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e to major disasters Korea has been damaged, and they caused lots of casualties: for last ten years natural disasters caused 1288 deaths including missing people; human disasters including industrial disasters brought as many as 4,512.148 casual ties (126,372 deaths with 4,385,400 injuries); and they cost 44.1 trillion property damage. However, even though major disasters have brought about tremendous human loss and property damage, Koreas National Disaster Medical System to rescue casualties is insufficient, and it has not been activated. Fortunately, through major disaster management process, the National Disaster Management System has been developed, increasing its own efficiency, and resulting in to organize an Office of Firefighting and Prevention of Disasters under the central government. Considering the value of human lives, the disaster medical part, in the U.S.A. as well as in Korea, must have an independent organization in the government, not as one sector of the government department. It will have its own organizational structure, such as disaster planning, operation, and logistics, and interact with central and local government or between local government agencies. So each agency will cooperate and supply resources interchangeably. Also, with the system of disaster management and restoration, the disaster medical system must be advanced in keeping step. Its role must be extended due to the possibility of biological terror or SARS around the world, resulting in severe casualties. Korea has the Emergency Medical Service System based on the regulation of emergency medical care, yet it is a part of the National Disaster Management System. It must be managed independently apart from it. As we see the emergency medical technicians playing as the backbone in disaster medical care in the US, we should have legal foundations for Koreas emergency medical technicians, emergency medical providers, to participate in rescue operation actively. At the same time, we need to have a national register system to classify disaster medical resources, and a total plan to place resources according to the impact of disaster, and how to organize teams. We also need to draw up a scheme to activate civil disaster medical resources, as integrating public and private or voluntary organizations.
본 논문에서는 재난상황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재난대응에 실패하면 다수의 인명피해를 야기할 수 있는 초고층 건축물의 재난시나리오 기반 피난계획수립에 대한 연구과정을 제시하고 발전방향을 제안하였다. 초고층 건축물의 피난계획수립을 위해서 초고층 건축물에서 발생 가능한 재난시나리오를 자연재난, 인적재난, 전쟁 또는 테러재난, 건물시설관계재난인 4가지 유형으로 분류하고 이를 프로토콜화하여 건축물의 피난관리시설과 자원을 고려한 피난계획을 작성하고 이를 피난시뮬레이션을 통해서 검토하고 보완하는 연구를 진행하여 최종적으로 효율적인 피난계획서를 수립하였다.
세월호 참사 등 각종 재난에 있어 재난의료대응체계의 문제점이 노출되었는데, 이 중 현장응급의료지원팀의 현장대응 불가, 현장에서의 소방, 의료진의 협업 곤란, 현장의료지원 및 부상자의 수용, 진료를 위한 체계적이고 세부적인 매뉴얼 미비가 중요한 사항이었다. 따라서 2014년 5월부터 중앙응급의료센터 내 재난응급의료상황실 설치 운용에 따른 기존의 비공식적으로 흩어져 있던 재난의료대응 매뉴얼 수집, 수정 및 이에 대한 교육이 필요한 상황이 되었으며, 재난응급의료상황실을 중심으로 한 재난 초기 의료대응체계를 확립할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중앙응급의료센터의 재난의료대응 개선 방안은 신속대응반 중심의 빠른 출동 체계 수립이나, 실제 적용할 체계가 미흡하여, 2014년 2월 응급의료법 개정 시행규칙에 따라 국가와 지자체에 재난대응 매뉴얼을 개발하고 기본안을 마련하기로 하여, 본 연구진은 학술적, 실무적으로 적절한 국가재난의료 매뉴얼을 국내 최초로 개발하였으며, 이를 훈련 및 시뮬레이션을 통하여 적용하였고 그 과정을 정리 분석하였다.
현재 국내에 2만 여개의 대피시설이 지정되어 운영되고 있다. 그러나 북한의 화생방공격 혹은 화생방테러로부터 방호가 가능한 시설은 극소수에 불과하다. 또한 공공용 대피시설은 단순 방공호 수준의 성능만을 보유하고 있으며, 화생방공격에 대한 기준 확립이 시급하다. 이에 본 연구는 미국의 화생방 대피시설 중 SIP(건물 내 대피시설)를 중심으로 개념과 기준등의 현황분석을 통하여, 한국형 대피시설의 계획 및 구축 방안을 도출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는 기업의 재난 대비활동에 대한 기업의 인식과 현황에 대해 서울과 동경의 기업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하였다. 한국은 일본에 비해 자연재해에 대해 위험도의 인지가 매우 낮았으며, 방재계획 작성, 재해시 직원에 대한 응급지원과 지역사회에 대한 지원의사도 일본에 비해 미미하였다. 다만, 직원의 피난과 귀사계획은 일본보다 더 높은 수준을 기록하였는데, 한국은 민방위 계획에 의거한 소집이 규정되어 있는 데 기인한 것으로 해석된다. 일본의 경우에, 기업의 재해대책과 관련하여 기업이 활용하여 독자적으로 계획할 수 있을 만큼 상세한 가이드라인이 마련되어 있었고, 그 또한 지속적으로 개선된다는 점이 한국이 앞으로 벤치마킹해야 할 부분이다. 이러한 차이는 기본적으로는 정부의 기업 재해대책에 대한 중요성의 인식에 기반한 것으로 판단된다.
기후변화로 인한 지구 온난화 현상으로 대설재난의 발생을 예측하기가 더욱 어려워지면서 신속한 도로제설이 중요해지고 있다. 우리나라의 지자체는 관할 행정구역의 강설 및 도로특성을 고려하지 않고 과거 경험을 참고하여 제설장비와 차량을 보유하고 있다. 본 연구는 우리나라 지자체의 강설과 도로 특성을 고려하여 제설장비와 차량 수요를 추정하는 절차를 개발하는 데 목적이 있다. 본 연구는 첫 단계로 기상청의 과거 10년 강설자료를 이용하여 지역의 강설 특성을 유형화한 후 관리기관별 도로제설 연장을 산정하였다. 다음으로 도로제설 시나리오를 설정하여 지자체의 제설장비와 차량 수요를 추정하고 실제 보유량과 비교하였다. 마지막으로 지역별 강설량과 제설시간을 고려하여 지자체별 필요 제설장비와 차량수요를 추정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229개 지자체별로 적정 제설차량과 장비를 보유하고, 제설노선을 결정하는 대설재난 관리정책을 수립하는데 활용할 수 있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ain the pivotal role of the travel forecasting process in urban transportation planning. This study emphasizes the use of travel forecasting models to anticipate future traffic. Method: This study examines the methodology used in urban travel demand modeling within transportation planning, specifically focusing on the Urban Transportation Modeling System (UTMS). UTMS is designed to predict various aspects of urban transportation, including quantities, temporal patterns, origin-destination pairs, modal preferences, and optimal routes in metropolitan areas. By analyzing UTMS and its operational framework, this research aims to enhance an understanding of contemporary urban travel demand modeling practices and their implications for transportation planning and urban mobility management. Result: The result of this study provides a nuanced understanding of travel dynamics, emphasizing the influence of variables such as average income, household size, and vehicle ownership on travel patterns. Furthermore, the attraction model highlights specific areas of significance, elucidating the role of retail locations, non-retail areas, and other locales in shaping the observed dynamics of transportation. Conclusion: The study methodically addressed urban travel dynamics in a four-ward area, employing a comprehensive modeling approach involving trip generation, attraction, distribution, modal split, and assignment. The findings, such as the prevalence of motorbikes as the primary mode of transportation and the impact of adjusted traffic patterns on reduced travel times, offer valuable insights for urban planners and policymakers in optimizing transportation networks. These insights can inform strategic decisions to enhance efficiency and sustainability in urban mobility planning.
연구목적:본 연구는 우리나라 재난안전분야의 제조업 고용 클러스터를 찾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연구 방법: LISA(Local Indicator of Spatial Association)분석기법이 2019년 한국표준산업분류와 재난안전산업 특수 분류기준에 의해 구축된 229개 지자체의 고용 데이터에 적용되었다. LISA기법은 해당 산업들의 공간 클러스터와 고용의 공간적 종속성을 파악하였다. 연구결과: 세 가지 분석결과가 도출되었다. 첫째, 우리나라 재난안전산업의 고용은 전체 제조업의 약 6%를 점유하며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둘째, 재난안전 산업의 고용 클러스터는 수도권 서부지역에 입지하고 있다. 셋째, 산업재해 방지 산업안전용품 제조업은 중화학 공업과 산업단지가 있는 부산, 울산, 경남창원, 김해 지역을 중심으로 클러스터를 형성한다. 결론: 해당 지역들을 재난안전산업의 제조업 클러스터로 육성하는 투자와 유성정책이 필요하다. 본 연구결과는 우리나라 재난안전산업에 형성되어 있는 제조업 클러스터들의 산업발전과 고용육성 정책을 개선하는데 사용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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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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