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Digital Welf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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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산업에서 저작권보호가 사회적 후생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네트워크 외부성 유.무에 따른 비교분석을 중심으로- (A Study on the Impact of Copyright Protection on Social Welfare in the Software industry)

  • 이규식;최선규;남찬기
    • 기술혁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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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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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5-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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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The importance of software industry is rapidly increasing with the growth of Internet and the advent of digital economy.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research the impact of the copyright protection for securing producers and enhancing of producing on social welfare. The Korean government reformed the copyright law to enhance the copyright protection in 2000 and intensely controlled software piracy in 2001. However, copyright protection has much controversy in aspects of hindering social use of software. This study compared and analyzed the general equilibrium and the copyright protection for social welfare maximization in two cases when network externality exists or not, by assuming the simple demand and supply func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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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건강성이 청소년의 학교적응에 미치는 영향 -자아탄력성의 매개효과- (The Effect of Family Strength on Adolescents' Adjustment at School -Focused on Mediation Effect of Self-resilience-)

  • 김경은;최은희
    • 한국생활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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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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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4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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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This study invesitgated the mediation effect of self-resilience on the relationship between perceived family strength and adolescents' level of adjustment at school. Participants were 479 elementary and middle school students from Daejeon. Data were analysed by SPSS 12.0 and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with AMOS 5.0.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ly, family strength gives a direct effect on adolescent's school adjustment. Secondly, family strength is mediated by self-resilience on adolescent's school adjustment. Thirdly, significant differences in the path coefficients of the two groups were not found. These results indicate that we should expand the subjects of family and juvenile welfare, including general adolescents and general families, in order to improve family strength. In addition, programs such as the personal relationship and confidence elevation programs should be enacted to support elementary students' self-resilience.

Relationship between Digital Informatization Self-Efficacy and Life Satisfaction in the Elderly - the Mediating Effect of Social Capital

  • Jun-Su Kim;Young-Eun Jang
    • 한국컴퓨터정보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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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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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7-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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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 본 연구의 목적은 노인의 디지털 정보화 자기효능감이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관계에서 사회자본의 매개효과를 검증하여 노인의 사회적 고립예방과 삶의 만족도 향상을 위한 실천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2022년 디지털정보격차 실태조사 자료를 SPSS 26.0, AMOS 24.0을 활용하여 디지털 정보화 자기효능감과 사회자본, 노인의 삶의 만족도 관계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 첫째, 노인의 디지털 정보화 자기효능감은 삶의 만족도에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노인의 디지털 정보화 자기효능감은 사회자본에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노인의 사회자본은 삶의 만족도에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노인의 사회자본은 디지털 정보화 자기효능감과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관계에서 간접매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바탕으로 노인이 실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디지털 정보화 교육의 활성화, 온라인 기반 사회자본 형성을 위한 디지털 플랫폼 개발, 노인의 디지털 정보화 역량에 맞는 커뮤니티, 정보화 모임 활성화를 위한 실천적·정책적 방안 등을 제시하였다.

사회복지 행정영역에서 수퍼비젼과 윤리적 딜레마에 관한 연구 (A study on supervision and ethical dilemmas in the field of social welfare administration)

  • 이애라;박현승
    • 산업진흥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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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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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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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 본 연구는 사회복지 행정영역에서의 윤리적 딜레마에 관한 연구를 통해 사회복지사들이 겪고 있는 윤리적 딜레마 상황에 직면하여 바람직한 의사결정을 도출해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사회복지 전문직에 있어서 윤리 문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사회복지 윤리강령을 제정하는 한편, 사회복지학 전공 교과 과정에 '사회복지윤리와 철학'을 개설하여 윤리적 문제를 주요 이슈로 다루어 왔다. 하지만 실천, 교육현장의 변화와 욕구에도 불구하고 사회복지학계의 이론적이고 실천적인 관심은 매우 부족했다. 사회복지 실천 현장에서 여러 가지의 윤리적 문제 중에서 사회복지사들에게 가장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은 바로 윤리적 의사결정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사회복지 실천 현장에서 전문가로서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윤리 문제의 중요성에 대하여 인식을 전화하고 윤리적 딜레마 상황을 고려하여 올바른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 윤리적 방법과 절차를 모색해야 하는 필요성이 제기된다. 본 연구에서는 사회복지실천 현장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다양한 윤리적 딜레마에 관한 연구를 통해 슈퍼비전 과정에서 윤리적 민감성에 대한 이해와 슈퍼비전 전문가의 양성 방안도 고려할 수 있을 것이다.

A Follow-up Study on Smart Divide Issues in Korean Rural Area

  • Lee, Jongtae
    • Agribusiness and Information Man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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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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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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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Digital divide commonly means the gap among diverse stakeholders, businesses, physical areas, and individual people in terms of opportunities, accessibilities, and usabilities (Acilar, 2011). Lee and Park (2011) and Barzilai-Nahon (2006) suggested that the digital divide issues should be considered as an important public issue because proper public response may enhance or reduce the information gaps by the digital divide. This study is a follow-up study of the study of Lee and Park. This study's main aim is to clarify the changes of the digital divide in the rural areas during five years and to find out meaningful factors to reduce the gaps between the rural area and urban area. To achieve the research aim, this study analyzes the public data by ITSTAT and previous studies on the digital divide. Also this study follows the system thinking approach to model the causal relationships among diverse factors on the digital divide. With the results, this study suggests that the factors to measure the digital divide should be re-designed including smartphone penetration and accessibilities. Especially, current digital divide scoring factors should be considered in the way of social welfare.

The Technology Readiness of Thai Governmental Agency

  • TERDPAOPONG, Kanitsorn;KRAIWANIT, Tanpat
    • The Journal of Asian Finance, Economics and 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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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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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3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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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The paper aims to analyze the factors influencing the digital technology readiness of the governmental agency in Thailand, namely the Office of the Welfare Promotion Commission for Teachers and Educational Personnel (OTEP). This paper discusses challenges regarding the technology readiness of OTEP, which is taken as a case study for Thai governmental agencies. Data is collected through questionnaires distributed from October to December 2020. With a population of 777 OTEP staff, 534 employees are the respondents of this study. The study employs correlation, multiple linear regression, and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to analyze the data. The dependent variable is the digital technology readiness, while the independent variables are age, technology literacy, technology experience, attitude, organizational culture, leadership, and learning facilities. One of the principal findings is that the digital technology readiness of OTEP is at a moderate level. In addition, learning facilities, technology literacy, leadership, and organizational culture are found to be statistically significant for digital technology readiness. The findings highlight the issues and obstacles associated with encouraging human resource development, notably in the field of digital technology. Adopting digital technology to give better services to a large scale of customers is challenging for most large governmental enterprises, considering OTEP as a wonderful example for organizations under government oversight.

어머니의 스마트폰 의존과 양육죄책감이 유아의 정서조절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Mother's Smartphone Dependency and Maternal Guilty Feelings on Early Childhood Emotion Regulation)

  • 배선미;최영희;송승민;차승은
    • 한국지역사회생활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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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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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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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mother's smartphone dependency and maternal guilty feelings on early childhood emotion regulation. The subjects were 326 mothers of 2 to 5 year olds. Mothers' smartphone dependency was assessed by the Korea Agency for Digital Opportunity & Promotion(2006), guilty feelings by the Maternal Guilt Scale(Sung 2011), and early childhood emotion regulation assessed by the ERC(Park 2012). The results of the study were as follows. First, mother's dependency on smartphones was highly related with early childhood emotion regulation. Maternal guilty feelingswere weakly related with child's emotion regulation. Relationship between mother's dependency on smartphones and maternal guilty feelingswasmoderate. Second, mother's positive expectations towardssmartphones and maternal guilty feelings from negative parenting behavior explained early childhood emotion regulation as much as 69%.

자활사업 참여자의 정서적 자활과 사회적 자활의 영향요인 연구: 사회적응프로그램 참여자를 중심으로 (Factors Affecting Emotional and Social Self-Sufficiency of Welfare-to-Work Recipients: Focused Social Adaptation Program)

  • 이은정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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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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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39-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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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연구는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자활사업의 탈수급 탈빈곤의 한계에도 불구하고 자활참여자의 복합적이고 다양한 근로장벽 특성상 자활 효과의 다차원적인 접근으로 정서적, 사회적 자활의 역할에 주목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자활프로그램 중 심리사회적 어려움으로 가장 자활가능성이 취약한 사회적응프로그램 참여자의 정서적 자활과 사회적 자활의 효과 및 그 영향요인을 검증하고자 한다. 조사 대상은 전국의 사회적응프로그램 수행기관의 참여자를 대상으로 표집하였으며, 위계적 회귀분석(Hierarchical regression)이 검증에 활용되었다. 분석결과, 첫째, 사회적응프로그램 참여자의 정서적 자활 효과와 사회적 자활 효과는 보통 수준을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정서적 자활의 영향요인으로는 요보호가구원수(-)와 교육프로그램 만족도(+)가 유의미한 영향력이 있음이 밝혀졌고 사회적 자활에는 삶의 만족도(+), 조직유형, 교육프로그램 만족도(+), 건강서비스 만족도(+)가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자활사업의 평가와 관련된 정서적, 사회적 측면의 자활효과 측정의 필요함을 밝히고 심리사회적 다양한 근로장벽을 지닌 자활참여자 특성에 적합한 통합사례관리 강화, 프로그램 개발 및 서비스 지원체계 등에 관한 정책적, 실천적 함의를 제시하였다.

지역 간 자살률 차이와 사회복지요인이 미치는 영향 (Effects of Different Suicide Rates and Social Welfare Related Factors by Region)

  • 이용재;김경미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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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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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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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는 지역 간 자살률 차이를 분석하고 사회복지 등 지역 특성이 자살률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주요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특별시와 광역시의 자살률이 광역도에 비해 크게 낮았고, 시·구가 군지역에 비해 낮아서 농어촌 지역의 자살률이 높았다. 둘째, 사회복지요인에 따라서는 인구 10만명 당 문화시설과 사회복지시설 수가 많은 지역의 자살률이 높았고, 정신 보건시설 수가 적은 지역과 사회복지예산비율이 낮은 지역의 자살률이 높아서 농어촌 특성을 가지고 있는 지역의 자살률이 높았다. 셋째, 지역사회 특징이 자살률 차이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경제여건이 나쁜 지역, 노인 인구비율·이혼률이 높은 지역, 사회보장 수급자 수·독거노인 가구 수가 적은 지역의 자살률이 높아서 농어촌 특성을 가진 지역일수록 자살률이 높았다. 끝으로 사회복지요인은 지역 자살률 차이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지역에서 제공되는 사회복지서비스와 투입되는 예산이 자살률 감소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향후 지역사회 자살률을 낮출 수 있는 지역사회복지 실천의 질적, 양적 개선이 필요하다.

사회복지전담공무원의 개인-조직적합성과 개인-직무적합성이 직무열의에 미치는 영향: 조직몰입의 매개효과 (The Person-organization Fit and the Person-job Fit of Public Officials in Charge of Social Welfare Impact on Job Enthusiasm: Focused on the Mediation Effect of Organizational Committment)

  • 김종래;함현진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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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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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7-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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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논문에서는 지방자치단체에 근무하는 사회복지전담공무원의 조직적합성과 직무적합성이 직무열의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되, 조직몰입의 매개효과를 함께 살펴보고자 하였다. 사회복지전담공무원의 경우에는 격무로 인한 스트레스와 심적 좌절감 등이 문제가 되고 있어 이들의 직무열의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확인하고자 한 것으로, 경기북부지역의 P시와 U시의 사회복지직 공무원 17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중다귀회귀분석 방법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사회복지전담공무원의 직무열의에는 개인-직무적합성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조직몰입의 매개효과도 부분매개를 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그러나 개인-조직적합성은 직무열의에 직접적인 영향은 나타나지 않으나 조직몰입을 통한 완전매개효과는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 사회복지전담공무원들은 개인 차원의 능력이나 목적, 요구 등이 직무와 부합하고 있고 직무열의를 보이고 있는 반면, 조직 차원의 조직적합성에서는 조직 가치나 구조 등에 있어서 일치정도가 나타나지 않아 조직 내에서의 일치성과 친화력이 부족한 것으로 평가된다. 따라서 사회복지전담공무원의 직무열의를 제고하기 위해서는 조직 차원에서의 지원과 일체감 조성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