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Foeniculum vulgare Gaert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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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icoagulant Properties of Compounds Derived from Fennel (Foeniculum vulgare Gaertner) Fruits

  • Lee, Hoi-Seon
    • Food Science and Bio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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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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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63-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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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The anticoagulant properties of compounds derived from fennel (Foeniculum vulgare Gaertner) fruits were evaluated using a platelet aggregometer and compared with aspirin. The active constituents of fennel fruits were isolated and identified as (+)-fenchone and extragole by various spectral analysis techniques. With regard to the 50% inhibitory concentration ($IC_{50}$), (+)-fenchone effectively inhibited platelet aggregation induced by treatment with collagen ($IC_{50}$, $3.9\;{\mu}M$) and arachidonic acid (AA) ($IC_{50}$, $27.1\;{\mu}M$), and estragole inhibited collagen-induced platelet aggregation ($IC_{50}$, $4.7\;{\mu}M$). By way of comparison, (+)-fenchone and estragole proved to be significantly more potent than aspirin at inhibiting platelet aggregation induced by collagen. The inhibitory activity of (+)-fenchone toward platelet aggregation induced by AA was 1.3 times stronger than that of aspirin. These results indicate that (+)- fenchone and estragole may be useful as lead compounds for inhibiting platelet aggregation induced by arachidonic acid and collagen.

민속주 부재료로 이용되는 식물성 방향재료 및 약용재료중의 Asarone, Coumarin, Thujone의 분석 (Analysis of Asarone, Coumarin and Thujone in Medicinal Plants Used in Brewing a Korean Traditional Folk Wine)

  • 조정옥;김선민;김경수
    • Applied Biological Chem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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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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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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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전통민속주 제조에 이용되는 부재료 가운데 휘발성 향기성분인 asarone, coumarin, thujone등 식품에 허용기준이 제한된 독성 관련 향기성분을 함유하고 있는 식물성 방향재료 및 약용재료를 확인, 분류하기 위하여 이들의 20% ethanol 추출액으로부터 고상추출(solid phase extraction) 방법을 이용하여 각 성분을 흡착, 용리시킨 후 GC-FID와 GC/MS로 검출, 확인하였다. 조사대상 87종의 식물성재료 중 창포(Acorus asiaticus Nakai), 석창포(Acorus gramineus Solander), 당귀(Angelica gigus Nakai), 백단향(Santalum album) 등 6종에서 asarone이 검출되었으며, coumarin은 소회향(Anethum graveolens), 회향(Foeniculum vulgare Gaertner), 자초(Lithosperum erythrorhizon Siebold et Zuccarinii) 등 22종에서 검출되었다. 한편, 우실(Achyranthes japonica Nakai), 사인(Amomum xanthiodes Wallich), 약쑥(Artemisia asiatia Nakai), 대마자(Cannabis sativa L.)씨, 골담초(Caragana sinica R.), 국화(Chrysanthem morifolium Ramat), 사삼(Codonopsis lanceolata Bentham et flooker), 회향(Foeniculum vulgare Gaertner) 등 24종에서는 thujone을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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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형과 식물에서의 falcarinol(n-heptadeca-1, 9-dien-4,6-diyn-3-ol) 의 검색 (Occurrence of falcarinol(n-heptadeca-1, 9-dien-4, 6-diyn-3-ol) in the umbelliferous plants)

  • 손현주;장기철;나효환;이규승
    • Applied Biological Chem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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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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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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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0
  • 산형과 식물인 방풍, 천궁, 회향, 사상자, 시호, 당귀, 미나리 및 당근을 대상으로 GC/MS를 이용하여 falcarinol의 존재를 검색한 결과 방풍의 뿌리, 미나리의 줄기와 뿌리 및 당근의 뿌리로부터 이 화합물을 동정하였는데 그 함량은 각각 $1,055\;{\mu}g/g$, $289\;{\mu}g/g$, $179\;{\mu}g/g$$212\;{\mu}g/g$이었다. 미나리에서 falcarinol이 발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뿌리보다도 줄기에 더 많은 양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앞으로 이 화합물의 생리활성 및 생합성 연구에 미나리가 널리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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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eria monocytogenes의 증식을 억제하는 식용 가능한 식물 추출물의 검색 (Antimicrobial Effects on Listeria monocytogenes by Some Edible Plant Extracts)

  • 한지숙;신동화;윤세억;김문숙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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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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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45-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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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식용 가능성이 있는 식물 49종의 열매, 줄기, 잎, 껍질 혹은 뿌리를 75% ethanol을 용매로 추출물을 얻고 이를 Listeria monocytogenes ATCC 19111, L. monocytogenes ATCC 19112, L. monocytogenes ATCC 19113, L. monocytogenes ATCC 19114 및 L. monocytogenes ATCC 15313을 대상으로 증식저해 정도를 disk method로 검색하고 효과가 있는 것은 액체 배지에 농도별로 첨가, 그 효과를 비교하였다. L. monocytogenes ATCC 19111에 비교적 높을 항균성을 보인 식물의 ethanol 추출물은 털진득찰, 뽕나무이고 L. monocytogenes ATCC 19112와 ATCC 19114에는 뽕나무, ATCC 19113에는 고삼, 뽕나무, ATCC 15313에는 뽕나무, 꿀풀, 회향 등 이었다 이들 식물 추출물중 광범위하게 항균성을 나타내는 뽕나무껍질 추출물은 실험한 L. monocytogenes 5종 모두에 대하여 500ppm 첨가 수준에서 대부분 완전 증식억제 현상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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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자원으로부터 Angiotensin Converting Enzyme 저해활성 탐색 (Screening of 94 Plant Species Showing ACE Inhibitory Activity)

  • 윤정식;정병희;김나영;성낙술;이현용;이진하;김종대
    • 한국약용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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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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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6-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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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94종 식물자원을 대상으로 혈압상승을 주도하는 효소인 angiotensin converting enzyme의 저해활성을 검색하였다. 그 결과 추출물의 농도가 1mg에서 60%이상의 높은 ACE 억제활성을 보인 식물은 털여뀌 (81.6%), 결명자 (64.2%) 등의 2종이었으며, 40%이상의 ACE 억제 활성을 보인 식물은 금불초(49.7%), 골담초(49.4%), 황금(48.1%), 회향(45.2%)등 4종으로 ACE 억제활성이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또한 $30{\sim}40%$의 ACE 억제활성을 보인 식물은 까마귀머루(35.5%), 부용(32.3%), 삼립국화(32.6%), 산비장이(33.2%), 산사나무(33.9%), 율무(34.8%), 제비꽃(37.1%), 진득찰(37.1%), 짚신나무(36.1%), 참죽나무(39.7%), 창질경이(33.5%), 컴프리(33.9%), 털냉초(39.7%), 하눌타리(39.4%), 해바라기(34.2%), 호두나무(39.4%), 회양목(30.6%), 희수(35.8%), 금불초(36.8%), 도꼬마리(34.8%), 두충나무(30.3%), 둥글레(35.2%), 방풍(33.5%), 산옥잠화(34.8%), 살구나무(39%), 섬오갈피(38.4%), 원추리(39.7%), 지모(31.9%)등 28종이었다. 그 외 흰제비꽃, 황해쑥, 쥐방울덩굴, 자귀나무, 일당귀, 오크라, 애기기린초, 순비기나무, 쇠뜨기 , 석창포, 석결명, 사위질방, 산수유나무, 부추, 뽕나무, 봉선화, 보리수나무, 큰꽃삽주, 범부채, 벌등골나무, 모감주, 동과, 도라지, 땃두릅, 도꼬마리, 산옥잠화, 방풍, 둥글레, 닭의장풀, 닥나무, 노루오줌, 가시오갈피, 개오동, 귀릉나무, 꽈리, 까실쑥부쟁, 골담초, 고삼, 고비고사리, 개발나물, 결명자, 형개, 향유, 한련초, 파고지, 초과, 지골피, 마두령, 금앵자, 곽향 등 50여 종의 추출물은 $10{\sim}30%$의 낮은 ACE 억제활성을 보였다. 앞으로 ACE 억제활성이 높은 식물자원의 유효성분에 대한 물질 확인과 동물모델을 이용한 효능검증에 대하여 더 많은 연구가 있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