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Flight Cr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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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ight Simulation Training Device Operating Standards for MPL Training Programs in South Korea

  • Lee, Jang Ryong;Kwon, Moonjin;Kwon, Hanjoon
    • 한국항공운항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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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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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7-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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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The Multi-crew Pilot License (MPL) is a new pilot qualification introduced by ICAO to train co-pilots for transport aircraft based on efficient and stable competency to respond to changes in the operating environment and technology. ICAO and the European Union Aviation Safety Agency (EASA) require a minimum flight of 240 hours for MPL qualification training, and allow the use of flight simulation training devices (FSTDs) for most of the training, specifying the performance requirements for FSTDs. As South Korea is also preparing for the operation of the MPL training program, it is essential to establish the operating standards for FSTDs required for MPL training. This study aims to identify the international standards for FSTDs related to MPL training, and to compare them with the current operating standards for FSTDs in South Korea for presenting a standard (draft) that can be used when introducing domestic MPL training programs in the future.

항공사 객실 여승무원의 헤어스타일에 관한 연구 -동남아 최대 저비용 항공사 객실 여승무원 중심으로- (A Study on the Hair Style of Airline Female Cabin Crew : Focused on Southeast Asia's Largest Low-Cost Airline Female Cabin Crew)

  • 장여진
    • 융합정보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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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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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9-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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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는 아시아 최대 저비용 항공사인 A 항공사에서 비행 근무 중인 객실승무원의 헤어스타일 유형을 분류하였다. 객실 승무원들은 일정한 출퇴근 시간을 유지하는 것이 아니라 비행스케줄에 따라 출퇴근 시간의 다양화로 헤어스타일도 변화되기 마련이다. 따라서 여성 객실승무원의 경우 출근하기 전 시간적 여유가 있을 때는 쪽머리나 업스타일과 같은 헤어스타일을 유지하기도 한다. 그러나 머리를 다듬는 시간이 적을 때는 원랭스 커트와 그래쥬에이션과 같은 일상의 헤어스타일을 유지하거나 포니테일과 같은 묶은 머리를 선호한다. 객실승무원들은 다양한 헤어스타일을 유지하지만 모발의 색조는 자연 갈색이나 약간 밝은 염색을 선호하고 과도한 탈색에 의한 밝은 명도 모발은 선호하지 않는다.

객실승무원의 업무 상황인식 저하가 안전행동에 미치는 영향 연구 - 객실승무원의 계획성 매개변수 효과를 포함하여 - (A Research on the Effect of a Cabin Crews' Low Level of Work Situational Awareness to Their Safety Behavior - Including the Mediation Effect Analysis on Cabin Crew's Forward Planning -)

  • 박인섭;김기웅;박성식
    • 한국항공운항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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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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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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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Work situational awareness test (WSAT) has been utilized to estimate the fatigue risk of workers who worked with time pressure or latent accident risks at their work environment. Thus researchers decided to use WSAT to estimate fatigue risk of cabin crews of an airline in Korea and to analyze empirically how such risk might have an effect on cabin crew's safety behavior. This was because there had not been enough research on accessing cabin crews' fatigue and analyzing its risk for the flight safety. In addition, the mediation effect of cabin crew's planning was also analyzed through Sobel-test by researchers among external factors such as lack of concentration, attention deficit, distraction and safety behavior. According to empirical analysis, it was found attention deficit and distraction of cabin crews due to fatigue during the flight had a significant negative effect on their planning. Planning was also proven to have mediation effect to cabin crew's safety behavior.

운항승무원의 항공기 2개 형식 운항관련 국내외 기준 비교 연구 (A Comparative Study of Domestic and International regulation on Mixed-fleet Flying of Flight crew)

  • 이구희
    • 항공우주정책ㆍ법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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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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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03-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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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운항승무원은 항공기 운항에 필요한 적합한 자격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항공기 운항에 필요한 자격요건과 항공기간 유사성 등으로 인해 불필요한 자격요건이 무엇인지 확립되어 있어야 한다. 시카고협약은 국제민간항공에 있어서 가장 기본이 되는 국제조약이며 시카고협약 체약국은 시카고협약 부속서에서 정한 '표준 및 권고방식(SARPs)'에 따라 항공법규를 제정하여 운영 중이며, 안전하고 효율적인 기준 수립 및 적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본 논문은 운항승무원의 항공기 2개 형식 운항에 대한 ICAO, 한국, FAA, EASA 등의 국내외 기준의 차이점을 인식하고 이를 토대로 한국의 관련 제도를 개선 보완하고자 한다. 운항승무원의 항공기 2개 형식 운항에 대한 국내외 기준을 비교하면서, 한국의 관련 법규가 국제기준 대비 불합리한 측면이 있어 이를 토대로 개선방안을 제시하였다. 기본적으로 항공기 운영자는 기장 또는 부기장이 동일 형식의 비행기로 90일 내에 적어도 3회의 이륙과 착륙을 행한 경험이 없는 기장 또는 부기장을 해당 항공기를 운항하도록 승무시켜서는 아니 된다. 또한 운항승무원은 모든 운항하는 항공기 형식에 대하여 장비 및 절차에 대한 중요 차이점에 익숙해야 한다. 또한 항공기 운영자는 조종사의 조종 기능 및 비상절차 수행능력이 해당 항공기 형식에서 수행능력이 있도록 적합한 방법으로 심사가 수행되어야 한다. 이와 관련해 정기적으로 기량심사가 수행되어야 한다. 한편 항공기 운영자가 운항승무원에게 항공기 간의 유사성을 토대로 서로 다른 항공기 형식을 운항하도록 하는 경우, 항공당국은 각각의 항공기 형식을 운항하기 위한 면제 요건을 설정하여 적용할 수 있다. 결론적으로 운항승무원이 2개 형식의 항공기를 운항하기 위해서는 해당 형식 항공기 운항을 위한 유효한 자격이 있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이에 합당한 훈련프로그램을 이수해야 한다. 따라서 특별히 요건이 면제되거나 요구량을 축소하여 적용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없는 한, 2개 형식 항공기를 운항하기 위해서는 항공기 형식 간의 유사성을 토대로 적용할 수 있는 진보된 훈련 프로그램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각각의 항공기 형식에 필요한 모든 운항자격을 충족해야 한다. 항공기 제작사는 표준비행절차 및 안전운항을 위해 새로 항공기를 개발함에 있어서 항공기 시스템에 대하여 기본적인 틀을 유지하면서 기능을 보완 개선하고 있어 항공기 간에 표준화된 적용이 확대되고 있으며 항공기 간의 차이수준은 점차 줄어들고 있다. 또한 다양한 항공 비즈니스 출현 및 레저용 항공시장의 활성화로 운항승무원이 서로 다른 항공기를 번갈아 운항할 필요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은 운항승무원의 훈련 및 운항자격프로그램과 관련하여 신규도입 항공기에 적용할 항공기 간의 차이수준에 따라 실질적으로 다르게 적용할 수 있는 관련 법규 및 체계가 전무한 상태이며, 2개 형식 이상의 항공기를 운항하기 위한 구체적인 기준은 물론 이와 관련하여 항공안전을 위해 금지하거나 제한하는 기준도 없기 때문에 항공기 운영자의 정책적인 판단에 따를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따라서 항공당국은 비행표준평가위원회 제도를 도입하여 비행표준평가를 통해 항공기 간의 차이수준을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운항승무원이 합당한 교육훈련 및 자격요건을 효율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항공기 간 차이수준별 자격요건체계를 수립하여 적용해야 할 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본 논문에서는 항공기 간의 차이수준 평가 및 2개 형식 이상 항공기 운항에 대한 국내외 항공법규를 고찰하고 합리적인 제도 운영을 위한 몇 가지 개선방안을 제시하였다. 본 논문이 1) 정부, 학계 및 항공사 등 유관부문에서 항공안전증진을 위한 국제 동향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고, 2) 국내 항공법규를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고, 3) 아울러, 국제표준 준수 및 항공안전증진에 기여하길 기대한다.

Controlled Flight Into Terrain에 의한 항공기 사고예방 대책에 관한 연구 (The Study of Accident Prevention through Controlled Flight Into Terrain Accident)

  • 변순철
    • 한국항공우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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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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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97-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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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이 논문의 목적은 항공기 상태가 정상상태에서 공항에 접근 착륙 중 발생한 사고로서 상업용 항공사에서 발생하는 사고를 예방하기위한 지침이 될 수 있는 사고예방 차원에서 중요한 이정표가 될 수 있다. 이 논문의 CFIT 사고의 주요한 분석은 1993년도부터 2002년까지 발생한 사고 중에서 괌사고, 목포사고 및 김해사고를 중점으로 사고원인분석을 실시하였다.CFIT 사고는 운항승무원에 의해서 사고 전에 충분히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가 지상 장애물 또는 해면에 충돌하는 사고로 매우 치명적이다. 일반적으로 CFIT 사고는 대부분의 비행 중에 발생할 수 있지만, 보다 많이 발생하는 경우는 착륙중에 발생함으로 더욱 위험하다고 볼 수 있다.이 논문을 통하여 CFIT 사고를 예방하기위하여 운항승무원 교육 및 훈련을 할 필요가 있다고 사료되며 특별히 EGPWS(향상된 지상충돌경고장비)와 같은 장비를 항공기에 장착하기를 추천하며 항공사의 조직문화에 대한 연구가 더욱 요구된다고 판단한다.

국제항공운송 승무원이 항공기내에서 사상(死傷)을 당한 경우 법률관계 - 국내외 판례의 분석을 중심으로 - (Legal Issue in Case of Death or Injury of an International Crew While on Board)

  • 김선아
    • 항공우주정책ㆍ법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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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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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7-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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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여객이 1999년 몬트리올 협약 제17조상 사고로 인정되는 범위 내에서 사상을 당하였을 때 항공운송인은 위 협약을 근거로 손해배상을 받을 수 있다. 항공기에 탑승한 승무원이 같은 사고로 인하여 사상을 당한 경우 몬트리올협약을 배타적으로 적용받는 여객과는 달리 항공사와 체결한 근로 계약상 준거법인 노동법에 의하여 보상받게 된다. 승무원이 근로제공을 위하여 항공기에 탑승하는 것은 근로계약을 근거로 한 것이지 항공여객운송계약을 근거로 하는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사고로 인하여 항공기에 탑승한 승무원이 사상을 당한 경우, 사용자인 항공사에 대하여 근로계약에 기한 채무불이행 책임을 묻는 경우에는 노동법이, 근로자 또는 유족이 사용자를 상대로 불법행위에 기한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경우에는 민법이 적용된다. 이와 관련하여 중국항공사에 근무하는 중국승무원이 대한민국에서 사고를 당하여 사망한 경우 유족이 중국 항공사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사건에서 불법행위지인 대한민국에서 국제재판관할이 있는지 여부, 이때의 준거법은 법정지법인 대한민국법이 되는지 근로계약의 준거법인 중국법이 적용되는지 대법원 2010. 7. 15. 선고 2010다18355 판결을 통하여 살펴보았다. 또한 서울지방법원 1995.5.18. 선고 94가단14412판결은 비행근무 중 상해를 입은 승무원이 근로기준법상 재해보상, 산업재해보상보험법상 보험급여에 만족하지 않고, 사고에 관하여 책임이 있는 사용자나 제3자를 상대로 불법행위나 채무불이행을 원인으로 한 민사상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출근 중 기존의 질병으로 인하여 사망한 사건에서는 근로복지공단에서 망인의 사망을 업무상 재해로 인정하지 아니하여 망인의 부모가 유족급여 및 장의비 부지급 처분을 취소하는 소송에서 1심(서울행정법원 2017.8.31. 선고 2016구합 81642 판결)에서는 업무상 재해로 인정되었지만, 항소심(서울고등법원 2018.7.19. 선고 2017누74186 판결)에서 패소하여 고인의 질병 및 업무량에 관한 분석을 통하여 항소심의 판결을 비판하였다. 승무원의 근무 형태는 타 직종과는 다르게 항공기에 탑승하여 이루어지는 것이므로 다른 근무지로 이동하거나 비행근무 종료 후 모기지 또는 체류지로 돌아오기 위하여 비행임무는 수행하지 않으나 비행근무시간의 50%만 인정받는 형태로 항공기에 탑승하는 경우도 발생한다. 여객과 동일하게 간주할 수는 없지만 비행임무를 하지 않는 승무원이 사고로 사상을 당한 경우 근로계약에 기인한 손해배상 청구를 할 것인지 국제항공운송에서 사고발생시 여객에게 적용되는 몬트리올협약이 배타적으로 적용될 지에 관한 논의와 함께 그와 관련된 판례인 In re Mexico City Aircrash of October 31, 1979, 708 F.2d 400 (9th Cir. 1983), Demanes v. United Airlines, 348 F.Supp. 13 (C.D.Cal. 1972), Sulewski v. Federal Express Corp., 749 F.Supp. 506 (S.D.N.Y. 1990)을 검토해 보고 유럽사법재판소(CJEU)에서 Wucher Helicopter GmbH and Euro-Aviation Versicherungs AG v. Fridolin Santer를 통하여 정의한 '여객'의 개념을 명확하게 이해해 보도록 한다.

객체기반 예약 스케줄링기법 (The object-based reservation scheduling techniques)

  • 김진봉
    • 한국컴퓨터산업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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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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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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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객체기반 예약스케줄링 기법은 제약만족문제(CSP; Constraint Satisfaction Problem)와 객체지향개념(Object-Oriented Concepts)을 기반으로 승무원 객체들이 갖고 있는 사건들을 주어진 제약들에 만족하도록 목표인 운항스케줄 보드에 배정하는 기법이다. 본 논문에서는 객체기반 예약스케줄링기법을 항공운항 스케줄에 적용하여 승무원(운항승무원, 객실승무원)들의 운항 스케줄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승무원들에 대한 인력관리상의 문제점들을 해결하고자 하였다 특히, 승무원들의 운항스케줄에 대한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서 전체승무원 선호도보드를 이용하였다. 승무원들의 스케줄 우선순위에 따라서 자원(타임 슬롯)을 배정하고, 자원에 대한 승무원들의 선호도 차이를 가질 수 있게 하였다. 보드에 대한 정의와 모든 사건들에 대한 정보를 전역제약으로 사용하고, 승무원들이 가지는 보드의 타임 슬롯들에 대한 선호도를 지역 제약으로 사용하였다. 또한 실제로 항공운항 스케줄링을 모의실험해서 승무원들의 운항 스케줄 만족도를 살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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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tudy on the Key Points of Korean MPL Training System

  • Lee, Jang Ryong;Kwon, Moonjin;Kwon, Hanjoon
    • 한국항공운항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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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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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7-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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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Multi-crew Pilot License (MPL) is an international pilot certification adopted by the International Civil Aviation Organization (ICAO) in 2006 under the recognition of the need for efficient and systematic pilot training including the education of pilots with advanced aviation technology and ability to respond to flight environment, resolution of the human factor problems of pilots, and provision of stable training tools for transport aircraft pilots for potential risk of pilot shortage in the future. South Korea also has prepared a legal basis for operating an MPL system in the Aviation Act in 2009, but there has been no domestic MPL qualifier. The biggest reason for this seems to be the insufficient domestic MPL training system.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benchmark the international standards of the ICAO, and to promote the development of the Korean MPL training system through revision and supplementation of laws and regulations in consideration of Korean circumstances.

부조종사 자격증명(MPL : Multi-Crew Pilot License) 제도 시범운영 로드맵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pilot operation roadmap for Multi-Crew Pilot License (MPL) System)

  • 김현덕;고강민;이동렬;김규왕
    • 한국항행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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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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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2-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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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본 연구는 부조종사 자격증명 (MPL) 제도 도입을 위한 시범운영 로드맵에 관한 연구로서, MPL 제도의 국내 도입은 기존의 조종사 자격제도와는 다른 역량 (Competency) 기반의 신개념 조종인력 양성 및 자격제도로서 새로운 조종사 교육 및 자격제도이다. 따라서 MPL 제도의 국내 도입은 초기 규정 확보, 훈련사업자 또는 교육생 확보 등의 제반 사항 준비 및 훈련 인프라 구축이 어려울 수 있으므로 MPL 제도의 성공적인 도입을 위해서는 시범운영에 필요한 로드맵이 매우 중요하다. 국내 항공시장에서 MPL 제도가 검증된 훈련프로그램 및 자격체계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정부와 항공업계 구성원이 공동으로 참여하여 MPL 훈련프로그램 과정의 점검, 평가 및 개선사항의 도출해내는 국내 비행 환경에 적합한 MPL 제도의 시범운영 로드맵의 중요성을 강조하고자 한다.

운항승무원 전자비행정보장치(EFB) 사용에 따른 사이버보안 법률 및 정책 필요성 연구 (A Study on the Necessity of Cybersecurity Legislation and Policies in Response to the Use of EFB by Flight Crew)

  • 강민호;전상훈;황호원
    • 한국항공운항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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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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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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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The use of EFB (Electronic Flight Bag) has expanded, providing convenience to flight crews by minimizing paper usage within aircraft and offering the latest information, operability, and convenience related to aircraft operations. EFBs provide flight-sensitive information such as aircraft performance calculations, airport diagrams, routes, and approach procedures. For these information, EFBs connect to the cyber environment through Wi-Fi or self-contained data communication, allowing access to cloud-based systems for information updates, with administrators uploading the latest information for retrieval. However, in contrast to the evolving aviation technology, there is currently no legislation or security policy in place to maintain the security of EFBs, leaving them exposed to potential cyber threats. Therefore, improvements such as revising relevant laws to address potential cyber threats targeting EFBs and establishing and implementing EFB management systems are necessary. This paper aims to present the necessity for amending laws related to EFB security in response to cyber threats and suggests methods for enhanc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