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Immediate ope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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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l Early Predictor of Acute Kidney Injury after Open Heart Surgery under Cadiopulmonary Bypass Using Plasma Neutrophil Gelatinase-Associated Lipocalin

  • Kim, Jong Duk;Chee, Hyun Keun;Shin, Je Kyoun;Kim, Jun Seok;Lee, Song Am;Kim, Yo Han;Lee, Woo Surng;Kim, Hye Young
    • Journal of Chest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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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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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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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Background: Open heart surgery using cardiopulmonary bypass (CPB) is considered one of the most frequent surgical procedures in which acute kidney injury (AKI) is a frequent and serious complication. The aim of the present study was to evaluate the efficiency of neutrophil gelatinase-associated lipocalin (NGAL) as an early AKI biomarker after CPB in cardiac surgery (CS). Methods: Thirty-seven adult patients undergoing CS with CPB were included in this retrospective study. They had normal preoperative renal function, as assessed by the creatinine (Cr) level, NGAL level, and estimated glomerular filtration rate. Serial evaluation of serum NGAL and Cr levels was performed before, immediately after, and 24 hours after the operation. Patients were divided into two groups: those who showed normal immediate postoperative serum NGAL levels (group A, n=30) and those who showed elevated immediate postoperative serum NGAL levels (group B, n=7). Statistical analysis was performed using Statistical Package for the Social Sciences version 18. Results: Of the 37 patients, 6 (6/37, 16.2%) were diagnosed with AKI. One patient belonged to group A (1/30, 3.3%), and 5 patients belonged to group B (5/7, 71.4%). Two patients in group B (2/7, 28.5%) required further renal replacement therapy. Death occurred in only 1 patient (1/37, 2.7%), who belonged to group B. Conclusion: The results of this study suggest that postoperative plasma NGAL levels can be used as an early biomarker for the detection of AKI following CS using CPB. Further studies with a larger sample size are needed to confirm our results.

대동맥교약증 환아의 해부학적 형태, 동반심기형, 연령, 수술방법등이 수술결과에 미치는 영향 (Influence of Anatomy, Associated Anomalies, Age, and Surgical Methods on the Surgical Results of Aortic Coarctation)

  • 이정렬;김혜순
    • Journal of Chest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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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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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63-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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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본 연구는 1986년 6월 3일부터 1995년 12월 31일까지 서울대학교 어린이 병원 흉부외과에서 경험한 144례의 대동맥 교약증 환아를 대상으로, 술후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가지 요소들을 분석하였다. 환아의 평균 연령은 15.73+32.43(범 위 0.1-191.0, 중앙값=3.3)개월이 었고, 이중 11)례(78.5%)의 환아는 영아, 25례(17.4%)는 신생아였다. 환아를 대동맥궁 협 착 부위와 동반 심기형에 따라(제 1형:국소 협착, 제2형:대동맥 헙부 협착, 제3형 :대동맥 협부 및 횡대동맥궁 협착, h:심실중격결손증 동반, B:기타 복 잡 심기 형 동반) 9가지로 분류한 결과, 1, IA, IB, I, IIA, IIB, III, IIIA, IIIB형이 각각 25, 9, 6, 24, 35, 15, 4, 19, 7례 였다. 수술방법은 쇄골하동맥편 교약성형술(subclavian-flap coarctoplasty, SFC: 60례), 절단 및 문합술(resection and anastomo sis, R&A: 44례), 확장된 대동맥성형술(extended aortoplasty, Ex-Ao: 26 례), 덮개포편술(onlay patch, Onlay: 14례)이 사용되었다. 총수술 사망률은 16.0%(23/144)였고, 수술 사망률을 높이는 인자로 협착부위(I, II, III형) 동반 심기형(0, A, B), 환아의 연령, 수술방법, 단계수술 \ulcorner부 등이 분석되었는데 이중 횡대동맥궁협착을 동반하는 III형(I형 사망률=2.5%(1/40), II형=17.6% (13/74), III형=30%(9/30); p(0.01), B형(0형 사망률=3.8%(2/53), A형 =15.9%(10/63), B형 =39.3%(11/28); p(0.01) 등이 의미있는 위험 인자였다. 생존환아 121례는 술후 평균 29.1+28.8(범위 0-129.2)개월 외래 추 적되 었으며 이중 술후 협착을 보였던 경우는 18례로 14.9%의 헙착률은 보였다. 생존환자중 77례의 환자 (I형 20명. ll형 42명, 111형 15명)에서 술전, 술후 3개월 이내, 술후 6개월이후의 심에코도상의 대동맥 각 부위 크기에 관한 자료의 입수가 가능하였으며 이를토대로무명동맥 직근위부의 상행대동맥 직경에 대 한 대동맥협부 직경의 비율(대동맥협부지수)및 경동맥부위의 횡대동맥 직경비율(횡대동맥지수)을구하 여 형태 별로 술전, 수술 직후 6개월이상 경과후의 대동맥 크기 변화의 양상을 관찰하였다. 제 I, II, III형 모두에서 술전에 비하여 술후 평균 대동맥협부지수의 의미있는 증가가 관찰되었으며(p<0.01),제 III형에서는 횡대동맥지수의 의미있는 증가도 관찰되었다(p<0.01). 재헙착으로 진단된 I, II형의 수술직후 대 동맥협부지수와 111형의 횡대동맥 지수는 비협착군에 비하여 의미있게 작았는데 이는 아마도수술 당시 협 착 부위의 완전제거가 이루어지지 않은 것이 원인이라고 사료되었다. 본 분석에서는 어린 연령(3개월 이하), 3개월이하에 시행한 쇄골하동맥편 교약성형술이 의미있는 재협착의 위험요소로 밝혀졌다. 결론 적으로 저자등은 본연구를 통하여 대동맥협부지수, 횡대동맥 지수 등이 개개 대동맥교약 환아의 해부학 적, 임상적 특징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되는 도구라는 사실을 발견하였고 아울러 교약의 해부학적 특성, 동반 심기 형, 연령, 수술방법 등이 수술사망 및 재협착에 영향한다는 사실을 입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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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절제술 후 폐환기능의 변화에 대한 장기 추적관찰 (A Long-term Follow up Study on Pulmonary Function after Lobectomy and Pneumonectomy)

  • 이이형;김세규;장준;정경영;안철민;김성규;이원영
    • Tuberculosis and Respiratory Dise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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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0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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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38-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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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3
  • 연구목적 : 폐절제술 후 폐환기능은 절제될 폐와 절제술 후 잔여 폐의 기능, 또한 잔여 폐의 잠재적인 대상능력에 의존한다. 최근에는 폐암 환자에서 광범위한 폐절제술이 행하여지는 추세이며 종종 만성폐질환으로 인하여 폐환기능이 상당히 손상된 환자에서도 이러한 수술이 행해지고 있는데 이들에서 절제술 후 폐기능의 회복정도를 예측함은 매우 중요하다. 본 연구의 목적은 폐절제술 후 폐기능의 변화를 장기간 관찰하여 기간에 따른 폐기능의 변화양상을 파악하여 폐절제술이 폐기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함에 있다. 방법 : 폐암 및 양성폐질환으로 전폐절제술 및 폐엽절제술을 시행받은 환자중 수술 후 특기할 만한 합병증이 없고, 18개월 이상 정기적으로 추적관찰이 가능하였던 16예를 대상으로 수술 전과 수술 후 5년동안 3개월 간격으로 폐환기능검사를 실시하여 폐기능의 변화양상을 분석하였다. 결과: 1) 수술 1주 후 폐기능은 폐엽절제군과 전폐절제군 각 군에서 수술전 측정치의 FVC 59.8%, 52.2%, FEV1 63.1%, 50.5%로서 예측치에 비하여 유의하게 낮았으며(p<0.05), 두군 사이에 유의한 차이는 없었고, 1-3개월 후 예측치와 유사하게 회복되었다. 2) FVC는 폐엽절제군은 6-24개월에는 예측치보다 높았고, 그 이후에는 예측치와 유사하게 유지되었으며, 전폐절제군에서는 6-36개월에는 예측치와 유사하게 유지되다가 수술 3년 6개월 이후에는 호전되어 예측치보다 약간 높게 유지되었다. 3) FEV1은 폐엽절제군과 전폐절제군 각각 6개월-5년동안 뚜렷한 변화없이 예측치와 유사하게 유지되었다. 4) FEV1/FVC는 두군 모두에서 수술 전후 전기간동안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변화가 없었다. 5) FEF25-75%는 폐엽절제군에서는 6개월-5년동안 유의한 변화없이 예측치보다 높게 유지되었고, 전폐절제군에서는 수술 1년 이후 감소하여 예측치보다 낮게 유지되었다. 6) MVV는 폐엽절제군의 경우 2년까지는 예측치와 유사하게 유지되다가 그 후 약간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내었고, 전폐절제군의 경우는 전 추적기간 동안 예측치와 유사하게 유지되었다. 7) 전폐절제군이 폐엽절제군에 벼해 수술 후 6개월의 FVC, FEV1, FEF 25-75%, MVV가 통계학적으로 유의하게 낮았으며(p<0.05), 수술 2년 이후에는 전폐절제군이 폐엽절제군보다 FVC, FEV1, FEF 25-75%가 낮은 경향을 보였으나 통계학적으로 유의하지는 않았다. 결론 : 폐환기능은 수술 직후에는 수술 전보다 현저히 감소하였다가 수술 1-3개월 후 회복되어 예측치와 유사해지고 6개월에 최고에 이르고, 2년 이후 약간 감소하여 5년까지 뚜렷한 변화없이 예측치와 유사하게 유지되었다. 폐엽절제군과 전폐절제군 사이의 폐환기능의 차이가 가장 뚜렷한 시기는 수술 6개월-1년 사이였고, 수술 2년 이후에는 두군 사이의 차이가 감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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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악 전돌증 환자에서 악교정 수술방법에 따른 설골과 혀의 위치 및 기도량 변화의 비교 (Comparison of the Change in the Pharyngeal Airway Space, Tongue and Hyoid Bone Positions according to the Orthognathic Surgical Methods of Mandibular Prognathism)

  • 이윤선;한세진
    • Maxillofacial Plastic and Reconstructive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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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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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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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compare the changes in the pharyngeal airway space, tongue and hyoid bone positions according to the orthognathic surgical methods of mandibular prognathism. Methods: The subjects included 30 patients (16 males, 14 females) with the skeletal class III malocclusion. Group 1 (10 patients) underwent bilateral sagittal split ramus osteotomy (BSSRO) only; group 2 (10 patients) underwent BSSRO with genioplasty; and group 3 (10 patients) underwent BSSRO, Le Fort I osteotomy. We measured the lines between the selected upper air way, hyoid bone and tongue landmarks on the lateral cephalometric x-ray films of skeletal class III. The measurements were made preoperation, within 1 week after the operation, 3~6 months after the operation and 1 year after the operation. We compared and analyzed the measurements with matched paired t-test and independent samples t-test. Results: There were no postoperative changes in the nasopharyngeal airway space in group 3. The measurements of group 3 also increased during the follow-up period as compared to the preoperative measurements. In group 1, 2 and 3, the immediate postoperative oropharyngeal and hypopharyngeal airway spaces were decreased. In the following period, the hypopharyngeal airway space returned to the preoperative positions, but the oropharyngeal airway space was not significantly changed. The upper and lower tongue was posteriorly repositioned immediately after the surgery. During the follow-up period, the lower tongue position returned to the preoperative position, and the upper tongue position was not significantly changed. Immediately after the surgery, the B point was moved to the posterior position, and a slight anterior advancement was found in the follow-up period. Conclusion: Patients who received the mandibular setback surgery showed a decrease in the posterior airway space, and those who underwent maxillary advancement showed a significant increase of the nasopharyngeal airway space, which remained stable during the evaluation period. The change of the airway space, position of the hyoid bone and tongue did not differ according to the presence or absence of genioplasty.

ATP bioluminescence Assay를 이용한 대학 급식시설의 위생상태 평가에 관한 연구 (Evaluation of Hygienic Status of University Foodservice Operation using ATP bioluminescence Assay)

  • 박영숙
    • 한국식품조리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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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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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5-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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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대학 급식 시설의 미생물적 위생상태를 평가하기 위해서 도마, 칼, 식판 그리고 행주에 대하여 ATP bioluminescence와 표준평판 균수를 측정 비교하여 분석, 평가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도마, 칼, 식판 그리고 행주에 대한 표준평판 균수의 허용기준으로 1 $\textrm{cm}^2$당 40을 기준으로 하고 ATP bioluminescence는 800 RLU을 허용기준으로 하여 만족 할만한 수준과 시정할 수준으로 구분하여 위생상태를 평가하였을 때 ATP bioluminescence 측정값과 표준평판 균수 측정값은 84.7%의 일치도를 보였다. 2) 사용 전 도마, 칼, 식판, 및 행주의 ATP bioluminescence 측정값과 표준평판 균수 측정값의 일치도는 91.7%, 사용 중 두 값의 일치도는 75%. 그리고 세척ㆍ소독 후의 두값의 일치도는 87.5%로 사용 전의 일치도가 가장 높았고 사용 중의 일치도가 가장 낮았다. 3) ATP bioluminescence 측정과 표준 평판 균수 측정으로 얻어진 결과에서 사용 전 도마, 칼, 식판, 및 행주의 87.5%가 허용기준 이하이고, 사용 중 도마, 칼, 식판, 및 행주의 29.2%만이 허용기준 이하이며, 세척ㆍ소독 후 도마, 칼, 식판, 및 행주의 42.7%가 허용기준 이하로 사용전의 위생상태가 가장 양호하며 사용 중인 경우 위생상태가 가장 불량하여 즉각적인 조치가 필요하다. 4) 사용 전 도마, 칼, 식판, 행주 4종류의 표준평판 균수가 허용기준 이하 검출된 대학 급식 시설은 3곳이며, 사용 중 4종류의 표준평판 균수가 허용기준 이하 검출된 곳은 없었고 세척ㆍ소독 후 4종류의 표준평판 균수가 허용기준 이하 검출된 곳도 없었다. 5) 도마, 칼, 식판, 및 행주의 용도별 분리사용은 거의 이루어지고 있지 않고 있다. 특히 칼과 도마는 교차오염의 가능성이 크므로 용도에 따라 구분하여 분리 사용이 필요하며 소독방법 및 횟수에서 행주의 소독이 가장 잘 이루어지고 있으며 도마의 소독이 가장 미흡하게 나타나고 있다. 사용 중 도마, 칼, 행주에 대한 즉각적인 조치와 분리 사용이 필요하며 칼, 도마, 행주에 대한 적절한 소독 방법이 강구되어야 한다고 사려된다. 결론적으로 ATP bioluminescence 측정값은 표준평판균수 측정값과 높은 일치도를 보여 급식 분야의 미생물 품질관리 평가에 ATP bioluminescence 측정의 이용 가능성이 높게 나타나고 있으며 실제로 HACCP system에 적용하기 위하여 보다 지속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사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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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집단급식소 내 식기류 및 집기류의 미생물학적 분석 및 위해요인 평가 (A Microbiological Analysis and Hazard Factor Evaluation of Food Utensils and Fixtures of Food Service Operations in Schools)

  • 박성준;홍성호;이하영;김철주;김수진;김성균;고광표
    • 한국환경보건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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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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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6-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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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Objectives: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evaluate the microbial hazards posed by food utensils and fixtures in food service operations at selected middle and high schools located in Seoul, Korea. Methods: We collected 200 samples of utensils and fixtures including cups, spoons/chopsticks, food trays and tables from five different schools in Seoul. Target microorganisms of this study were divided into two groups: total bacterial count and total coliform as indicators of microbial contamination and Bacillus cereus and Staphylococcus aureus as pathogens of food poisoning. We used selective media to quantify microbial concentration and 16S rRNA PCR assay for qualitative analysis. In addition, intensive interviews with nutritionists were conducted and observations were made to identify factors that may affect microbial contamination.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was employed to examine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microbial concentration and operation characteristics of each operation. Results: The level of microbial concentration in school B and C were significantly lower than in school A, D and E (p<0.05). Some samples from school A, D and E showed over 3.4 log CFU/100 $cm^2$ (total bacterial count) and 1.0 log CFU/100 $cm^2$ (total coliform), which requires immediate hygienic action. The number of customers per staff member, periodicity of hygiene education for staff and daily operation time of sterilizers were also found to be important factors related with the microbial contamination of food service operations. Conclusions: These results suggested that not only a HACCP (Hazard Analysis and Critical Control Point) approach, but also efforts to assess internal risk factors within operations be needed to reduce the microbial contamination of food utensils and fixtures. This study is expected to provide preliminary data for assessing microbial hazards in food service operations.

Prognostic Factors of Orbital Fractures with Muscle Incarceration

  • Lee, Seung Chan;Park, Seung-Ha;Han, Seung-Kyu;Yoon, Eul-Sik;Dhong, Eun-Sang;Jung, Sung-Ho;You, Hi-Jin;Kim, Deok-Woo
    • Archives of Plastic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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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4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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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07-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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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Background Among the various signs and symptoms of orbital fractures, certain clinical findings warrant immediate surgical exploration, including gaze restriction, computed tomographic (CT) evidence of entrapment, and prolonged oculocardiac reflex. Despite proper surgical reconstruction, prolonged complications such as diplopia and gaze restriction can occur. This article evaluated the prognostic factors associated with prolonged complications of orbital fractures with muscle incarceration. Methods The medical records of 37 patients (37 orbits) with an orbital fracture with muscle incarceration from January 2001 to January 2015 were reviewed. The presence of Incarcerated muscle was confirmed via CT, as well as by intraoperative findings. Various factors potentially contributing to complications lasting for over 1 year after the injury were categorized and analyzed, including age, cause of injury, injury-to-operation time, operative time, fracture type, nausea, vomiting and other concomitant symptoms and injuries. Results All patients who presented with extraocular muscle limitations, positive CT findings, and/or a positive forced duction test underwent surgery. Of the 37 patients, 9 (24%) exhibited lasting complications, such as diplopia and gaze restriction. The mean follow-up period was 18.4 months (range, 1-108 months), while that of patients who experienced prolonged complications was 30.1 months (range, 13-36 months). Two factors were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prolonged complications: injury-to-operation time and nausea/vomiting. Loss of vision, worsening of motility, and implant complication did not occur. Conclusions Patients who present with gaze limitations, with or without other signs of a blow-out fracture, require a thorough evaluation and emergent surgery. A better prognosis is expected with a shorter injury-to-operation time and lack of nausea and vomiting at the initial presentation.

The role of EL2 in the infrared transmission images of defects in semi-insulating GaAs

  • Kang, Seong-Jun;Lee, Sung-Seok
    • Journal of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convergence enginee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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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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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25-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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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Infrared transmission images from GaAs semi insulating wafers were considered for years as directly related to the quantum absorption by electrons on fundamental states of deep centers, especially EL2. The satisfying correspondence of these images with the dislocations revealed by etching or X ray topography or infrared tomography led to the opinion that a strong concentration of EL2 centers was to be expected in the immediate vicinity of the dislocations. More recent work indicates that contrary to the expected behavior the photoqu$\acute{e}$nching of transmission images at T=80K does not appreciably change the image structure itself but more largely the uniform background level of absorption. Such investigations show that the transmission images of isolated dislocations (Indium doped materials) or cell structures of tangled dislocations (undoped materials) can be partly attributed to scattered light; similar operation at T=10K removes the dark features associated to EL2 but still preserves the skeleton of the pattern which is due to scattering. A result of the measurements is that dislocations must not be considered any longer as inexhaustive EL2 reservoirs. The lifetime of the photoqu$\acute{e}$nching mechanism is shown to vary differently for EL2 centers located close to the dislocations or in the matrix. In this paper we will develop the details of infrared image photoqu$\acute{e}$nching experiments in the vicinity of dislocations; undoped and In doped GaAs materials will be shown. These results will be discussed in the light of surface etching experiments.

심한 하악골 전돌증 환자의 외과적 치험례 (SURGICAL CORRECTION OF SEVERE MANDIBULAR PROGNATHISM BY OBWEGESER II AND RIGID INTERNAL FLXATION)

  • 이근호;권대근;장도근;이상한
    • Maxillofacial Plastic and Reconstructive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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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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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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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본교실에서는 심한 하악골 전동증 환자 5례에서 Obwegeser II method와 과두 위치 보존술 및 견고한 골간 고정을 상요하여 추적조사결과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Obwegeser II method는 15mm이상의 하악골 후방이동이 요구되거나 심한 개교합의 외과적교정시에 원심골편을 수동적으로 이동시킬 수 있는 방법이라 판단된다. 2. 술후 하악과두의 위치 변화가 많은 증례 V에서 술직후 비교적 많은 재발을 경험하였다. 3. 하악과두위치의 보존과 견고한 골간고정을 통하여 악간고정기간의 단축과 술후 안정성 및 심미적 기능적 개선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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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low-up Comparison of Two Different Types of Anterior Thoracolumbar Instrumentations in Trauma Cases : Z-plate vs. Kaneda Device

  • Park, Jung-Keun;Kim, Keun-Su
    • Journal of Korean Neurosurgical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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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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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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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Objective : In a variety of thoracolumbar diseases, corpectomy followed by interbody bone graft and anterior instrumentation has allowed direct neural decompression and reconstruction of the weight-bearing column by short segments fusion. In this study, we compared spinal stability of the two different anterior thoracolumbar instruments : Z-plate and Kaneda device representing plate and two-rods type, respectively. Methods : A retrospective review was performed for all the patients with thoracolumbar diseases or traumas treated with anterior corpectomy, autologous iliac bone graft, and fixation with instruments from 1996 to 2000. For the anterior instrumentation, Z-plate or Kaneda device was used for 24 [M:F=5:9, average age=37] and 12 [M:F=9:3, average age=41] patients, respectively. The plain AP and lateral flexion-extension films were taken immediately after surgery and at each follow-up. The sagittal and coronal Cobb's angles at the operation segments were used to observe the change of initial fixation status. The surgical time length and bleeding amount of the two groups were compared. Intra-operative and post-operative instrument associated complications were evaluated. Student t-test was used for statistical analysis and p-value less than 0.05 was considered to be significant. Results : Mean follow-up durations for Z-plate and Kaneda device were 24 and 21 months, respectively. The fusion rate was 91% for Z-plate and 100% for Kaneda device. Two cases of Z-plate group showed instrumentation failure during the follow up period, in which additional surgery was necessary. The mean differences of sagittal Cobb's angles among the AP images immediate after surgery and at follow-up were 7 and 2 degrees for Z-plate and Kaneda device, respectively [p<0.05]. The mean differences of coronal Cobb's angles were 5 and 2 degrees for Z-plate and Kaneda device, respectively [p<0.05]. No Intra-operative complication has occurred in both groups. There was no difference in surgery time and bleeding amount between two groups. Conclusion : We think that Kaneda device [rod type] is stronger than Z-plate [plate type] to keep the spinal stability after anterior thoracolumbar surge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