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Drow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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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urvey of Prevention of Drowning Accidents in Korea

  • Brienen, Marten;Cho, Byungjun;Moon, Taeyoung;Kim, Jeehee;Kim, Jinwoo
    • 한국콘텐츠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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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콘텐츠학회 2015년도 춘계 종합학술대회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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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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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Purpose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report the incidence of drowning accident in order to prevent and decrease the accidents of drowning. Methods : Data were obtained on all accidents of drowning accidents occurred were identified by using the Emergency Activity Daily Report Data from the National Emergency Management Agency (NEMA). Results : The age, location, days, season of the drowning accident were examined. The Chi-square test was used to compare each group. All comparisons were made at the p<0.05 level of significance. The result show that the age of drowning accidents for victims aged 20-29 was 27.9%, and for victims aged 30-39 years, 18.7%. In reguard to the age group, drowning accidents was age 20-39; 51(44.8%). In reguard to the locations, the number of drowning accidents in a lake or reservoir was 62(53.4%). The number of drowning accidents in a lake or reservoir during etc was 51(58%). In reguard to the days, the number of drowning accidents on Saturday was 30(25.8%), on Sunday 32(27.6%). The weather of drowning accidents was sunny 60(51.8%), rainy 40(34.4%), cloudy 16(13.8%). The season of drowning accidents was summer 53(45.7%). In reguard to season, two groups are significantly different. Conclusion : Drowning is a leading cause of injury related accidents. Understanding the characteristics of drowning is the first step to developing prevention strategies that may be beneficial for people of all ages and under nearly all circumstances are increased swimming ability, lifeguard staffing, providing life jackets, and public education activ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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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 수중활동과 관련된 익사사고의 역학 분석 연구 (A Study on Epidemiology of Drowning Accidents associated with Recreational Aquatic Activity)

  • 손재영;고의석;조병준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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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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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060-5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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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이 연구의 목적은 익사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익사사고 발생율을 조사하고자 한다. 익사 사고의 역학 조사데이터는 중앙응급의료기관에서 2007년 1월부터 12월까지 발생 한 익사 사고 일일 보고서 자료를 수집했다. 나이, 날씨, 시간, 위치, 익사 사고 사례 조사를 했으며, 자료처리는 수중 활동 집단과 기타활동 간 비교를 위해 Chi-square test를 이용하였다. 유의도 검증은 p<0.05 수준이다. 연령은 20-29세 27.9%이며, 30-39세는 18.7%로 나타났다. 여가 수중활동 중 익사자의 연령은 20-39세 51(44.8%)에서 가장 높았다. 장소에 따른 비교를 한 결과, 여가 수중활동 중 호수나 저수지에서 익사 사고의 수는 62명(53.4%)이다. 반면에 호수나 저수지에서 기타활동 중 익사 사고의 경우는 51(58%)명이었다. 여가 수중 활동 중 익사 사고가 토요일에 30(25.8%), 일요일에 32(27.6%)로 나타났다. 날씨가 화창한 날에 여가 수중 활동 중 익사한 경우가 60(51.8%)로 많았다. 비오는 날은 40(34.4%), 흐린 날은 16(13.8%)였다. 여가 수중활동 중 익사한 경우 여름이 53(45.7%)였다. 계절에 의하면 여가 수중활동과 기타활동 간에 유의한 차이가 있다. 익사는 상해의 주요 원인이며, 한국에서 익사의 특성을 이해하는 것은 익사사고예방 전략을 개발하는데 기초자료이다. 예방 전략은 모든 연령대의 사람들을 위해 도움이 될 수 있다. 사고현장의 모든 상황에서 lifeguard 인력, 라이프재킷, 수영능력 그리고 공공 교육 활동을 제공해야한다.

익사자수와 익사환경 노출인구 백분율을 이용한 익사관리지수 개발 (Developing Drowning Management Index from the Absolute Number of Drowning and Probability of Exposure in Drowning Environment in Public)

  • 강대영;허준행;조원철;이태식
    • 한국방재안전학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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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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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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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는 특정 지역간 혹은 동일지역내의 기간별 익사관리 효율성을 비교하기 위한 익사관리지수 개발을 목적으로 한다. 세계적으로 익사관리의 효율성을 평가하거나 익사현황의 심각성을 가늠하는 수단으로 인구 10만명당 익사자수를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지역별, 시기별로 사람들이 익사가 발생할 수 있는 환경에 노출되는 확률은 다르다. 그렇기 때문에 실제 익사가능환경에 노출된 인구비율이 반영된 새로운 지표를 개발하였다. 익사관리지수 개발을 위하여 익사 유발요인들을 파악하고, 사람들이 잠재적으로 익사할 수 있는 상황에 노출되는 비율을 측정할 수 있는 설문지를 제작하였다. 설문결과 한국과 호주의 익사환경 노출 인구 백분율은 한국 11%와 호주 84%로 큰 차이를 보였다. 2008년 기준으로 한국과 호주의 인구 10만명당 익사자수는 1.7명과 1.4명으로 유사하지만, 익사관리지수는 한국 15.5와 호주 1.67로 9배 이상 차이를 보였다. 익사관리 지수는 익사의 심각성을 가늠하고, 익사관리의 효율성 비교를 위한 유용한 지표이다.

수중익사 사망 환자의 임상 치료 및 예방에 대한 연구 (Study of water drowning death patients on clinical care and prevention)

  • 김선예;조병준;고장식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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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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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27-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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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의 목적은 수중익사 사망 환자의 임상 치료 및 예방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수중 익사 사고는 소방 방재청에서 사용한 구급 활동 일일 보고서 데이터를 사용하여 확인 하였다. 소방 방재청 통계에서 익사 사고의 특성을 확인했다. 익사 사고의 나이, 날짜, 원인, 위치, 시간 및 사례 조사 하였다. 또한, 검색은 자연적인 원인과 사례를 찾고 NEMA 웹 사이트의 수집했다. 익사 사고의 나이는 20~29년 (25.4 %)이었다. 8월 익사의 경우는 17.6 %였다. 7, 8월 즉 여름에 익사 사고의 약 30%가 발생했다. 물에 빠진 경우에 수영과 관련된 사고가 45.0 %이였다. 수영과 우발적 사고의 절반은 물에서 가족이나 친구를 구출하려고 시도하는 사람의 익사 사고를 포함되었다. 가장 일반적인 위치는 호수나 저수지에서 40.2%이었다. 호수와 해변에 있는 사람들에 대한 인명 구조, 장비 또는 구명조끼가 없었다. 익사 사고는 14시-18시 사이에 가장 많이 발생했다. 익사는 한국의 상해와 관련된 사고의 주요 원인이다. 대한민국에서 익사의 특성을 이해하는 것은 예방 전략을 개발하는 것이 필요하다. 예방 전략으로 구명조끼 및 구명기 설치 의무화, 안전교육 활성화, 수영 능력 향상, 인명구조인력 배치 증가 등이 있다.

119수난구조대의 현황 및 발전 방안 (A study on Development way of 119 drowning rescue)

  • 정지연;황희진;김광석
    • 한국응급구조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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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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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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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In Korea, the number of those who were drowned of the dead by 'accident and injury' ranked the third of causes of death is over 2,300 people a year. So the Ministry of Home Affairs arranged '119 drowning rescue team' at frequent occurrence regions of drowning temporarily as a part of drowning rescue measures during every summer season and made perfection more perfect for safety control and rescue services at prevention areas of accidents. However, considering that the number of professional drowning rescuers is small and it is managed temporarily only for summer, the placement of special rescue team equipped with professional education and qualification should be ensured and quick lifesaving and first-aid treatment should be conducted, since much time is required to arrive at accident place after receiving accident report at 119 office, rapid rescue and relief have not been achieved. Therefore, the placement of special rescue team should be increased for reducing the personal damages by considering regional characteristics and in particular placement of more drowning rescue teams in Jeonnam region which has more seas and rivers is needed This study aims at analyzing relief activities and statistics to cope with water accidents and achieve qualitative growth of first-aid services, examining actual conditions of water accident relief team and personnel assignment, providing first-aid services of good quality and establishing improvement methods to increase operation of relief 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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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Utility of Non-Invasive Nasal Positive Pressure Ventilation for Acute Respiratory Distress Syndrome in Near Drowning Patients

  • Kim, June Hyeong;Sun, Kyung Hoon;Park, Yong Jin
    • Journal of Trauma and Inj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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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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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6-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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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Purpose: Near drowning refers to immediate survival after asphyxia due to submersion or immersion in water, which is a crucial public safety problem worldwide. Acute lung injury or acute respiratory distress syndrome (ARDS) is a common complication of near drowning.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feasibility and effectiveness of noninvasive nasal positive pressure ventilation (NINPPV). Methods: This retrospective study was conducted at a tertiary emergency department. NINPPV was administered for moderate ARDS caused by submersion or immersion in patients who were older than 18 years, from January 2015 to December 2018. We collected the demographic (age, sex, length of hospital stay, and outcome), laboratory (arterial blood gas, lactate, oxygen saturation, partial pressure of oxygen divided by the fraction of inspired oxygen, complete blood count, blood urea nitrogen, and creatinine), and clinical data (acute lung injury index and ventilator failure) of the patients. A statistical analysis was performed using Statistical Package for the Social Sciences version 20.0 for Windows. Results: NINPPV treatment was provided to 57 patients for near drowning, 45 of whom (78.9%) were successfully treated without complications; in 12 (21.1%), treatment was changed to invasive mechanical ventilation within 48 hours due to ARDS or acute kidney injury. NINPPV treatment was successful in 31 (75.6%) out of 41 sea-water near drowning patients. They were more difficult to treat with NINPPV compared with the fresh-water near drowning patients (p<0.05). Conclusions: NINPPV would be useful and feasible as the initial treatment of moderate ARDS caused by near drowning.

익수 후 발생한 흡인성 폐렴에서 유발된 파종성 Scedosporium apiospermum 감염 1예 (Disseminated Scedosporium apiospermum Infection Induced from Aspiration Pneumonia after Near-Drowning)

  • 원호연;김형래;김동환;오재원;기정혜;한창훈;이선민;김정주
    • Tuberculosis and Respiratory Dise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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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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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8-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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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Scedosporium apiospermum, the anamorph of Pseudallescheria boydii, is a ubiquitous saprophytic fungus. S. apiospermum can cause life-threatening infections usually in immunocompromised patients or after near-drowning incidents. Here, we report the first case of disseminated infection caused by S. apiospermum after near-drowning in Korea. A 44-year-old healthy man developed aspiration pneumonia, followed by multiple brain abscesses, and endopthalmitis, after a near-drowning incident in a septic tank. S. apiospermum infection was diagnosed on the 33rd day after the incident had occurred. The patient died from the progressive renal failure 255 days after incident, although he had been treated with voriconazole.

부력가방의 익사사고 저감성능 분석 (Performance Analysis on the Reduction of Drowning Accident Using Buoyancy Bag)

  • 최광원;조원철;이태식
    • 한국재난관리표준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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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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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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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본 연구는 부력가방의 익사사고 저감성능 분석에 관한 연구로서, 시민들은 레저 활동 및 물놀이 활동 시 부주의로 인하여 익사사고가 발생할 경우 119구조대나 타인의 구조활동만으로는 사고자 생존율이 저조하다고 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수상 전문가들은 부력제품을 활용하여 익사사고를 줄이고, 시민은 일상용 휴대가방에 안전관리 기능을 추가한 부력가방을 평상시에 차량안이나 개인이 직접 휴대함으로써 본인의 생명과 위급한 상황에 봉착한 타인을 신속하게 구조할 수 있는 구명용 도구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본 연구를 통하여 개발된 부력가방은 편리성 안전성 지속성의 3가지 방재특성을 지니고 있으며, 서류 물품 등을 보관하는 편리성, 성인 1명 기준인 90 kg 무게를 띄울 수 있는 부력재를 내피 분산방식으로 처리한 안전성, 그리고 방수원단 및 방수지퍼 사용으로 장시간 안전을 유지하는 지속성 등을 갖춘 제품이다. 성능분석 결과 부력가방이 다른 구조장비와 비교해도 현장 간접 구조장비로 사용하는데 아무런 문제점이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었으며 부력성능과 디자인적인 측면만 더 보완하면 국민의 귀중한 생명을 보호하는데 많은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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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사(溺死) ($WHO-E_{929},\;E_{934}$)의 역학적(疫學的) 관찰(觀察) (An Observation on the Incidence of Drowning Death in Korea)

  • 지창용;김영춘;이병주;주인호
    • Journal of Preventive Medicine and Public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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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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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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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68
  • This paper describes the incidence and some epidemiological features of drowning accident out of a series of our study on the epidemiology of various accidents in Korea. By the daily press it is apparent from the frequent reporting of swimming accidents that the incidence would be high. In the rural areas, there are, at present, about 1,250 artificial lakes and farm ponds to be utlized for rice production. The reservoirs, irrigation ditches and riversides are also used for recreation. In most places facilities for aquatic activities is meager, and safety measures for the prevention of drowning is not sufficiently enforced. In the survey crude data on drownings were collected from the concerned governmental statistic books for the period 1955 to 1967 which were compiled not in a uniform way. Drownings were classfied into two categories, one is accidental drowning, E 929 and the other is due to cataclysm, E 934, according to the WHO international classification of diseases. Epidemiological variables in relation to drowning accident were obtained through qualitative analysis of informations from the popular news papers. The following summary may be drawn; 1. The average number of deaths due to accidental drowning totaled 1,088 annually and the mortality rate per 100,000 population was 3.4, The 42.0% of all drownings were rescued and the remaining were not saved. 2. The sex ratio (M/F) of the victims for all ages was 5 to 1, which had a wide range of difference among the age groups. The young ages less than 20 years occupied 68.0% of all deaths. 3. The percentage distribution of the causes of accidents revealed 31.9% for careless swimming, 45.5% for unskilled, 10.6% for swimmer's cramp and 6.0% for drunked. The distribution of places where accidents occurred showed 88.0% for rivers, water reservoirs, irrigation ditches and 12.0% for regular swimming pools. The seasonal distribution of cases indicated 85.0% of the total were seen during the summer months, June-August, and 50.0% of them occurred on Sundays, 4. The average annual deaths due to cataclysm were 402 and mortality rate per 100,000 population was 1.6, but the number of victims due to cataclysm varied greatly each year. 5. The accident cases due to cataclysm were classified into 60.0% for injuries, 40.0% for deaths. The 26.8% of all deaths were missing cases. 6. The deaths due to either accidental drowning or cataclysm totaled 1,490, and the death rate per 100,000 for the whole country was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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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익사사고 특징과 대응체계에 대한 고찰 (Review of Features and Response system for Unintentional Drowning in Korea)

  • Kim, Junggon;Lee, Daesung;Lee, Jaeho;Han, Songe;Ho, Junbae
    • 한국재난정보학회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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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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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8-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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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논문에서는 우리나라의 익사사고의 특징을 분석하고 익사사고를 줄이기 위한 방법에 대하여 검토한다. 우리나라는 바다보다 하천, 호수 등 내륙에서 익사사고가 더 많이 발생하고 있다. 또한 사고 발생시 체계적인 신고 및 구급 활동이 이뤄지고 있으나 사고 예방에 있어서는 관리 인력의 부족, 위험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의 어려움 등의 문제가 있다. 이러한 익사사고 예방 및 관리부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지자체의 역할이 중요하며, ICT기술을 활용하여 원격으로 위험지역을 감시 및 통제기술의 개발이 효과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