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Feed Resources

검색결과 1,024건 처리시간 0.029초

지렁이를 이용(利用)한 피혁(皮革) 슬러지의 퇴비화(堆肥化)에 관(關)한 연구(硏究)(I) (Vermicomposting of Leather Waste Sludge by Earthworm, Lumbricus rubellus (I))

  • 손희정;김형석;송영채;성낙창;김수생
    • 유기물자원화
    • /
    • 제4권2호
    • /
    • pp.77-85
    • /
    • 1996
  • 본 연구에서는 피혁슬러지의 부숙기간별 이화학적 변화를 측정하고 이를 근거로 지렁이의 생존율, 증체량, 부화율 등을 조사함으로서 지렁이를 이용한 안정화 및 처리, 처분 가능성을 평가하였다. 지렁이의 급이 조건에 적합한 피혁슬러지의 부숙기간은 산화환원전위(Eh), 알카리도에 대하여 각각 30일, 35일로 평가되었으며, 부숙기간동안 피혁슬러지의 pH 역시 초기 7.8에서 지렁이의 생육에 적합한 중성영역으로 점차 변화하는 경향을 보였다. 50일 부숙시킨 피혁슬러지의 이화학적 특성은 pH는 7.1, Eh는 85mV, 알카리도는 450ppm $CaCO_3$로 조사되었으며, 중금속함량은 여러 기준치를 만족하는 것으로 평가되었다. 50일 부숙시킨 피혁슬러지에서 지렁이 생존율은 $20{\sim}25^{\circ}C$의 생육온도에서 75%, 증체율은 230%, 부화율은 87%의 값을 보였다. 이상의 결과로부터 피혁슬러지는 최대 50일의 부숙기간을 거칠 경우 지렁이를 이용한 퇴비화가 가능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 PDF

HMUS와 SBR 반응조를 이용한 축분처리에 관한 연구 (Pig slurry treatment by the pilot scale hybrid multi-stage unit system (HMUS) followed by sequencing batch reactor (SBR))

  • 이영신;한기봉
    • 유기물자원화
    • /
    • 제21권2호
    • /
    • pp.63-70
    • /
    • 2013
  • 현장 실규모의 다단공정으로 ATAD, EGSB 및 SBR을 조합한 HMUS 공정을 이용하여 돼지 축분 처리가능성을 시험하였다. 실험결과 고농도 유기물, 질소와 인의 제거에 효과적이었다. 각 오염항목의 시스템 공정별 처리효율이 ATAD 공정에서는 CODcr이 43.3%로 제일 높게 나타났다. 다음 단계인 응집침전 공정에서는 TS의 제거효율이 96.5%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운전조건 중 OLR은 3-6Kg $COD/m^3{\cdot}day$ 및 선속도는 1.5-4 m/h의 범위일 때 평균 CODcr 제거 효율은 HRT 3일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유입수의 성상이 영향을 미치는 고온호기성 산화반응은 TS가 50,000 mg/L 이상 되어야 고온발열효과를 얻어 병원균을 사멸할 수 있는 온도를 얻었다. EGSB 공정을 거치는 동안 유기물제거량 당 발생된 가스발생량은 $2.3{\sim}8.5m^3/kgTS{\cdot}d$ (평균 $5.2m^3/kgTS{\cdot}d$)로 나타났다. 후처리단계인 간헐포기공정에서 전체운전기간 중 평균제거효율은 CODcr 71.7%, TS 64.1%, TN 45.9%, 및 TP 50.4% 로 나타났다.

혐기 소화 시 식물체 잔사 및 투입량에 따른 메탄 생산량 예측 (Predicting Methane Production on Anaerobic Digestion to Crop Residues and Biomass Loading Rates)

  • 신중두;홍승길;박상원;김현욱
    • 유기물자원화
    • /
    • 제24권3호
    • /
    • pp.75-82
    • /
    • 2016
  • 본 연구의 목적은 농업에서 발생하는 식물체 잔사 종류별 투입비율에 따른 메탄 잠재 발생량을 예측하는 것이다. 바이오가스를 생산하기 위하여 보릿짚 및 유채대 등의 식물체 잔사를 다양한 투입율로 사용하여 세륨병에서 실험을 수행하였다. 표면 방법론의 운동방법을 통하여 메탄 생산은 Gomperz 수식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온소화 시 식물체 잔사별 바이오가스 생산에 있어, 최대생산량은 보릿짚 및 유채대 투입율 1%로 혐기소화 후 각각 6.8일에 37.2 mL/g과 7.5일에 28.0 mL/g로 나타났다. 중온소화 시 메탄 함량은 보릿짚 및 유채대 투입율 5%로 혐기소화 후 각각 5.5일에 61.7%와 3.4일에 75.0%로 가장 높게 관측되었다. 중온 소화시 최대 메탄 잠재발생량은 1% 보릿짚 투입율에서 159.59 mL/g 와 3% 유채대 투입율에서 156.62 mL/g로 산정되었다. 전반적으로 중온소화 시 바이오매스 투입율은 유채대 3% 및 보릿짚 1%를 투입하는 것이 적정 비율인 것으로 나타났다.

희토와 클로르테트라시이클인이 육계의 생산성 및 장내 미생물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Dietary Supplementation of Rare Earth and Chlortetracycline on the Performance and Intestinal Microflora in Broiler Chicks)

  • 송태화;박홍석
    • 한국가금학회지
    • /
    • 제34권1호
    • /
    • pp.23-29
    • /
    • 2007
  • 본 연구는 희토(rare earth RE)와 Chlortetracycline (CTC)의 육계사료에 대한 첨가 효과를 구명하고자 실시하였다. 실험은 pen별 평균 개시시 체중이 비슷하도록 15수씩 평사로 배치하여 4처리구 4반복으로 희토와 항생제-CTC, 그리고 두 가지 혼용였을 경우의 효과를 관찰하고자 0, RE 100 ppm, CTC 200 ppm, RE100 ppm+ CTC200 ppm으로 하였다. 증체량, 사료 섭취량, 사료 요구율이 실험 기간중에 조사 되었으며, 실험 종료후 도살하여 체중에 대한 간 및 복강 지방의 비율과 장내미생물의 변화를 조사하였다. 시험 결과, RE 첨가구가 대조구보다 높은 증체량을 나타냈고(P<0.05), 사료 섭취량은 대조구에 비해 현저히 낮았으며(P<0.05), 사료 요구율도 대조구에 비해 16.08% 개선된 효과를 나타냈다(P<0.05). 생체중에 대한 복강지방의 비율도 RE 첨가구가 대조구 뿐만 아니라 기타 처리구에 비해서도 현저히 감소되었다(P<0.05). 생체중에 대한 간장 무게의 비율은 모든 처리구가 대조구와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장내미생물은 회장과 맹장의 미생물에 대한 관찰 결과, 희토첨가로 총 균수와 E. coli의 증식을 현저하게 억제되었으며(P<0.05), Salmonella는 수가 감소되는 경향을 보였으며, Lactobacillus의 수는 차이가 없었다. 이러한 결과 희토는 육계사료에서 항생제를 대체할 가능성을 보였으며, 희토의 첨가로 생산성이 개선되고 복강 지방 감소되는 경향을 보였으며, 장내 병원성 미생물을 억제하는 결과를 보였다.

계분의 퇴비화 과정중 이화학적 성상 변화가 지렁이 생존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the Utilization of Sawdust During Composting of Poultry Manure on Physico-Chemical Characteristics and Earthworm)

  • 황보순;조익환
    • 한국유기농업학회:학술대회논문집
    • /
    • 한국유기농업학회 2004년도 하반기 학술발표대회
    • /
    • pp.1-16
    • /
    • 2004
  • 본 연구는 계분에 톱밥을 0(A), 20(B), 30(C), 40(D) 및 50(E)의 수준으로 혼합하여 부숙기간별 이화학적 변화를 측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생존율을 조사하여 가축분의 효율적인 vermicomposting의 기초자료로 이용하고자 실시하였다.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부숙이 경과함에 따라 지렁이가 생존하기 시작하여 6주부터 톱밥을 50%로 혼합한 E구와 7주째부터 D와 C구(톱밥 30${\sim}$40%)에서 지렁이의 생존이 가능하였다. 처리구별 탄질비는 톱밥 혼합구(B, C, D and E)가 순수 계분구 보다 유의하게 높았다. 지렁이가 생존하기 시작한 6주${\sim}$7주째의 탄질비는 16.9${\sim}$20.7로 나타났다. 톱밥을 수준별로 혼합한 계분의 pH 변화는 부숙이 경과함에 따라 점차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으며 지렁이가 생존하기 시작한 pH는 7.69${\sim}$7.79으로 나타났다. 전기 전도도(EC)는 처리구간에서 순수 계분구가 가장 높았으며 지렁이가 생존하기 시작한 Ec는 2.77${\sim}$2.87mS/cm으로 나타났다.

  • PDF

미역취뿌리 추출물이 성장기 흰쥐의 골대사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s of Solidago virga-aurea var. gigantea Miq. Root Extract on Bone Metabolism in Growth Period Rats)

  • 이지원;박정현;이효주;이인선
    • 생명과학회지
    • /
    • 제15권2호
    • /
    • pp.236-241
    • /
    • 2005
  • 본 연구에서는 3주령의 암컷 흰쥐를 이용하여 미역취뿌리 추출물이 골대사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고자 미역취뿌리 메탄올 추출물을 10, 50, 100 mg/kg/day의 농도로 음용수에 희석하여 9주간 사육시켰다. 매주 체중과 사료효율을 측정한 결과, 대조군에 비해 체중의 변화나 사료효율에는 유의적으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보아 미역취 뿌리 추출물에 대한 기본적 독성은 없고, 성장에 미치는 영향은 없는 것으로 사료되었다. 그리고 3주 간격으로 소변으로 배출되는 Ca과 P의함량을 ICP로 분석 한 결과, 10 mg/kg/day농도로 음용한 군에서 유의적으로 감소됨을 확인 할 수 있었고 혈액으로 유리되는 Ca과 P의 함량 또한 섭취군에서 유의적으로 감소되는 것을 확인하였다. 또한 섭취 후 9주째에 양에너지 방사선 골밀도 측정기(dual energy x-ray absorptiometry, DEXA)를 이용하여 척추, 대퇴골, 골반의 골밀도와 골무기질 함량을 측정한 결과, 메탄을 추출물을 음용한 군의 척추 골밀도가 대조군에 비해 유의적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글 무기질 함량 또한 대퇴골과 골반에서 대조군에 비해 유의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따라서 미역취뿌리 메탄을 추출물의 음용이 암컷 흰쥐에서 골밀도 및 골함량에 유의하게 작용하고 또한 골대사 과정에서 유리되는 Ca와 P의 대사과정에 작용하여 유리되는 Ca과 P의 양을 감소시켜 이상의 결과로 미뤄볼 때, 적절한 미역취뿌리 추출물의 투여는 흰쥐의 성장에 대해 부작용이나 독성없이 골밀도와 골무기질 함량을 높였으며 앞으로 조골세포 기능 저하로 인한 골대사 질환에 사용되어 질 수 있을 것이다.

옥수수의 노균병 저항성 증대를 위한 저항성 유용유전자 발굴 (Identification of novel genes for improvement of downy mildew resistance in Zea mays)

  • 민경도;김효철;김경희;문준철;이병무;김재윤
    • 환경생물
    • /
    • 제37권4호
    • /
    • pp.493-502
    • /
    • 2019
  • 본 연구는 옥수수 재배 시 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노균병 저항성과 관련된 유전자 후보군을 탐색해서 노균병으로 인한 토양오염과 옥수수 생산량 감소를 해결하기 위하여 노균병 저항성 품종을 효율적으로 발굴하기 위한 연구이다. 옥수수의 6번 염색체의 152,892,333과 154,335,437 사이에 있는 노균병 저항성 유전자를 탐색하였으며 이 부분에 존재할 것으로 예상되는 전사체에서 38개의 프라이머 세트를 디자인하여 이 중 16개의 예측 전사체를 가려 내었다. 또한 RT-PCR을 수행하여 감염된 Ki11의 발현이 높은 7개의 전사체로 5개의 품종에 대하여 건강한 샘플과 감염된 샘플을 검정하였고 최종 5개의 후보 유전자군[알려지지 않은 미확인 유전자 2개, OFP transcription factor, bZIP transcription factor, pentatricopeptide repeat (Ppr)]이 발견되었다. 본 연구의 결과로 추가적인 실험 설계를 통해 5개의 후보 유전자군에 대한 재검정을 통하여 확실한 노균병 저항성 유전자를 발굴하고 이를 노균병 저항성 품종 개발 및 방재에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육성기의 양질조사료(티머시 건초)급여가 거세한우의 성장 및 도체특성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Feeding High Quality Roughage (Timothy Hay) during Growing Period on Growth Performance and Carcass Characteristics of Hanwoo Steers)

  • 김병기
    • 한국축산식품학회지
    • /
    • 제26권2호
    • /
    • pp.212-217
    • /
    • 2006
  • 본 연구는 거세 한우에 대한 육성기의 양질 조사료(티머시 건초)의 급여 효과를 구명하기 위하여 거세우 20두를 공시하여 대조구, 시험구로 2개 처리구를 두고 생후 5개월령부터 28개월령까지 24개월간 비육시험를 실시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28개월령 시험종료 시기의 체중은 대조구가 669.70kg, 시험구가 681.75 kg이었고, 일당 증체량은 시험구가 (0.83 kg) 대조구(0.81 kg)보다 다소 높은 경향이었다. 육성기의 두당 1일 조사료섭취 량은 시험구(4.27 kg)가 대조구(3.80kg)보다 크게 높은 경향이었다. 도축후 배최장근 단면적과 육량등급, 육질등급은 시험구(각 $85.62 cm^2$, 2.20 점, 2.20점)가 대조구(각 $81.29 cm^2$, 2.00점, 1.60 점)보다 크게 높아 통계적인 유의차 인정되었고(p<0.05), 육성기때의 양질 조사료 급여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사료된다.

인삼 부산물 급여 돼지의 도체 및 육질 특성 (Feeding Effect of Ginseng by-product on Characteristics of Pork Carcass and Meat Quality)

  • 유영모;안종남;조수현;박범영;이종문;김용곤;박형기
    • 한국축산식품학회지
    • /
    • 제22권4호
    • /
    • pp.337-342
    • /
    • 2002
  • 인삼 잎과 줄기의 crude saponin 함량은 약 8% 정도로 그 가치가 높아 사료로 이용하기 위한 방법으로, 인삼 잎과 줄기 부산물의 추출액을 사료에 3% 혼합하여 생산한 사료를 돼지에 20일, 30일 및 40일간 급여하여 생산한 돼지의 도체 및 육질특성을 조사한 결과 다음과 같다. 급여수준에 따른 돼지의 도체특성에 있어서 정육율은 20일 급여구가 65.55%로 가장 높았으며, 대조구, 30일 급여구, 40일 급여구 순으로 나타났으며, 제거 지방율은 40일 급여구가 18.32%로 가장 높았다. 부분육벽 생산율은 목심, 갈비, 등심, 삼겹살, 뒷다리, 안심부위에서는 처리간에 유의적인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으나, 앞다리 부위에서는 20일급여구에서 가장 높은 11.12%로 나타났다(P<0.05). 처리별 도체등급 A 및 B 등급 출현율은 30일과 40일 급여구에서 오히려 낮게 나타났으며, 등지방 두께는 20일 급여구가 가장 적었다(P<0.05). 처리구별 명도(Hunter L)는 30일 급여구가 50.22로 가장 높은 값을 보였고, 20일 급여구가 46.91로 가장 낮은 값을 보였다. PSE 출현율은 20일 급여구가 가장 낮게 나타났고. pH는 인삼부산물을 40일 급여한 처리구에서 5.72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P<0.05). 인삼부산물 급여 돼지 등심육의 물리적 특성을 조사한 결과, 전단력은 유의적인 차이는 없었으며, 가열감량은 인삼부 산물 급여시 감소하는 경향으로 나타난 반면, 보수력은 인삼 부산물 급여시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P<0.05). 이상의 결과에서 인삼부산물 추출액 급여에 의한 돈육 생산시 도체특성 및 부된육 수율에서 인삼부산물 급여에 의한 차이는 없었으나, pH는 인삼부산물을 40일간 급여한 처리구 에서 유의적으로 높았으며, 가열감량 및 보수력은 인삼부산 물을 각각 40일 또는 30일간 급여한 처리구가 다른 처리구에 비해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Lutein과 Apocarotenoic Acid Ethyl Ester 급여가 계육의 저장중 지질 산화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Dietary Lutein and Apocarotenoic Acid Ethyl Ester Supplementation on the Lipid Oxidation of Broiler Meat during Storage)

  • 민병진;김혜정;강창기;이성기
    • 한국축산식품학회지
    • /
    • 제23권3호
    • /
    • pp.209-214
    • /
    • 2003
  • 육계사료에 xanthophylls의 첨가가 닭고기의 지질산화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기 위하여 실시하였다. 사료에 lutein과 apocarotenoic acid ethyl ester(Apo-ester)를 각각 10 ppm과 20 ppm 첨가하여 브로일러를 6주간 사육하였다. 도계후 가슴육과 다리육으로 분리하여 3$^{\circ}C$에서 9일, -18$^{\circ}C$에서의 4개월간 실험을 수행하였다. 냉장저장중 모든 계육의 pH는 증가하였고 xanthophylls 급여육이 대조구보다 높았다. 저장중 TBARS와 POV는 가슴육보다 다리육에서 더 높았다(p<0.05). Xanthophylls 급여육은 대조구에 비해 지질산화가 억제되었고(p<0.05) 가슴육보다는 다리육에서, 냉장기간보다는 냉동기간중에 억제효과가 더 높았다. 첨가농도별 효과를 보면 10ppm보다는 20 ppm 급여육에서 지질산화가 더 억제되었다. Lutein과 apo-ester 급여구간 유의차는 없었으나(p>0.05), lutein 20 ppm 급여육이 가장 높은 항산화 효과를 나타내었다. 따라서, 육계사료에 xanthophylls의 두 종류인 lutein과 apo-ester를 첨가하면 닭고기의 지질산화를 지연시킬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