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과거 10년(1993-2002) 동안 버블붕괴로 극심한 경기침체기를 경험하였다. 최근 미국에서도 유사한 현상이 발생하였고, 그 여파로 세계 각국이 불경기를 겪고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과거 일본 경기침체기를 분석하여 현재 미국 등 여러 나라의 경제 불황을 탈출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는데 있다. 과거 문헌자료에 의하여 나타난 시사점은 정부부채에는 최적 상태가 존재하고, 경기회복을 위한 정책은 실시 시점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VAR 모형과 State Space Model에 의한 통계적 분석으로부터는 다음과 같은 결과가 도출되었다. 정부 재정지출의 경기부양에 대한 영향은 단기적이며 미약했다. 조세는 생산에 장기적이며 부정적 영향을 준다. 그러므로 정부부채 감소를 위한 증세(增稅)는 신중히 실시되어야 한다. 재정지출의 효과는 정책이 발표된 후 반년의 시차를 두고 효과가 나타나는 반면, 조세증가는 공시와 동시에 민간소비와 투자를 감소시키고 그 영향도 길며 크다.
The Journal of Asian Finance, Economics and 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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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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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34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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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This study aims to verify the relationship between overseas activities and performance of Korea's SMEs during the last financial crisis. Whether overseas activity performance of enterprises differed was determined based on characteristic variables, including the degree of concentration on R&D and marketing. This study also examined how SMEs' international transactions and their performance differed based on internal variable such as the level of stock holding and firm size. This study developed a model for analyzing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level of internationalization and performance of Koran SMEs listed in the KOSDAQ. We used firm-level data, including annual reports and various data sources such as the KISVALUE program. To smooth annual fluctuations in accounting data, we used a three-year average from 2006 to 2009 for each variable in the study. The results showed that proactive overseas activities ultimately had a positive effect on an enterprise's performance, even though it initially had a negative effect. Therefore, enterprises should focus their capacity on R&D and marketing environment. Although numerous studies have focused on the relationship between overseas activities and performance of enterprises, the present study analyzed whether enterprises should continuously engage in overseas activities and what capacities they should strengthen during a global economic recession.
How can we reconcile our aspirations for more economic growth or prosperity with the constraints of a finite planet? One of the high-income countries, Japan, makes us wonder if we can deal with two different challenges simultaneously: overcoming economic recession and solving environmental degradation. This study investigates the supply-side perspective which highlights the productive capacity and efficiency of the economy through economic lenses and the demand-side perspective which highlights the Japanese personal lifestyles through social lenses. This study aims to answer the question, if Japan's sustainable consumption behavior is counter to economic development whilst environmentally proactive. It finds that translating individual practices and cultures of sustainability into the macro- scopic economic growth path is key to a sustainable and healthy Japan.
세계적인 불경기에도 불구하고 세계 우주시장은 전년대비 11% 증가하여 2009년 최대치인 1,609억불에 도달하였다. 세계 각국의 우주 분야 투자도 전년대비 10% 증가한 680억불에 이르렀다. 반면 우리나라의 우주분야 예산은 2009년 2억 1,700억불로 전년대비 24% 감소하였다. 나로호 개발이 완료됨에 따라 개발 주기에 따른 예산 감소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우주시장 역시 불경기에 따른 위성 핸드폰 등의 수출 감소로 전년 대비 3% 감소한 8,644억 원으로 조사되었다. 본 논문에서는 세계 각국 및 우리나라의 우주분야 투자와 우주시장 현황을 정리하였고, 우리나라 예산정책에 관한 시사점을 제고해보았다.
Economic crisis in 2008 has changed South Korean market including furniture related field. Owing to Subprime Mortgage Crisis, new economic order, in other words, New Normal was established. Low growth rate, low interest, high unemployment rate, high risks, regulation strengthening, and all that sort of negative things have became generalized. South Korean economy has developed drastically since the Korean War, however recent economic crisis and Internet and smart phone have leading roles in shaping new consumption market. In a way, furniture market has expanded despite economic recession. Total service for housing is suited to South Korean consumers and shortened Product Life Cycle induces consumers to buy more furniture. In addition, Internet and smart phone allow people to show off their private spaces to unspecified masses. As a result, consumer prefers inexpensive and expendable furniture. It is certain that furniture market makes quantitative growth, but qualitative sides are questionable. Even though the study is focused on the existent circumstances, It will help to find out the proper ways of future furniture market in South Korea.
Purpose -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macroeconomic conditions on the relationship between CSR and firm value. Design/methodology/approach - Employing KEJI index as a proxy for a firm's CSR activities, we investigate whether investors discount the value of CSR activity during the economic recession when a firm's bankruptcy risk is high and thus its future sustainability is suspected. Findings - Our empirical result represents that the value of a firm with high CSR score is undervalued during recession, reflecting investors doubt the sustainability of a firm whose CSR score is high when overall economy is exposed to high downside risk. Research implications or Originality - It implies that investors may not regard the CSR activities as an indicator of corporate sustainability. Also, the result represents that stable macroeconomic condition can be one of the important factors to make the CSR activity increase a firm's value.
본 연구는 정부의 기업 R&D 투자에 대한 재정지원인 R&D 직접 보조금과 R&D 조세감면이 경제불황의 시기에 기업의 R&D 투자를 견인하는 보완효과를 보이는지에 대한 실증 분석 연구이다. 이를 위하여 2007~2009년 간의 정부 보조금 지원과 조세 감면을 동시에 받은 2,751개 기업의 7,038개 실측 데이터를 기초로 기업 미시 패널데이터를 구성하고 기업 규모(대기업/중소기업/벤처기업)별 효과를 분석하였다. 내생성을 통제한 2SLS 방법과 패널확률효과(RE) 모형을 적용한 결과, 경제불황 기간(2008~2009년) 동안 대기업에 대한 보조금 지원에서는 구축효과가 나타났으며, 중소 벤처기업에 대한 직접보조금 지원의 효과는 유의한 양(+)의 부호를 보였다. 조세지원에 대한 효과는 대기업, 중소 벤처기업 모두에서 경제 불황기간에 유의한 양(+)의 계수값이 도출되었다. 특히, 경제불황 이전과 비교하여, 불황 중에는 대기업의 경우 조세지원에, 중소 벤처기업은 직접 보조금 지원에 대하여 상대적으로 더 높은 탄력성 증가가 나타났다. 이러한 분석 결과는 경제가 불황에 있는 경우 여전히 정부의 정책이 효과를 발휘하고 있으며 오히려 강화되는 부분이 있어, R&D 투자가 경기역행적이라는 슘페테리언의 주장을 지지하고 있다.
Purpose - This study proposes the impact of the US and Korean economic policy uncertainty on macroeconomy, and its effect on Korea. The economic policy uncertainty index of the US and Korea is used to represent the economic policy uncertainty on Korean economy. Research design, data, and methodology - In this paper, we collect the eight variables to find out the interrelationship among the US and Korean economic policy uncertainty index of the US and macroeconomic indicators during 1990 to 2016, and use Vector Error Correction Model. Result - The distribution industry stock index in Korea is influenced by the economic policy uncertainty index of the US rather than of Korea. All variables are related negatively to the economic policy uncertainty index of the US and Korea from Vector Error Correction Model. This study shows that the economic policy uncertainty index of the US and Korea has the dynamic relationships on the Korean economy. Conclusions - A higher economic policy uncertainty shows a greater economy recession of a country. Finally, the economic policy uncertainty of the Korea has an intensive impact on Korea economy. Particularly, the economic policy uncertainty of the US has a strong impact on distribution industry stock market in Korea.
Each nation of the world is intensively propelling the R&D investment to solve the financial crisis and worldwide economic recession occurred from last year. This means the world economic is under economic system based on the knowledge. So, The R&D is continuously propelled for possession of the technology through the R&D stock and which is core in the knowledge based economic system. In this world stream, our government is also increasing the R&D investment and checked the technology level through surveying the R&D stock and corn parison of each industry or world. The R&D investment of the railroad is continued but there is no data of the R&D stock. So, surveying the railroad R&D stock and comparing with korea industry is processed.
최근 고금리, 경기둔화로 인한 벤처투자 위축이 전 세계적으로 진행 중이며, 우리나라도 예외가 아니다. M&A와 상장시장의 침체, 경기불확실성 증가, 기업 파산의 여파로 인한 투자심리 위축으로 벤처기업의 자금조달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렇게 바뀐 경제 환경에서 벤처캐피탈의 투자의사결정 요인도 많은 변화를 나타내고 있다. 하지만, 벤처캐피탈의 투자의사결정에 대한 연구는 일반적인 경제 환경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본 연구는 경제 후퇴와 호황에 따라 벤처캐피탈의 투자의사결정 요인이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 경제 불황과 호황을 모두 겪은 적극적인 벤처 투자자들을 인터뷰하여 벤처캐피탈의 투자의사결정 요인: 1)창업자의 개인적 특성, 2)창업자의 경험, 3) 제품/서비스, 4) 시장, 5) 재무상황, 6) 투자조건, 7) 벤처캐피탈 공동투자가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비교하여 연구하였다. 연구결과, 투자의사결정 요인인 창업자의 개인적 특성, 경험, 제품/서비스는 경제 불황기에 더 높은 중요도를 가졌다. 시장 요인은 경제 호황기에 약간 높은 수준의 중요도를 나타냈다. 재무적 상황과 투자조건 요인은 경제 불황기에 경제 호황기 대비 중요도가 급격히 상승하였다. 마지막으로 벤처캐피탈 공동 투자는 경제 불황과 호황기에 많은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본 연구는 최근 어려워진 벤처투자 환경에서 벤처캐피탈의 투자의사결정 요인을 보다 심도 있게 이해함으로써, 스타트업의 자금 조달을 돕고, 어려운 시장에서 생존하는 방안 마련에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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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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