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jectives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compare and analyse periodontal terminology of 16 dental hygiene textbooks including periodontology, dental prophylaxis for the standardization. Methods : 16 kinds of major publications were classified into the following criteria. - the standardization of translation, orthography, classification Results : 1. There are twelve cases, all told, of words with same origin used as different explanation and interpretation. Mucogingival Junction is most translated as '치은점막 경계' with high percentage of 53.8%, while Probe is translated as '치주낭 측정기' with 41.7% and Acquired Pellicle is translated as '획득피막' with 57.1%. In addition, Stippling is interpreted as '점몰' with high percentage of 70%, and Supine Position is interpreted as '수평자세' or '앙와위' with 33.3%. Yet, Pen Grasp is explained differently in all five books, whereas Modified Pen Grasp is explained as '변형 연필 잡기법' with 57.1%. The rest, Palm Thumb Grasp and Adaptation, have different interpretation in books, requiring unified interpretation of terms. 2. There are two cases of loanwords expressed according to orthography. Implant is expressed as '임플란트'(87.5%) and '임프란트'(12.5%). Scaling is expressed as '스켈링'(40.0%) and '스케일링'(60.0%). 3. There are four cases of same terms classified in a different way. Classification of 'Probing시 압력' and '치주인대섬유군' concurs only 50.0% in six books. '치석제거 시술자의 위치' is classified differently in all six books, while '정상치은 열구 깊이' concurred 45.5% in books. Conclusions : In conclusion, related academic majors and writers should provide cohesive explanation and interpretation of terms for unification of terminology in the field of periodontics as well as higher level of understanding and learning opportunities for students. Furthermore, description of all terms should be reviewed and analyzed comprehensively based on existing classification criteria in order to provide best standard explanation.
Objective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compare the liberal arts curricula of domestic 3 year and 4 year dental hygiene departments and to obtain the basic data for the development of a standardized dental hygiene curriculum. Methods: The liberal arts curricula of fifteen 3 year and 4 year dental hygiene departments in Korea and other countries were analyzed. A survey was conducted on 801 selected dental hygiene majors from December 8 to 12, 2014. A self-reported questionnaire was completed by 750 dental hygiene students and 150 dental hygiene professors. The questionnaire consisted of 5 questions of general characteristics and 13 questions including curricula change, usability of curricula, awareness of the suitability of dental hygiene curricula, and validity of curricula. Cronbach'a alpha was 0.71 in this study. Results: The grade point average in the liberal arts courses in Korean 4 year dental hygiene departments were 29, which was higher than that in 3 year dental hygiene departments of 13.2. There were large disparities among the colleges in the credits of these courses. The most common liberal arts courses in 4 year dental hygiene departments were foreign languages, man, society and communication, and natural science. In 3 year dental hygiene departments, English and foreign languages were the most common courses, followed by computer, man and society, philosophy and ethics. Foreign languages were considered to be the liberal arts course that should be most strengthened according to the job environment change of dental hygienist in globalizing society, followed by social psychology and pedagogy. Conclusions: Liberal arts courses were offered in the 4 year dental hygiene departments than in the 3 year dental hygiene departments in Korea, but there were a great deal of differences between colleges. The preparation of standardized guidelines on liberal arts courses are necessary. Liberal arts courses should support the performance skill and knowledge of the dental hygienists.
본 연구는 인천지역 인문계 여자고등학생 340명의 에너지음료 섭취 실태, 카페인 중독 수준과 에너지음료 섭취에 관한 교육 요구도를 알아보기 위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학년, BMI와 카페인 중독 자가진단 결과에 따라 분류하여 분석하였다. 에너지음료를 알고 있는 대상자는 328명 (97.9%)이었고, 에너지음료 섭취 경험자는 249명 (74.3%)이었다. 에너지음료 섭취 경험자 249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에너지음료 첫 섭취 경험 시기는 학년과 유의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p < 0.05), 1학년은 중학생과 초등학생 순으로, 2학년과 3학년은 중학생과 고등학생 순으로 에너지음료 첫 섭취 시기가 조사되었다. 에너지음료의 구입처는 집 근처 75.1%와 학교 근처 10.8%의 자판기와 편의점으로 나타났고, 에너지음료를 마신 후 느꼈던 효과는 대상자의 44.6%가 졸리지 않았던 반면 41.7%는 효과를 느끼지 못하였다고 답하였다. 그리고 에너지음료 섭취 후 부작용은 대상자의 24.5%가 가슴 두근거림, 현기증, 떨림, 설사 등의 부작용을 경험한 반면 75.5%는 부작용이 없었다. 에너지음료 섭취 경험자를 대상으로 카페인 중독 자가진단 결과, 카페인 중독 평균 점수는 0.9점 (8점 만점)으로 낮은 점수를 보이었으나 5점 이상의 카페인 중독군에 해당하는 대상자는 6명 (2.4%), 2~4점의 카페인 중독 위험군은 44명 (17.7%), 0~1점의 일반군은 199명 (79.9%)으로 조사되었다. 카페인 중독 점수는 BMI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으며 저체중군 1.3점이 과체중군 0.6점에 비하여 카페인 중독 평균 점수가 높았다 (p < 0.05). 그러나 카페인 중독 점수에 따라 분류 된 세 그룹은 학년, BMI, 생활습관과는 유의적인 관련이 나타나지 않았다. 카페인 중독 점수에 따라 에너지음료 섭취 효과와 부작용은 유의적인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p < 0.001). 에너지음료 섭취 효과에 대하여 카페인 중독군과 일반군은 각각 83.3%와 36.7%가 졸리지 않았다고 한 반면 16.7%와 47.2%는 효과가 없었다고 하였고, 부작용이 나타난 경우는 카페인 중독군의 경우 83.3%이었으나 일반군은 16.6%가 부작용이 나타난 것으로 조사되었다. 학년에 따라 부모님 또는 선생님으로부터 에너지음료의 부작용에 대하여 들어본 적이 있는지 여부는 유의적으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p < 0.01). 그리고 카페인 중독 점수에 따라 에너지음료에 대하여 섭취를 줄이거나 중단 할 의향의 정도 (p < 0.001)와 에너지음료에 대한 영양교육의 필요성 (p < 0.05)은 카페인 중독군이 일반군 보다 낮은 점수를 보였다. 전체 335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에너지음료 섭취를 위해 요구하는 영양교육 내용은 에너지음료에 대한 부작용 59.7%, 카페인의 부작용 14.9% 순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인천지역 일부 여고생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진 제한점이 있으나, 인문계 여자고등학생의 학년, BMI와 카페인 중독 점수에 따른 에너지음료 섭취관련 요인과 에너지음료 관련 교육요구도에 관한 연구가 이루어진 것에 의의가 있다. 청소년기의 건강한 식습관이 성인이 되어서도 건강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여자고등학생의 에너지음료에 대한 올바른 섭취 방법과 카페인 함유 식품에 대한 위해성에 관한 영양교육 자료 개발이 필요하며, 이를 활용한 지속적인 교육이 필요하다.
본 연구는 대학생의 감각처리능력을 조사하고 그 중 감각처리능력에 문제가 있는 대상을 선별하여 일상생활에서 스스로 실천 할 수 있는 감각처리중재 방법을 교육한 후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2013년 5월 초 충청지역에 소재한 3개 대학의 동일 계열 전공 대학생 230명으로 하였다. 230명 모든 대상자에게 감각처리능력, 개인적 특성, 삶의 질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감각처리능력에 문제가 있는 32명의 대상자를 각각 16명씩 실험군과 대조군으로 구분하여, 실험군에게는 감각처리 중재를 실시하고 대조군에게는 중재를 실시하지 않았다. 감각처리 중재 방법을 6주 동안 스스로 시행 한 후 삶의 질을 재평가 하였다. 연구 결과 중재 후 삶의 질 총 점수는 실험군 98.69점, 대조군 84.81점(p=0.001), 신체적 건강 점수는 실험군 16.43점, 대조군 14.64점(p=0.008), 심리적 건강 점수는 실험군 14.71점, 대조군 11.75점(p<0.001), 사회적 점수는 실험군 14.67점, 대조군 13.17점(p=0.032), 생활환경 점수는 실험군 14.66점, 대조군 12.34점(p=0.006)으로 나타났다. 실험군은 삶의 질 모든 영역에서 유의하게 점수가 향상되었고 대조군은 삶의 질에 변화가 없었다. 감각처리 문제를 가진 대상자에게 일상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감각처리중재 방법을 교육하는 것이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감각처리중재 프로그램의 다양한 적용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해야 할 것이다.
본 연구는 창원시 M 초등학교 양치교실 운영에 따른 효과를 평가하고 추후 효과적인 사업 운영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하여 실시되었다. 연구대상은 양치교실이 운영되고 있는 M 초등학교 347명을 실험군으로, 양치교실이 운영되지 않는 J 초등학교 289명을 대조군으로 하여 구조화된 설문지와 DMFT index, DMFS index, 치면세균막지수를 검사하여 조사 분석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IBM SPSS Statistics ver. 19.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양치교실 운영여부에 따라 FT index (p<0.001), SeT index (p<0.001), FS index (p<0.001), MS index (p<0.01), SeS index (p<0.001), DMFS index (p<0.001), 치면세균막지수(p<0.001)에서 실험군과 대조군 간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칫솔질 횟수가 적을수록(t=-2.704, p<0.01) DMFT index가 높아지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부적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칫솔질 횟수가 적을수록(t=-2.413, p<0.05), 회전법이 아닌 경우(t=-2.003, p<0.05) DMFS index가 높아지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부적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치교실이 운영되는 경우(t=-4.010, p<0.001) 치면세균막지수는 낮은 것으로 나타나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부적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에서 학교 내 양치교실의 설치 및 운영은 초기 교육 이후 구강보건전문가의 계속적인 도움 없이도 아동들의 식사 후 칫솔질 습관을 지속적으로 인식시켜 학생 스스로가 구강건강관리 능력을 배양할 수 있는 구강건강 예방사업이다. 따라서 효과적인 양치교실의 지속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학교장과 보건교사, 담임선생님의 학생들에 대한 꾸준한 관리 감독이 절실히 요구되며 또한 지역 내 관할 보건소와 인근 대학 관련전공학과와 체계적인 협력구축을 통한 지속적인 구강보건교육과 인근 초등학교 내 양치교실 설치사업의 확대를 제언한다.
본 연구는 카지노에서 근무하고 있는 시큐리티 종사자의 사회화 과정을 알아보는데 목적이 있다. 연구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각 단계별 사회화 과정 질문이 이루어 졌다. 또한 보다 심층적인 연구를 위해 다양한 질적 연구방법을 채택하였다. 연구대상자로는 서울소재 3곳의 외국인전용 카지노 중 2곳을 선정하 였으며, 본 연구의도에 합당하다고 판단되는 시큐리티 종사자 중 본 연구목적의 적합성을 고려하여 학부과정 중 경호학을 전공한 재직기간, 1년 이상- 5년 이하의 종사자 7인을 선정하였으며, 업무형태로는 영업장 현장에서 안전관리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종사자들로 구성되어있다. 자료는 귀납적 내용분석방법과 지속적인 자료 비교를 통하여 이루어졌으며, 자료 수집은 심층면담을 주된 방법으로 활용하였다. 본 연구에서 수집된 자료를 분석 및 해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적응기 사회화에서는 스포츠참여와 미디어를 통해 사회화가 이루어졌으며 둘째, 직업준비 사회화에서는 다양한 학교 교과과정과 전공학과 선배들이 사회화의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셋째, 직장에서의 조직 사회화는 직장동료들과의 어려움, 전문적인 안전교육 부족, 시큐리티 근무자로서의 자부심, 인사제도의 형평성 등이 직장에서의 사회화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The Ministry of Health and Welfare proposed the "undergraduate program specializing in pharmaceutical industry" in 2013, as part of its roadmap to assist domestic pharmaceutical companies to become the top-tier pharma companies in near future and provide skilled personnel tailored for pharmaceutical industry. However, it is not clear whether this "undergraduate program" meets the needs of pharmaceutical industry, especially when the number of pharmacy students increased from 1,200 to 1,700 per year since 2009.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identify which educational background is preferred by pharmaceutical companies, by surveying the CEOs of domestic pharmaceutical companies and referring to recruitment advertisements shown in medical newspapers, specified by the fields within the companies. Two independent reviewers referred to recruitment session in Yakup newspaper and Dailypharm from May 2012 until January 2014, focusing on recruitments from pharmaceutical companies targeting bachelors' degree holders with no prior experience. 749 recruitments were observed during the study period, more than 90% of which were provided by domestic pharmaceutical companies, and regardless of the companies being domestic or multinational, pharmaceutical companies' preference for pharmacists was remarkable (44.3% for domestic and 65.8% for multinational), and the preference was especially high in the fields such as Medical, R&D, Market Access (regulatory affair/pricing and reimbursement), Business Development, and Marketing. Survey results showed that the need of establishing the undergraduate program specializing in pharmaceutical industry is mixed, suggesting that although there is need for the educating personnel targeting pharmaceutical industry, the undergraduate program would not be an answer due to current PEET system. Our study concludes that in the example of pharmaceutical companies' recruitments shown in medical newspapers, pharmaceutical companies prefer pharmacy major in almost all fields of the pharmaceutical companies, yet the pharmaceutical companies still perceive the gap between current bachelor's degree holders(including pharmacy majors) and the ideal personnel required for advancing to the "top-class" pharmaceutical companies.
포스터 디지털세대를 주도할 전문 미용인 양성을 목적으로 학습자에게 적합한 미용교육의 효율적인 교육방법을 찾고자 한다. 미용교육의 실태조사를 교육통계자료와 인터넷 사이트인 "대학 알리미" 자료를 중심으로 실시하고(
참조), 이를 통해 서울 경기권과 대전 충청권 미용관련 고등학교와 전문대학, 대학, 대학원을 연구대상으로 2013년 6월 10일부터 7월 31일까지 KSDC의 온라인 설문조사 통계 분석하여 그 실태를 파악하고자 한다. 본 연구를 통해 미용교육은 다른 학문과는 다르게 전문대학, 대학원, 4년제 대학교 및 고등학교 순으로 개설되었고, 앞으로 보건계열이나 아트계열에 속하여 성장 가능한 분야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통계 결과([Fig. 1, 2, 3, 4, 5] 참조)는 선행연구와 유사하지만 남자 학생들의 비율의 상승, 전공의 세분화 및 고등학교의 경우 미용교육의 시작이 학원이 아닌 고등학교의 비율이 높아진 점 등등의 상이점도 찾을 수 있었다. 미용교육기관 선정과 학습자 위주의 실태조사가 된 점 및 구체적인 교육과정 및 교육방법 연구의 미비 점은 추후 수정 보완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지역아동센터에서 운영하는 예체능교육의 현황을 살펴보고 만족도를 조사하여 향후 예체능교육이 보다 내실화되는데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시하고자 한다. 연구대상은 경기도의 17개 지역아동센터이며,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운영된 예체능교육 현황을 조사하였다. 아울러 예체능교육을 받은 아동 419명에게 만족도 조사를 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예체능교육 현황을 살펴보면, 3년동안 예체능교육을 전혀 운영하지 않은 지역아동센터는 17개 기관 중 3개 기관이고, 3년 동안 지속적으로 예체능교육을 실시한 지역아동센터는 17개 기관 중 6개 기관이다. 2년동안 예체능교육을 실시한 기관은 17개 기관 중 2개 기관이였으며, 3년동안 한해라도 예체능교육을 지속한 기관은 17개 기관 중 6개 기관이였다. 예체능교육 진행교사의 전공 일치도를 살펴보면, 17개 기관의 미술, 음악교육은 모두 교양과정으로 자격을 이수한 비전공 경력자였다. 그러나 체육교육에서는 체육을 전공한 대학생들이 교육을 실시하였다. 예체능교육에 대한 서비스만족도를 살펴본 결과 예체능교육은 아동의 전반적인 생활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며, 성별로 보면 여학생에 비해 남학생이 예체능교육에 대한 도움이 컸다고 했다. 예체능교육에 대한 만족도는 교육 참여학생 대부분 만족도가 높았으며, 특히 남학생의 만족도가 여학생보다 높았다. 추후 예체능교육에 대한 재참여 희망도를 살펴본 결과, 응답학생 대부분 참석하겠다라는 응답을 하였으며 여학생보다 남학생의 경우 재참여 희망도가 더 높았다. 본 연구를 바탕으로 몇 가지 제안을 하고자 한다.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의 창의력 향상과 인성교육을 함양하기 위해 질 높은 예체능교육은 더 많이 필요 하다고 하겠다. 친구들과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배우는데 예체능교육이 활용될수 있다. 또한 아동들의 신체적 건강성과 정서적 안정감을 주는 창의적인 예체능교육이 되기 위해서는 목적에 맞는 목표를 설정하여 교육을 보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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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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