questionnaires before and after completing a 6-week death education course. Paired data analysis showed that participants' attitudes towards caring for terminally ill patients and their caregivers improved significantly (t=-2.84, p=0.013) with an effect size of 0.73. In contrast, no significant changes were found in death anxiety, meaning in life, or self-esteem. All participants agreed that formal teaching about death and dying must be encouraged in medical schools. Our results suggest that death education may positively influence attitudes towards end-of-life care. Although replication with larger samples is necessary, this preliminary finding may support the importance of developmentally appropriate end-of-life care education in medical schools.
본 연구는 대학생들이 죽음학 강좌 수강 이전과 이후 웰다잉 인식과 결정이 어떻게 변화되었는가를 비교 연구하고자 한다. 대전광역시 소재 일개 대학교에서 죽음학 관련 교양강좌를 2016년 8월부터 12월까지 15주 동안 수강한 대학생 교육 전 93명, 교육 후 117명 대상으로 연구 참여 희망자에 한해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설문구성은 일반적인 특성은 성별, 연령, 학년, 전공, 결혼상태, 종교, 가족 동거여부, 건강상태 8항목이었다. 죽음의 인식 측면에 관한 4항목, 죽음의 수용 측면 5항목, 죽음의 결정 측면 7항목, 죽음 교육의 관심도와 중요도 12항목을 리커트 척도로 구성하였다. 통계 검정법으로는 카이제곱검정, 독립표본 t-검정, 의사결정나무 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를 의사결정나무 토대로 종합해보면, 죽음 준비 시기가 죽음에 직면한 시기(암환자, 말기환자 등)와 노인(65세 이상)에서 교육 전이 66.7%로 나타났으나, 교육 후에는 성인과 중 고등학교, 초등학교 이하, 대학교, 대학원에서 교육 후가 65.3%로 나타났으며 이는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따라서 죽음교육의 효과성과 죽음교육의 시기와 내용 등을 어떻게 구체화 시킬 것인가에 대한 방향 제시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초 중 고등학교, 대학교에서의 죽음교육 실시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과 우려를 해소하고 죽음 교육이 학생들의 삶에 태도 변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사료된다.
죽음교육의 주체이자 대상인 의료진의 죽음에 대한 스트레스 정도와 수용방식을'병원 공간을 중심으로'분석하여 죽음교육에 활용하고자, 2014년 4월부터 동년 4월30일까지 대전지역 일반인 281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분석 결과 죽음교육의 필요성에 대해, 죽음교육을 받은 경우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였다. 환자가 회불 불가상태인 경우 의료진은 누구에게 알리는가의 물음에 전체적으로는 보호자가 가장 높았으며, 임종하기 적합한 장소로는 살던집이 가장 많았고, 의료기관, 사회복지시설 순으로 나타났다. 이상과 같은 결과를 활용하면 죽음이라는 현상을 이해하고 다룸에 있어 보건의료적 시각과 인문학적 시각, 사회적 시각을 동시에 수용하여 일반인에게 적용할 수 있는 죽음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연구로 죽음준비프로그램을 대중화 일반화를 위한 기초자료로써 의의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이 연구는 사회복지사 대상 죽음교육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DACUM 기법을 활용한 직무분석을 통해 사회복지사들이 현장에서 실제로 적용 가능한 의료적 시각과 인문학적 시각을 동시에 수용하는 융합된 죽음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사회복지사의 책무와 과업들을 규명하고자 하였다. 연구기간은 2015년 3월 2일부터 동년 3월 10일까지 직무분석을 위해 DACUM 위원 8명으로 구성된 보건의료 및 인문사회분야의 전문 교수진으로 구성되어 의료적, 인문학적 시각 및 사회적 시각으로 조사하였다. 연구결과, '상실과 애도' 책무에 대한 과업으로 '죽음의 수용과 이해'와 '상실 스트레스 치유 및 자살 예방 교육'이 중점이 되어야 함을 알 수 있었다. '죽음교육의 필요성' 책무에 대한 과업으로 '전통사회의 죽음과 현대사회의 죽음'이 '자신의 죽음과 관련된 문제의 이해'등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 인문학적 시각에 의한 죽음의 수용과 이해를 위한 힐링과 치유가 강조된 죽음교육 프로그램의 개발이 필요함을 시사해 주고 있다.
본 연구는 임상실습을 경험한 간호 대학생의 죽음의식과 좋은 죽음 인식을 파악하고 관계를 확인하고자 시도되었다. 자료 수집은 2018년 6월 1일부터 6월 15일까지 S시에 소재한 C대학의 3학년 111명, 4학년 94명인 총 205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대상자의 죽음의식과 좋은 죽음 인식정도 모두 보통수준이었고, 일반적 특성에 따른 죽음의식은 죽음에 대해 생각해본 경험에서(t=.559, p=.002), 좋은 죽음 인식은 죽음교육(t=.777, p=.018)과 죽음에 대한 이해정도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F=2.964, p=.033). 학년과 좋은 죽음 인식 간에는 정적 상관관계가 있었으나(r=.161, p=.021), 죽음의식과 좋은 죽음인식 간에는 상관관계가 없었다(r=-.71, p=.311). 본 연구의 결과로 임상실습을 경험한 간호 대학생들의 죽음의식과 좋은 죽음인식 정도와 죽음생각과 죽음교육의 중요성을 알 수 있었으며, 죽음의식과 좋은 죽음 인식 향상을 위한 간호교육과 관계 확인을 위한 반복연구가 필요하다.
이 연구의 목적은 의료진의 죽음에 대한 스트레스 정도와 수용 방식을 병원 중심으로 조사하여 의료인 대상 죽음교육프로그램 개발의 기초자료로 활용하는 것이다. 연구기간은 2014년 4월부터 동년 4월30일까지이며, 대전지역 K 대학병원 의료진 353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분석방법은 빈도분석과 카이스퀘어 검정이며, 연속변수는 독립표본 t-검정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죽음교육의 내용 중 중요하게 다뤄야 할 것은 시간의 소중함 및 의미 있는 미래 삶 준비였으며(p<0.05), 죽음교육 필요 이유는 죽음에 대한 인식과 태도를 바꿔보기 위해서였다(p<0.05). 죽음교육 방법은 사례연구 문제 기반학습이었으며(p<0.05), 죽음 목격 후 가장 큰 스트레스는 보호자의 의료진에 대한 부정적 반응(p<0.05)으로 나타났다. 이상과 같은 결과를 볼 때 의료진의 죽음에 대한 이해와 죽음교육 필요성 제고는 의료진 자신은 물론 환자에 대한 이해와 감수성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판단되었다. 죽음에 대한 의료 인문적 시각을 동시에 포함한 본 조사는 병원 공간과 의료진 대상의 특성화된 '죽음교육프로그램 개발'에 기여할 것이다.
한국인의 전통적 죽음관은 유교, 불교, 도교, 그리고 샤머니즘의 깊은 영향을 받았다. 유교에서는 죽음이 모든 생명이 겪는 자연스러운 운명이며, 죽음을 고민하기보다는 현세의 삶에 충실할 것을, 도교에서는 삶과 죽음이 크게 다르지 않으니 자연에 순응하여 살아갈 것을, 그리고 불교에서는 삶과 죽음이 모두 허상임을 깨달으면 궁극적인 진리에 도달하여 죽음을 극복할 수 있다는 가르침을 배웠다. 이러한 사상들은 한민족 고유의 샤머니즘과 결합하여 현세를 중시하지만 사후세계와 윤회전생을 믿는 태도를 낳기도 하였다. 이러한 모습들은 역사를 통해서 매우 다양한 내러티브들로 나타나며 현대 한국인들이 죽음을 맞는 모습에도 여전히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overall recognition on attitudes of well-dying and evaluation the importance of planning factors of well-dying space in college students. This will serve as a basis to accumulate materials on the recognition of well-dying and well-dying spaces of various generations of South Korea. This study conducted a survey from October 4th to 8th, 2016 with 119 college students from U University and K University. As the contents of the survey, were comprised of general socio-demographic elements, subjective recognition and attitudes toward well-dying, and the importance of the planning factors of the physical, emotional, social and spiritual environments of the well-dying space. The main results are as follows. (1) The interest of university students on death education is high, and there was a preference for 'home' where they could be comfortable and be with loved ones as the space for dying. Also, in case of events of bereaving them after death, formal grieving ceremonies were undesired. The funeral was desired to be simple, serene, and not too sad. (2) In evaluation of the importance of physical, emotional, and spiritual environmental planning factors, physical environmental factors were considered to be the most important overall, and the recognition of importance of the planning factors of spiritual environment was low.
Purpose: This study was conducted to understand the meaning of the DNR experiences of nurses. Methods: The data were collected through in-depth interviews, observation, and field records with five nurses from November 2009 to February 2011. The data were analyzed using narrative inquiry methodology. Results: Three fundamental themes were derived from data analysis as following: 'faithfulness to care for comfort,' 'helping for peaceful farewells between the patient and the family,' 'reflecting one's lives with a collision of feeling toward the death.' Conclusion: The results indicate that nurses take a role of an advocate in caring for DNR patients and being concerned about their families' conflict and anguish. In addition, this study indicates the importance of education on living will, advanced directives and preparation for the death tailored to the public including healthcare profession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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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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