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jective: This study aimed to examine the status of South Korean unification education for young children by reviewing Nuri curriculum developed by the Korean government. Method: Literature review was adopted in order to analyze the contents of the Nuri curriculum teachers'manuals under the areas and elements of unification education. Results: Unification education has been designed to accelerate unification, to promote the values and attitudes toward the unification of the two Koreas, and to prepare for the post-unification period. This education can be categorized into specific areas: democratic community, democratic citizenship, peacekeeping and multiculturalism. These areas account for 24.24% of the total contents in the Teachers'Manual of the Nuri curriculum. The percentage of the contents helpful to understand North Korea and unification, however, is merely 0.25% of the total contents, and the elements are not fairly balanced. Such content coverage of the teacher's manuals for kindergartens is 2.83% higher than that for preschools. Conclusion/Implications: The implications of this analysis include that the elements of unification education should take a more balanced approach with more integrated and broader coverage. The elements also need to be revised so that both kindergarteners and preschoolers can get access to unification education of the same quality.
통일 시기에 대순진리회 3대 중요사업인 구호자선·사회복지·제반 교육사업을 어떻게 추진할 것인가가 이 논문의 핵심 주제다. 3대 중요사업은 통일 이후에도 반드시 추진되어야 하는바, 해원상생사상의 실천에 기반하기 때문이다. 해원상생의 인존사상은 유엔헌장의 서문과 세계평화를 지향한다는 점에서 일맥상통하다. 북한의 주민은 피폐된 경제 하에서 기아에 허덕이고 있는데 통일 시기 의식주의 위기를 맞이할 것이 분명하다. 본 연구에서는 3대 중요사업의 추진 여건을 분석하기 위하여 독일의 평화통일, 예멘의 급변사태 통일, 베트남의 무력통일 사례를 진단하였다. 3가지 통일유형은 공통적으로 3대 중요사업을 수행하는데 상당한 예산과 지원을 소요케 하였는데, 특히, 급변사태 후 무력충돌과 무력통일 시에는 수많은 인명의 살상과 인프라의 파괴로 구호와 의료지원 등 의식주 문제 해결이 시급하였다. 한편, 3대 중요사업의 방안을 도출하기 위하여 유엔난민기구(UNHCR)의 모델을 분석하였는바, 정신력과 전문성을 갖춘 전문 인력의 확충, 복합적인 상황 대비 능력을 갖춘 표준적인 조직의 편성과 명확한 과업 부여, 충분한 구호물품과 예산 준비, 접경지역과 북한지역의 거점 확보, 물류 창고와 수송수단 확보, 후원금 수급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등의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통일시기와 북한지역 상황을 고려하여 통일대비 3대 중요사업의 체계구축 분야 세부과제 8개 항과 실행대비 검토과제 9개 항을 제시하였다. 결론적으로 통일시기 3대 중요사업은 그 당위성 측면에서 소홀함이 없어야 하며, '통일시기 3대 중요사업 추진방안' 제하의 매뉴얼에 3대 중요사업 추진의의, 조직 구성 및 임무, 통일시기 예상 상황, 전진기지 및 거점 운용, 경비 및 물류 준비, 파견팀 편성 및 운용, 홍보 및 대외협력, 전문 인력 양성, 안전조치, 수송 및 연락체계 등이 포함되어야 할 것이다.
본 연구는 북한 '교육' 연구 활성화를 위한 기독교교육적 발전 방향을 제언하고자 시작되었다. 지난 77년의 분단 시기 동안 남북한은 정치·경제·사회·문화·교육 등 사회의 거의 모든 요소에서 이질화를 경험하고 있기 때문에 진정한 통일의 완성은 남북한의 이질감을 극복할 수 있는 사회적 통합의 기반을 마련하는데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여기에 북한 '교육' 연구의 필요성이 도출된다. 교육은 문화와 역사를 전수할 뿐 아니라 사회의 존속과 변혁 그리고 공동체성을 이끌어내는 기반을 마련하기 때문이다. 포괄적인 북한 '교육' 연구의 방향을 정립하는 것은 통일을 준비해야 하는 한국교회와 기독교교육자들의 사명이라는 측면에서 북한 '교육' 연구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칠 수 없다. 이러한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기독교교육 영역에서의 '북한 연구'는 북한 지역 복음화를 위한 '북한 선교 연구'의 하위 연구로 치부되어 온 경향이 짙다. 현장에서는 교회에서 활용 할 수 있는 기독교 교육프로그램에 대한 연구가 본격화되고 있지만, 통일 후 사회통합의 기반을 마련하고 통일 국가의 발전을 이끌어 갈 교육적 청사진을 제시하는 거시적 차원에서의 연구 흔적은 찾기가 어렵다. 이에 본 연구는 북한 '교육' 연구 활성화를 위한 기독교교육적 방향을 제언하고자 시작되었다. 연구를 위해 일차적으로 '북한 연구'의 동향과 쟁점을 세대별 구분에 따라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최근 북한에 대한 연구가 연구 주제와 방법론에 있어 확장되고 있으며, 거시적 차원에서 국가차원의 정책과 체제에 대한 기존 연구 경향에서 벗어나 최근의 연구들은 일상의 차원에서 북한의 모습을 조망하는 미시적 연구로 분화하고 있다는 특징을 발견하였다. 이후 '북한 교육 연구'의 주요한 흐름을 시계열적 흐름에 따라 정리하였다. 1970년대 본격적으로 시작된 북한 교육 연구를 태동기(70년대)-과도기(80년대)-도약기(90년대)-확장기(2000년대)-발전기(2010년 이후)로 나누었고, 각 시기별 연구 특징을 분석하였다. 이를 통해 초기 북한 교육 연구 역시 국가의 정책적 측면에 이루어져 정치·사회적 연구물의 성격이 강했지만 최근 연구들은 그 주제와 내용이 다양해지고 있는 변화의 추이를 확인하였다. 이러한 북한에 대한 연구 및 연구방법론의 주요한 역사적 흐름에 비추어 기독교교육 영역에서의 북한 교육 연구의 현안과 쟁점을 분석하였다. 1980년대 비로소 시작된 기독교교육영역에서의 북한 연구는 대다수의 연구의 방향이 '교회의 통일 교육 프로그램 개발'이라는 공학적 측면에서 이루어지고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 한편 기독교학교를 비롯한 공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독교적 통일 교육과정과 교육방법 개발 및 북한 사회를 복음화 하는데 필요한 북한 교육 자체에 대한 연구 활성화의 필요성을 발견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독교교육 영역에서의 연구도 그 주제와 내용이 다양해지고 있는 것은 긍정적인 변화라 평가할 수 있다. 북한연구와 북한 교육 연구의 동향과 그 쟁점을 바탕으로 한국교회와 기독교교육 영역에서 북한 연구 활성화를 위한 발전방향으로 '탈 이데올로기적 연구 토대 구축', '1차 연구 자료(Raw Data) 확보', '연구 주제 및 연구방법론의 활성화', '연구 역량 강화' 등 4가지 측면에서 구체적으로 제언하였다. 본 연구가 사회통합을 준비할 수 있는 다양한 후속 연구의 마중물이 되어 분단과 통일이라는 험난한 역사의 과제와 마주하고 있는 한국교회를 격려하는 의미 있는 구동력이 되길 기대한다.
In preparing for the unification of North and South Korea, rather than unilaterally over-writing the North's human resource training system with the South's health care human resource development system, it is important to understand the North's system and its ecology and to achieve a balance by seeking out aspects of each of the systems that could be consolidated with each other. The training period in both the North and South's health care human resource development systems is specified to be 6 years, but there is no system for internships or residencies in the North. South Korea introduced a 6-year system for pharmacist education in 2009, but North Korea has been using such a system since the 1970s (currently 5.5 years). In North Korea, training of health care personnel is conducted at various levels: at universities, at vocational schools, and at institutes for training health officials. Various types of training (daytime training, online, and ad hoc programs) are carried out. Also of interest is the North's licensure examination system. Rather than a state examination system as in South Korea, the North favors a graduation exam given by a national graduation examination committee composed of university professors, which awards both graduation certificates and 'permits,' that is, licenses for doctors and pharmacists. In working out a plan for the integration of the two Koreas' systems based on the study and analysis of the North's educational and testing system for doctors and pharmacists, this paper does not place exclusive focus on the distinctions between the systems or cling to negative views. Rather than claim that unification/integration is a practical impossibility, the paper focuses on the similarities between the two systems and maximizes them to uncover an approach for arriving at solutions. It is hoped that the practical data offered in this paper can contribute to the design of a forward-minded unification/integration model.
이 연구는 남한에서 탈북민으로 살아가는 대학생과 성인여성들에 대한 면담을 통하여 실질적인 사회 생활에서의 적응과정을 알아보고, 우리 모두의 삶이 행복하기 위해서는 교육측면에서 어떻게 나아가는 것이 바람직한 것인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방법은 반구조화된 면담으로 이루어졌다. 면담기간은 4개월이었다. 면담 결과를 토대로 다음과 같은 결론을 제시하고자 한다. 첫째, 교육에서 갈등보다는 협력강화, 같은 민족이라는 동질성 회복을 위한 방향설정을 확고히 할 필요가 있다. 6.25동란과 같은 동족상잔의 전쟁으로 인해 갈등의 골이 깊어진 상황에서 쉽지 않은 현실적 어려움이 존재하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65년이 지난 현시점에서 국가가 과거에만 머물 수는 없다. 둘째, 탈북민에 대한 경제적 지원을 못마땅하게 생각하는 인식도 성인들에게서 일부 존재한다는 점이다. 셋째, 남한 사람들의 통일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도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난다. 이는 통일비용에 대한 증가로 인해 사회복지와 경제성장의 기반이 약회된다는 주장에 기인하고 있는 것으로 사료된다. 넷째, 학교교육에서 지식중심의 교육과 함께 문화예술과 같은 실생활에서 살아가는 내용도 동일 비중으로 다루어야 한다. 이를 통해 탈북자들도 남한 국민들과 동일한 행복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이 이루어져야 한다.
한국 교육의 양적 성장이 증대된 지금, 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하여 현 교육의 실태를 돌아보아야 할 때이다. 현교육에 대한 부정적 인식과 긍정적 인식의 측면을 파악하고자 한다면, 우리 교육의 역사적 맥락을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를 먼저 알아보아야 한다. 이러한 전통 교육에 대한 인식을 알아보는 것은 앞으로 역사 교육이나 다가올 통일 시대를 대비하여 정립해 나가야 할 인문학 전반의 노력이 되어야 할지도 모른다. 선행연구가 부족한 이러한 인식에 대한 연구 방법으로 근거이론을 통한 질적 연구 방법을 실행하고자 한다. 근거이론의 방법론은 학제 간연계의 가능성을 시사하리라 기대한다.
본 논문은 독일통일 후 구동독지역에서 실시된 학제통합 과정에 대한 고찰을 통해 남북한 통일 후 교육통합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시사점을 도출하는데 연구의 목적이 있다. 독일 통일 전후 단계에서 구동독의 학제는 전환기 과정을 거쳐 구서독의 학제에 통합되었다. 구동독의 학제통합은 전환기 조치를 통한 안정적 관리, 동서독 간의 협의 추진, 지역별로 상이한 학제 체제의 도입, 통일 후 사회적 변화 상황에 대한 유연한 대처의 측면에서 긍정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다. 반면, 단기간의 개편 추진, 구동독 학제 체제에 대한 고려 미비, 학제 통합 후 내적 인프라 구축의 어려움 등의 한계를 나타냈다. 통일독일의 학제통합 과정 사례는 남북한 통일 후 교육통합을 준비해야 하는 우리에게 학제통합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방안의 수립, 북한 학교체제에 대한 면밀한 검토, 학제통합에 따른 내적인프라 구축 방안 마련 등이 필요하다는 시사점을 제시한다.
본 논문에서는 보건의료인의 한 직종인 방사선사의 수요와 공급관련 문헌을 조사하여 방사선사를 양성하는 대학과 전문대학의 방사선(학)과의 입학정원 조정방안을 제시하였다. 오영호 등이 연구한 보건의료인력 중 장기 수급추계연구에서 방사선사는 2015년에 1,134명 ~ 2,052명의 공급과잉 현상이 전망되고, 2030년에는 12,632명 ~ 14,196명의 공급이 과잉될 것으로 전망되었다. 방사선사 공급과잉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방사선사 교육기관의 정원 외 신입생을 5%이하로 모집하여 방사선사 응시자를 308명까지 감축하고, 3년제 방사선사 양성 교육기관을 4년제 교육기관으로 학제를 일원화하여 매년 방사선사 응시자 387명을 감축하고, 가칭 한국방사선사평가원을 설립하여 대학과 전문대학의 교육여건을 평가하고 최소한의 수준에 미달하는 대학의 방사선사 응시자격을 제한하여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방사선사 관련단체뿐만 아니라 관련된 보건의료인 단체와의 협력이 필요하다.
In the ancient times, the medical practice relied primarily upon human instincts and experiences at the same time, shaman's incantations were widely believed to cure diseases, the workings of evil spirits supposedly. For the period from the Old Chosun through Samhan(三韓), Chinese refugees brought a long medical knowledge and skills of the continent. New Chinese medicine, traditional practices and incantations were generally used at this time. In Samhan, however, the last was the most important, performed by a Chongoon(天君). Medicine and the medical system were arranged by the period of the Three Countries(三國時代). No definite record concerning Koguryo remains now. As for Paekje, however, history shows that they set up the system under the Chinese influence, assigning medical posts such as Euibaksa(醫博士, medical doctor), Chaeyaksa(採藥師, pharmacist), and Jukeumsa(呪禁師, medicine man) within Yakbu(藥部, department of medicine). Scientifically advanced, they sent experts to Japan, giving a tremendous influence on the development of the science in ancient Japan. After the unification of the three countries, Shilla(新羅) had theri own system after the model of Dang(唐). This system of the Unified Shilla was continued down to Koryo(高麗) and became the backbone of the future ones.
This studys concerns with a critical issues of urban and rural integration for rurban development. Todays, many of urban-rural integrated cities are confronted with the negative effects of administrative boundary integration. The first problem is induced from the developmental gaps and different residential demands between the core-city and peripheral-county. The second problem is social-economic and administrative unification costs neglected. The third problem is the environmental pollutions and degradations in peripheral-county by rapid urbanization. The forth problem is the inequality of the public services and regional investments in the urban-rural Integrated cities. The fifth problem is the administrative relation and financial distribution between core-city and residual province when the urban-rural integrated core-city becomes large urban city. The results of the questionnaire analysis as follows. The first point, the preference of administrative boundary integration is different in intra-areas of urban-rural integrated county by it's location. The second point, the diversity of preference of residents depends on theirs job, age, resdential period, education and income level. So, administrative boundary integration must consider the many important factors which affect the socio-economic situations between the core-city and peripheral-county. In conclusion, residents' preference for the admistrative boundary integration depends on their situation without rational approach for macro regional development. In this contexts, comprehensive approach for the urban-rural administrative boundary integration is needed in consistent with rapid change of local government's func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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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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