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 Ictal SPECT의 간질 병소를 찾는 민감도와 정확도는 각 연구마다 다르다. 발작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여러 가지 형태의 뇌혈류변화를 알아보고 이와 관련된 임상 요인들을 찾아보기 위하여 본 연구를 수행하였다. 대상 및 방법: 간질 수술을 받을 61명의 부분적 간질 환자들에서 interictal SPECT와 ictal SPECT를 시행한 후 두 영상을 차감하여 subtraction SPECT (sub-SPECT)영상을 구하였다. Sub-SPECT에서 보인 발작 중 뇌혈류변화의 형태는 1) 국소 뇌혈류증가(focal hyperperfusion), 2) 뇌혈류증가 플러스(hyperperfusion-plus), 3) 국소 뇌혈류감소(focal hypoperfusion), 그리고, 4) 혈류증가-감소 복합형(combined hyperperfusion-hypoperfusion)의 4가지로 나누었다. 각 형태 별로 간질초점 (epielptic focus)과의 일치율 (concordance rate)을 산출하였다. 결과: Conventional ictal SPECT 분석법의 간질촛점 진단율은 68.9%이었고, sub-SPECT의 진단율은 뇌혈류증가 만을 분석하였을때는 85.2%이었고, 뇌혈류 증가 및 감소를 모두 평가하였을 때는 91.3%이었다. 발작 중 국소 뇌혈류 감소는 측두엽외 간질에 비하여, 측두엽 간질에서 더 드물게 관찰되었다. 내측 측두엽에서만 발생한 뇌혈류증가는 내측 측두엽간질에서만 관찰되었고, 외측 측두엽에서만 발생한 뇌혈류증가는 신피질 측두엽간질에서만 관찰되었다. 해마 경화를 동반한 측두엽간질은 다른 병리소견에 비하여 발작 중 뇌혈류감소 현상을 매우 적게 보였다. 결론: Ictal SPECT를 분석할 때는 뇌혈류증가 뿐만 아니라 뇌혈류감소 현상도 유심히 보아야 하며, 발작 중 국소 뇌혈류감소의 기전으로 간질초점의 발작 중 초기 에너지고갈 (intra-ictal early exhaustion) 또는 간질초점 주변부로의 발작파 전파에 의한 steal 현상 등을 생각할 수 있지만 앞으로 규명하여야 할 과제이다.
Anterior temporal lobectomy has become a widely used resective surgery in patients with medically intractable temporal lobe epilepsies. Prerequisites of this resection include the accurate localization of the epileptogenic focus and the determination that the proposed resection would not result in unacceptable postoperative memory or language deficit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valuate the performance of ictal SPECT compared to MRI findings for localization of epiletogenic foci in this group of patients. 11 patients who had been anterior temporal lobectomy were evaluated with ictal $^{99m}Tc$-HMPAO SPECT and MRI. MRI showed 8/11(73%) concordant lesion to the side of surgery and ictal SPECT also showed 8/11(73%) concordant hyperperfusion. In 3 cases with incorrect or nonlocalizing findings of MRI, ictal SPECT showed concordant hyperperfusion. In 2 cases confirmed by pre-resectional invasive EEG, MRI showed bilateral and contralateral lesion but ictal SPECT showed concordant hyperperfusion. 3 delayed injection of ictal SPECT showed discordant hyperperfusion. Thus, ictal SPECT was a useful method for localizing epileptogenic foci in temporal lobe epilepsis and appeared complementay to MRI.
Purpose: To investigate ictal hyperperfusion patterns during semiologic progression of seizures, we performed SPECT subfraction in 50 patients with temporal lobe epilepsy (TLE). Materials and Methods: The patients were categorized Into five groups according to semiologic progression during ictal SPECT (group-1 having only aura; group-2 haying motionless staling with or without aura; group-3 having motionless staring and then automatism with or without aura; group-4 having motionless staring and then dystonic posturing with or without aura and automatism; group-5 having motionless staring, automatism, then head version and generalized seizures with or without aura and dystonic posturing). Results: In group-1, three patients showed ipsilateral temporal hyperperfusion and two had bilateral temporal hyperperfusion with ipsilateral predominance. In group-2, three (42.9%) patients showed bilateral temporal hyperperfusion with unilateral predominance and four (57.1%) revealed insular hyperperfusion of epileptic side. In group-3, 15 patients (88.2%) showed bilateral temporal hyperperfusion with unilateral predominance and 12 (70.6%) insular hyperperfusion. In group-4, 11 patients (84.6%) showed basal ganglia hyperperfusion on the opposite hemisphere to the side of the dystonic posturing. en group-5, there were multiple hyperperfusion areas in the frontal, temporal and basal ganglia regions. However, the injection times of radiotracer in five groups were relatively short and similar. Conclusions: The semiologic progression in TLE seizures were related to the propagation of hyperperfusion from ipsilateral temporal lobe to contralateral temporal lobe, insula, basal ganglia, and frontal lobe. Not only the radiotracer injection time but also semiologic progression after the Injection was significant in determining hyperperfusion pattern of ictal SPECT.
신피질성 간질에서 발작기 뇌혈류 SPECT는 발작기 표면뇌파도를 기준으로 국소화했을때 67%의 국소화성능을 보였다. MR에 병변을 찾지 못한 57%(12예)에서도 혈류증가부위를 9예에서 찾을 수 있었다. 그리드삽입을 위한 수술부위 결정에 도움을 받은 경우가 MR에 나타난 병변유무와 상관없었다. 반면 MR에서는 43%에서 병변을 찾았다. 일부예에서 혈류증가부위의 확산을 관찰할 수 있었고 드물게 확산이 반대쪽 반구를 포함하는 경우가 있으나 대부분 국소화에 도움이 되는 자료로 사용할 수 있었다. 수술후 간질발작이 가라앉는 것을 확인한 결과를 준거로 성능비교 연구를 확장하여야 한다고 생각하였다.
Periodic lateralized epileptiform discharges (PLEDs) had been debated whether it is ictal or non-ictal phenomenon. As most of PLEDs occur in patients with acute structural lesions, some epileptologists prefer PLEDS as a non-ictal phenomenon, rather an obscure epiphenomenon of etiological diseases. But, almost half of the patients with PLEDs do not have acute structural lesions in the brain and metabolic disorders or old CNS lesions may cause PLEDs and even more, no brain lesion was identified in some patients. There are many data supporting PLEDs as ictal phenomena. Occurrence of PLEDs usually accompanied by decreased mentality and is improved as PLEDs disappeared. Current SPECT study showed marked hyperperfusion in the lesion side of PLEDs, that is striking evidence of PLEDs as ictal phenomena. Also careful review of EEG with PLEDs revealed it is a dynamic process rather than a static state. Despite of these evidences, as PLEDs are an end-stage of animal status epilepticus models, it may be a transition of ictal to interictal state.
목적: 측두엽 간질환자에서 소뇌와 기저핵의 발작기 뇌혈류 변화에 대한 구체적인 연구는 아직 까지 없었다. 저자들은 SPECT 감영영상을 이용하여 측두엽 간질 발작동안 측두엽과 전두엽의 혈류증가와 관련된 소뇌와 기저핵의 혈류변화에 대하여 연구하였다. 대상 및 방법: 발작간기와 발작기 뇌 SPECT, 비디오-뇌파 감시검사, SPGR MRI, SPECT subtraction with MRI co-registration을 측두엽 간질환자 33명에서 시행하였다. 결과. 29명(87.8%)에서 소뇌의 혈류증가가 관찰되었으며 이중 소뇌 충부의 혈류증가는 26명(78.8%),소뇌 반구의 혈류증가는 25명(75.8%)에서 보였다. 간질병소인 측두엽의 동측 소뇌반구의 혈류 증가가 관찰된 경우는 7명(28.0%), 반대편 소뇌 반구에 혈류증가가 관찰된 경우는 15명(60%), 그리고 양측 소뇌반구에 혈류증가가 관찰된 경우는 3명(12.0%)이었다. 소뇌의 혈류증가는 오직 측두엽에서만 혈류증가가 있었던 측두엽 간질환자(11/18, 61.1%)에서 보다 측두엽 외에 전두엽까지 혈류증가가 동반된 환자(14/15, 93.3%)에서 더 흔하게 관찰되었다. 기저핵의 혈류증가는 측두엽에서만 혈류가 증가한 환자군에서는 18명중 11명(61.1%), 그리고 측두엽과 전두엽 모두 혈류가 증가한 환자군에서는 15명중 11명(73.3%)에서 관찰되었다. 편측의 기저핵 혈류증가를 보이는 17명중에서 기저핵 혈류증가의 반대편 소뇌에 혈류증가가 관찰된 경우는 14명(82.5%)이었고 동측의 소뇌 혈류증가가 관찰된 경우는 2명(11.8%), 그리고 양측 소뇌의 혈류증가가 관찰된 경우가 1명(5.9%) 있었다. 결론: 측두엽 간질 발작 중에 소뇌와 기저핵의 혈류증가는 발작병소의 동측, 반대측, 그리고 양측 모두에서 관찰될 수 있다. 측두엽의 혈류증가와 함께 전두엽과 기저핵의 혈류증가가 동반되면 반대편 소뇌에 더 자주 발생하였으나, 발작 중 일측 측두엽의 뇌혈류증가는 반대측 또는 동측 소뇌의 혈류증가를 동반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측두엽에서 만의 혈류증가는 그 동측 또는 반대측 소뇌 모두에서 혈류증가가 관찰될 수 있다.
목적: 발작기 뇌 SPECT에서 교차소뇌과혈류를 통하여 내측성과 외측성 측두엽간질을 감별할 수 있는지 그 임상적 유용성 여부와 발생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침습적 뇌파검사와 수술 후 경과로 확진된 59명의 측두엽간질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모든 예에서 발작기 Tc-99m HMAPO 뇌 SPECT를 시행하였고 평균주사시간은 비디오로 관찰한 간질뇌파시작으로 부터 $32.6{\pm}19.5$초였다. 교차소뇌과혈류와 관련이 있는 요인으로 측두엽간질의 아형(내측성 또는 외측성 측두엽간질), 발작기 SPECT에서 간질병소의 전파되는 유형(측두엽에 국한된 경우, 주변대뇌피질로 전파된 경우 및 반대측 대뇌로 전파된 경우), 환자의 연령, 발작시점으로부터 주사시간의 네 가지 지표를 포함하여 다중로짓회귀분석을 하였다. 결과: 교차소뇌과혈류는 전체적으로 31% (18/59)에서 관찰되었고 내측성 측두엽간질환자는 29% (15/51), 외측성 측두엽간질환자는 38% (3/8)였다. 다중로짓회귀분석결과 SPECT에서 간질병소의 전파되는 유형(p=0.01)과 환자의 나이(p=0.02)가 가장 유의한 결과를 보였다. 즉 측두엽간질에 국한된 경우보다 주변이나 반대측으로 전파된 경우일수록, 환자의 나이가 어릴수록 관련이 있었다. 그러나 내외측 측두엽간질의 아형과 주사시간은 통계적 유의성을 갖지 못했다. 결론: 발작기 SPECT에서 내외측측두엽간질을 구분하는데 교차소뇌과혈류는 도움을 주지 못하며 발생과 관련이 있는 요인은 간질병소의 전파유형이나 환자의 나이였다.
수술로서 간질 병소가 확인된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이 연구에서 발작기-발작간기 SPECT를 비교 판독하여 간질병소를 국소화한 것과 영상을 위치 이동하여 좌표를 일치시키고 정규화 하여 감산하여 얻은 감산 SPECT로 국소화한 것이 대등한 진단성능을 지니고 있으며 감산 SPECT로부터 MR이나 PET과 같은 수준의 정보를 얻을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감산 SPECT에서 발작기 혈류 증가를 범위와 강도를 고려한 적절한 역치를 설정하여 발작기-발작간기 SPECT에 더하여 감산 SPECT가 얼마나 부가적 진단가치를 가지는지 확립하여야 한다고 생각하였다.
목적: 후두엽 간질에서 발작간기 F-18-FDG PET와 발작기 SPECT의 간질원인병소 굴소화 및 편측화 진단성능을 조사하였다. 대상 및 방법: 침습적 뇌파검사와 수술과 수술 후 경과를 관찰하여 후두엽 간질로 진단된 17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발작간기 F-l8-FDG PET (15명)와 발작기 뇌관류 Tc-99m-HMPAO SPECT를 시행하였다. 대사가 감소된 부분과 관류가 가장 증가된 곳을 간질원인병소로 진단하고 후두엽 병소를 제대로 진단한 경우 국소화에 병소쪽 반구의 다른 엽 또는 여러 엽을 지칭한 경우에 편측화에 성공하였다고 보아 국소화율과 편측화율을 조사하였다. 결과: F-18-FDG PET는 15명 중 9명(60%)에세 병측 후두엽을 국소화하였고 14명 (93%)을 편측화하였다. 발작기 뇌관류 SPECT는 17명 중 3명(18%)에서 국소화하였고 13명(76%)에서 편측화하였다. 자기공명영상에 병변이 발견되지 않았거나 발작기 SPECT가 정화하게 국소화하지 못한 경우에 추가적인 국소화 및 편측화 정보를 F-18-FDG PET에서 얻을 수 있었던 경우가 각각 5명, 8명이었다. 결론: 후두엽간질에서 발작기 뇌관류 SPECT로 병변쪽 반구를 편측화할 수 있었으나 F-18-FDG PET는 국소화와 편측화에 뛰어나 자기 공명영상에 병변이 발견되지 않는 경우를 포함하여 간질원인 병소를 찾는 데 크게 도움이 되었다.
목적: CD의 발작간기 SPECT소견과 병리적 등급에 따른 MRI와 SPECT의 비교분석을 통하여 SPECT의 CD에 대한 진단적 유용성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수술 후 병리소견에서 CD로 진단된 16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모든 환자에서 수술 전에 발작간기 및 발작기 Tc-99m ECD SPECT를 시행하였으며 T1과 T2-강조의 MRI를 얻었고 2명의 환자에서 3차원 MRI를 얻었다. 병리적 등급은 조직학적 소견에 따라 1등급에서 3등급으로 나누었다. SPECT와 MRI에서 혈류양상과 뇌피질의 모양, 병변의 위치, 병리적 등급에 따른 서로간의 일치성을 분석하였고 각각의 검사에서 일치하지 않는 병변은 보이는 검사를 토대로 다시 재분석을 하였다. 결과: SPECT와 MRI에서 각각 38개와 27개의 병변이 관찰되었다. 발작간기 SPECT의 35개 병변은 다양한 소견을 보였는데 26개(74.3%)에서 혈류감소를 보였고 그 외 7개(20.0%)에서 혈류증가와 2개(5.7%)에서 이소성 회백질을 보였다. 정상혈류를 좌여 SPECT에서 위음성을 보인 1개의 병변은 MRI를 통해 분열뇌증임을 확인하였다. 반대로 SPECT에서는 뇌혈류 이상소견을 보였으나 MRI에서는 정상고견을 보였던 병변은 12개로 이중 4개는 SPECT결과를 토대로 MRI를 재검토한 결과 CD를 발견할 수 있었고 나머지 8개는 구조적 이상소견을 발견할 수 없었다. 26개의 병변은 SPECT와 MRI 모두에서 일치하였다. 병리적 등급에 따른 비교에서 두 가지 신경영상검사에서 일치한 병변은 등급이 낮을수록 증가하였고(G1, 75%; G2, 65% ; G3, 50%), SPECT에서만 이상소견을 보인 병변은 등급이 높을수록 증가하였다(G1, 20%; G2, 40%; G3, 50%). MRI에서만 이상소견을 보인 병변은 1등급에서만(5%) 관찰되었다. 결론: CD는 발작간기 SPECT에서 혈류감소, 혈류증가, 이소성 회백질, 위음성 등의 다양한 혈류소견을 보이지만 대부분 혈류감소로 나타나며 MRI와 병행시 간과되었던 병변을 찾는데 도움을 줄 수 있고 병리적 등급이 높을수록 SPECT에서 MRI보다 진단적 유용성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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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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