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Echocardiography Doppler

검색결과 84건 처리시간 0.025초

소아에서 심근 수행 지수 측정 방법간의 차이 (The difference between the two methods for myocardial performance index in children)

  • 정재일;이창현;김재광;박기영;김봉성;이정주;한명기
    • Clinical and Experimental Pediatrics
    • /
    • 제49권12호
    • /
    • pp.1324-1328
    • /
    • 2006
  • 목 적 : 소아를 대상으로 고식적인 심초음파와 도플러 초음파를 이용하여 서로 다른 두 방법으로 측정한 심근 수행 지수의 차이를 알아보는 것이다. 방 법 : 2005년 12월부터 2006년 2월까지 강릉 아산 병원을 방문한 정상 심장을 가진 27명의 소아를 대상으로 하였다. 우선 심첨 4방 단면도에서 승모판 유입 혈류 도플러로부터 a1간격을 측정하고, 심첨 5방 단면도에서 ET1을 측정하였다. 그런 연후, MPI1, ICT1 그리고 IRT1을 계산하였다. 두 번째로, 심첨 5방 단면도에서 승모판막과 대동맥판막 연결 부위 바로 아래에서 같은 심장 주기의 도플러영상으로부터 ICT2, ET2, IRT2를 측정하였다. 그런 연후, MPI2를 계산하였다. MPI1과 MPI2를 비교분석하였다. MPI는 MPI=(ICT+IRT)/ET의 공식을 이용하여 계산하였다. 결 과 : 평균 나이는 $5.7{\pm}2.2$세이다(남:여=15:12). MPI2가 $0.482{\pm}0.081$로 MPI1 $0.277{\pm}0.083$보다 높았다(P=0.000). 또한 ICT2가 $97{\pm}18msec$로 ICT1 $56{\pm}15msec$보다 높았고(P=0.000), IRT2가 $53{\pm}9msec$로 IRT1 $42{\pm}8msec$보다 높았다(P=0.000). 그러나, ET2는 $254{\pm}14msec$로 ET1 $260{\pm}16msec$보다 낮았다(P=0.01). MPI1과 MPI2는 좋은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결 론 : 이 연구에서는 측정 방법에 따라 MPI1과 MPI2의 값이 다름을 보여 주었다. 반면에 두 MPI는 좋은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이 결과로부터 소아에서 전체적인 심실 기능을 나타내는 지수로서 새로운 방법으로 측정된 MPI가 유용하리라 사료된다.

설상절제술(triangular resection)을 사용한 대동맥판막 성형술의 단기 성적 (Aortic Valvuloplasty Using Triangular Resection lechniolue)

  • 김욱성;정철현;허재학;백만종;이석기;박영관;김종환;장우익;장지민
    • Journal of Chest Surgery
    • /
    • 제35권2호
    • /
    • pp.113-117
    • /
    • 2002
  • 기계판막이나 조직판막을 이용한 인공판막 치환술의 한계가 인식되면서부터 대동맥판막 성형술은 판막치환술의 대안으로 관심을 끌어왔다. 대상 및 방법: 1999년 7월부터 2000년 7월까지 대동맥판막 폐쇄부전으로 설상절제술(triangular resection)을 시행 받은 8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수술합병증 및 수술 전후의 심초음파 소견을 비교하였다. 8례 중 남자와 여자는 각자 4명이었으며, 평균 연령은 18.4$\pm$12.6세였다. 술전 시행한 심초음파검사에서 대동맥판막 폐쇄부전의 정도는 평균 3.570.5였다. 6례에서는 심실중격결손증을 동반한 삼첨판인 대동맥판막이었고, 2례에서는 이첨판이었다. 수술방법은 탈출된 판엽을 nodule of Arantius를 중심으로 다른 엽보다 길어진 만큼 설상절제하고 교련술을 시행하였다. 이첨판인 경우는 raphe를 제거하였다. 결과: 기사망이나 합병증은 발생하지 않았다. 평균 추적기간은 11.9$\pm$3.6개월이었으며, 술후 항응고제는 사용되지 않았다. 수술전, 퇴원전 그리고 마지막 추적 검사시 시행한 심초음파검사에 의한 대동맥판막 폐쇄부전의 정도는 각각 grade 3.5$\pm$0.6, grade 0.6$\pm$0.5 그리고 grade 0.8$\pm$0.6으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감소하였다(p value=0.01). 마지막 추적검사에서의 대동맥판막 폐쇄부전의 정도는 grade 2가 1명이였고, 나머지 환자들에서는 grade 1이거나 경도 미만한 정도였다. 결론: 설상절제술은 만족할만한 조기결과를 보여주지만,오랜 기간의 추적검사가 필요하리라 본다.

Pseudonormal or Restrictive Filling Pattern of Left Ventricle Predicts Poor Prognosis in Patients with Ischemic Heart Disease Presenting as Acute Heart Failure

  • Lee, Jae-Geun;Beom, Jong Wook;Choi, Joon Hyouk;Kim, Song-Yi;Kim, Ki-Seok;Joo, Seung-Jae
    • Journal of Cardiovascular Imaging
    • /
    • 제26권4호
    • /
    • pp.217-225
    • /
    • 2018
  • BACKGROUND: In patients with acute heart failure (AHF), diastolic dysfunction, especially pseudonormal (PN) or restrictive filling pattern (RFP) of left ventricle (LV), is considered to be implicated in a poor prognosis. However, prognostic significance of diastolic dysfunction in patients with ischemic heart disease (IHD) has been rarely investigated in Korea. METHODS: We enrolled 138 patients with IHD presenting as AHF and sinus rhythm during echocardiographic study. Diastolic dysfunction of LV was graded as ${\geq}2$ (group 1) or 1 (group 2) according to usual algorithm using E/A ratio and deceleration time of mitral inflow, E'/A' ratio of tissue Doppler echocardiography and left atrial size. RESULTS: Patients in group 1 showed higher 2-year mortality rate ($36.2%{\pm}6.7%$) than those in group 2 ($13.6%{\pm}4.5%$; p = 0.008). Two-year mortality rate of patient with LV ejection fraction (LVEF) < 40% ($26.8%{\pm}6.0%$) was not different from those with LVEF 40%-49% ($28.0%{\pm}8.0%$) or ${\geq}50%$ ($13.7%{\pm}7.4%$; p = 0.442). On univariate analysis, PN or RFP of LV, higher stage of chronic kidney disease (CKD) and higher New York Heart Association (NYHA) functional class were poor prognostic factors, but LVEF or older age ${\geq}75$ years did not predict 2-year mortality. On multivariate analysis, PN or RFP of LV (hazard ratio [HR], 2.52; 95% confidence interval [CI], 1.09-5.84; p = 0.031), higher stage of CKD (HR, 1.57; 95% CI, 1.14-2.17; p = 0.006) and higher NYHA functional class (HR, 1.81; 95% CI, 1.11-2.94; p = 0.017) were still significant prognostic factors for 2-year mortality. CONCLUSIONS: PN or RFP of LV was a more useful prognostic factor for long-term mortality than LVEF in patients with IHD presenting as AHF.

간농양에 속발한 급성화농성 심 낭염 -1례 보고- (Acute Suppurative Pericarditis Caused by Liver Abscess -1 case report-)

  • 홍장수;노윤우
    • Journal of Chest Surgery
    • /
    • 제29권7호
    • /
    • pp.785-788
    • /
    • 1996
  • 간농양에 이은 급성 화농성 심낭염은 드문 질환이다. 급성화농성 심낭염은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사망율이 매우 높은 위 험한 질환이다. 환자는 32세 남자 환자로 발열, 오한, 상복부동통 및 호흡곤란을 주소로 응급실로 내원 하였다. 단순 흉부사진상 심비대의 소견을 보이고 있었으며, 복부초음파상 간좌엽에 종괴가 있었다. 심초음파상 임박 심장압진의 소견을 보이고 있었다. 응급으로 횡격막천공을 통해 간농양을 배농시켰고 심낭절개술을 시 행하였다. 심낭은 비후되어 두꺼워져 있었고 600m1의 악취가 나는 농액과 괴사조직들이 배액되었다. 섬유소응괴(abrinclot)가심근과유착이 있었다 조직학적 검사상심낭은급성 염증소견과 미세한 괴사 소견을 보이고 있었고, 균배양검사상 혈액과 배농액 에서 모두 Escherichia coli가 나왔다. 환자는 항생제 치료 받고 4주만에 퇴원 했고 심초음파상 약간의 교착성 심낭염의 소견을 보였다.

  • PDF

지속성 좌측 상대정맥 환자에서 발생한 드문 색전성 뇌졸중 (Unusual paradoxical embolic stroke in a patient with persistent left superior vena cava)

  • 권태훈;최강운;김병준;조재호;이재영;박규환;이상희;손장원
    • Journal of Yeungnam Medical Science
    • /
    • 제32권2호
    • /
    • pp.118-121
    • /
    • 2015
  • Cardiogenic embolic stroke accounts for approximately 20% of ischemic strokes and the likelihood of its recurrence is high. Paradoxical embolism may be an important cause of cardioembolic stroke, which can be evaluated through multiple diagnostic modalities including transesophageal echocardiography (TTE) or transcranial Doppler. A persistent left superior vena cava (PLSVC) is a rare congenital vascular anomaly, which mainly drains to the right atrium via the coronary sinus. Although rare, PLSVC draining into the left heart predisposes the patient to paradoxical embolism through a right-to-left shunt. We report on a 78-year-old female patient with an ischemic stroke associated with PLSVC draining into the left atrium through the pulmonary vein, which was investigated via TTE with an agitated saline test and computed tomography.

심한 심장사상충 감염증에 걸린 핏불테리어 개에서 Loop Snare를 이용한 심장사상충 제거술 (Heartworm Extraction in a Pitbull Terrier Dog with Heavy Worm Burden Using A Loop Snare)

  • 김지윤;윤원경;양혜미;최원진;김현욱;현창백
    • 한국임상수의학회지
    • /
    • 제31권5호
    • /
    • pp.412-416
    • /
    • 2014
  • 7년령 수컷 핏불테리어에서 두드러진 복부팽창과 심각한 운동 불내성으로 내원했다. 진단검사에서 우심의 확장과 확연한 폐동맥의 확장, 간질성 폐침윤과 우심방과 우심실에 많은 수의 사상충이 발견 되었다. 심초음파의 컬러와 연속 도플러에서 역시 심각한 폐성 고혈압을 동반한 삼첨판과 폐동맥의 역류가 나타났다. 104마리의 심장사상충이 루프 스네어(Snare, Boston Scientific, USA)를 이용한 심장중재술을 통해 제거되었다. 사상충의 제거 후 임상컨디션은 눈에 뛰게 회복되었다. 본 증례는 한국에서 첫 번째로 시행된 루프를 이용한 사상충 제거 케이스이다.

심실중격결손증 환자에서 심내막염 및 폐동맥판막 증식물이 관찰되었던 1예 보고 (A Case Report of Ventricular Septal Defect with Bacterial Endocarditis and Pulmonic Valve Vegetation)

  • 박화종;김영조;심봉섭;김종설;이동협;이철주;조범구
    • Journal of Yeungnam Medical Science
    • /
    • 제2권1호
    • /
    • pp.241-247
    • /
    • 1985
  • 저자 등은 1985년 8월 7일 본 영남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 내과에 입원한 선천성 심실중격결손증 환자에서 우측심실의 세균성 심내막염, 폐동맥 판막, 세균성 증식물 및 다발성 폐동맥 색전증을 초음파심음향도로 진단하고 이를 수술로 확인하였기에 이에 보고하는 바이다.

  • PDF

ATS 인공 판막의 조기 임상성적 및 도플러 심에코 검사 소견 (Early Clinical Outcome and Doppley Echocardiographic Data after Cardiac Valve Replacement with the ATS prosthesis)

  • 박계현;박승우
    • Journal of Chest Surgery
    • /
    • 제30권7호
    • /
    • pp.663-669
    • /
    • 1997
  • ATS 인공판막을 이용하여 심장판막 치환수술을 시행받은 100명의 연속적인 환자를 대상으로 조기 성적 과 외래 추적 결과를 분석하였다. 또한 수술 후 시행한 도플러 심에코 검사 결과를 통하여 이 판막의 혈역학 적 특성을 살펴보았다. 환자들의 평균 연령은 48.6세였으며 총 124개의 판막이 치환되었다. (승모판막 71, 대 동맥판막 46, 삼첨판막 7) 가장 많이 사용된 크기는 승모판막에서는 27 mm(40.8%), 29 mm(35.2%)였고 대동 맥판막에서는 23 mm(30.4%), 21 mm(28.3%)였다. 수술후 조기 사망은 1례도 없었고 총 950 patientmonths의 외래추적이 이루어졌다(추적율=99%). 만기 사망도 없었으며 혈전-색전증이나 판막의 구조적 결합에 의한 합병증은 발생하지 않았다. 2명의 환자가 각각 Valsava동의 파열과 심내막염에 의한 대동맥 인공판막 dehi nce로 재수술을 받았고 고혈압을 가지고 있던 환자 1명에서 두개내 출혈이 발생하였다. 도플러 에코검사 결과 판막 전후의 최대 및 평균 압력차는 승모판막의 경우 각각 평균 6.9 mmHg, 2.6 mmHg였고 대동맥판막의 경우 26.4 mmHg, 14.2mmHg였으며 승모판막의 평균 개구부 면적은 2.7 cm2였다. 27-mm이상 크기\ulcorner 승모판막에서는 판막크기에 따른 압력차나 개구부 면적의 차이가 없었으나 대동맥판막에 서는 판막크기의 감소와 압력차의 증가간에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었다. 19-mm와 21-mm 대동맥판막의 경우 는 최대 및 평균 압력차가 각각 52.2 mmHg, 26.9 mmHg 및 27.1 mmHg, 13.3 mmHg였다. 상기 연구결과로써 ATS 인공판막의 조기 임상 성적은 만족스러운 것으로 결론지을 수 있으며 혈역학적 특성은 기존의 동일 유형 판막들과 비교하여 더 우수하다고 할 수는 없으나 차이가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

  • PDF

소아에서 도플러 조직영상을 이용한 최대 심근 속도의 계측 : 정상 추정치 및 성장 및 심박동수에 따른 변화 (Quantitative Assessment of Myocardial Tissue Velocity in Normal Children with Doppler Tissue Imaging : Reference Values, Growth and Heart Rate Related Change)

  • 김세영;현명철;이상범
    • Clinical and Experimental Pediatrics
    • /
    • 제48권8호
    • /
    • pp.846-856
    • /
    • 2005
  • 목 적 : 최근 심장 기능 평가에 많이 사용되는 TDI 지표들에 대해서 우리나라의 정상 소아에 대한 연구가 아직 미흡한 실정이다. 이에 정상 소아 72례(남아 : 42례, 여아 : 30례)를 대상으로 한 TDI 및 31례를 대상으로 한 M-형 심초음파 검사를 이용한 지표들에 대한 계측치를 확인하고, 이러한 계측치에 여러 변수들(몸무게, 심박동수, 측정한 위치 등)이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관찰하였다. 방 법 : 선천성 심질환이나 심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질환이 없는 건강한 소아를 대상으로 하여, 심첨 4방도, 심첨 2방도의 여러 부위에서 PW-TDI를 이용하여 최대 심근 속도를 측정하고, 측정 부위에 따른 계측치의 차이, 나이, 몸무게 및 심박동수 등이 이러한 측정치들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연구하였다. 또한 심첨 4방도에서 각각의 판막륜 방향으로 M-형 심초음파 검사를 시행하여 나이, 몸무게 및 심박동수와 연관 관계가 있는지 알아보았다. 또한 M-형 심초음파 검사에서 측정한 값들과 TDI 계측치들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연구하였다. 결 과 : TDI로 측정한 여러 변수들은 남녀, 심초음파 기기간 및 검사를 시행한 의사간에는 의미있는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판막륜과 판막륜 및 심첨의 중간 부위에서 측정한 값간에는 판막륜에서 측정한 값들이 의미있게 높게 측정되었으며, 우심실 측벽의 측정치가 심실 중격 및 좌심실 부위에서 측정한 값보다 높았다. 심근 단축률과 TDI 측정치간에는 상관 관계를 보이지 않았다. 심박동수와의 상관 관계를 보면 S-및 E-파형의 경우 심박동수와 상관 관계가 없었으나, A-파형 및 A/E 비는 심박동수와 양의 상관 관계를 보였다. 몸무게와의 상관 관계도 측정한 부위 및 계측치 들마다 일정한 상관 관계를 보여 주지는 못하였다. M-형 심초음파 검사로 측정한 판막륜의 움직임은 성별간에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며, ALD는 몸무게와 양의 상관 관계를, 이동률은 음의 상관 관계를 보이는 경향이 있었다. 그러나 이동률과 TDI 계측치들 간에는 유의한 상관 관계를 발견할 수 없었다. 결 론 : 정상 소아들에서 TDI를 이용하여 최대 심근 속도를 측정하고, 또한 M-형 심초음파 검사를 이용한 판막륜의 움직임을 관찰해 보았다. 이러한 계측치들을 토대로 좀더 많은 례를 통한 한국 소아들의 TDI 및 M-형 심초음파 검사를 이용한 판막륜의 움직임에 대한 정상치를 확립하여야 하겠으며, 선천성 및 후천성 심질환을 가진 환아들에서의 임상 적용을 기대해 본다.

Descending Aorta Blood Flow Characteristics before the Development of Necrotizing Enterocolitis in Preterm Neonates

  • Kim, Kyung Min;Kim, Hyo Sup;Yoon, Ji Hong;Lee, Eun-Jung;Yum, Sook Kyung;Moon, Cheong-Jun;Youn, Young-Ah;Kwun, Yoo Jin;Lee, Jae Young;Sung, In Kyung
    • Neonatal Medicine
    • /
    • 제25권2호
    • /
    • pp.78-84
    • /
    • 2018
  • Purpose: To investigate the hemodynamic risk factors for necrotizing enterocolitis (NEC), we analyzed the characteristics of descending aorta (DA) blood flow in preterm neonates, who later developed NEC. Methods: This was an observational case-control study on 53 preterm neonates at a tertiary referral center. Clinical and echocardiographic data were collected from 23 preterm neonates with NEC (NEC group), and compared with those of 30 preterm neonates without NEC (control group). Echocardiography was done at a median (interquartile range) of 5 (3-9) days after birth and 2 (1-2.5) days before the diagnosis of NEC. Results: Basic clinical characteristics including gestational age, birth weight, Apgar score, breast feeding status, use of umbilical catheters, and mode of invasive ventilator care were similar between the groups. Compared with the control group, the lowest diastolic velocity of DA was significantly decreased, whereas the diastolic reverse flow and the ratio of diastolic reverse to systolic forward flows were significantly increased in the NEC group. In addition, the resistive index (RI) of DA was significantly increased in the NEC group and showed a positive association with the development of NEC. Multivariate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showed that increasing RI of DA was an independent risk factor for the development of NEC (P=0.008). Conclusion: Significant changes in DA flow characteristics including decreased diastolic velocity and increased diastolic reverse flow along with increased peripheral vascular resistance were observed before the development of NEC in preterm neonates. These findings may help clinicians stratify in advance neonates at a risk of developing NEC and may help improve outcomes in these neona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