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Cyber-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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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방정식 모형을 이용한 사이버가정학습 콘텐츠의 학습동기요인이 학습만족과 활성화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Effects of Learning Motivation Factors of the Cyber Home Study Contents using Structural Equation Model on Learning Satisfaction and Activation)

  • 양승구;백현기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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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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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5-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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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is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the Cyber Home Learning Motivation Factors on its satisfaction and activation through surveying the actual conditions among the students present at a cyber home learning class. For this study, samples were collected around the end of a term from the students(300 in pilot test and 248 in main test) who were taking Cyber Home Lecture at high school level. Structural equation model by AMOS 5.0 was used to analyze the data. The result of our analysis is summarized as follows. First, the cyber home learning satisfaction has a positive effect on the cyber home learning activation. Second, the 4 factors of the cyber home learning motivation: relevancy, self-confidence and satisfaction has a positive effect on the cyber home learning satisfaction. But the factor 'attention' has no positive effect on the cyber home learning satisfaction. Therefore, the Good Cyber Home Learning Contents should provide the information quality which meets 3 conditions: relevancy, self-confidence and satisfa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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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적 성찰활동에 기반한 사이버 학습상담이 초등학생의 학습동기 및 학습습관에 미치는 효과 (The Effects of Cyber Learning counseling on the Basis of Self-reflective Activities on Learning Motivation and Habits of the Elementary Students)

  • 김경현;도은경
    • 정보교육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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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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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3-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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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본 연구는 반성적 성찰활동에 기반한 사이버 학습 상담이 초등학생의 학습동기 및 학습습관에 어떠한 효과를 미치는지 알아보았다. 그 결과 첫째, 반성적 성찰활동에 기반한 사이버 학습상담은 초등학생의 학습동기 향상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이버 학습상담 실시 후 학습동기의 4가지 하위요인인 주의집중, 관련성, 자신감, 만족감의 지수 향상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었다. 둘째, 반성적 성찰활동에 기반한 사이버 학습상담은 초등학생의 학습습관 변화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이버 학습상담 실시 후 학습습관의 하위요인인 학습기술 적용 행동과 자율학습 행동 지수 향상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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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공격에 능동대응하기 위한 사이버 자산의 지능형 자가복구기술 연구 (A Study on Intelligent Self-Recovery Technologies for Cyber Assets to Actively Respond to Cyberattacks)

  • 최세호;임항섭;최중영;권오진;신동규
    • 인터넷정보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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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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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7-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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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사이버 공격 기술은 예측 불가할 정도로 진화하고 있으며, '언젠가는'이 아니라 '언제나'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이다. 클라우드 컴퓨팅,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등으로 초연결 글로벌화되고 있는 인프라는 그 어느 때보다 사이버 공격에 큰 피해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이며, 사이버 공격은 지금도 진행 중이다. 사이버 공격이나 천재지변 등 외부적인 영향으로 피해가 발생하더라도 사이버 자산(OS, WEB, WAS, DB)의 다운 타임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이버 레질리언스 관점에서 지능형 자가복구로 진화해야 한다. 본 논문에서는 사이버 자산이 사이버 공격을 받아 고유의 기능이 제대로 발휘하지 못할 경우 지속가능한 사이버 레질리언스를 보장하기 위한 지능형 자가복구기술을 제안한다. 평상시 사이버 자산의 원본 및 업데이트 이력을 타임슬롯 설계 및 스냅샷 백업 기술로 실시간 관리한다. 상용화된 파일 무결성 모니터링 프로그램과 연동하여 피해 상황을 자동 탐지하고 지능형 기반으로 피해 파일에 대한 백업 데이터의 연관성 분석을 통해 사이버 자산의 다운타임을 최소화하여 최적의 상태로 자가복구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해야 한다. 향후에는 사이버 자산이 피해 받은 상태에 적합한 자가복구 전략 학습 및 분석을 수행할 수 있는 운영모델과 자가복구기술의 고유기능이 적용된 시범체계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사이버 학습을 활용한 학생의 자아정체성 확인에 관한 연구: 북토비 사례를 중심으로 (Developing Self-awareness Through Cyber Study and Cyber Reading Activities: A Case Study with the Electronic Library 'Booktoby')

  • 강현숙
    • 정보화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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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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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85-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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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연구는 초등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습자들로 하여금 자신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나아가 긍정적 자아개념을 발달시켜감으로써 장차 진로 설계를 위한 긍정적 자산을 마련하게 하고자 하는 것에 목표를 두고 수행한 사항을 중심으로 기술하였다. 본 연구에서 학습자들은 사이버 학습인 '인천e스쿨'과 사이버 독서 자료인 '북토비' 활동을 하며 그 과정 속에서 발견하게 된 자신의 모습을 자아정체성 피라미드의 각 면에 기록하며 자아정체성 피라미드를 완성해 가는 작업을 수행하였다. 그 결과 학습자들은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에 대해 67%가 향상되었다고 응답하였고, 독서에 대해서는 독서에 대한 흥미도, 자발성, 이해도가 각각 54%, 50%, 33% 가량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자신에 대한 관심도를 묻자 응답자의 약 75%가 높아졌다고 답하였다. 자아정체성 검사인 SCI-II의 1,2차 검사결과를 비교한 결과 자아개념에 대한 총점에서는3점, 영역별 -정의적, 사회적, 인지적 영역 - 관심도는 각각 4점, 1점, 5점씩 향상된 것으로 나타나 모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온 것으로 나타났다.

사이버대학생의 진로성숙도가 학업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 : 자기주도 학습 준비도의 매개효과 (Effects of Cyber Universities' Career Maturity on Academic Stress : Mediator Effects of Self-directed Learning Readiness)

  • 김현아;이자영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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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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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86-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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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연구는 사이버대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성숙도가 학업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에서 자기주도 학습 준비도의 역할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사이버대학생 582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하였으며, SPSS WIN 18.0을 통해 상관 및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진로성숙도는 자기주도 학습 준비도와는 유의미한 정적상관을, 학업스트레스와는 유의미한 부적상관을 나타냈다. 또한 자기주도 학습 준비도는 진로성숙도와 학업스트레스를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결과를 바탕으로 사이버대학생들의 학업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한 방안 마련에 대한 필요성을 논의하였고, 제한점과 후속연구를 위한 제안을 하였다.

사이버무기 분류체계에 관한 시론 (A Study on the Cyber Weapons Classification System)

  • 이용석;권헌영;최정민;임종인
    • 정보보호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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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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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05-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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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주권국가는 외국으로부터 영토에 대한 침해를 받으면 자위권을 발동하거나 안보리 승인을 받아 전쟁을 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진다, 전쟁은 자위권의 필요성과 비례성의 원칙하에 진행된다. 사이버공격 발생 시 공격수단과 효과 분석을 통해서 비례적 대응을 하여야 하며, 이를 위하여 사이버무기에 대한 분류가 필요하다. 따라서 본 연구는 사이버무기에 대한 정의와 분류기준을 제시함으로써 자위권 조치를 위한 필요성과 비례성에 따라 합리적이며 합법적인 대응을 가능케 하고자 한다. 본 연구에서는 사이버무기를 "군이 작전목적에 따라 사이버공간에서 사이버기술을 사용하여 정보수집, 공격, 방호활동 등을 하는 수단"으로 정의하였다. 또한 기존의 무기체계 현황과 공개된 사이버무기 사용 사례를 바탕으로 사이버무기를 (1) 정보수집(획득)용 사이버무기, (2) 공격(제압)용 사이버무기, (3) 방호용 사이버무기로 분류하였다. 이러한 기능적 분류에 따라 비례적 대응을 적용하기 위한 고려사항을 제시하였다. 향후에는 사이버공격에 대한 비례성 원칙을 보장하기 위해서 사이버무기 효과에 기반 한 등급화 연구가 이루어져야 하며, 본 연구는 비례성 원칙의 한 축을 이루는 사이버무기의 분류에 관한 탐색적 연구를 하였다는데 그 의의가 있을 것이다.

사이버대학 학습자의 학업적 자기효능감, 학습동기, 자기주도학습, 학습몰입의 구조분석 (The Structure Model Analysis of Cyber University Learners' Academic Self-efficacy, Learning Motivation, Self-directed Learning and Learning Flow)

  • 김지운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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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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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43-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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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는 온라인 원격교육 참여자의 학습몰입을 설명할 수 있는 구조적 이론모형을 제안하고자, 사이버대학 학습자의 학습몰입에 영향을 미치는 관련 변인들 간의 구조적 인과관계를 밝히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A사이버대학에 재학하고 있는 학생이며, 편의표집으로 대상자를 선정하고 직접설문조사와 우편설문조사를 병행하였다. 수집된 자료의 수는 272명이며, 분석 방법은 구조방정식모형분석을 사용하였다. 본 연구 결과로 첫째, 사이버대학 학습자의 학습몰입을 설명하기 위해 본 연구에서 제안한 구조적 연구모형을 기반으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적합성을 가지는 수정된 최종모형을 도출하였다. 둘째, 사이버대학 학습자의 학습동기와 학습몰입의 관계를 검증한 결과, 내재적 동기는 학습몰입에 유의한 정적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사이버대학 학습자의 학업적 자기효능감과 학습몰입의 관계에 대한 실증적 검증 결과, 학업적 자기효능감은 학습몰입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사이버대학 학습자의 자기주도학습과 학습몰입의 관계에 대한 실증적 검증 결과, 학습자의 자기주도학습 능력은 학습몰입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연구결과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온라인 비대면 원격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에 대한 성공적인 정착과 확산을 위한 전략적 방향성을 제시하는데 활용될 수 있다.

청소년의 자아존중감과 웹 사이버문화 - 온라인 게임의 아바타 사용자 중심으로 - (Self-esteem of Adolescents and Web Cyber Culture Style - the Users' Avatars of Online Game -)

  • 이향재;한지숙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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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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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7-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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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본 연구는 청소년의 현실적 자아존중감과 아바타에 대한 그들의 의식을 연구하였다. 청소년들의 웹 가상문화에 대한 독특한 삶의 방식을 근본적인 측면에서 이해하려는 의도이다. 청소년기는 자아존중감 형성에 중요한 시점으로 웹 문화가 청소년의 심리적 작용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연구방법은 유저의 자존감과 아바타에 대한 호감도 그리고 타인의 아바타에 대한 의식을 분석하여 그들의 심리 사회적 성숙도를 알아보았다. 연구결과는 청소년의 현실적 자아존중감이 높을수록 웹사이버문화의 아바타에 대한 호감도가 높게 상승하고 타인의 아바타를 인식하는 태도도 상승하는 것으로 나왔다. 이러한 결과는 청소년들은 자기소유의 아바타에도 자기에 못지않은 자존감을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따라서 청소년의 자존감 형성과 수준 여하에 따라 건전한 웹 사이버문화가 형성될 수 있는 심리적 성숙면의 자아정체감(self identity)의 중요성이 인식된다.

사이버 대학생의 학업적 자기효능감, 학습몰입, 학업스트레스, 정신적 소모에 따른 과목 만족도 예측 (The prediction of academic self-efficacy, learning flow, academic stress, and emotional exhaustion on course satisfaction of cyber university students)

  • 주영주;정애경;임유진
    • 컴퓨터교육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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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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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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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 연구의 목적은 사이버대학에서 학업적 자기효능감, 학습몰입, 학업스트레스, 정신적 소모가 과목 만족도에 미치는 예측력을 규명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학업적 자기효능감, 학습몰입, 학업 스트레스, 정신적 소모를 예측변인으로 선정하였고 과목 만족도를 준거변인으로 하는 가설적 모형을 상정한 후에, 2011년 1학기 W 사이버대학에서 '마음공부방법론' 강의를 등록한 대학생 536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설문을 실시하였으며 설문에 응답한 331명을 대상으로 최종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학업적 자기효능감, 학습몰입, 학업스트레스, 정신적 소모는 과목 만족도를 유의미하게 예측하였다. 본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사이버대학생의 학업적 자기효능감과 학습몰입을 높이고, 학업스트레스와 정신적 소진을 낮출 수 있는 학습환경을 설계하기 위한 방안과 전략들이 주요하게 고려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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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ffects of Multi-identity on One's Psychological State and the Quality of Contribution in Virtual Communities: A Socio-Psychological Perspective

  • Suh, A-Young;Shin, Kyung-Shik;Lee, Ju-Min
    • Asia pacific journal of information syste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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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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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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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In a virtual community, one can possess multiple identities and pretend to be different by creating self-identity in contrast with his or her actual self. Does false identity undermine the qualitative growth of a virtual community by reducing members' accountability? Or does it stimulate their contributive behaviors by ensuring freedom of speech? It is imperative to understand the effects of multi-identity considering the distinct properties of a virtual community in which people easily change their identities at little or no cost. To answer these questions, we adopted the concept of self-discrepancy from the social psychology theory rooted in the concept of the self and developed a theoretical model to predict quality of contribution of the individual member in virtual communities. Based on the self-discrepancy theory, we first identified two different domains of the self: (1) an "actual self" that consists of attributes that the person believes he or she currently possesses in real life and (2) a "cyber self" that consists of attributes the person believes he or she possesses in a virtual community. Next, we derived an index for two different types of self-discrepancy by using the differences between the actual and the cyber identities: Personal Self-discrepancy and Social Self-discrepancy. Personal Self-discrepancy reflects the degree of discrepancy between actual and cyber identity regarding a person's intelligence, education, and expertise. Social Self-discrepancy reflects the degree of discrepancy between actual and cyber identity regarding a person's morality, sociability, and accordance with social norms. Finally, we linked them with sense of virtual community, perceived privacy rights, and quality of contribution to examine how having a multi-identity influences an individual's psychological state and contributive behaviors in a virtual community. The results of the analysis based on 266 respondents showed that Social Self-discrepancy negatively influenced both the Sense of Virtual Community and Perceived Privacy Rights, while Personal Self-discrepancy negatively influenced only Perceived Privacy Rights, thereby resulting in reduced quality of contribution in virtual communities.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analysis, we can explain the dysfunctions of multi-identity in virtual communities. First, people who pretend to be different by engaging in socially undesirable behaviors under their alternative identities are more likely to suffer lower levels of psychological wellbeing and thus experience lower levels of sense of virtual community than others. Second, people do not perceive a high level of privacy rights reflecting catharsis, recovery, or autonomy, even though they create different selves and engage in socially undesirable behaviors in a virtual community. Third, people who pretend to be different persons in terms of their intelligence, education, or expertise also indirectly debase the quality of contribution by decreasing perceived privacy rights. The results suggest that virtual community managers should pay more attention to the negative influences exercised by multi-identity on the quality of contribution, thereby controlling the need to create alternative identities in virtual communities. We hope that more research will be conducted on this underexplored area of multi-identity and that our theoretical framework will serve as a useful conceptual tool for all endeavo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