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4개 종합병원에 대한 병실내 소음원을 조사 측정하고 상호영향관계를 검토하였다. 입원환자 171명을 무작위 추출하여 소음에 대한 반응도를 조사하여 측정된 소음과 비교 검토하였다. 결과적으로 거주지역에 위치한 2개의 병원은 유선방송의 스피커소리와 방문객에 의한 소음이 크고 상업지역에 위치한 2개의 병원은 교통소음이 크게 환자의 불평대상이 되고 있다는 결과를 얻었다. 그러나 61%의 환자들은 가정과 분리된 병원생황의 영향으로 약 60dB (A)의 음악 또는 기타소리를 원하고 있었다. 이런점을 고려하여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소음을 감소시킬 수 있을 것이다. 1. 보호자이외의 방문객수 및 체류시간을 단축시킨다 2. 병원내의 유선방송을 폐지시키고 무선통신방법을 활용한다. 부득이한 경우 사무실 위주로 방송한다. 3. 차량의 정지, 출발 그리고 가속시에 발생하는 소음의 영향을 감안하여 서울시당국에서 병원주위도로를 통행하는 차량에게 적당한 행정조치를 하고 고가도로 건설을 피하게 한다. 4. 병실내 환자의 기호에. 따라 들을 수 있는 청취장치를 (이어폰을 사용)하여 Masking Effect로 소음을 음폐토록 한다. 5. 도로변에 인접할 병실은 가능한한 사무실로 사용하고 병실로 사용시는 이중창을 장치하도록 한다.
목적: 암환자에게 통증은 가장 흔하고 영향이 큰 증상이다. 그러나 말기암환자에서 통증 강도에 대한 연구는 부족하였다. 본 연구는 중등도 이상의 통증과 연관된 요인을 밝히고자 한다. 방법: 우리나라 완화의료 기관 6곳의 입원 병동을 대상으로 말기 암 환자 162명 자료를 사용하였다. 통증은 담당의가 10점 만점 숫자통증등급으로 측정하였다. 중등도 이상의 통증은 보건복지부 지침의 정의에 따랐다. 증상 평가에는 MD Anderson 증상 평가조사지 한국어본을 활용하였다. 생존기간 예측은 입원 당시 담당 전문의가 하였다. 결과: 예측 생존 기간이 6주 미만인 경우와 지난 24시간 졸린 정도가 6점 이상인 경우가 중등도 이상의 통증과 유의하게 연관되었다(각각 P=0.012, P=0.046). 마약성 진통제 투여량도 중등도 이상의 통증에 비례하였다(P=0.004). 결론: 중등도 이상의 통증과 유의하게 연관된 요인은 예측 생존 기간이 6주 미만인 것과 상당한 졸림이었다. 이러한 요인을 나타내는 말기 암 환자에서 주의 깊은 통증의 감시와 적극적인 대비가 필요하다.
Kim, Joo-Hee;Chang, Hun Soo;Shin, Seung Woo;Baek, Dong Gyu;Son, Ji-Hye;Park, Choon-Sik;Park, Jong-Sook
Allergy, Asthma & Immunology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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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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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614-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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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Purpose: Asthma is a heterogeneous disease that responds to medications to varying degrees. Cluster analyses have identified several phenotypes and variables related to fixed airway obstruction; however, few longitudinal studies of lung function have been performed on adult asthmatics. We investigated clinical, demographic, and inflammatory factors related to persistent airflow limitation based on lung function trajectories over 1 year. Methods: Serial post-bronchodilator forced expiratory volume (FEV) 1% values were obtained from 1,679 asthmatics who were followed up every 3 months for 1 year. First, a hierarchical cluster analysis was performed using Ward's method to generate a dendrogram for the optimum number of clusters using the complete post-FEV1 sets from 448 subjects. Then, a trajectory cluster analysis of serial post-FEV1 sets was performed using the k-means clustering for the longitudinal data trajectory method. Next, trajectory clustering for the serial post-FEV1 sets of a total of 1,679 asthmatics was performed after imputation of missing post-FEV1 values using regression methods. Results: Trajectories 1 and 2 were associated with normal lung function during the study period, and trajectory 3 was associated with a reversal to normal of the moderately decreased baseline FEV1 within 3 months. Trajectories 4 and 5 were associated with severe asthma with a marked reduction in baseline FEV1. However, the FEV1 associated with trajectory 4 was increased at 3 months, whereas the FEV1 associated with trajectory 5 was persistently disturbed over 1 year. Compared with trajectory 4, trajectory 5 was associated with older asthmatics with less atopy, a lower immunoglobulin E (IgE) level, sputum neutrophilia and higher dosages of oral steroids. In contrast, trajectory 4 was associated with higher sputum and blood eosinophil counts and more frequent exacerbations. Conclusions: Trajectory clustering analysis of FEV1 identified 5 distinct types, representing well-preserved to severely decreased FEV1. Persistent airflow obstruction may be related to non-atopy, a low IgE level, and older age accompanied by neutrophilic inflammation and low baseline FEV1 levels.
On December 31, 2018, an incident occurred where a doctor was attacked and killed by a patient carrying a lethal weapon in the outpatients' clinic of the psychiatric department of a tertiary general hospital. The suspect was diagnosed with bipolar affective disorder (manic depressive disorder) and has been hospitalized and cared for in the psychiatric ward of this hospital. This incident illustrates the necessity of more active cures and therapeutic intervention for mental patients with intellectual developmental disorders who require treatment considering the fact that a radical outcome has been caused by such a patient. However, on the other hand, there is also a need for an approach and analysis from the perspective of crime prevention for all medical departments. The reason for this is that even a tertiary general hospital equipped with the largest human resources, medical devices, facilities, and so forth, is susceptible to violence. As for illegal actions perpetrated against health and medical service personnel in medical institutions, such as verbal abuse, assault, injury, etc. there have neither been understanding shown for the current extent of damage in detail, nor discussions of active institutional improvement related to the seriousness of the act. It can be said that violence in the field of medical treatment is a realm requiring serious discussion and appropriate remedial actions. This is because when such incidents take place, if a patient who is supposed to get treatment from the damaged health care provider is in an urgent situation or on the waiting list of serious cases, he or she could suffer serious damage caused by deprivation of treatment opportunity, or secondary damage might be caused to the patient and/or a guardian who can hardly have an opportunity to take action. Accordingly, in this review, we would like to help create the necessary conditions for both health and medical service personnel and patients/guardians, respectively, to provide and receive medical treatment in a more secure environment. Therefore, objective assessment of the institution and issues relating to this aforementioned incident and general cases of violence occurring in medical institutions, and by suggesting legal and institutional improvements and solutions.
목적: 말기 암 환자와 의사를 대상으로 추후 의료적 치료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경우를 대비하여 심폐소생술 거부, 의료적 권한 법정 대리인, 생존시 유언장을 포함한 사전의료지시(서)에 대한 인식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2007년 5월부터 11월까지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호스피스 병동으로 내원한 말기 암 환자와 가톨릭중앙의료원 2, 3, 4년차 내과 전공의(의사)를 대상으로 사전의료지시에 대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조사를 실시하였으며, 환자 134명, 의사 97명으로부터 답변을 받았다. 결과: 환자 128명(95.5%), 의사 95명(97.9%)은 사전의료지시를 찬성하였으며, 환자 79명(59.0%), 의사 96명 (99.0%)은 추후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말기 상태일 경우 무의미한 생명연장을 위한 심폐소생술을 원치 않았고, 환자 85명(63.4%), 의사 75명(77.3%)은 본인이 의사결정을 할 수 없는 상황일 때를 대비한 의료적 권한 법정 대리인 지정에 찬성 하였다. 예로 제시된 유언장 내용에서 설문에 응한 환자 134명(100%), 의사 94명(96.9%)은 말기 상황일 경우, 가능한 편안하게 사망할 수 있도록 자신에게 시행되는 모든 치료를 중단, 보류하기를 원하였다. 결론: 본 연구에서 말기 암 환자와 의사는 인생의 마지막을 결정짓는 도구로 사전의료지시(서)에 대해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태도를 보였다. 하지만, 아직 법적, 사회적 합의가 없어 하나의 체계로 정립되지 못하고 있다. 여러 쟁점이 해결되어 힘들게 투병하고 있는 말기암 환자에게 사전의료지시(서)가 보편적이고 합법적인 의료 체계로 확립된다면 그들 인생의 마지막을 존엄하게 맺을 수 있는 선택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구강내과에 내원하는 환자에 대한 역학 연구가 1970년대 이후로 계속 이루어져 왔으며, 대부분이 대학병원내의 구강내과를 중심으로 이루어져 왓다. 구강내과가 개설한 이후에 많은 전문인력이 배출되었으며, 치과의 각계 각층에서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치과병원이 대형화되어가는 추세에 있어 대학병원급이 아닌 2차 진료기관에서의 구강내과의 역할이 새삼 부각되고 있다. 이렇듯 대형치과병원이나 종합병원내의 치과병원에 구강내과가 개설됨에 따라 2차 진료기관에서의 구강내과 환자의 내원 분석이나 환자의 특성, 환자의 구성 등에 대한 연구가 전무함에 이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리라 생각하여 대전 선병원 구강내과에 내원하는 환자 100명에게 설문지 작성을 통한 역학 조사를 실시하여 다음의 결과를 얻었다. 1. 썬병원 구강내과 환자의 평균나이는 $29.21{\pm}11.31$(n=100)세 였으며, 여자 71명(평균나이 $29.63{\pm}11.29$세) 남자 29명(평균나이 $28.17{\pm}11.48$세)였으며, 최종학력은 고등졸 이상이 78%로 고학력을 지니고 있었다..현재 불편해 하는 증상은 턱관절 통증이 65%으로 제일 많았으며 내원하게 된 동기는 인터넷 검색 11%, 방송매체 10% 주변사람의 소개가 38% 였으며, 같은 불편감으로 다른 병원을 내원한 경험이 있는경우가 56%이었다. 본병원에 가도록 의뢰한 다른 병원은 치과의원은 20%를 나타내었으며, 현재의 불편감이 구강내과에서 진료받아야 하는 지 사전에 인지하고 있는 경우는 38%, 그렇지 않은 경우는 62%였으며 응답한 대상자의 51%가 한달 안쪽에 그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응답하였다. 2. 두경부에의 동통은 58%에서 호소 하였으며, 이러한 통증으로 인하여 일상 생활에 지장이있다고 대답한 경우는 22%였다. 지속적인 통증은 14% 간헐적인 통증은 68%에서 나타났으며, 통증의 성질은 둔한 통증이 23%였다. 3. 사회재적응 평가 척도를 이용한 생활 변화량의 비교에서는 3년이내의 변화량에서 두경부 동통이 있는군과 없는 군사이에 유의성을 보였으며 6개월이내의 변화량에서는 유의성을 보이지 않았다. 4. 일주일간 겪었던 일에 대한 설문에서는 동통이 있는 군과 아닌 군의비교에서 일주일동안 긴장감을 지닌 날의 수와 예전부터 즐겨 하던 일의감소, 갑작스런 공포를 느낌 항목에서 유의성을 보였으며, 기분이 즐겁고 들뜨다 항목과 외모에의 관심 감소항목에서는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는 않았으나 유의함에 근접하였다 5. 조급함을 평가하는 설문지에서는 동통군이 비록 약간 더 상승을 보였으나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지는 않았다. 6. 스트레스로 인한 증상 발현은 잇몸에 근질거리는 감각이나 이가솟는 듯한 느낌의 잇몸 증상과 뒷머리가 당기거나 목덜미가 뻣뻣하다의 항목 에서 두경부 동통군과 비동통군 사이에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며 볼안쪽이나 잇몸에 껍질이 벗겨지면서 피가 남의 항목과 스트레스시 여드름 뾰로지, 두통의 항목에서 유의성은 보이지 않았으나 유의수준에 근접하였다.
목적: 말기암환자의 영성은 호스피스완화의료에서 중요하게 고려되어야 할 영역이지만 아직 이에 대한 연구자료가 부족하다. 따라서 이번 연구에서는 호스피스 병동에 입원해 있는 말기 암환자들을 대상으로 영적 안녕과 통증, 불안 및 우울과의 연관성에 대하여 살펴보았다. 방법: 서울소재 일개 대학병원에 입원해 있는 환자를 대상으로 연구자와 연구간호사가 연구에 동의한 50명의 환자에게 자기 기입식 설문지를 배부하는 방법으로 설문을 시행하였다. 영적 안녕지수의 측정은 Functional Assessment of Chronic-Illness Therapy-Spirituality (FACIT-Sp)의 영적 상태 12문항을 이용하였으며 병원 우울불안지수는 Hospital anxiety and depression scale (HADS), 통증지수의 측정은 BPI-K를 이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earmans' rank test, T-test, univariate and multivariate regression analysis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결과: 영적 안녕은 평균 통증 강도(r=-0.283, P<0.05), 불안 하부척도(HADS-A)(r=-0.613, P<0.05), 우울 하부척도(HADS-D)(r=-0.526, P<0.05)와 상관관계를 보였다. 다른 변수들의 영향을 보정한 뒤에도 영적 안녕은 종교유무(OR=9.193, 95% CI=4.158~14.229, P<0.001)와 불안하부척도(OR=-1.03, 95% CI=-1.657~-0.403, P=0.002)와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였다. 결론: 말기암환자의 영적 안녕감은 통증, 우울, 불안 점수와 유의한 상관관계를 가졌으며 종교가 있고 우울지수가 낮은 경우 영적 안녕감의 증가와 유의한 상관관계를 가졌다. 추후 전향적 연구를 통한 영적 말기암환자의 영적 중재 및 영적 지지에 대한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Purpose: This study was to evaluate the effects of rehabilitation training using video game on improvement range of motion for upper -extremity, shoulder pain and stress in stroke patients with hemiplegia. Methods: The study utilized nonequivalent control group non-synchronized design. Participants are sampled from a group of people who are hospitalized in rehabilitation medicine ward at 'K' university hospital in 'S' city from January 1st 2011 to October 31th. Each 28members of control group and experimental group, total 56members were participated. One task is for 10minutes, and the video game for total 30minutes performed 5 times a week, for 3weeks. Data were analyzed by SPSS WIN 17.0. Results: The range of motion for upper-extremity in experimental group was significantly different from that in control group(shoulder flexion t=7.70, $p$ <.001, extension t=7.80, p<.001, abduction t=6.95, $p$ <.001, elbow flexion t=6.47, $p$ <.001). The shoulder pain score in experimental group was significantly different from that in control group(t=-14.58, $p$ <.001). The level of stress in experimental group was significantly different from that in control group(t=-4.89, $p$ <.001). Conclusion: The result proved that rehabilitation training using video game was an effective stroke patients to increase in range of motion for upper-extremity and decrease in the shoulder pain, stress.
Purpose: This study was done to evaluate nursing guidelines for patients with acute stroke, developed by adapting the guidelines of Registered Nurses Association of Ontario, Canada to clinical settings on a large scale and evaluating the effectiveness as a research study. Method: The general characteristics of the 319 patients and the effectiveness of guideline application were evaluated in terms of structure, process, and outcome using questionnaires on the guidelines application with reference to the medical records of patients with acute stroke hospitalized on a ward of the stroke center of S General Hospital in Seoul. Results: Structures as a guidance system for assessment were consistent with the recommendations. With respect to the process of the guidelines, for items on nursing assessment, improved performance was found to be statistically significant. For outcomes of the guidelines, complications occurred in 8 patients (5.3%) prior to application of the guidelines and 11 patients (6.5%) after application of the guidelines, but this result was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p=.841). Conclusion: The results of the study indicate that for the effectiveness of the guidelines, accessibility to the guidelines and effectiveness of quality improvement need to be evaluated, in addition to complications of a stroke.
This descriptive study was designed to find out the relation between nurses' perceptions of job-related empowerment, job satisfaction and organizational commitment. The data was collected from 390 staff nurses in a tertiary hospital located in Seoul during the period of 2 weeks from October 6 to October 19, 2000 by means of structures questionnaire. Five instruments were used in this study included the Job Activity Scale(Laschinger et al., 1994, 1999), the Organizational Relationship Scale(Laschinger et al., 1994, 1999), The Conditions of Work Effectiveness Questionnaire(Chandler, 1986), the Minnesota Satisfaction Questionnaire(Weiss et al., 1967) and the Organizational Commitment Questionnaire(Mowday et al., 1979). The results were summarized as follows: 1) The mean of the CWEQ was 49.56percentile, and the support was perceived higher(56 percentile) than the other subscales, opportunity, information and resources. The mean of the MSQ was 49.4 percentile and the OCQ was 54.02 percentile. 2) Nurses' perception of job related empowerment was significantly related to job satisfaction(r=.650, p<.001), and organizational commitment(r=.458, p<.001). And the job satisfaction was related significantly to organizational commitment(r=.426, p<.001). Job satisfaction(r=.583, p<.001) and organizational commitment(r=.426, p<.001)have higher relation with the opportunity subscales of the CWEQ than the others. 3) The significant difference was found in the nurses' perception of the empowerment, job satisfaction and organizational commitment according to the age group, length of nursing career and ward. 4) Results of the stepwise multiple regression shows that the nurses' perception of the empowerment and organizational commitment explained 52% of job satisfaction, and also, the nurses' perceptions of the empowerment and job satisfaction explained 35% of organizational commitment. In conclusion, nurses' perception of the empowerment, job satisfaction and organizational commitment have a strong relationship. The finding suggests the importance of the empowering nurses to increase job satisfaction and organizational commit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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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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