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Cru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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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ormation process and prediction of filling gangue: A case study in China

  • Wang, Changxiang;Lu, Yao;Li, Yangyang;Zhang, Buchu;Liang, Yanbo
    • Geomechanics and Enginee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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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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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7-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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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Gangue filling in the goaf is an effective measure to control the surface subsidence. However, due to the obvious deformation of gangue compression, the filling effect deserves to be further studied. To this end, the deformation of coal gangue filling in the goaf is analyzed by theoretical analysis, large-scale crushed rock compression test, and field investigation. Through the compression test of crushed rock, the deformation behaviour characteristics and energy dissipation characteristics is obtained and analysed. The influencing factors of gangue filling and predicted amount of main deformation are summarized. Besides, the predicted equation and filling subsidence coefficients of gangue are obtained. The gangue filling effect was monitored by the movement observation of surface rock. Gangue filling can support the roof of the goaf, effectively control the surface subsidence with little influence on the ground villages. The premeter and equations of the main deformation in the gangue filling are verified, and the subsidence coefficient is further reduced by adding cemented material or fine sand. This paper provides a practical and theoretical reference for further development of gangue filling.

초음파속도법에 의한 부순모래 콘크리트의 강도 추정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Strength Prediction of Crushed Sand Concrete by Ultra-sonic Velocity Method)

  • 김명식;백동일;염치선
    • 한국구조물진단유지관리공학회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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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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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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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현재 건설현장에서는 부순모래 콘크리트의 비파괴 강도 추정을 일반적으로 슈미트 해머를 이용한 반발경도법이나 초음파를 이용한 초음파속도법, 이 둘을 조합한 복합법을 이용하고 있으며 기존의 천연골재를 사용한 콘크리트에 의해 얻어진 여러 가지 제안식들에 적용시켜 추정하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의 목적은 전형적인 파괴시험과 코어채취 그리고 초음파속도법을 이용하여 부순모래 콘크리트의 강도 추정식을 제안하고자 하였다. 실험의 변수는 양생재령과 양생조건 그리고 콘크리트의 설계기준강도이다.

폐석분을 사용한 시멘트 2차 제품의 물리적 특성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Variation of Physical Properties on the Secondary Product of Cement by Using Crushed Stone Powder)

  • 박지선;이세현;송훈
    • 한국건설순환자원학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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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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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3-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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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압축강도 50 MPa이상의 압출성형 시멘트 패널은 고온고압 증기양생으로 생산된다. 고온고압 증기양생에서 요구 강도를 얻기 위해서는 시멘트에 포함되어 있는 CaO와의 반응에 필요한 적정량의 $SiO_2$를 공급하는 것이 관건이다. $SiO_2$의 공급원으로 가장 널리 사용되는 원료는 규석분인데, 이는 환경파괴를 전제로 하기 때문에 친환경적인 제품 생산을 위하여 본 연구에서는 규석분을 대신하여 폐석분을 활용한 시멘트 2차 제품을 생산하고 이에 대한 압출성과 물리적인 특성비교를 실시하였다. 이를 위하여 화성 석산에서 채취한 폐석분을 건조 파쇄한 후 이를 규석분 사용량의 최대 50%까지 치환하여 압출성 및 물리적 특성 실험을 수행하였다. 실험결과 평균 입경은 폐석분과 규석분의 크기가 유사하였으나 물리적 특성은 규석분을 폐석분으로 단순 치환하였을 경우, 대부분 낮게 발현되었다. 따라서 폐석분을 활용할 경우 수화활성을 위한 첨가제 등의 활용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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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골재 종류가 콘크리트의 물성에 미치는 영향 (Influence of the Type of Fine Aggregate on Concrete Properties)

  • 고경택;류금성;윤기원;한천구;이장화
    • 콘크리트학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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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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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59-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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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최근 하천골재의 부존량 감소와 건설수요의 증가로 양질의 모래가 고갈되었고, 바닷모래와 같이 자연상태에서 얻을 수 있는 골재도 그 품질이 저급화되면서 골재의 품질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었다. 따라서 잔골재를 바닷모래에만 지나치게 의존하고 있는 공급원의 편중을 다양화할 필요가 있으며, 바닷모래를 대체할 수 있는 골재원을 하루빨리 발굴할 필요가 있다. 한편 국내 건설현장에는 다양한 잔골재가 콘크리트에 사용되고 있으나, 이런 잔골재가 콘크리트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체계적으로 검토한 연구가 거의 없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최근 국내 건설현장에서 비교적 많이 사용되고 있는 잔골재가 콘크리트의 품질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할 목적으로 잔골재 종류가 굳지 않은 콘크리트의 물성 및 경화된 콘크리트의 강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그 결과, 부순모래는 바닷모래 및 강모래와 같은 천연골재에 비해 콘크리트의 유동성과 공기 연행성을 저하시키거나 블리딩을 증가시키고, 특히 입도 입형이 불량한 부순모래를 사용한 경우에는 더욱 콘크리트의 물성이 저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W/C 55%, 45%에서 잔골재 종류가 강도에 미치는 영향은 거의 없으나, W/C 35%에서 부순모래는 천연골재에 비해 강도를 저하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입도 입형이 불량한 부순모래를 천연골재와 혼합하여 사용하는 경우에는 굳지 않은 콘크리트의 특성을 향상시키며, 강도에도 나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Effects of Bee Venom and Sweet Bee Venom Acupuncture on Functional Recovery and c-Fos Expression in the Brain after Sciatic Crushed Nerve Injury in Rats

  • Choi, Seung-Peom;Song, Yun-Kyung;Lim, Hyung-Ho
    • 대한한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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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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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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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Background: Peripheral nerve injuries are commonly encountered clinical problems and often result in severe functional deficit. Bee venom acupuncture has traditionally been used to treat several inflammatory diseases and chronic pain conditions. Objectives: The aims of this study were to compare the effects of bee venom (general bee venom, BV) and sweet bee venom (allergen-removed bee venom, SBV) acupuncture on the recovery rate of locomotor function, the expression of brain-derived neurotrophic factor (BDNF) in the sciatic nerve, and the expression of c-Fos in the brain following sciatic crushed nerve injury in rats, and to evaluate differences due to administration areas. Method: Walking track analysis, Western blot for BDNF and tyrosine receptor kinase B (TrkB), and immunohistochemistry for c-Fos were performed. In this study, comparative analyses of the effects of BV and SBV acupuncture in relation to administration sites, contralateral side or ipsilateral side, were conducted. Results: In the present result, sciatic function index (SFI) in walking track analysis significantly decreased following sciatic crushed nerve injury. The expressions of BDNF and TrkB in the sciatic nerve increased after induction of sciatic crushed nerve injury. C-Fos expression in the ventrolateral periaqueductal gray (vlPAG) and paraventricular nucleus (PVN) also increased. BV and SBV acupuncture treatment improved the SFI in walking track analysis. Treatment with SBV at 1mg/kg showed more potent enhancing effect on SFI compared to BV. Treatment with 1mg/kg BV or 1mg/kg SBV acupuncture suppressed the BDNF and TrkB expression in the sciatic nerve. BV and SBV acupuncture treatment also suppressed c-Fos expression in the PVN and vlPAG regions. Treatment with SBV at 1mg/kg showed more potent suppressing effect on c-Fos expression compared to BV when injected into the contralateral side of the injured nerve. Generally we could not find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effects between contralateral side and ipsilateral side of the injured nerve. Conclusion: We have shown that BV and SBV acupuncture treatment can be used as the effective therapeutic modality to ameliorate the symptoms of sciatic crushed nerve injury.

공기분급에 의한 폐콘덴서로부터 탄탈륨 회수 (Recovery of Tantalum Anode from Waste Tantalum Condenser by Air Classification)

  • 김상배;조성백;조건준;김윤종;이재천;김원백
    • 자원리싸이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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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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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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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폐 탄탈륨 콘덴서에 함유된 탄탈륨 anode를 물리적인 방법으로 회수하고자 파쇄, 입도분리, 건식 자력선별 그리고 공기 분급 실험을 수행하였다. 단체분리를 위해 롤 크럿셔를 사용하여 폐회로 공정에서 8mesh 이하로 파쇄하면. 대부분의 탄탈륨 anode는 레진과의 단체분리는 이루어지나 일부 금속과의 단체분리가 되지 않은 상태로 남게된다. 파쇄된 시료를 8/10 mesh, 10/18 mesh, -18 mesh 로 분립한 결과, 금속물질은 8/10 mesh 입자에, 탄탈륨 anode는 +18 mesh에 주로 분포하며, -l8 mesh에는 레진의 함량이 71.5%로 레진이 탄탈륨 anode나 금속물질보다 미립화가 쉽게 이루어짐을 알 수 있었다. 자력선별에 의한 금속 물질의 분리효율은 원료의 입도에 따라 크게 차이가 있으나, 일부 금속물질이 약자성체이거나 탄탈륨anode와 단체분리가 이루어지지 않아 금속물질 제거율은 62.3%로 비교적 저조하였다. 탄탈륨 anode와 레진의 분리를 위한 입도별 공기 분급실험 결과, 각 입도별 최적 공기량은 각각 39㎥/h, 32㎥/h, 20㎥/h로 나타났다. 최적의 조건으로 회수한 탄탈륨 anode 생산율은 49.39wt.%, 각 성분의 함량은 97.47wt.% 탄탈륨 anode, 0.93wt.% 레진. 1.51 wt.% 금속으로 탄탈륨 anode 실수율은 94.45%이었다.

냉동다진마늘에 대한 전자선 살균 효과와 생리활성 성분의 안정성 (Cold Pasteurization of Frozen Crushed Garlics using Electron Beam Irradiation and the Stability of Bioactive Components)

  • 이현규;조윤희;권중호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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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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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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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시판 냉동다진마늘에 대한 전자선 살균 효과를 알아보고, 유효성분 및 항균활성에 대한 영향을 확인하기 위해 국산 및 중국산 시료에 대해 실험하였다. 냉동다진마늘은 4 kGy 이상의 조사처리에서 ND 이하의 미생물 수준을 나타내어 살균 효과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시료의 수분은 국산에 비해 중국산에서 유의적으로 높은 함량이었으나, 조사에 따른 차이는 없었고, 전반적 색차는 4 kGy 이상의 선량에서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다. 마늘의 total thiosulfinate 및 total pyruvate 함량은 살균을 목적으로 한 7 kGy 범위의 전자선 조사에서 비교적 안정하였다. 마늘의 alliin 및 allicin 함량은 4 kGy 범위의 전자선 조사에 영향을 받지 않으나, 7 kGy 선량에서는 특히 중국산 시료에서 유의적으로 감소하였다. 마늘의 에탄올 추출액은 Y. enterocolitica 균주를 포함한 7종의 병원성균에 대해 우수한 항균효과를 나타내었고, 조사선량의 증가에 따라 clear zone이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이상의 결과, 냉동다진마늘에 대한 4 kGy 범위의 전자선 조사는 생리활성 성분의 변화 없이 미생물학적 품질을 개선시킬 수 있는 적정 선량으로 확인되었다.

2019년도 국내 골재 수급 분석 (I) (Analysis of 2019 Domestic Aggregate Production in Korea (I))

  • 홍세선;이진영
    • 자원환경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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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3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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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55-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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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2019년에 국내에서 채취된 골재에 대하여 광역시도별로 채취현황분석을 실시하였다. 2019년에 전국에서 채취된 골재는 약 1억3천4백만 ㎥로 이 중 모래는 약 4천1백만 ㎥, 자갈은 약 9천3백만 ㎥가 채취되었다. 골재원별로는 선별 파쇄골재(50.3%)가 가장 많이 채취되었으며, 산림골재(41.4%), 육상골재(3.3%), 바다골재(1.7%), 선별세척(1.7%), 하천 골재(0.7%) 순이다. 이는 선별파쇄골재와 산림골재가 국내 골재채취의 주생산지임을 말해준다. 권역별로 보면 경기도가 국내 골재 채취의 약 30%를 점하며, 그 다음으로 경상남도, 충청북도, 강원도, 경상북도, 충청남도의 순이다. 주로 채취되는 골재는 지역적으로 차이가 있다. 경기도는 선별파쇄골재가 가장 많이 채취되며, 경상남도는 산림골재가 가장 많이 채취된다. 또한 육상골재는 경상북도와 강원도에서 채취가 가장 많이 되는 등 지역에 따라 채취가 용이한 골재의 종류가 다르다. 2019년도 골재채취의 특징은 하천골재와 바다골재의 채취가 현저히 줄어든 반면 선별파쇄와 산림골재의 채취가 증가하여 전체 골재채취물량의 약 90%가 넘는다는 것이다. 따라서 골재자원의 향후 수급에 있어 선별파쇄와 산림골재에 우선적인 정책방향이 있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