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세된 여자 환자에서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심장-폐 동시이식이 성공적으로 이루어 졌다. 환아는 심실 중격결손증이 없는 폐동맥 폐쇄증으로 좌폐부전과 함께 우심실의존성 관상동맥혈류를 가지고 있었으며 개심술에 의한 일반적인 심장 수술은 불가능하였다. 장기 제공자는 9세된 남아로 교통사고에 의한 뇌출혈이 사망의 원인이었다. 심장폐이식은 1997년 4월 20일 이루어 졌다. 이식시 수술 방법은 소위 아리조나 방법으로 양측 폐문부를 환아의 횡격막 신경위로 놓는 방법을 사용하였는데 수술시 지혈에 큰도움이 되었다. 수술후 환자는 두가지 큰 합병증이 발생하였는데 하나는 발열이고 둘째는 기관 문합부위 협착을 들수가 있다. 수술후에 계속되었던 발열은 결핵약 투여후 극적으로 소실되었으며 기관 협착에 의한 호흡 곤란은 수술후 제 71일째 실시한 금속성 그물망에 의한 확장으로 치유 되었다. 환자는 수술후 7개월째 호흡 곤란은 보이지 않고 있으며 운동 및 일상 생활에 지장이 없이 양호한 상태로 지내고 있다.
Objective : Surgical experiences of pseudoaneurysms such as traumatic, mycotic and ill-defined unknown causes of aneurysms are rare. The authors have studied the results of surgical management from such cases in our series. Patients and Method : In the last 17 years, 1320 patients with cerebrovascular aneurysms were managed surgically. Among these, 16 patients showed the pseudoaneurysms. The authors analyzed retrospectively the clinical characteristics, treatment methods, management outcomes and problems in the managements. Results : There were 6 patients with traumatic aneurysm, 4 mycotic aneurysms and 6 ill-defined unknown causes of aneurysm. The sites of traumatic aneurysms were cavernous portion of the internal carotid artery(n=3), distal portion of the anterior cerebral artery (n=2) and vertebral artery(VA : n=1). Good outcomes in 5 cases could be obtained by extracranial - intracranial bypass followed by parent vessel occlusion or resection of aneurysm followed by re-anastomosis of parent vessel. The sites of mycotic aneurysm were peripheral portions of middle cerebral artery(MCA : n=3) and posterior cerebral artery(PCA : n=1). The outcomes of the patients with a mycotic aneurysm were relatively poor. It was partially due to the development of new aneurysm after treatment in one. The sites of ill-defined unknown causes of aneurysm were extracranial carotid artery(n=3), V2 portion of the VA(n=1), peripheral portion of the PCA (n=1) and MCA(n=1). Good outcome in all cases could be obtained by resection of aneurysm with or without saphenous vein graft. Conclusion : For the treatments of cerebrovascular pseudoaneurysm, combinations of aggressive medical, endovascular and surgical managements seem mandatory. Insertion of stent for a extracranial carotid artery aneurysm and coiling for a peripheral mycotic aneurysm can be option in future.
배경: 급성심근경색 후 좌심실벽 파열은 높은 사망률을 보이는 심각한 합병증으로 보통 응급 수술이 유일한 치료법이다. 지속적인 흉통과 실신을 주소로 내원한 76세 여자 환자로 심초음파에서 심낭 삼출 및 좌심실 측하부의 수축 저하 소견을 보였고 관상동맥조영술에서 첫 사선지의 완전 폐쇄소견이 관찰되었다. 폐쇄된 사선지에 관상동맥성형술 및 스텐트 삽입, 그리고 대동맥내 풍선펌프 삽입 후 응급수술을 시행하였다. 체외순환 및 심정지하에 관상동맥우회술을 시행하고 좌심실벽 파열부위는 소 심낭으로 덮고 인조사로 연속 봉합하였으며 소 심낭과 심장외막 사이의 공간은 fibrin glue로 채운 후 지혈될 때까지 압박하였다. 급성심근경색 후 발생한 좌심실벽 파열을 치험하였기에 보고한다.
Miju Bae;Chang Ho Jeon;Hoon Kwon;Jin Hyeok Kim;Seon Uoo Choi;Seunghwan Song
Korean Journal of Radi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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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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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577-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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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Objective: To report the authors' experience in performing thoracic endovascular aortic repair (TEVAR) for zone 2 lesions after traumatic aortic injury (TAI). Materials and Methods: This retrospective review included 10 patients who underwent zone 2 TEVAR after identification of aortic isthmus injury by CT angiography (CTA) upon arrival at the emergency room of a regional trauma center from 2016 to 2019. Patients were classified into two groups: those who underwent left subclavian artery (LSA) embolization concurrently with the main TEVAR procedure, and those in whom LSA embolization was not performed during the main procedure, but was planned as a bailout treatment if type II endoleak was noted on follow-up CTA images. Pre-procedural and procedure-related factors and post-procedure prognosis were compared between the groups. Results: There were no differences in pre-procedural factors, occurrence of endoleaks, and post-procedure prognosis (including mortality) between patients in the two groups. The duration of the procedure was shorter in the non-LSA embolization group (61 minutes vs. 27 minutes, p = 0.012). During follow-up, type II endoleak did not occur in either group. Conclusion: Delaying preventative LSA embolization until stabilization of the patient would be desirable when performing zone 2 TEVAR for TAI, in the absence of endoleak on the completion aortography image taken after complete deployment of the stent graft.
Yo Seb Lee;Song Am Lee;Jae Joon Hwang;Jun Seok Kim;Hyun Keun Chee
Journal of Chest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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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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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78-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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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Background: The superficial veins are commonly used in conventional autogenous arteriovenous fistulas and the placement of prosthetic grafts. When they are unsuitable, however, the use of the deep veins (venae comitantes) is generally considered to be a reasonable alternative. This study conducted a comparative analysis of clinical outcomes for arteriovenous grafts between 2 groups based on the type of venous outflow: superficial veins or venae comitantes. Methods: In total, 151 patients who underwent arteriovenous grafts from November 2005 to March 2022 were retrospectively analyzed. The patients were divided into 2 groups: group A (superficial veins, n=89) and group B (venae comitantes, n=62). The primary, secondary patency, and complication rates were analyzed in each group. A propensity score-matched analysis was performed. Results: In total, 55 well-balanced pairs were matched. Kaplan-Meier analysis revealed no significant differences in the primary patency rate between the 2 groups at 1-year, 3-year and 5-year intervals (group A, 54.7%, 35.9%, 25.4% vs. group B, 47.9%, 16.8%, 12.6%; p=0.14), but there was a difference in the secondary patency rate (group A, 98.2%, 95.3%, 86.5% vs. group B, 87.3%, 76.8%, 67.6%; p=0.0095). The rates of complications, simple percutaneous transluminal angioplasty, and stent insertion were comparable between the groups. Conclusion: Although this study demonstrated not particularly favorable secondary patency rates in the venae comitantes group, the venae comitantes may still be a viable option for patients with unsuitable superficial veins because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in the primary patency and complication rates between the 2 groups.
배경: 최근의 약물 용출 스텐트의 발전으로 급성 관동맥 증후군의 치료에 있어서 외과의 영역이 축소되어 가고 있다. 이에 저자들은 급성 관동맥 증후군 환자들의 수술적 치료에 대한 결과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01년 1월부터 2005년 8월까지 416명의 환자가 수술 전 ST분절의 상승을 동반하지 않은 급성 관동맥 증후군으로 진단되어 관상동맥 우회로 조성술을 시행 받았다. 평균 연령은 $61.8{\pm}9.0$세였고 남자가 276명(66.3%), 여자가 140명(33.7%)이었다. 심장혈관 조영술에서 삼혈관 질환이 324예(77.9%)였고 좌주 관상동맥 질환은 92예(22.1%)였다. 관상동맥 질환의 위험 인자로는 고혈압이 236예(56.7%), 당뇨가 174예(41.8%)에서 있었다. 종래의 심폐기하 관상동맥 우회로 조성술은 194예 (46.6%), 무인공심폐기하 관상동맥 우회로 조성술은 222예(53.4%)에서 시행되었다. 사용된 도관은 좌내흉동맥이 396예(95.2%), 우내흉동맥 85예(20.4%), 요골동맥 278예(66.8%), 복재정맥 316예(76.0%) 등으로 대동맥 조작 없이 동맥 도관만을 사용한 경우는 97예(23.3%)였다. 총 원위부 문합 수는 1,306개였고 환자 한 명당 평균 원위부 문합수는 $3.21{\pm}1.71$개였다. 결과: 수술 사망은 4예(1.0%), 수술 후 합병증은 65예(15.6%)에서 발생하였다. 152예에서 관상동맥 우회로 조성술 후 1개월에서 36개월 사이에 다중검출 전산화 단층촬영기(multi-directional computed tomography)로 각 이식편의 개존율을 추적 관찰 결과, 좌내흉동맥 95.3%(141/148), 우내흉동맥 98.1% (51/52), 요골동맥 92.2% (106/115), 복재정맥 89.0% (89/100)등의 개존율을 보였다. 결론: 급성 관동맥 증후군의 수술적 치료는 비교적 낮은 수술사망률과 우수한 이식편의 개존율을 보여주었다. 향후 약물 용출 스텐트를 이용한 내과적 치료와 장기 성적에 대한 비교 연구가 필요하다.
총대퇴동맥의 가성동맥류는 시술 후 천자 부위에 발생할 수 있는 심각한 합병증이다. 양측 총대퇴동맥에 동시에 발생한 가성동맥류는 매우 드물게 보고되었다. 저자들은 양측 총대퇴동맥 접근하에 하지혈관 시술을 한 58세 남자 환자에서, 시술 후 양측 서혜부 연조직염 및 농양이 생겨 치료하였는데 2개월 후 같은 위치에 가성동맥류가 발견된 증례를 경험하였다. 환자의 수술 거부로 좌측 가성동맥류는 스텐트 그라프트를 삽입하였고 우측 가성동맥류는 풍선확장술로 총대퇴동맥을 일시적으로 폐쇄한 후 초음파 유도하에 트롬빈을 주입하여 치료하였다. 가성동맥류는 대부분 시술 후 즉시 발생한다. 그러나 수주 혹은 수개월 후 지연성으로 발생하는 경우도 있기에 위험인자를 잘 확인하고 지혈 부위의 주의 깊은 관찰이 필요하다.
배경: 급성 B형 대동맥 박리 환자들에게 시행한 혈관 내 스텐트-그라프트 치료의 초기 성적 및 대동맥 벽의 변화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08년 7월부터 2009년 5월까지 본원을 방문한 급성 B형 대동맥 박리 환자들을 대상으로 혈관 내 스텐트-그라프트를 13일 이전에 삽입하였다. 수술전과 수술 후 약 6개월에 혈관조영 컴퓨터 단층촬영을 시행하였고 하행 대동맥을 근위부, 중위부 그리고 원위부로 나눈 뒤 각 부위별로 진성내강과 가성내강 그리고 대동맥 전내강의 내경을 비교 분석하였다. 결과: 남녀 비는 4:1이였으며 평균나이는 $59.4{\pm}20.1$세 (37~79세)였다. 수술 전에 혈관조영 컴퓨터 단층촬영을 시행하였으며 수술 후 7일 후와 6개월에 추적검사를 시행하였다. 5명 모두에게 일차성 내막 파열(primary entry tear)의 폐쇄가 완벽하게 이루어 졌으며 신경학적 후유증이나 말초의 허혈은 관찰되지 않았고 수술로 인한 사망은 없었다. 진성내강의 변화는 근부위에서 수술 전 20.4 mm에서 33.5 mm로 증가하였으며 중위부와 원위부에서도 각각, 19.5 mm에서 29.8 mm, 15.2 mm에서 23.5 mm로 증가하였으며 (p<0.05), 가성내강의 변화는 근위부에서 18.7 mm에서 0 mm로 감소하였고 중위부와 원위부에서도 감소하는 추세로 관찰되었다. 대동맥 전내강의 변화는 수술 전 보다 수술 후 증가하였다(p<0.05). 3명의 환자에서 6개윌 후 가성내강의 완벽한 소실이 관찰되었고 2명의 환자에게서는 복부대동맥 부위에서 가성대동맥이 지속적으로 관찰되었다. 결론: 급성 B형 대동맥 박리 환자들에게 시행한 혈관 내 스텐트-그라프트의 초기 결과는 매우 효과적이였으며 스텐트-그라프트 삽입 후 대동맥 벽의 변화 역시 매우 긍정적이라 할 수 있겠다.
배경: 관상동맥우회술의 장기성적이 풍선확장술이나 스텐트 같은 심도자 시술에 비해 우수한 것이 증명되고, 특히 심장박동상태에서 수술하는 관상동맥우회술(OPCAB)이 보편화됨에 따라, 최소절개로 수술하는 MIDCAB의 의미가 재조명되고 있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흉부외과에서는 지난 3년간 시행했던 MIDCAB 73예의 결과를 분석하여 보고한다. 대상 및 방법: 2000년 11월 1일부터 2003년 10월 30일까지 시행한 환자 73명을 대상으로 의무 기록을 토대로 후향적 조사를 하였다. 환자 분포는 남자 47명 여자 26명이었고, 평균 연령은 61.3$\pm$9.8 (31~79)세였다. 수술 후 관찰 기간은 10~1,238일(평균 763$\pm$319.8일)이었다. 수술은 흉골 좌연의 종절개를 표준술기로 하여, 3~5번 늑연골을 부분 혹은 전체 절제하여 내흉동맥을 박리한 후 심장에 접근하였다. 결과: 수술실에서 기도삽관을 제거하고 중환자실로 이송한 경우가 46예였으며, 총 58예에서 수술 3시간 이내에 기도삽관을 제거할 수 있었다. 중환자실 체류시간은 평균 26.8$\pm$11.5시간이었다. 입원기간 동안 추적한 관상동맥조영술 36예에서 100% 개통률을 보였다. 수술 후 사망은 10일째에 갑자기 발생한 뇌경색으로 1명의 환자에서 발생하였다. 합병증으로는 창상감염으로 보존치료한 경우가 1예, wound dehiscence로 재봉합한 경우가 3예, 지속적인 심낭삼출로 흉강경을 이용하여 pericardial window를 조성한 경우가 1예, 동기능 부전으로 영구 심박동기를 삽입한 경우가 1예가 있었다. 수술 후 8개월째 협심증 증세가 재발된 환자 1예에서 문합부 협착이 발견되어 풍선확장술을 시행한 경우가 1예 있었다. 결론: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흉부외과에서는 단일 관상동맥 질환과 고위험 환자군에서 MIDCAB을 적용하여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고 있다. 특히 이러한 결과는 내과의사들로 하여금 적극적으로 수술에 접근하도록 유도하고 있으며, hybrid revascularization를 포함하여 수술 적응증을 넓힐 것으로 기대한다.
배경: 경피적 관상동맥중재술과 최소침습성 관상동맥우회술을 병합하여 시행하는 하이브리드 관상동맥우회술(hybrid coronary artery bypass surgery; hybrid CABG)는 고위험군 환자에서 심근의 불완전한 재관류가 예상되는 경우에 수술관련 유병률을 낮추고 완전 재관류화를 이루기 위하여 적용할 수 있다. 대상 및 방법: 1998년 1월부터 2004년 7월 사이에 심폐바이패스를 사용하지 않고 관상동맥우회술을 시행한 782명의 환자 중에서 수술 전, 후에 경피적 관상동맥중재술을 같이 시행한 25명$(3.2\%)$의 환자들(M : F=17:8)을 대상으로 임상적 결과 및 심혈관 조영술을 통한 개존율을 비교하였다. 결과: 수술 전에 중재술을 시행한 8예 중 7예는 최소절개 관상동맥우회술을 시행하기에 부적합한 병변에 대해서 경피적 관상동맥중재술을 시행하였고, 다른 1예는 급성심근경색증에서 culprit병변에 대한 응급 중재술후 관상동맥우회술이 필요했던 경우였다. 수술 후 중재술을 시행한 17예는 관상동맥의 중등도 병변($70\~90\%$ 협착)으로 수술 후 이식도관과의 경쟁혈류가 예상되었던 경우 8예, 관상동맥병변이 혈관 전체에 광범위하여 혈관문합이 불가능했던 경우 5예, 상행대동맥 석회화를 동반하면서 이용 가능한 동맥 우회도관의 부족 3예, 그리고 심근내 관상동맥의 주행 1예 등에서 관상동맥우회술 후에 대상혈관에 대한 경피적 중재술을 시행하였다. 관상동맥우회술시 평균 원위부 문합수는 평균 $2.3\pm1.0$ 개소였으며, 중재술로 치료된 병변의 수는 평균 $1.2\pm0.4$개소였다. 중재술 및 수술관련사망은 없었다. 중재술관련 합병증으로 심근경색이 발생한 경우 1예가 있었으며 수술관련 합병증으로는 일시적인 심방세동 5예, 수술전후 심근경색 1예, 일시적 신기능저하 1예가 있었다. 전례에서 수술 후 평균 $1.8\pm1.6$일째에 관상동맥조영술을 시행하여 모든 도관의 개존율$(100\%=57/57)$을 확인하였다 수술 전 중재 술을 시행한 1개소에서는 중재술 부위의 재협착소견이 보여 수술 후 조영술시 재풍선확장술로 치료하였다. 수술 후 추적관찰(평균 $25\pm26$개월)동안 1예에서 심부전으로 사망하였다. 생존한 환자 24예에서 술 후 평균 $9.6\pm3$개월째에 관상동맥조영술을 시행하였고 이식도관이 string 징후를 보인 1예를 제외하고 모두 개존(56/57)되어 있었으며, 약물용출형 스탠트를 시행하기 이전의 12예의 중재술 중 2예에서 $50\%$ 이상의 스텐트 협착이 있었으나 흉통의 재발은 없었다. 결론: 하이브리드 관상동맥 우회 술은 수술위험도를 낮추기 위하여 최소절개 관상동맥우회술과 병합하여 시도될 수 있을 뿐 아니라, 선택적 환자들에서는 정중 흉골절개 관상동맥우회술과 병합하여 수술관련 유병률을 낮추고 심근의 완전 재관류화를 도모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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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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