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B는 이동중에도 고품질 멀티미디어 방송의 시청을 가능하게 하는 새로운 디지털방송 규격으로 우리나라에서는 IT839 전략의 신 성장 산업인 디지털 TV와 함께 ‘8대서비스’ 품목에 포함되어 차세대 성장 엔진 사업으로 선정되었고 2005년 상반기에ETSI 표준으로 제정되었으며 2005년 12월 본 방송을 실시함으로써 세계 최초로 지상파 DMB 방송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 지상파 DMB 방송은 실시간 전자 상거래, 교육프로그램, 데이터 방송 서비스, TV 쇼핑, 재난 방송 등 그 활용 분야가 무궁무진하여 미래 생활의 패턴을 변화시킬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한편 DMB 방송은 세계적으로는 유럽 노키아사의 ‘DVB-H’, 일본의 MBCo의 ‘위성 DMB’, 미국 Qualcomm사의‘MediaFLO’와 함께 세계 시장에서 경쟁하고 있다. 지상파 DMB 방송 수신을 위한 제품들은 전용 단말기 혹은 핸드폰, PDA 등에 장착되어 사용자에게 다가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이를 위한 수신 칩 셋 개발 노력이 뜨겁게 이루어지고 있다. 본 고에서는 지상파 DMB를 위한 칩 셋 기술과 칩 셋 개발 동향에 대해 살펴 보고자 한다.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시스템은 유비쿼터스 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한 핵심 기술로서 기초기반 기술 및 사회기반 기술의 정비가 진행되어 가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IT839 전략의 신성장 동력의 하나로 추진되고 있다. 하지만 RFID에 대한 보안 문제로 인하여 적용 범위와 시기에 대하여 논란이 일고 있다. RFID 시스템은 정보 유출의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으며, 개인의 위치 추적이나, 비접근 권한자의 위장행세 등의 사용자 프라이버시 보호에 대한 많은 문제점들을 수반한다. 본 논문에서는 리더와 태그간의 통신에서 태그 고유 ID를 사용하지 않고 리더로부터 사용할 임의 ID를 할당받아 통신을 수행함으로써 프라이버시를 보호할 수 있는 보안 프로토콜을 제안하고 있다.
The Proceeding of the Korean Institute of Electromagnetic Engineering and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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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17
no.2
s.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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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2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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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전파 자원은 국가의 무형 자산으로서 자원이 한정되어 있는 반면에 이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면서 전파 자원의 가치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특히 국내의 경우 IT839 전략으로 추진 중인 WiBro(Wireless Broadband), DMB(Digital Multimedia Broadcasting), Home Network, Telematics(Telecommunication Informatics), WCDMA(Wide Code Division Multiple Access), RFID/USN(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Ubiquitous Sensor Network) 등 무선 주파수를 이용하는 새로운 서비스가 증가하면서 주파수 자원에 대한 중요성은 더욱 강조되고 있다. 종래의 전파 정책이 정부가 정책을 세우고 이를 관리하는 Command-and-Control 위주였다면, 향후의 전파 정책은 OpYN1020en Spectrum 정책으로 전환될 것으로 전망된다. 본 고에서는 전파 자원의 효율적인 이용을 도모하는 일반적인 CR(Cognitive Radio) 기술에 대하여 언급하고, 이를 이동성이 없는 고정 환경에 적용하기 위한 IEEE 802.22 WRAN 시스템의 물리계층 전송 규격 사양, 프레임구조 및 현재 논의되고 있는 기술에 대하여 논의한다.
시속 60 km/hour의 시내 주행 속도로 이동하면서도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휴대인터넷 서비스는 정보통신부 IT839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휴대인터넷 서비스는 2003년부터 HPi (High-speed Portable Internet) 라는 프로젝트 명으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주요 제조업체 및 사업자를 중심으로 규격 및 시스템이 개발되고 있으며 운용 주파수 대역은 2300$\~$2400 MHz of고 TDD (Time Division Duplex), OFDMA (Orthogonal Frequency Division Multiple Access) 방식을 사용한다. 휴대인터넷과 관련된 표준화 기구로는 IEEE 802.16 및 TTA PG302가 있다. 휴대인터넷 서비스 제공을 위한 국내 규격은 IEEE 802.16 표준과의 호환성이 완벽하게 유지되어야 한다. IEEE 802.16 표준은 성격상 프로파일 설정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시스템 형상이 가능하다. 따라서 TTA PG302에서 규정되는 표준은 IEEE 802.16 표준의 완전한 부분집합으로 정의되고 PG302 표준화 활동은 규격 작업과 더불어 시스템 형상 및 성능 검증을 위한 프로파일 및 컨포먼스 테스트를 위한 작업이 포함된다. 본고에서는 휴대인터넷과 관련된 IEEE 802.16 표준화 동향을 소개하고 향후 방향을 전망해 본다.
유비쿼터스 사회 실현의 핵심 기술인 RFID/USN 기술은 우리 정부의 USN구축 기본계획과u-IT839기술개발 정책에 따라 국산화, 기술 고도화 및 핵심 원천기술 개발을 전략적으로 추진하여 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RFID/USN 기술은 가장 기본적인 사물의 식별 단계로부터, 이력 추적, 상태정보의 모니터링, 실시간 감시 및 제어, 자율형 서비스로 진화함에 따라 전통적인 RFID 및 무선센서네트워크에서 출발하여 궁극적으로 다양한 응용서비스를 지원하는 USN기술로 발전될 것이다. 향후 RFID 기술 분야는 상태정보처리 및 위치 추적 등 복합 기능과 성능 고도화로 발전되고 Item단위까지 적용하기 위한 새로운 리더, 초저가의 Printed 태그 및 불법 복제 방지 등의 새로운 기술이 개발될 전망이다. 센서네트워크 분야에서는 기존의 IEEE802.15.4와 ZigBee를 뛰어넘어 저전력, 고신뢰성, 확장성, 이동성 등을 지원하기 위해 효율적인 무선전송, 초경량의 노드, 네트워킹, Cross-layer최적화, 데이터 융합 등의 핵심기술 이 요구되고 USN 미들웨어 기술은 다양한 USN응용 서비스를 위해 공통 S/W 플랫폼을 제공하고 다양한 센서네트워크로부터 수집한 정보를 가공하여 서비스간 연계 통합하는 플랫폼으로 발전될 전망이다.
융합과 복합이라는 컨버전스가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통신사업자들은 새로운 형태의 컨버전스 서비스를 통해 신규 수익원을 확보하고 이용자 편의를 증대시키고자 많은노력과 투자를 하고 있다. 하지만 학계, 산업계 일부에서는 이러한 컨버전스 서비스가 융합, 결합할 때 나타나는 기술적 결함과 기존 서비스 및 신규 서비스 간 대체, 보완 경쟁 등으로 그 수요가 틈새 시장 수준에 그칠 것이라는 우려를 나타내기도 한다. 컨버전스는 이미 통신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리를 잡았으며, 정부도 IT839의 지속적인 추진과 발전을 위해 컨버전스 형태 서비스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에 본 고에서는 주요 컨버전스 서비스의 최근 동향을 살펴보고, 소비자 설문 조사를 통해 신규 컨버전스 서비스에 느끼는 효용과 중요도 분석을 하고 이를 바탕으로 사업자는 물론 고객들에게 보다 경쟁력 있는 컨버전스 서비스가 자리매김하기 위한 전략적 시사점을 제시하고자 한다.
Proceedings of the Korean Information Science Society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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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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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517-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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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정부는 최근 IT839전략에서 RFID/USN(Ubiquitous Sensor Network)를 기반으로 한 정보화 추진 개념을 정립하였으며, 기술개발 및 시범사업 등을 통하여 이를 확산시키기 위한 기본계획을 발표함과 동시에 RFID/USN 시스템 도입이 적극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본 논문에는 RFID를 기반으로 한 세가지 USN서비스를 도출하고 구현한다. RFID 개념을 계승, 확장한 USN 서비스로 관리물품 도난방지 서비스, 무단 침입 경보 서비스, 사용자 인식 공간 서비스를 도출한다. 또한 본 논문에서는 스마트 단말기에 대한 소개를 하고 위 서비스들의 구현상의 설계 쟁점들을 고려한 서비스 시스템을 구현한다.
Proceedings of the Korean Information Science Society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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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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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355-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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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최근 들어 홈 네트워크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정부에서는 IT839 전략의 하나인 홈 네트워크 서비스를 시범 사업을 통해 활성화하려고 하고 있다. 이러한 서비스가 일반 대중들에게 혜택을 누리게 하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한데 이러한 노력 중 가장 중요한 것이 표준화이다. 현재 홈 네트워크 표준화는 사용자 서비스 측면에서 많은 부분에서 개발되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시큐리티(Secrutity) 요구 사항이 반영이 되고 있지 않은 부분이 있다. 이러한 시큐리티 요구가 반영되고 있지 않은 이유로는 홈 네트워크의 위협에 대해서 간과하고 있기 때문이다. 홈 네트워크는 유선(Wired)과 무선(Wireless)이 공존하고 있다. 이것들이 새로운 기술이 아니고, 기존에 존재하는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되기 때문에 기존의 외부 위협들은 그대로 홈 네트워크에 반영될 것이다. 또한 향후 도래할 유비쿼터스 환경도 홈 네트워크에 접목될 것이라고 누구나 인지하고 있다. 유비쿼터스와 같은 다양한 환경에서는 현재보다도 복잡한 위협이 존재할 것이다. 본 논문에서는 현재의 홈 네트워크 환경을 분석하고 이에 따르는 보안 위협과 향후 다가올 유비쿼터스 환경의 침해 유형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한다.
With the advent of Ubiquitous era, Korean government understood its strategic importance and formulated 'IT839 Strategies' with various action plans not to miss the great opportunities which it may allow and eventually to realize u-Korea. As a result, m-Commerce is actualized and new types of Ubiquitous services such as digital multimedia broadcasting(DMB) and wireless broadband Internet(WiBro) are now on their commercial stages. Digital contents are the key success factors of these new services. Digital contents industry is regarded as next generation of growth engine in the digital economy, because it is knowledge-based and high value-added global industry affecting positively on the whole private and public sectors. This paper reviewed the characteristics, business models, technical and market trend of digital contents to be compatible with Ubiquitous environment. Also, it reviewed the development strategies of DMB and WiBro services, which are newly introduced and commercialized in Korea to make it as world leader in these fields. It may be concluded that Korea should make more efforts to development market-oriented digital contents for Ubiquitous era and to realize the sustained economic growth.
IT 진흥 정책의 IT 839는 많은 부가적인 사업의 진흥과 국가 발전에 기여하였다. 특히, 국내 통신인프라를 기반으로 하는 네트워크의 광대역통합망(BcN) 구축은 다양한 정보통신 서비스를 제공은 물론 보다 편리한 생활을 국민에게 제시하며 IT 강국으로 부상 시키는데 기여하고 있다. 이와 같은 국내 통신 인프라의 배경은 다양한 정보통신 서비스 사업 다각화와 유비쿼터스 신도시 등에서 제시 하고자 하는 U-City 서비스 등과 같은 신규 사업의 시너지를 창출 하고 있으며, 전국 All-IP화 구현을 지향하는 초고속 통신망 구축 사업 등도 추진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이러한 국가적인 시설구축 사업을 추진하면서 아쉬운 점은 간선망 이나 진송부분에 치우쳐 있어 실제적으로 필요한 선로시설의 댁내 기초시설에 대한 보완은 미비한 실정이다. 특히, 유선 통신사업의 하향산업으로 전략되어가면서 통신사마다 투자예산의 감축으로 관로 및 케이블의 시설확충이 현저히 떨어지고 있는 추세이다. 그리고 초고속인터넷 및 음성분야의 통신사들의 경쟁구도가 형성되면서 업체의 난립에 따른 독자적인 망구축과 가입자 댁내로 공급되는 상 하수, 전기, 가스 등의 지하시설물의 지하매설은 혼잡한 그물망을 형성하여 가입자 댁내로 공급되는 인입관로의 시설 구축이 쉽지 않은 현실이다. 따라서, 가입자로 공급되는 통신 서비스의 안정적인 공급과 잦은 �� 파손이 발생되는 통신시설공사에 있어 경제적인 시설 공급 및 통신시설공사와 관련 법규의 상호적 개선방법 등 향후 기초 인프라 시설 구축에 진보된 방법을 제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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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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