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r business conglomerates are sharing their fates economically because of mutual debt warranty among their own affiliates and excessive financial loans. For this reason, it is inevitably restrictive to obtain the whole information on such conglomerates by individual and consolidated financial statements. To solve this problem, the system of combined financial statement was introduced through modifications of the Act of the outside audit of corporations in 1988. As a result, 15 out of this nation's 30 major business conglomerates prepared and submitted their own combined financial statements. In this paper, all financial statements are grouped into financial and non-financial parts, based on characteristics of business control and combined financial statement. Then the business size, financial rate and internal transactions for each of the conglomerates are analyzed, based on which problems of the combined financial statement as announced publicly are clarified. For the system, this study suggests improvement points such as a sufficient publication of any possible situations and interest coordination caused between the date of business settlement and that of preparing combined financial statements by applying principles of sharing to the evaluation of valuable instrument papers for investment and by determining the amount, 5% accounting for the total amount of debt warranty, foreign exchange assets and debts.
본 논문은 외환위기 이후 빠르게 진전되어 온 금융 대형화, 그룹화 현상이 개별 금융기관과 시장 전반의 시스템 리스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분석하였다. 실증분석 결과에 따르면, 위기 이후 독립 금융기관과 비교하여 금융그룹 소속 금융기관의 도산위험이 대체로 낮은 것으로 나타나며, 겸업화 효과보다는 대형화에 의한 수익성 및 수익변동성 개선효과가 유의하게 나타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따라서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 고위험 추구를 통한 대형 금융그룹의 위험상승 현상은 관측되지 않고 있다. 그러나 대형 은행그룹 간 직간접적 상호의존도가 높아짐에 따라 시스템 위험의 발생 가능성이 증대되고, 겸업화로 비은행부문 및 자본시장으로부터의 위험전이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어 이에 대한 정책대응이 요구된다. 특히 금융그룹을 하나의 동일체로 인식하고 그룹단위로 건전성 규제 등을 실시하는 위험 중심의 연결감독체제가 확립될 필요가 있으며, 겸업화로 인한 공적 안전망의 확대를 효과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감독장치도 마련될 필요가 있다. 아울러 금융그룹의 내부통제 및 위험관리체제를 강화하고, 경영투명성의 제고를 통해 금융그룹에 대한 시장의 모니터링 기능도 확충할 필요가 있다.
본 논문에서는 복합금융그룹화가 해당 그룹소속 개별금융회사의 부실위험에 미치는 영향을 2003년 12월(4분기)부터 2006년 12월까지(4분기)까지 국내 복합금융그룹 및 개별금융회사의 분기별 재무자료를 이용하여 검증하였다. 검증을 위해 개별기반 부실위험측도인 Z-index와 가중규제 자본비율이 복합금융그룹소속 금융회사들과 비금융그룹 금융회사들 간에 유의적인 차이가 있는지를 통합 및 패널 회귀분석을 이용해 분석하였다. 주요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Z-index 와 가중규제자본비율을 비교 분석한 결과, 복합금융그룹 소속 금융회사들의 부실위험이 비금융그룹 금융회사들에 비해 유의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난다. 둘째, 두 그룹 간에 나타난 부실위험의 차이는 분석기간 초기에는 유의적이지 않지만, 최근으로 올수록 유의성이 높아진다. 셋째, 개별금융회사의 부실위험에 대해 소속된 금융그룹의 대형화, 다각화 및 그룹화 지표가 유의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난다. 먼저 그룹화 효과의 경우 비록 단변량 비교에서는 복합금융그룹의 부실위험이 낮게 나타나지만, 부실위험에 영향을 미치는 다른 요인들의 효과를 통제하는 경우 개별금융회사의 그룹소속여부는 해당금융회사의 부실위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난다. 그러나 이러한 부정적인 영향은, 해당복합금융그룹의 대형화 및 다각화 특성으로 인해 다소 완화되는 것으로 나타난다. 따라서 단일변량분석에서 드러난 복합금융그룹의 낮은 부실위험은 주로 해당그룹의 대형화로 인한 규모의 경제효과와 다각화에 따른 범위의 경제효과로부터 비롯되는 것으로 판단된다.
Purpose - The primary objective of this paper is to empirically examine whether the engagement of socially responsible activities in corporations affect the tendency of tax-avoidance by using the sample of Korean companies. We are particularly interested in Chaebol-affiliated firms, which are a special type of Korean conglomerates. Design/methodology/approach - This study is based on a sample of 5,496 firm-year observation data from 2011 to 2017 by using the ESG ratings from the Korea Corporate Governance Service(KCGS), a ESG rating agency in Korea. For our analysis, the firms were separated into 1,547 Chaebol-affiliated firms and other 3,949 firms. All financial and firm data were extracted from Fn-guide, which provides financial information for Korean listed firms. Findings - We find that CSR is generally positively related to the effective tax rate, which indicates a lower level of tax avoidance for more socially responsible firms. In particular, a positive relationship of social score with GAAP ETR was observed. Research implications or Originality - We find that the positive relationship is robust to the group of chaebol and non-chaebol affiliates unlike extant literature.
과거 국내금융기관의 신용공여는 소수 대기업과 그들의 계열사 및 일부 업종에 집중되었기 때문에 국내금융기관은 위험이 분산된 대출포트폴리오를 소유하지 못했었다. 이번 IMF 금융위기는 다수의 부실채권을 발생시킴으로써 개별 대출에 대한 위험관리뿐만 아니라 대출들로 구성되어진 포트폴리오에 대한 위험관리가 필수적이라는 것을 보여주었다. 본 논문의 목표는 국내금융기관들이 신용위험을 분산시켜 위험-수익 측면에서 효율적인 대출포트폴리오의 관리 방안을 제시하고자 하는 것이다. 본 논문에서는 대출포트폴리오의 효율적 관리를 위하여 선진 금융기관에서 많이 사용하는 계량적 신용위험관리 기법인 KMV Model과 CreditMetrics를 소개하였다. KMV Model은 옵션가격결정모형에 근거하여 기업의 주가수준 및 변동성으로 부터 대출기업의 부도확률을 도출하고, 주가의 상관관계를 토대로 개별 대출들간에 기대수익의 상관관계를 추정한다. 따라서 금융기관은 이 모형을 이용하여 위험이 잘 분산된 효율적인 대출포트폴리오를 구할 수 있다. CreditMetrics는 대출포트폴리오의 위험노출을 계량적으로 평가하는 VaR(Value at Risk)를 구하는 것으로 신용위험으로 인한 대출포트폴리오의 가치변동에 따른 잠재적 손실을 측정하는 기법이다. 이 기법에 따르면 금융기관은 과거 경험에 근거하여 신용등급별로 신용등급의 변동확률을 파악하고, 신용등급의 변동에 따른 대출포트폴리오 가치 변동과 손실가능성을 측정할 수 있다. 이와 같이 국내금융기관은 보다 과학적이고 계량화된 위험관리 기법을 적용하여 개별 대출의 한계위험공헌도 및 대출들 상호간에 위험의 상관관계를 고려하여 신용위험을 분산시키는 대출포트폴리오 관리를 실시해야 할 것이다.
Purpose - This paper examines the explanatory power of the agency theory in the determination of cash holdings for Korean retail firms. If the agency theory holds, a firm with strong corporate governance structure tends to have low cash holdings. A strong governance structure makes the CEO of this firm to behave in the interests of shareholders and thus the CEO has low incentive to stockpile cash holdings, which can be easily diverted for the CEO's own managerial purposes. We investigate this relationship between corporate governance structure and cash holdings, by using corporate governance scores as a proxy variable that captures the effectiveness of corporate governance mechanism. Research design, data, and methodology - We adopt the sample of publicly listed retail firms in KOSPI market from 2005 to 2013. Financial and accounting statements are gathered from the WISEfn database. We also use the corporate governance scores published by Korean Corporate Governance Service.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corporate governance scores and cash holdings is cross-sectionally estimated based on the ordinary least square method. This estimation method is widely accepted in the existing literature. The sample of large conglomerates, Chebol, and the remainder firms are separately examined as well, to account for the distinctive internal financing environment in these large conglomerates. Results - We mainly contribute to the extant literature by providing empirical evidence against the agency theory of cash policy. Unlike the prediction of agency theory, we confirm statistically insignificant or even positive correlations between the set of corporate governance scores and cash-asset ratios. Almost all the major corporate governance attributes including total score, shareholder rights, board structure, and the quality of information disclosure do not show negative correlations with cash holdings, which poses a strong challenge to the validity of the agency theory in the determination of retail firms' cash holdings. Conclusions - This study presents interesting empirical results with respect to the cash policy in Korean retail firms. Consistent to prior studies, I verify that the agency theory only limitedly explains the level of cash holdings. Future studies may obtain more robust results by examining a longer sample period.
본 연구의 배경은 아시아 외환위기 발생시점 기준, 사전 및 사후 기간 상호 간의 국내 대기업들의 부채비율 변화에 대한 차이점을 발견하기 위해 분석하는 것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정부로부터 타인자본 조달 시 상대적으로 우선순위를 유지하였다고 주장되는 재벌기업 중심의 대기업들이, 금융위기 이후에도 연구표본자료에 포함된 대응기업들과 비교에서 지속적으로 높은 부채비율을 유지하는가에 대한 가설을 검증하는 것이다. 재벌에 속하는 기업들은 평균적으로 높은 장부가 대비 그리고 시장가 대비 부채비율을 상대기업들과 비교하여, 표본기간동안 유지하였음이 판명되었고, '시간' 대용 더미변수인 2002년과 2003년의 변수들은 (장부가 기준의) 부채비율과 역(-)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새로운 회계처리기준(K-IFRS)를 고려하여, 현재까지 대차대조표의 부외항목으로만 산정되는 영업리스 금액을 자산과 부채에 새로이 포함하여 산정한 부채비울 기준으로 분석한 결과, 모델에 포함된 설명변수들 기준, 차이가 없음을 통계적으로 발견하였다. 정부는 그 동안 지속적으로 기업회계의 투명성과 기업소유구조를 중심으로 한 기업지배구조의 개선에 관한 정책을 수행하여 왔으며, '새로운' 부채비율에 대한 정의는 기업의 부채를 측정하는 점에 더욱 효율적 일 수 있다고 판단한다. 또한, 현재 진행 중인 한국-미국 간 그리고 한국-중국 간 등의 자유무역협정(FTA)이 시행될 경우, 다국적 기업들의 국내 현지법인 설립 시, 본 논문의 결과는 동 법인들이 적정 부채비울을 구성하는 점에 응용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판단한다.
본 논문의 주제는 최근 국내 자본시장 내에서 거시적 혹은 재무적 측면에서 정부, 기업, 그리고 투자자의 견지에서 가장 활발한 논란이 되고 있다고 판단되는 국내 기업들, 특히 재벌그룹 소속 계열사들의 적정 현금유동성 수준에 대한 내용이다. 즉, 동 기업별로 현금 보유수준의 적정성을 탐구하기 위하여, 이와 관련된 재무적 측면에서의 결정요인을 분석하는 것이 본 연구의 주된 실행 동기이다. 다양한 계량경제적인 모델들을 활용하여, 국제금융위기 이후부터 최근의 자료 기간 동안(2009-2013년), 동 현금유동성 수준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대용변수들을 분석하였으며, 다양한 설명변수들의 선정관련 현금유동성 수준의 사전적 재무이론의 국제적 근간이 되는 상충관계이론, 자금조달순서이론, 그리고 대리인비용이론 등이 중심적으로 사용되었다. 분석결과, 재벌기업들의 현금보유 수준에 영향을 준다고 판단되는 통계적 유의성 있는 설명변수들로서는 현금흐름, 시장가 대비 장부가 비율, 재투자비율, 그리고 대리인비용 등 4가지 변수들이었고 이 변수들은 다수의 통계적 모형들에서 일관성 있게 유의성을 나타내었다. 종속변수인 재벌기업들의 현금유동성 수준과 동 대용변수들의 관계적 분석과 이론적 암시 등이 본문 내용 중에 서술되었으며, 현재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국제간 투자협정들 (FTAs 혹은 TPPs) 체결 관련, 해외 투자가들의 국내 직접 혹은 간접 투자분야에서도 본 논문 결과가 해당 기업들의 현금유동성 적정성 분석에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After the publication of the competitive advantage of nations by Porter in 1990, the competitiveness of regional concentrations of industries has been often explained by the cluster concept. There are many definitions of clusters, but they mainly boil down to a geographically proximate group of interconnected companies and associated institutions in a particular field, linked by commonalities and complementarities. The shipbuilding industry in Korea can for sure be regarded as a competitive industry, as the spectacular rise of its world market share from 2% in the early 1970s to the current 38% impressively testifies, but can it be considered a cluster? Based on an analytical framework consisting of a typology of clusters and a context-sensitive evolutionary approach, the paper will show that over the last thirty years Korea's shipbuilding developed from a mere number of isolated, large shipyards (cathedrals in the desert) established by large conglomerates (chaebol) in close collaboration with the central government into an innovative cluster. The cluster is on the one hand characterised by a strongly developed supply industry and specialised universities and research institutes, but on the other hand by a weak, yet increasing role for local and regional institutions The specific and context-dependent characteristics of this innovative cluster are more important explanations for its competitiveness than the financial interventions by the central government, which are repeatedly put forward by European policy-makers in their trade war with Korea.
Global conglomerates in the late 2010s are seeking changes from the existing method of financial growth into that of sustainable growth, as they are facing the age of 4th industrial revolution. In preparation for this change of the times and to stay competitive, small businesses are required to produce creative knowledge, and systematically share and store it by means of implementing voluntary and specific changes in their convictions and actions. This study aims to empirically examine how the ICT small businesses' organizational learning participants' self-leadership affect their job satisfaction through organization orientation and Leader-Member Exchange(LMX). The research sample consists of the first to third-year employees that have previously participated in the small businesses' organizational learning support project, and of learning leaders, group leaders, and group members from companies that have previously concluded the project.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the self-leadership at the ICT small businesses' organizational learning project has been shown to have a positive effect on job satisfaction. The same positive results are shown in learning orientation and LMX. Second, the learning orientation has been shown to have a positive effect on job satisfaction. Third, the LMX has been shown to have a positive effect on job satisfa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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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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