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의 목적은 연령대에 따른 장례문화인식, 장례문화산업개발, 장례문화교육 내용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장례문화산업 개발 방안 제시이다. 본 연구의 설문은 한국갤럽에 의해 실시되었으며, 조사방법은 구조화된 질문지를 이용한 온라인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일시는 2021년 2월 5일~2021년 2월 8일, 추가조사는 2021년 2월 18일~2021년 2월 19일에 실시되었다. 유효 연구대상자는 316명이며, 표본추출방법은 성/연령별 할당 추출이다. 연구결과 전 연령대에서 화장을 선호했으며, 화장한 유골의 안치 장소는 수목장과 납골당이 높았다. 연령대별로 다소 차이는 있지만 대체로 청년에서 노년층으로 갈수록 상조상품 가입, 생전장례식, 이별여행, 이별여행상품구매, 장례보험 가입, 죽음관련 전문가와의 상담에 대해 거부감이 적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본 연구 결과는 장례문화산업 인식과 개발 방안에 대한 학제간 융합 연구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This paper has surveyed above all what the patients call for physically, psychologically, and socially and researched how the ministers have acknowledge on cancers, their patients and hospice by means of enquete. To the difficulty the pastors should give their hands. This study researched what thoughts and behaviors the ministers actually had by the method of questionnaire. It was done from October 20, 1997 through December 10, 1997 on seven thousand of questionnaire paper of which 149 given back on the line of post or firsthandly were analyzed. The questioness consisted of 141 men(94.6%), 8 women(5.4) and 104 pastor on appentice(69.8%). There were 58 questionees(38.9%) who were hospitalized of their own diseases, and 121 questionees(81.3%) who had cancer patients hospitalized among their church people, relatives, or friends. Most of all the questionees(79.9%) had not any experience, such as they took some instruction about cancer patients. 72.5% of all the questionees had not ever served patients around them. The followings are the contents of the enquete: the questionees' view to chronic patients and death, where they put the priority in the case of that they look after patients who are under terrible pain ahead of death, what they think of such a situation as a patient has no technical possibility to be recuperated, why they think pastors do not like to visit chronics, which therapy they choose, whether they mainly control their pain or they do their best in order to heal their diseases, how much the questioned ministers know hospice, where and how they get the information on it, how much important role they play in the hospice team, whether the volunteers for hospice have not worked on account of pastors' misunderstanding to hospice service, whether the ministers want to take part in hospice service with their church people or not, and so forth. Suggestion: First, the education and P.R. about hospice are requested for the ministers. Second, the ministers must participate in hospice activities actively. Therefore the ministers and the churches must firsthandly take part in hospice activities beyond the education only and the raising of the recognition to them.
뇌사자 장기기증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활성화를 위해서는 간호사들에게 확고한 가치관 확립과 체계적인 뇌사자 장기기증 및 장기이식에 대한 간호교육이 필요하다. 이를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하여 222명의 병원간호사를 대상으로 2011년 2월 14일부터 17일간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하여 간호윤리 가치관 및 뇌사자 장기기증에 대한 태도를 조사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Program을 사용하여 분석하였으며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대상자의 간호윤리 가치관 점수는 평균 3.22${\pm}$0.38이었으며, 뇌사자 장기기증에 대한 태도 점수는 평균 3.34${\pm}$0.48이었다. 둘째, 일반적 특성에 따른 간호윤리 가치관은 연령, 종교, 경력, 간호직에 대한 생각에서 뇌사자 장기기증에 대한 태도는 결혼 여부, 간호직에 대한 생각, 뇌사시 장기기증 희망 여부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셋째, 간호윤리 가치관과 뇌사자 장기기증에 대한 태도 간에는 상관관계(r=.160)가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Sepsis is the leading cause of death in critically ill patients. Today, around 60% of all cases of sepsis are caused by Gram-negative bacteria. The cell wall component lipopolysaccharide (LPS) is the main initiator of the cascade of cellular reactions in Gram-negative infections. The core receptors for LPS are toll-like receptor 4 (TLR4), MD-2 and CD14. Attempts have been made to antagonize the toxic effect of endotoxin using monoclonal antibodies against CD14 and synthetic lipopolysaccharides but there is as yet no effective treatment for septic syndrome. Here, we describe an inhibitory effect of a phosphatidylethanolamine derivative, PE-DTPA (phosphatidylethanolamine diethylenetriaminepentaacetate) on LPS recognition. PE-DTPA bound strongly to CD14 ($K_d$, $9.52{\times}10^{-8}M$). It dose dependently inhibited LPS-mediated activation of human myeloid cells, mouse macrophage cells and human whole blood as measured by the production of tumor necrosis factor-${\alpha}$ (TNF-${\alpha}$) and nitric oxide, whereas other phospho-lipids including phosphatidylserine and phosphatidylethanolamine had little effect. PE-DTPA also inhibited transcription dependent on $NF-{\kappa}B$ activation when it was added together with LPS, and it rescued LPS-primed mice from septic death. These results suggest that PE-DTPA is a potent antagonist of LPS, and that it acts by competing for binding to CD14.
This study focused on the understanding the life of the elderly in the institution by phenomenological method. The participants were seven. who were 4 men and 3 women living in the elderly institution in Taegu. The data were collected through the indepth interviews and participant observation from June 20. 1999 to January 10. 2000 and analyzed by phenomenological analytic method by Giorgi. The structure of the meaning were as follows: Unhappy life: irresponsibility. self-centered thought. hardness. Irresistible life: misfortune. unhealthiness. Reading their son's intention. Bitter life: unfair treatment from their sons and daughters, betrayed feeling for their being thrown away. Outside oriented life: a fear of others' attention, wrong information about institutionalized life, maladjustment. Self-consolation life: comfortableness, convenience, economic merit of low cost. Dissatisfied life: discomfort from communal living. unkindness of the institution staffs, depreciated tendency to the elder people, irrational social security system. economic distress, physical pain, restrained feeling. Tenacity to their sons and daughters longingness for their sons and daughters, regretableness, waiting, Regretable life: remorse for their past life. agony, guilty, loneliness, grief, self-abandonment, self-depreciation, other residents' death in common. Inharmonious life with other residents complaint, conflict, ignorance, selfishness. Yearning life for opposite sex: sexual interest. Preparing for their life: control over their body and mind, consideration for others. A life with hope: blessing death, forever healthfulness, affiliation to their family. From the results of this study an education and consultation should be done as soon as possible to remove the negative recognition of the institutional life to the facility residents. the family and the future consumers of elderly institution. To minimize the maladjustment to facility life of residents, a new program and interventions for the new comer's are needed. The thesis with above results will widen the understandings of institutional residents and an important guidance for a better nursing care in elderly institutions of korea.
본 논문은 성인의 심페소생술 금지(DNR)에 대한 인식 및 태도에 대한 서술적 조사 연구이다.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하였으며, 연구 대상은 210명이었다. DNR에 대한 인식에서는 '편안한 죽음을 위해(64.3%)' DNR이 도움이 된다고 긍정적으로 응답하였으며, 상황에 따른 DNR의 필요성은 '품위 있는 죽음을 위함(41.3%)' '환자의 고통을 줄여주기 위해(23.9%)' 등이었으며, DNR에 동의하지 않는 응답자의 이유는 '법적 문제가 제기 될 수 있기 때문(61.7%)', '인간의 존엄성은 생명유지가 최우선이기 때문(16.7%)' 등의 순이었다. DNR에 대한 태도는 '내가 불치병을 가졌을 때 사실을 알기 원하는지의 여부'가 평균 4.21점으로 가장 높았으며, 성인의 연령대별 DNR에 대한 태도에는 차이가 없었다. 심폐소생술 금지는 연명치료 중단의 방법이 아니라 인간이 임종과정과 죽음에 대한 자율권을 행사하는 포괄적 맥락에서 다루어져야 할 것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자살을 시도했던 중년여성을 대상으로 심층 면담을 통해 자살 시도 및 이후 삶의 생생한 경험적 가치를 탐색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연구목적에 맞는 5인을 선정하여 심층 인터뷰를 통해 자료를 수집하였다. 인터뷰 녹음파일은 모두 전사하였고, Giorgi의 현상학적 방법의 과학적 4단계에 따라 분석하였다. 결과는 22개의 하위 구성요소와 7개의 주요 구성요소를 도출하였다. 고통스러운 현실에서 벗어나고자 '벼랑 끝에서 죽음을 선택' 하였고 이후 '삶과 죽음의 경계에 섬'과 '허상에서 벗어나 삶이 명료해짐'을 경험하며 '다시 삶을 향해 나아감'이 있었다. 중년기 현재 '과거의 삶을 재평가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함'으로 '지금 여기에서 삶의 생생함을 경험' 했고, '영적 성장과 함께 성찰이 깊어짐'을 알아가며 진정한 의미의 삶을 경험하였다. 이 결과를 실존과 자기완성을 향해 나아가는 존재 차원에서 논의하였고, 자살시도자에 대한 심층적 이해와 인식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연구의 의의가 있다.
본 연구는 전통사회와 현대를 이어주는 제례(祭禮)가 의례(儀禮)의 전승(傳乘)이라는 관점에서 제례진설에 나타난 상징성의 의미를 분석하고자 한다. 전통의례의 삶과 죽음에 대한 유교적 생사관과 사상적 바탕이 되었던 음양오행론, 우주구조의 이해와 사시(四時)의 변화로 나타난다. 제사상의 진설이 조상의 존재를 인정하고 상징체계를 통해 산 자와 죽은 자가 시간과 공간적으로 소통하는 의례적 도구로 이해하였다. 또한 사계절과 하늘·땅·지하의 공간을 제수(祭需)의 선정과 배열을 통해 상징화하고 구체화하였다. 현대 제례진설에서 위치를 결정하는 요인은 대상에 대한 시·공간적 분석을 필요로 한다. 이는 제물이 기능적 역할 뿐만 아니라 제물을 통해 표현하고자 하는 시·공간적 상징성으로 이해되기 때문이다. 본 연구에서는 제례진설에 나타난 사상적 배경과 상징체계에 대한 논의를 통해 제례문화의 계승이라는 관점에서 고찰하는데 의의가 있다.
방사선 노출은 해마 기능이상으로 인한 인지장애와 기억력 감퇴가 나타난다. 본 연구에서는 마우스에 방사선 노출(감마선 0.5 또는 2 Gy) 후 passive avoidance 및 object recognition test를 적용한 행동이상, apoptosis 측정 및 신경발생 관찰지표로서 Kiel 67 (Ki-67) 및 doublecortin (DCX)에 대한 면역염색 방법을 적용하여 diethyldithiocarbamate(DDC)의 학습기억 장애 경감효과를 관찰하였다. DDC는 방사선 조사 30분 전에 1회(체중 kg당 1,000 mg) 복강 내 주사하였다. Passive avoidance 및 object recognition test 결과, 정상대조군에 비해 방사선 단독조사군(2 Gy)에서 유의성 있는 학습기억 장애를 나타냈으며, 방사선 조사 후 12시간에 치아이랑 부위의 apoptosis 발생세포의 수가 증가하였고, Ki-67 및 DCX 양성세포의 수는 현저히 감소하였다. 방사선 노출 전 DDC 처리군에서는 유의성 있는 행동장애 완화, apoptosis 발생 감소가 관찰되었고, 평균치를 기준으로 Ki-67 및 DCX 양성세포의 수도 약간 증가하였다. DDC는 성숙마우스에서 방사선에 의한 해마 신경세포발생 및 학습기억 장애 개선효과가 있는 것으로 사료된다.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DNR에 대한 융합적 인식 및 윤리적 태도를 파악하여 DNR 환자간호에 도움이 되는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시도하였다. G광역시 4년제 간호대학생 306명을 대상으로 2016년 6월 1일부터 2016년 7월 10일까지 설문조사하였고, SPSS 23.0 Program을 이용하여 최종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DNR에 대한 인식은 DNR의 필요성, 환자와 가족의 의지에 의한 DNR 결정, 문서화된 지침서의 필요성에 찬성하였다. 윤리적 태도는 환자의 의지에 의한 결정, 치료범위, 설명 여부, 지침에 따른 결정에 찬성하였고, 주치의에 의한 결정, 기본간호 제공 감소에는 반대하였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윤리적 태도는 학년, 임상실습경험, 윤리가치관에 대한 교육경험, DNR에 대한 교육경험, 삶에 대한 만족도, 죽음에 대한 가치관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본 연구결과를 토대로 DNR 결정에 관한 기준 및 지침을 마련하기 위한 지속적인 후속연구가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