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Determinants of Employ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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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종사원의 통합적 채용관리 시스템과 채용결정요인에 대한 연구 - 채용 전문가와 지원자 간의 차이분석 - (A Study on the Integrated System of the Hotel Employment Management and the Determinants of the Employment)

  • 김우진
    • 한국관광식음료학회지:관광식음료경영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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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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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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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This study analyzes the integrated system of the hotel employment management and the differences between the persons of employment concerning and the applicants about the importance of the determinants of the employment around the five-star hotels in Seoul. Firstly, the integrated strategies are presented by 3 stages such as recruiting, selection and placement. And then the 15 determinants of the employment are derived to analyze the perceptional differences between the persons of employment concerning and the applicants about the important determinants and to present the reasons and strategical implications. The results of this study indicates that the strategy to make him/her aware of sufficient information about the hotel and job through the proper balancing demand and supply and the industry-university cooperation program order to maintain and utilize the human resource to be aligned with the business performance of the ho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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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ent Factors on Employment of Engineering Graduates: A Korean University Case

  • Park, Cheol Kyun
    • Asian Journal of Innovation and Poli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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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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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8-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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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This study analyzes the determinants on employment of 4-year college graduates. Data were collected from nine semesters from 2009 to 2014 totaling 4,176 engineering graduates of University ‘A’ in the capital area of Korea. Employment is analyzed on three levels reflecting the quality of employment such as total employment, preferred jobs and the top 500 companies. Eighteen variables were divided into four categories such as private attributes, curriculum activities, non-curriculum activities, and job preparation activities. The Hierarchical Logistic Regression Model was used. The results are as follows: top determinants included in each definition of employment are departments group, gender, employment program, and internship program. Also, grade points in major and basic courses were added as a result of curriculum activities. There is no statistical significance in household income, club activities and employment preparation activities. Also, the curriculum for major intensive courses and multi-majoring imposed by the university are not effective.

고용유지율 결정요인 분석 (Analysis of Determinants of Employment Retention Rate)

  • 이시균
    • 산업노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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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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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9-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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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는 우리나라에서 동학적 고용안정성을 진단하기 위해서 고용유지율에 영향을 미치는 결정요인을 분석하였다. 고용유지 결정요인 분석을 위해서 사업체 패널자료와 고용보험 이력자료를 연계하고, 다층적 위계적 자료 분석에 적절한 다층 분석모형을 활용하여 결정요인을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우리나라에서 고용안정성이 매우 낮은 것은 임금수준이 낮고 비정규직 활용수준이 높은 주변부 부문이 광범위하게 존재하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또한 우리나라의 고용구조는 고용과 실업이 반복되는 단기간 고용이 상당한 영역을 차지하면서 전반적으로 고용안정성이 약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러한 사실은 기업이나 개인적 차원에서 숙련향상 및 숙련형성기회가 제한되면서 지속적인 성장 제약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으며, 이에 대한 적극적 대응책으로 고용구조의 질적 개선노력이 요구된다.

중고령층 자영업 이탈 요인 분석: 자영업 이탈 이유를 중심으로 (A Study on Determinants of the Elderly's Self-employment Exits - Focusing on why they exit from their owned business)

  • 문상균;박세정
    • 노동경제논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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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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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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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는 중고령층 자영업 이탈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자영업 이탈 이유를 고려하여 분석하였다. 분석에는 고령화 연구 패널(KLoSA)의 1~6차 및 직업력 자료를 이용하였다. 자영업 이탈 이유 중 경영상 어려움으로 인해 이탈한 집단이 다른 이유로 이탈한 집단보다 경제적 어려움에 처할 가능성이 큼에 따라 이들을 중심으로 분석하였다. 분석 모형으로는 경영상 어려움으로 인한 이탈만을 실패로 정의하는 경쟁위험회귀모형(competing risk regression models)을 이용하였다. 그 결과, 자영업 이탈 요인으로 알려졌던 성별, 연령, 학력 변수의 유의성이 사라졌다. 반면 동종 산업 경력이 자영업 이탈 위험률을 낮추는 경향이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에 따라 경제적 어려움과 실업에 직면할 위험이 큰 자영업 이탈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동종 산업 내 경력이 부족한 채로 자영업을 시작하는 중고령층을 지원하는 방안이 필요함을 제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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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형태별 직무만족도 차이 및 결정요인 (Differences and Determinants of Job Satisfaction by Employment Type)

  • 문영만
    • 산업노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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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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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9-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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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는 한국노동패널데이터(5차~13차)를 사용하여 고용형태별 직무만족도 차이 및 결정요인을 분석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정규직이 비정규직에 비해 직무만족도가 유의미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비정규직을 고용형태별로 세분화하여 직무만족도를 분석한 결과, 비정규직 내에서는 한시적 근로가 가장 높았으며, 장기임시직이 가장 낮았다. 그리고 직업선택 방식에 따른 고용형태별 직무만족도 차이를 분석한 결과, 자발적으로 직업을 선택한 경우가 비자발적으로 직업을 선택한 경우에 비해 직무만족도가 높았다. 둘째, 고용형태별 직무만족도 결정요인을 분석한 결과, 정규직은 모든 변수가 종속변수인 직무만족도에 대해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반면, 비정규직은 고용유형에 따라 제한적으로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업선택 방식에 따른 직무만족도 결정요인의 경우, 자발적으로 직업을 선택한 그룹은 경력변수를 제외한 모든 변수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반면, 비자발적으로 직업을 선택한 그룹은 성별, 임금 등 일부변수에서만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고용형태별 직무만족도를 분석할 시에는 정규직과 비정규직으로만 구분하는 것보다 고용형태별로 세분화하여 분석하는 것이 더 의미가 있으며, 직업선택 방식(자발적/비자발적) 또한 고려될 필요가 있다.

산업유형별 상용직 고용 결정요인 - 외주(Outsourcing)를 중심으로 (Determinants of Employment of Regular Workers by Industrial Type: Focused on Outsourcing)

  • 문영만;김종호
    • 산업노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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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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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3-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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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는 통계청의 기업활동조사(2006년~2015년)를 병합하여 산업유형별 상용직 고용 결정요인을 분석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2015년 기준 외주를 활용한 기업의 비중은 73.2%였으며, 제조업(83.7%)이 비제조업(63.7%)에 비해 20%p 높았다. 그리고 지난 10년간의 외주비 증가율은 제조업 88.7%, 비제조업 44.2%로 나타나 제조업이 두 배 이상 높았다. 둘째, 상용직 고용 결정요인을 추정한 결과, 노동소득분배율, 영업이익률, 매출액, 연구개발 집중도, 외국자본비율 변수는 상용직 고용을 유의하게 증가시키는 반면, 외주비, 자본집약도, 임시 일용직비율 변수는 고용을 유의하게 감소시키는 것으로 추정되었다. 인건비 변수는 임금인상이 이뤄진 당해 연도는 상용직 고용을 감소시키지만, 그 다음해에는 상용직 고용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산업유형을 세분화하여 외주가 고용에 미치는 영향을 추정한 결과, 모든 유형에서 상용직 고용을 감소시켰으며, 감소 폭은 제조업에서는 기초소재형, 비제조업에서는 유통서비스형이 가장 컸다.

누리사업단 대학졸업자의 취업결정요인 분석 - 부산지역대학의 사례 - (An Analysis on the Employment Determinants of University Graduates in NURI Project Teams -the Case of the Universities in Busan Region-)

  • 전현중;류장수;조장식;박성익;김종한
    • 노동경제논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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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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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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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본 논문은 부산지역 대학의 누리사업단 졸업자를 대상으로 개인의 취업실태 결정요인을 분석하였다. 주요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본인 학력, 가구소득, 평균 평점, 자격증이 미취업기간 결정에 가장 유의한 변수로 나타났다. 둘째, 부모 학력, 가구소득, 사업단 규모, 기업 규모가 부산지역 취업에 유의한 영향을 주었다. 기업 규모가 클수록 부산에 취업할 확률이 낮아지고, 수도권 진출은 자발적 진출과 비자발적 진출의 양면이 존재하였다. 셋째, 성별, 본인 학력, 계열, 평점, 사업단 규모 등이 평균 임금수준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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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대졸자의 취업 및 임금수준 결정요인 분석 (An Analysis of the Determinants of Employment and Wage of New College Graduates)

  • 채구묵
    • 한국사회복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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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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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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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본 연구는 중앙고용정보원의 청년패널 자료(2003-2005)를 이용하여 신규대졸자의 취업 및 임금수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해 본 후, 신규대졸자 실업완화 및 임금격차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탐색해보았다. 분석결과, 첫째 취업여부 결정요인의 경우 학교소재지에서 경기 인천지역, 학교성적이 좋을수록, 취득자격증의 전공 및 취업관련 정도가 높을수록 취업가능성을 높이도록, 학교군에서 비수도권 사립대는 취업가능성을 낮추도록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취업형태 분석결과 (1) 정규직 결정요인의 경우 학교소재지에서 경기 인천지역, 학교성적이 좋을수록, 취득자격증의 전공 및 취업관련 정도가 높을수록, 의약간호보건계열 사범계열은 취업가능성을 높이도록, 학교군에서 비수도권 사립대, 수도권 전문대, 비수도권 전문대는 취업가능성을 낮추도록 영향을 미치며, (2) 비정규직 결정요인의 경우 학력에서 전문대, 학교군에서 수도권 전문대, 비수도권 전문대는 취업가능성을 높이도록, 비수도권 사립대는 취업가능성을 낮추도록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임금수준 결정요인의 경우 남자가, 연령이 많을수록, 의약간호보건계열, 사범계열은 임금수준을 높이도록, 비정규직, 학교소재에서 경기 인천지역, 전라지역은 임금수준을 낮추도록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규대졸자 실업완화 및 임금격차 해소를 위한 시사점으로는, 첫째 대학교육을 전문인력 양성 및 산업현장의 요구에 부응하도록 개선해야 하고, 둘째 노동시장에서 성차별을 완화할 수 있는 대안이 마련되어야 되어야 하며, 셋째 자격증이 실질적으로 업무수행능력 및 생산성 향상과 연결될 수 있도록 자격증 취득과정을 개선해야 하고, 넷째 산업의 지방분산을 통한 지역균형발전정책이 이루어져야 하며, 다섯째 신규대졸자 취업을 촉진하기 위한 체계적 종합적인 지원 프로그램이 마련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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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지역 미취업 노인들의 취업의사 결정요인에 관한 연구 (Determinants of Decision Making in Employment Among the Non-Working Elderly Persons)

  • 허준수
    • 한국사회복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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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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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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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본 연구는 도시지역 미취업노인들의 취업의사결정 요인들을 규명하기 위하여 노인들의 취업의사와 인구사회학적인 요인, 건강 및 심리사회적 요인, 그리고 노동 및 경제적 요인들과의 관계를 분석하였다. 본 연구는 서울시 소재 노인종합복지관을 이용하시는 60세 이상의 노인들 중에서 총 220명을 편의 모집(Purposive Sampling)하여 구조화된 설문지로 면접자에 의한 설문을 실시하였고, 최종 194명을 분석에 활용하였다. 본 연구의 분석방법으로는 취업의사여부에 따른 조사대상들의 특성은 빈도, 백분율, 평균, $X^2$ 및 t-test 등의 통계를 통해서 산출하였고, 취업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규명하기 위하여 로지스틱 회귀분석(Logistic Regression)을 사용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로는 도시거주 미취업 노인들의 취업의사여부는 노인들의 성별, 연령, 학력, 자녀수, 신체적 건강상태, ADL, 자아 효능감, 경제적 스트레스, 노동 총 종사기간 부동산 소득, 가족후원금 및 연금 급여수준 등 다양한 요인들에 의하여 결정된다는 것이 조사되었다. 이러한 노인취업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요인들을 고려안 노인고용관련 정책, 제도 및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이 필요하다. 끝으로 본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고령사회에 대비한 노인취업 활성화를 위한 제언 및 함의를 개괄적으로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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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계열 대학 졸업자의 첫 일자리 취업성과 결정요인 탐색 (Exploring the Determinants of First Job Employment Outcomes of Engineering College Graduates)

  • 이지연;이영주
    • 공학교육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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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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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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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This study explored the determinants of first job employment outcomes(employment status, salary, company size) of engineering college graduates using 2018 Graduates Occupational Mobility Survey(GOMS) data. Independent variables were used as variables for personal characteristics, academic background, and job preparation efforts. The priorities and interactions between the factors determining employment outcomes were identified using the decision tree analysis. The research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it was found that the most important factor in determining the 'first job employment status' was 'exam preparation(public and private company, test for teacher recruitment)' among individual's job preparation efforts. Second, the most important factor in determining 'first job salary' was 'gender' among individual characteristics. Third, the most important factor in determining the 'first company size' was the experience of 'corporate job aptitude study' among individual's job preparation efforts. Based on the results of the analysis, suggestions for establishing customized career development strategies for engineering college students were presen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