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미디어 프레임과 개인 프레임이 신문 기사에 대한 독자의 태도와 공정성 지각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보고자 했다. 연구 1에서는 한국의 2008년 촛불시위 기사 그리고 연구 2에서는 한국 정부의 4대강 사업 기사에 대한 프레임 효과를 알아보기 위해, 대학생을 대상으로 각 이슈에 대하여 3(미디어 프레임: 호의적 vs. 비호의적 vs. 중립적 헤드라인) × 3(개인 프레임: 호의적 vs. 비호의적 vs. 중립적 신문사) 집단 간 실험 연구를 하였다. 그 결과, 두 연구에서 각 이슈에 대한 언론사의 지각된 태도에 미디어 프레임과 개인 프레임의 유의미한 효과가 있었지만 상호작용은 유의미하지 않았다. 기사의 지각된 공정성에서는 개인 프레임이 부분적으로 유의미한 효과를 보인 반면, 미디어 프레임의 효과나 두 프레임의 상호작용은 없었다. 이러한 결과는 기사에 대한 개인의 태도와 공정성 지각이 기사 내용 뿐 아니라 기사의 출처에도 영향을 받을 수 있음을 보여준 것이다. 또한 텍스트 이외에도 헤드라인으로 조작한 미디어 프레임의 효과 역시 재확인하였다.
문서 요약은 주어진 문서에서 핵심 내용만을 남긴 간결한 요약문을 생성하는 일로 자연어처리의 주요 분야 중 하나이다. 최근 방대한 데이터로부터 심층 신경망 표상을 학습하는 기술의 발전으로 문서 요약 기술이 급진적으로 진화했다. 이러한 데이터 기반 접근 방식에는 모델의 학습을 위한 양질의 데이터가 필요하다. 그러나 한국어와 같이 잘 알려지지 않은 언어에 대해서는 데이터의 획득이 쉽지 않고, 이를 구축하는 것은 많은 시간과 비용을 필요로 한다. 본 논문에서는 한국어 문서 요약을 위한 대용량 데이터셋을 소개한다. 데이터셋은 206,822개의 기사-요약 쌍으로 구성되며, 요약은 표제 형식의 여러 문장으로 되어 있다. 우리는 구축한 학습 데이터의 적합성을 검증하기 위해 수동 평가 및 여러 주요 속성에 대해 분석하고, 기존 여러 문서 요약 시스템에 학습 및 평가하여 향후 문서 요약 벤치마크 데이터셋으로써 기준선을 제시한다. 데이터셋은 https://github.com/hong8e/KHS.git의 스크립트를 통해 내려받을 수 있다.
본 연구는 1958년부터 2018년까지 60년간 아모레퍼시픽이 발간해온 뷰티매거진 <향장>에 실린 718편의 화장품광고에 나타난 언어메시지를 내용분석하였다. 즉 화장품광고의 언어메시지에 표현된 구매정보, 설득적 표현, 어휘종류(어종)가 시대별, 제품군 별로 어떻게 표현되었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실무적으로는 화장품광고의 전략적 표현에 대한 고찰과 접근방법을 모색하고 학술적으로는 향후 화장품광고의 연구 방향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연구결과는 첫째, 화장품광고의 구매정보는 기본적으로 실속구매나 개인만족 정보를 전달하고 있지만, 최근으로 올수록 브랜드충성 정보의 비중이 높아졌다. 메이크업제품의 경우 계절, 패션 트렌드 등을 강조하는 유행지향의 비중이 높았으나, 2010년대 이후부터는 브랜드충성 구매정보의 비중이 늘었다. 화장품의 글로벌 브랜드 전략이 광고에 적극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둘째, 설득적 표현은 헤드라인과 바디카피가 다른 양상을 보였다. 먼저 헤드라인은 이미지형성중심 표현이 주로 사용되었다. 구체적으로는, 사용장면이미지 표현이 전반적으로 높게 나타난 가운데 1990년대 이전까지는 사용자이미지 표현이 높았고 최근으로 올수록 상표이미지 표현이 높게 나타났다. 바디카피는 정보전달중심 표현이 주로 사용되었는데, 그 중에서도 보편적 정보와 차별적 정보가 가장 많이 사용되었다. 따라서 화장품광고의 언어메시지는 소구방법을 단순히 이성소구와 감성소구로 나누기보다는 브랜드별로 확립된 이미지를 어떤 정보로 구체화할 것인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셋째, 어휘종류(어종)는 브랜드네임과 헤드카피로 나누어 살펴보았는데, 브랜드네임은 외래어가, 헤드카피는 한자어의 사용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단, 1970~80년대에는 고유어 브랜드네임이 일시적으로 많이 나타났는데, 이는 이 시기에 고유어 상표를 권장하는 정부정책이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또한 메이크업제품에서는 외래어가, 남성제품에서는 한자어의 사용빈도가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는데, 이는 메이크업 제품의 경우 색상이나 계절을 외래어로 표현하는 경향이 높고, 남성제품은 소비자들의 한자어에 대한 권위나 신뢰의 추구성향이 언어메시지 표현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 연구는 독자가 어떤 기사를 얼마나 읽는지를 구체적으로 탐색했다. 설문 응답 형태로 열독 의식이나 태도를 조사한 과거 연구와 달리, 이 연구는 독자에게 신문을 보여주면서 각 기사에 대한 열독 여부와 열독 정도 등 '행태'를 측정했다. 최근 국내 신문사들이 독자 중심의 제작을 표방하는 것과 대조적으로 독자의 구체적인 열독행태는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다는 것이 이 연구의 문제의식이었다. 신문 종합섹션 전체 기사의 절반 이상을 열독하는 독자는 6.2%였으며 경제섹션의 이 비율은 4.1%였다. 종합섹션에서 단 1개의 기사도 열독하지 않는 독자는 1.1%였으며 경제섹션의 이 비율은 26.5%였다. 종합1, $3{\sim}5$면, 사회 $1{\sim}2$면, 여론 $2{\sim}3$면의 열독률은 상대적으로 높은 반면 문화1면, 국제 2면, 경제섹션 4면, 스포츠 2면, 피플 1면의 열독률은 낮았다. 또 사회면 4개의 머리기사 열독률은 종합면 6개의 열독률보다 높았고, 특히 사회 2면 머리기사 열독률은 종합1면 머리기사 열독률보다 높았다. $20{\sim}30$대 젊은 독자는 40대 이상의 장년층 독자보다 종합 $1{\sim}4$면과 사설면의 머리기사를 현저히 덜 읽는 것으로 밝혀졌다.
This study analyzed the key words in Korea's leading apartment brands and newspaper advertisements to examine especially their view-oriented advertising characteristics and green marketing properties. Four study topics were established and examined for this purpose. The following are the results; 1. The key words on apartment brands and catch phrases are $\ulcorner$emotion-oriented$\lrcorner$ words, such as taste, pride, and happiness, and $\ulcorner$environment-oriented$\lrcorner$ to appeal to customers with beautiful views of the nature. Also key words on newspaper advertisement headlines stress views for $\ulcorner$environment-oriented$\lrcorner$ characteristics as well as $\ulcorner$emotion-oriented$\lrcorner$ characteristics for elegance and luxury, and $\ulcorner$function-oriented$\lrcorner$ characteristics for the future. Views, nature and park are key words and everything about illustration that are especially emphasized even on the headlines of newspaper advertisements. 2. Unlike brands or headlines, sub-headlines and body copies stress $\ulcorner$modern-oriented$\lrcorner$ characteristics for life, culture, and accessibility, followed by $\ulcorner$emotion-oriented$\lrcorner$ characteristics. Key words on caption were also highly $\ulcorner$modern-oriented$\lrcorner$, followed by $\ulcorner$environment-oriented$\lrcorner$ and $\ulcorner$function-oriented$\lrcorner$ characteristics for practical aspects. 3. In result of $X^2-test$, $\ulcorner$environment-oriented$\lrcorner$ key words that convey good views, naturalism, parks, and nature are the major representation of green marketing strategies of apartment brands and newspaper advertisements. However, brands were strongly $\ulcorner$emotion-oriented$\lrcorner$, whereas captions were $\ulcorner$modern-oriented$\lrcorner$ and body copies were $\ulcorner$investment-oriented$\lrcorner$. Both apartment brands and advertisements were consistently $\ulcorner$environment-oriented$\lrcorner$, but were not consistent in other factors. 4. Different parts of newspaper advertisements are focusing on green marketing strategies in terms of environmental protection, but are actually leaning toward modern-oriented lifestyles and accessibility. Thus, it is more well-being marketing rather than green marketing. To pursue true green marketing despite the limits of newspaper advertisements, it is necessary to present products and pricing strategies that represent sustainable.
한국 신문의 보도 및 편집 관행을 역사적 시각에서 분석하는 연구는 대체로 언론학자나 국어학자들이 신문기사 문장과 기사형식에 관해 관심을 기지고 연구하고 있다. 그러나 구체적 분석이나 자료검증보다는 대체로 현장 언론인들의 기억이나 연구자의 느낌 등에 의지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미국 유학 후 <매일신보>에서 근무하다가 1920년 창간 <동아일보> 일선기자로 활동했을 뿐만 아니라. 일제하 대표적 민간신문이었던 <조선일보> <조선중앙일보> 등을 거친 김동성 기자의 취재활동을 분석하여 1930년대의 보도 및 편집 관행을 유추하고 역사적 의미를 찾고자 하였다. 연구를 위한 참고로 한국 최초의 기자실무지침서이자 언론관련 서적인 김동성의 "신문학(新文學)"도 함께 분석하였다. 김동성이 활동하던 시기의 기사는 대부분 무기명 기사였다. 이로 인해 각 기자별 취재보도 활동을 뚜렷하게 구별하는 놀은 쉽지 않다. 하지만, 김동성의 경우는 비록 만화나 삽화, 연재소설 등 직접적인 취재활동을 통한 기사와 관련된 것은 적을지라도 기명기사를 상당히 실었다. 그러한 김동성의 활동을 통해 당시 취재보도 측면에 있어서는 현장주의 원칙의 실천이 이어지고 있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또한 "신문학"의 분석을 통해 사실보도 원칙의 주장, 또 기사작성에 있어서 역피라미드 원칙과 정확성, 신속성, 시의성 등이 강조되었던 점을 보면 당시의 취재보도 관행이 무척 세련되었음을 보여준다.
경쟁의 심화와 그에 따른 전통적 언론매체의 경영악화가 상업적 저널리즘을 초래한다는 주장은 계속되지만, 그 양상이 어떻게 전개되고 있는지를 실증적으로 분석한 연구는 많지 않다. 이 연구는 최근의 미디어환경 변화가 언론의 역할, 곧 안내적 저널리즘 기능의 수행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중앙종합일간지의 1면 기사와 지상파방송의 주요 뉴스를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최근에 올수록 언론사 간 현실 인식의 공유는 분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언론사들이 독자적인 목소리를 내는 정도가 높아지고, 기사 주제의 다양성도 증가하고 있었다. 보도에서 특정 주제나 사건의 '독식과 배제'는 완화되는 모습을 보인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 언론사의 경영상태는 보도 행태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로 나타났다. 경영상태가 악화된 언론사일수록 타매체와 동일한 기사와 주제를 싣는 정도가 높으며, 결과적으로 독자적인 목소리를 통한 차별화와 다양성이 줄어들었다. 경영상태가 악화된 매체일수록 연성주제 기사를 게재하는 정도가 높았다. 경영상황이 악화된 언론사들은 이슈보도에 중점을 두지만, 독자적으로 사회적 의제를 제기한 '독립적 이슈기사'의 양은 전체의 6.9%에 불과했다. 결국 중앙종합일간지와 지상파방송은 한국에서 여전히 여론형성의 강력한 기제로 작용하고 있지만, 경영상태의 악화, 특히 신문사들의 경영악화는 안내적 저널리즘 기능의 수행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마지막으로 이 연구는 주류 언론의 역할을 강조하면서 연구의 한계점을 제시하고 있다.
이 연구는 중앙일보, 조선일보, 한겨레, 경향신문 등 국내 주요 일간지들이 광고주 기업의 뉴스를 얼마나, 어떤 관점에서, 어떻게 보도하는지를 계량적으로 살펴보았다. 특히 이 연구는 광고주 순위와 기사빈도 간에 관계가 있는지, 광고주 관련 보도가 긍정적으로 다뤄지는지, 이런 경향이 신문의 기업관과 이념성향에 따라 차이가 있는지에 대해 내용분석을 실시했다. 또한 같은 방법으로 '삼성그룹 X파일 사건'이라는 특정사건 기간 중 4개 신문의 삼성관련 보도태도를 분석했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먼저, 전반적으로 광고수주액이 많은 기업일수록 관련기사 수가 많았다. 또한 광고주 관련 기사는 해당기업에 대해 부정적이기보다는 긍정적인 경우가 많았다. 특히, 광고주 관련 기사의 우호적인 성향(친기업성향)은 기사의 제목보다는 본문의 논조에서, 본문 논조보다는 보도 프레임에서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구조적인 특징을 보였다. 이러한 보도태도는 기업에 우호적인 신문을 외부로 표방하는 중앙일보는 물론, 기업에 비교적 중립적인 입장을 취하는 것으로 알려진 조선일보, 그리고 기업에 비판적 태도를 보이는 한겨레, 경향신문 등 진보신문들도 비슷한 성향을 보였다. 광고주에 우호적인 4개 신문의 이런 보도성향은 삼성X파일 사건기간 중에서도 유사하게 나타났다.
최근 머신러닝 및 딥러닝 기법을 활용한 주식 가격 예측 연구가 다양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최근에는 주식 매수 및 매도 주문 정보를 담고 있는 호가창을 이용하여 주가를 예측하려는 연구가 시도되고 있다. 하지만 호가창을 활용한 연구는 대부분 가장 최근 일정 기간 동안의 호가창 추이만을 고려하며, 호가창의 중기 추이와 단기 추이를 같이 고려하는 연구는 거의 진행되지 않았다. 이에 본 논문에서는 호가창의 중기와 단기 추이를 모두 고려하여 주가 등락을 보다 정확히 예측하는 딥러닝 기반 예측 모델을 제안한다. 더욱이 본 논문에서 제안하는 모델은 중단기 호가창 정보 외에도 해당 종목에 대한 동기간 뉴스 헤드라인까지 고려하여 기업의 정성적 상황까지 주가 예측에 반영한다. 본 논문에서 제안하는 딥러닝 기반 예측 모델은 호가창 변화의 특징을 합성곱 신경망으로 추출하고 뉴스 헤드라인의 특징을 Word2vec을 이용하여 추출한 뒤, 이들 정보를 결합하여 특정 기업 주식의 다음 날 등락 여부를 예측한다. 실제 NASDAQ 호가창 데이터와 뉴스 헤드라인 데이터를 사용하여 제안 모델로 5개 종목(Amazon, Apple, Facebook, Google, Tesla)의 일일 주가 등락을 예측한 결과, 제안 모델은 기존 모델에 비해 정확도를 최대 17.66%p, 평균 14.47%p 향상시켰다. 또한 해당 모델로 모의 투자를 수행한 결과, 21 영업일 동안 종목에 따라 최소 $492.46, 최대 $2,840.83의 수익을 얻었다.
부정교합의 특징을 파악하고 유형별로 분류하여 진단 및 치료에 적절히 적용함이 예후에 상당히 중요하다 하겠다. 안모의 유형은 여러 형태적인 특징이 상호 결합된 하나의 Syndrome으로 인식할수 있으며 어느 특정한 계측항목만으로는 분류될수 없는 것이다. 전후방적인 부정교합의 구분이외에도 수직적인 부조화 양상을 함께 고려한 비교 연구가 다각적으로 시도되어지고 있으나 분류의 기준이 어느 한 특징 요소만을 강조하는 경향이 있어 여러 골격 유형이 혼합되어 분류, 비교 되어지는 단점이 있었다. 본 연구는 전하안면 고경이 작은 3급 부정교합에 혼재되어 있는 골격유형을 분류하고 각 유형간의 특징을 비교 분석하기 위하여 시행되어졌으며 단국대학교 부속 치과병원 교정과에 내원한 부정교합자중 혼합치열기이면서 전하안면 고경이 작은 3급 부정교합자를 선별하여 실험군으로 하여 다음과 같이 결론을 얻었다. 1. 전하안면 고경이 작은 3급 부정교합은 수직적인 양상을 따라 3가지 Subtype으로 분류할수 있다. 2. Subtype 1은 하악지가 크게 발육되 있는 것이 특징으로 후방 구치 치조부의 hypopiasia는 인정되지 않으며 전방위치하여 전하안면 고경이 낮아지고 하악하연 경사도가 뚜렷이 작아져 있다. 3. Subtype 2는 안모의 전반적인 수직고경이 작은 것이 특징으로 하악지 발육은 정상이거나 미약하고 후방 구치 치조부의 hypopiasia가 뚜렷하여 전하안면 고경이 작아지나, 하악하연 경사도는 정상범주를 유지한다. 4. Subtype 3는 안모의 전후 수직고경이 정상범주이나 전상안면이 전하안면보다 많은 비율을 점유하는 것이 특징으로, 하악지의 고경은 정상 범주이나 후방 구치 치조부의 hypopiasia가 인정되며 전하안면 고경이 작고 하악하연 경사도도 작게 나타난다. 5. 각 유형별로 그 특징을 반영하는 Discriminative indext는 다음과 같다. LAFH :유형과 상관없이 전하안면 고경이 작은 경우를 충실히 나타내준다. FHR : PFH/AFH의 비로 큰 경우, subtype 1을 분별해 준다. FHI : RH2/1H의 비로 정상에 가까운 경우 subtype 2를 분별해 준다. FPI : (ALFH/ATFH - AUFE/ATFH)x100의 값으로 아주 작은 경우, subtype 3을 분별해 준다. 6. 각 유형의 차이는 기능적인 차이를 반영하는 것으로 사료되며 기능적인 차이를 확인하고 치료와 연관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사료되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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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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