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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아중 메밀의 영양성분의 변화 (Nutritional Changes of Buckwheat During Germination)

  • 이은혜;김철재
    • 한국식생활문화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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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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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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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To produce buckwheat sprouts, buckwheats were germinated at $23{\pm}2^{\circ}C$ up to 8 days in total darkness. In proximate analysis, moisture content increased from 13.87% of buckwheat groats to 93.75% of buckwheat sprouts on the 8th day of germination. On dry weight basis, lipid and ash contents increased like as protein content increased from 13.45% to 21.82% while carbohydrate content decreased due to enzyme hydrolysis. Amino acids were rich in glutamic acid, aspartic acids, and lysine, and also the ratio of the essential amino acids to total amino acids increased from 26.84% to 36.84%. Vitamin C did not exist in buckwheat groats but its content has continued to increase as far as 99.56 mg/100 g buckwheat sprouts. Rutin continued to increase by HPLC analysis from 4.71 mg/100 g buckwheat groats to 1,524 mg/100 g buckwheat sprouts. In analysis of organic acids, oxalic, maleic, and citric acids were commonly found in buckwheat sprouts. Fagopyrin was found almost none in buckwheat sprouts. In conclusion, the conversion of buckwheat seeds into sprouts through germination in darkness results in physically different final product with nutritional changes such as higher content of rutin, generation of vitamin C, abundance of the essential amino acids, and the existence of fagopyrin on very little.

인삼종자의 휴비 및 발아에 대한 생리화학적 연구 (Studies on the Physiological Chemistry of Dormancy and Germination in Panax. ginseng Seeds 2. Changes in Abscisic acid content during Stratification of Seeds.)

  • 최선영;이강수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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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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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7-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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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7
  • 인삼종자의 휴비 및 발아기구의 해명을 위한 기초자료를 얻고자 종자의 후숙과정중 ABA의 함양변화를 조사하여 미숙배의 생장 및 발아와의 관계를 검토하였다. 1. 홍숙과에 있어서 ABA 함량은 과육이 종자나 내과피보다 현저하게 높았으며 이들 분포는 수분분포와 비슷하였다. 2. 개갑처리과정중 ABA 함량은 종자 및 내과피에서 모두 점차 감소되었는데 처리 90 일후 (개갑률 :96 %)에 종자에서는 90 pmol/gDW로 69 %가, 내과피에 서는 41 pmol/gDW로 80 %가 각각 감소되었다. 전 ABA에 대한 free 능의 비율은 종자에서는 계속 감소하였으나 내과피에서는 종자보다 높은 채로 거의 변화가 없었다. ABA 함량 감소와 미숙배생장과의 상관에서는 종자에서 유의성(r=-0.9737)이 크게 나타났다. 3. 개갑후 종자의 ABA함량은 4$^{\circ}C$와 15$^{\circ}C$에서 모두 점차 감소되었는데 처리 90 일후에 4$^{\circ}C$에서는 28 pmol/gDW로 69%가, 15$^{\circ}C$에서는 46pmo1/gDW로 49%가 각각 감소되었다. 전 ABA에 대한 free 능의 비율은 4$^{\circ}C$에서는 점차 증가되었으나 15$^{\circ}C$에서는 거의 변화가 없었다. ABA 함량 감소와 발아시에서는 거의 변화가 없었다. ABA함량 감소와 발아시와의 상관에서는 4$^{\circ}C$에서만 유의성(r=0.9852)이 있었으며 ABA 함량 감소와 1일 평균 발아율과의 상관에서는 4 $^{\circ}C$에서 부상관(r=-8548), 15$^{\circ}C$에서는 정상관 (r =0.9737)이 있었다. 4. 이상의 결과로 미루어 보아 개갑과정에서의 ABA의 함랸변화는 미숙배의 생장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개갑후 저온처리 과정에서의 발아능력(생리적휴면타파정도)은 ABA의 함량감소와는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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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장어의 일반성분과 지방산의 계절적 변화 (Seasonal Variation of Lipids and Fatty Acids of Sharp Toothed Eel(Muraenesox cinereus))

  • 안창범;신태선
    • 생명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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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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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3-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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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전남 여수지역의 특산품이라 할 수 있는 갯장어의 연중 지질성분의 변화를 살펴보기 위해 일정 시기별로 채취한 갯장어의 일반성분 및 근육지질의 각 획분별 지방산 조성을 분석, 검토하였다. 조지방 함량은 3.85∼12.59 g/100 g의 범위로 11월에 그 함량이 가장 많았고, 5월에 가장 낮았다. 수분함량은 지방함량이 많은 시기에 적게 나타나 역의 관계를 나타내었다. 총지질 및 중성지질의 주요 구성지방산은 C16:0, C23:0, Cl6:1, Cl8:1, C20:5 및 C22:6이었으나 중성지질은 총지질에 비해 C22:6의 구성비율이 특히 낮았다. 인지질의 주요 구성지방산도 총지질이나 중성지질과 유사하였으나 Cl8:3n-6의 함량이 높은 것이 특징적이었고, 폴리엔산의 총함량(73.93∼66.23%)은 다른 지질획분에 비해 가장 높았다. 당지질의 경우는 C20:1 및 Cl4:1의 함량이 특이적으로 매우 높았으나 EPA와 DHA의 함량은 낮았다. 총지질, 중성지질, 인지질 및 당지질의 연평균 n-3/n-6 비는 각각 10.82, 12.27, 6.63 및 6.50이었다. 총지질과 중성지질의 지방산의 연중변화는 뚜렷한 경향을 찾을 수 없었으나, 인지질의 경우는 조지방 함량이 많은 9월과 11월에 폴리엔산의 함량이, 당지질에 있어서는 9, 11 및 1월에 모 노엔산의 함량이 유의적으로 낮았다.

비파괴적 엽색분석을 통한 케일 잎의 내적품질 평가 (Evaluation of Internal Quality of Kale Leaf by Non-Destructive Color Measurement)

  • 강호민;김일섭;원재희
    • 생물환경조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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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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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4-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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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케일 잎의 내적 품질 중 비타민 C, 질산염, P, Ca, Mg, Fe 함량은 기존의 보고와 유사하였고, 이중 채소 품질로서 가장 큰 관심이 되고 있는 질산염은 100g 생체 중 139${\~}$429 mg으로 나타났으며, 비타민 C 함량은 역시 생체 100g당 106${\~}$203 mg으로 나타났다. 상대적 엽록소 함량과 케일 잎의 내적품질과 엽색과의 관계를 분석해 본 결과 상대적 엽록소와 b 수치가 내적 품질 중 질산염, 마그네슘, 철과 같은 엽록소와 관계 깊은 요인, 그리고 비타민 C 함량과 높은 상관관계를 보였다. 이 중 질산염 함량은 상대적 엽록소 함량과 r = $0.910^{{\ast}{\ast}}$ (질산염 함량 =$5.907^{{\ast}{\ast}}$ 상대적 엽록소 함량 + 21.55), 그리고 b 수치와는 r = $-0.901^{{\ast}{\ast}}$의 고도의 음의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비타민 C 함량도 상대적 엽록소와 r = $-0.858^{{\ast}{\ast}}$의 고도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내적 품질간의 상관관계에서는 질산염 함량이 적을수록 비타민 C함량이 높아져 r = $-0.795^{{\ast}{\ast}}$의 고도의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따라서 재배중 비파괴적인 상대적 엽록소 측정으로 케일 잎의 질산염 등의 내적 품질의 예측이 가능하며 이를 통한 시비관리로 보건적 가치가 높은 저 질산염, 고 비타민 C의 케일생산이 가능해 질 것이라 생각된다.

Antioxidant Activity and Total Phenolic Content of Triphala churna

  • Jayajothi, E.;Elavarasu, T.;Hamsaveni, M.;Sridhar, S.K.
    • Natural Product Sc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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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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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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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Triphala churna is a widely used herbal formulation that contains equal proportion of dried fruit powder of Emblica officinalis, Terminalia chebula and Terminalia belirica. In the Indian system of medicine, it is used in cleaning wounds, urinary disorders, diabetes mellitus, leprosy, constipation, eyesight promotion, piles, and as a rejuvenator. In the present study, the methanolic extract of 5 commercial Triphala was evaluated for antioxidant activity by 1,1-diphenyl-2-picryl-hydrazyl free radical scavenging method, total phenolic content by Folin-Ciocalteu method and gallic acid equivalents (GAE) by high performance thin layer chromatographic (HPTLC) method. All extracts exhibited antioxidant activity significantly. The $IC_{50}$ of the extracts ranged between $7.16\;to\;12.96\;{\mu}g/ml$. The total phenolic content of the extracts was found to be 195.3-296.4 mg of GAE/gm of GAE/gm dw. The HPTLC chromatographic data reveal that the content of GAE present in the extract was found to be $7.17-4.11\;{\mu}g/ml$. The study reveals that out of the churnas analysed, C was found to exhibit the most potent antioxidant activity. A clear correlation between $IC_{50}$ and content of GAE nor the total phenolic content could be observed. The study reveals that the consumption of Triphala would exert several beneficial effects by virtue of its antioxidant activity.

폴리비닐알콜을 이용한 직접메탄을 연료전지용 이온교환막 제조에 관한 연구 (Studies on the Preparation of the Poly(vinyl alcohol) ion Exchange Membranes for Direct Methanol Fuel cell)

  • 임지원;천세원;전지현;남상용
    • 멤브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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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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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1-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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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본 연구는 직접메탄을 연료전지(Direct Methanol Fuel Cell, DMFC)용 전해질 막으로 이용되는 양이온교환막의 개발에 관한 것이다. 투과증발공정에서 메탄을 Barrier로 잘 알려져 있는 Poly(vinyl alcohol)을 Base polymer로 사용하고 양이온 교환기가 포함되어 있는 Poly(acrylic acid)를 가교제로 사용하여 가교제의 함량변화에 따른 메탄을 투과도(Methanol permeability), 이온전도도(Ion conductivity), 이온교환용량(Ion exchange capacity), 함수율(Water content), 고정이온농도(Fixed ion concentration)를 통해 막 특성을 측정하였다. 메탄올 투과도와 이온전도도는 가교제인 PAA함량이 증가함에 따라 감소하다가 15%이상에서는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이것은 가교제의 함량증가로 인한 가교의 영향과 가교제에 포함되어 있는 친수성기의 도입으로 이와 같은 결과가 나타난다고 예상된다. 실험결과를 통해 DMFC에 적용가능성이 있는 막은 $25^{\circ}C,\; 50^{\circ}C$에서의 메탄을 투과도가 $6.49{\times}10^{-8}/cm^2/s,\; 2.85{\times}10^{-7}/cm^2/s$, $25^{\circ}C,\; 50^{\circ}C$에서의 이온전도도가 $2.66{\times}10^{-3}\;S/cm,\; 9.16{\times}10^{-3}\;S/cm,$ 이온교환용량이 1.32 meq/g membrane, 함수율이 0.25 g $H_2O$/g membrane, 고정이온농도가 5.25 meq/g $H_2O$인 PVA/PAA-$160^{\circ}C$ 15% 막으로 예측된다.

제주조릿대 잎 추출물의 항산화효능 및 세포독성 평가에 관한 연구 (The research on antioxidative effect of Sasa quelpaertensis extractum and assessment of cytotoxicity)

  • 이송희;이무성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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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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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87-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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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는 제주조릿대 잎의 열수추출물과 에탄올추출물을 이용하여 항산화 효능과 세포독성에 의한 세포 생존율을 분석하였다. 제주조릿대 잎은 $95^{\circ}C$ 물과 70% 에탄올 용액으로 각각 추출하여 사용하였으며, 총 polyphenol함량, 총 tannin함량, 총 flavonoid 함량을 확인한 결과 총 polyphenol함량은 $95^{\circ}C$ 열수 추출물에서 26.6mg/g, 70% 에탄올추출물에서는 22.3mg/g으로 $95^{\circ}C$ 열수 추출물에서 더 높게 나왔으며, tannin함량 역시 $95^{\circ}C$ 열수 추출물 72.1mg/g, 70% 에탄올추출물에서 61.2mg/g로 $95^{\circ}C$ 열수 추출물이 더 높게 나왔다. 총 flavonoid 함량은 $95^{\circ}C$ 열수 추출물(17.8mg/g)보다 70% 에탄올추출물(25.4mg/g)에서 더 높게 나타났다. 또한 DPPH radical 소거능, ABTS radical 소거능을 측정한 결과 모두 각 추출물의 농도가 증가할수록 증가하였으며, DPPH radical 소거능에서 L-ascorbic acid는 500ppm에서 최대 소거율을 보인 후 농도가 증가함에도 더 이상의 변화는 나타나지 않았으나 제주조릿대 잎 추출물에서는 농도에 따른 증가를 볼 수가 있었다. ABTS radical 소거능에서 역시 유사한 현상을 나타냈으나 BHT와 같은 경우는 500ppm에서 최대 소거율을 보인 후 농도가 증가함에 따라 점점 떨어지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러나 제주조릿대 잎 추출물에서는 농도 의존적으로 증가하여 10000ppm의 농도에서는 90%이상의 소거율을 보였으며, $95^{\circ}C$ 열수 추출물에서 약간 더 증가함을 알 수 있였다. 그리고, 인간 섬유아세포주인 3T3(human skin fibroblast)를 이용하여 제주 조릿대 잎의 세포생존율 확인한 결과 $95^{\circ}C$ 열수 추출물은 세포생존율이 85.6~66.6%로 다소 낮아지는 반면 70% 에탄올추출물에서는 95.4~92.1%로 생존율이 더 높게 나타났다. 따라서 제주조릿대 잎 추출물은 향장소재 뿐만 아니라 천연 항산화제로서의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된다.

Mortierella isabellina IFO 8183에 의한 ${\gamma}$-Linolenic Acid 생산 (Production of ${\gamma}$-Linolenic Acid by Mortierella isabellina IFO 8183)

  • 양동현;남희섭;이상협;방원기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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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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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08-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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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9
  • Mortierella isabellina IFO 8183을 이용하여 ${\gamma}-linolenic$ acid를 생산하기 위한 최적 배양조건을 검토한 결과, 최적 탄소원과 최적 질소원은 각각 glucose와 $NH_4NO_3$이었으며, 지질 생산배지내의 최적 C/N율은 40이었다. 또한, 최적 초기 pH와 배양온도는 각각 6.0과 $30^{\circ}C$이었으며, 균체내에 축적된 지질의 지방산 조성은 pH와 온도에 의해 변화되었다. Sodium acetate를 배양 초기에 0.5%(w/v) 첨가하였을 때 대조구에 비해 ${\gamma}-linolenic$ acid 함량과 ${\gamma}-linolenic$ acid 생성량이 각각 15.4%와 37.8% 증가되었다. 최적 조건하에서 8일간 진탕배양하였을 때 균체수율, 지질수율, 지질함량, ${\gamma}-linolenic$ 함량 및 ${\gamma}-linolenic$생성량은 각각 0.347g/g, 0.18g/g, 0.52g/g, 60mg/g 및 347mg/l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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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에 의한 감자(수미)의 Glycoalkaloid 함량의 변화 (Changes in glycoalkaloid contents of 'Superior' potato tubers by storage)

  • 김정애
    • 한국식품조리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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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2호통권9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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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5-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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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저장에 따른 감자의 glycoalkaloid(PGA)의 함량 변화를 알아보기 위하여 국내에서 재배된 수미 감자를 사용하여 $5^{\circ}$C와 $20^{\circ}$C의 항온실에 저장한 후, $5^{\circ}$C 저장 감자는 20일 간격으로 80일 동안을, $20^{\circ}$C는 10일 간격으로 40일 동안 감자의 glycoalkaloid 함량을 측정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저장 당일 감자의 a-chaconine과 a-solanine의 함량은chaconine이 54.22 mg/100 g 으로 solanine의 26.57 mg/100 g의 약 2배의 함량을 나타내었다. $5^{\circ}$C에서 저장된 감자의 싹의 성장은 20일째 0.4 cm의 발아를 보여 40일째는 1 cm, 60일째 1.8 cm 정도인 것이 이후에 많은 증가를 보여 80일에는 5.2 cm의 신장을 나타내었다. PGA 함량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저장 당일에 비해 20일에는 3.5%, 40일에는 11.6%, 60일에는 23.4%, 80일에는 41.4%의 증가를 보였다. $20^{\circ}$C에 저장한 감자의 싹은 10일째에 0.5 cm로 발아하였으나 20일째에 2.3 cm, 40일에 7.4 cm로 급속한 싹의 신장을 보였다. PGA의 변화는 저장 당일에 비해 10일에 12.5%, 20일에는 36.6%, 30일에는 44.8%, 40일에는 48.4%의 증가를 나타내었다. 즉, 저장 온도와 기간에 따른 PGA함량은 $5^{\circ}$C의 저온에서 저장한 감자는 $20^{\circ}$C에서 저장한 감자보다 발아의 지연과 함께 낮은 PGA증가율을 보였다.

Glass Transition Temperature of Honey Using Modulated Differential Scanning Calorimetry (MDSC): Effect of Moisture Content

  • Kim, Mi-Jung;Yoo, Byoung-Seung
    • Preventive Nutrition and Food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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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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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6-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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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Glass transition phenomena in nine Korean pure honeys (moisture content 18.3~20.1%) and honey-water mixtures by different water contents (0, 2, 5, and 10% w/w) were investigated with modulated different scanning calorimetry (MDSC). The total, reversing, and non-reversing heat flows were quantified during heating using MDSC. Glass transition was observed from reversing heat flow separated from the total heat flow. The glass transition temperatures ($T_g$) of pure honeys, which are in the range of $-42.7^{\circ}C$ to $-50.0^{\circ}C$, varied a lot with low determination coefficient ($R^2$=0.63), whereas those of honey-water mixtures decreased with a decrease in honey content. The $T_g$ values were also more significantly different among honey-water mixtures when compared to pure honeys, indicating that in the honey-water mixture system the $T_g$ values appear to be greatly dependent on moisture content. The measured heat capacity change (${\Delta}C_p$) was not influenced by moisture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