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Critical thinking ab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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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러닝을 활용한 수업운영의 효과 (The Effects of Lessons using Action Learning on Nursing Students)

  • 김소명;박상연
    • 한국간호교육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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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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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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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action learning on critical thinking disposition, communicative competence, and problem-solving ability in nursing students. Methods: The design for this was a nonequivalent control group pretest-posttest design was used for identification of the effects of lessons using action learning. The consenting participants were 184 fourth-year nursing students in D-city (Experimental group=95, Control group=89). Data was collected and the program was conducted from May 2 to July 19, 2015. Data was analyzed with an ${\chi}^2-test$, a t-test, and a paired t-test and utilized the SPSS win 21.0 program. Results: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critical thinking ability (t=5.00, p<.001), problem-solving ability (t=4.52, p<.001), and communicative competence (t=4.97, p<.001) in the experimental group compared to the control group. Conclusion: The study findings suggest that action-learning programs have proven to be an effective educational program for improving the critical thinking ability, problem solving ability, and communicative competence of nursing students. Action learning can be an effective teaching strategy.

간호대학생의 자기주도 학습능력과 비판적 사고성향이 문제해결능력에 미치는 영향 (Impact of Self-Directed Learning Ability and Critical Thinking Disposition on Problem Solving Ability in Nursing Students)

  • 류현숙;김지영
    • 한국응용과학기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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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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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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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문제해결능력, 자기주도 학습능력, 비판적 사고성향 간의 관련성을 파악하고 문제해결능력에 대한 영향요인을 확인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연구대상자는 G도와 C도에 소재하는 2개 대학 간호대학생 226명이었고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하여 조사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기술 통계, t-test, ANOVA, Pearson's 상관관계 분석 및 다중회귀분석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간호대학생의 문제해결능력의 영향요인을 확인하기 위해 다중회귀분석 결과, 비판적 사고성향(β= .490, p< .001)과 자기주도 학습능력(β= .355, p< .001)이 영향요인으로 나타났다. 회귀모형의 적합도에 대한 F 통계량은 183.523(p< .001)으로 유의하였고, 설명력은 61.9%인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간호대학생의 문제해결능력 향상을 위해서는 비판적 사고성향과 자기주도 학습능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수학습방법을 접목해야 할 것이다.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문제해결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기초자료로 유용하게 활용될 것이다.

간호학생의 학업적 자기효능감과 비판적 사고성향이 문제해결능력에 미치는 영향 (The Influence of Academic Self-efficacy, and Critical Thinking Disposition on Problem Solving Ability of Nursing Students)

  • 김연하;김영아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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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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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89-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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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는 간호학생의 학업적 자기효능감, 비판적 사고성향과 문제해결능력의 정도와 그 관계를 확인하고, 문제해결능력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연구대상은 D시의 2학년 간호학생 404명으로, 구조화된 자가보고 형식의 설문지를 이용하여 2016년 5월 2일부터 20일까지 자료를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WIN 21을 이용하여 빈도와 백분율, ANOVA, t-test, Scheffe test, Person's 상관계수와 multiple stepwise regression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간호학생의 학업적 자기효능감은 5점 만점에 평균 3.08(0.42)점, 비판적 사고성향은 평균 3.38점(0.38)점이었고 문제해결능력의 총점은 평균 102.42(13.50)점이었다. 학업적 자기효능감, 비판적 사고성향과 문제해결능력 간에는 유의한 상관관계가 나타났다. 학업적 자기효능감은 성별(t=4.53, p=.034), 학점(F=14.42, p<.001), 대인관계(F=8.25, p<.001)와 전공만족도(F=18.42, p<.001)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비판적 사고성향은 성별(t=8.07, p=.005), 학점(F=4.57, p=.011), 대인관계(F=8.82, p<.001) 및 전공만족도(F=13.16, p<.001)에서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 문제해결능력은 학점(F=8.58, p<.001), 대인관계(F=6.63, p=.001)와 전공만족도(F=14.20, p<.001)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그리고 간호학생의 문제해결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비판적 사고성향과 학업적 자기효능감의 순으로 나타났고, 설명력은 51.7%이었다. 따라서 간호학생의 문제해결능력을 증진시키기 위해 학업적 자기효능감과 비판적 사고성향의 향상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과 전략을 개발하는 것이 필요하다.

치기공과 학생의 비판적 사고성향, 문제해결능력, 대학생활 적응의 융합적 관련성 (The Convergence relation of Critical Thinking Disposition, Problem-Solving Ability and College Life Adaptation of Dental Laboratory Technology Students)

  • 유상희
    • 한국융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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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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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5-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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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는 비판적 사고성향, 문제해결능력, 대학생활적응의 융합적 관계를 규명하고, 대학생활적응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설문 조사는 충북과 전북에 소재한 3년제 치기공과에 재학 중인 2,3학년 학생 172명을 대상으로 시행하였다. 분석결과 연구대상자의 비판적 사고성향은 3.50, 문제해결능력은 3.55, 대학생활적응은 3.27으로 나타났다. 대학생활적응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비판적 사고성향이었으며, 전공만족도, 대학만족도 순이었다. 치기공과 학생들의 대학생활에 적응 수준을 높이기 위해서 비판적 사고성향을 증진시키고, 전공과 대학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교육환경 개선과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할 것이다.

플립러닝 학습법이 간호대학생의 자기주도 학습능력, 비판적 사고성향, 학업적 자기효능감에 미치는 효과 (The Effect of Flip Learning Learning Method on Self-directed Learning Ability, Critical Thinking Disposition, and Academic Self-efficacy of Nursing Students)

  • 양지원
    • 한국융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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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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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67-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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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는 플립러닝을 적용한 건강사정수업이 간호대학생의 자기주도 학습능력, 비판적 사고성향, 학업적 자기효능감에 미치는 효과를 확인하기 위한 연구이다. 경상북도 K시 일개 간호대학에서 플립러닝을 적용하여 건강사정을 수강하는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단일군 전후 비교 연구이다. 최종분석은 104명을 대상으로 하였고, 사전 사후 차이는 대응표본검정으로 분석하였다. 그 결과 자기주도 학습능력(t=-3.23, p<.01), 비판적 사고성향(t=6.381, p<.001), 학업적 자기효능감(t=-4.62, p<.001)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이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플립러닝 학습법이 간호대학생의 자기주도 학습능력, 비판적 사고능력, 학업적 자기효능감을 증진시키는 효과적인 프로그램임이 확인되었다. 플립러닝 학습범의 적용은 장기적으로는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학생들의 능력을 강화시키는 역할을 할 것이다.

간호대학생의 문제해결능력, 비판적 사고 성향, 창의성, 자기효능감과 간호과정 수행능력과의 관계 (Relationship between Problem Solving Ability, Critical Thinking Disposition, Creativity, Self Efficacy and Nursing Process Competence of Nursing Students)

  • 양선희;심인옥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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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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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12-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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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문제해결능력, 비판적 사고 성향, 창의성, 자기효능감, 간호과정 수행능력 정도와 이 들 변수 간의 상관관계를 파악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연구대상은 일 간호대학에서 간호과정 교과목을 수강한 2학년 학생 246명을 대상으로, 2015년 6월 10일부터 20일까지 구조화된 설문지를 통해 자료를 수집하였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별 문제해결능력, 비판적 사고 성향, 창의성, 자기효능감, 간호과정 수행능력과의 차이는 t-test, ANOVA, Kruskal-wallis 검정으로, 대상자의 문제해결능력, 비판적 사고 성향, 창의성, 자기효능감과 간호과정 수행능력과의 관계는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로 분석하였다.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본 연구결과 문제해결능력, 비판적 사고 성향, 창의성은 지원동기, 전공 만족도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 자기효능감, 간호과정 수행능력은 전공 만족도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간호대학생의 문제해결능력, 비판적 사고 성향, 창의성, 자기효능감과 간호과정 수행능력과의 관계를 분석한 결과, 문제해결능력과 비판적 사고 성향, 창의성 및 자기효능감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정적 상관관계로 나타났으나 간호과정 수행능력은 문제해결능력, 비판적 사고 성향, 창의성 및 자기효능감과 상관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 결과에 따라 이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와 함께 간호대학생들의 자기효능감 증진 및 간호과정 수행능력 향상을 위한 지지 및 교육적 기반을 갖춘 프로그램 모색이 필요함을 제시하고자 한다.

Tutors' Roles Depending on Problem-Solving Phases for Facilitating the Critical Thinking Ability in Online Learning

  • PARK, Seong Ik;KIM, Yoon-Jung
    • Educational Technology Internatio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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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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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5-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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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Facilitating critical thinking is important for students' cognitive growth and knowledge acquisition. This study examines the dimensions of tutors' roles in facilitating the critical thinking required for problem solving in online discussions. The research procedures include identifying the research problems related to critical thinking skills; synthesizing theories and perspectives on critical thinking skills; and analyzing, validating, and determining tutors' roles. Using the results of this study, problem solving processes are divided into four phases: analyzing, judging, inferencing, and meta-cognitively evaluating. Tutors' roles in online problem solving can be categorized into four domains: cognitive, social, managerial, and technical. Tutors' roles in each domain are specifically analyzed, and the strengths, weaknesses, and improvements in tutors' facilitation of critical thinking for online problem solving are evaluated.

병태생리학 사례기반학습이 간호대학생의 비판적 사고성향, 의사소통능력, 문제해결능력,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에 미치는 효과 (The Effect of Case-based Learning (CBL) on Critical Thinking Disposition, Communication Ability, Problem Solving Ability and Self-directed Learning Ability of Nursing Students in Pathophysiology Course)

  • 이민희;박명숙
    • Journal of Korean Biological Nursing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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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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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6-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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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Purpose: This study is a quasi-experimental study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case-based learning (CBL) on critical thinking disposition, communication ability, problem solving ability and self-directed learning ability of nursing students in a pathophysiology course. Methods: The development of 3 CBL scenarios of pathophysiology were conducted by nursing faculties & clinical nurses before CBL began. Among the sophomore nursing students who were taking a pathophysiology course, the intervention group (n=43) was the nursing students who hope to participate in an extra-CBL program with usual pathophysiology lessons and the control group (n=36) was the nursing students who wanted to receive the usual pathophysiology lessons. The intervention group received additional CBL using 3 different scenarios for 1 hour per week during 4 weeks from May to June, 2016. Data were analyzed by a chi-square test, t-test and ANCOVA using SPSS WIN 18.0 Results: The mean score of critical thinking disposition (F=11.60, p=.001), communication ability (F=4.24, p=.043), and self-directed learning ability (F=4.75, p=.032) were significantly higher in intervention group than those in control group. But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the two groups in problem solving ability (F=1.59, p=.211). Conclusions: The application of a CBL program during a pathophysiology course was effective in improving the critical thinking disposition, and the self-directed learning ability of sophomore nursing students.

실천적 문제중심 가정과 수업에서 청소년들의 비판적 사고력 수준에 따른 의사결정 능력의 차이 (The differences in adolescents' decision making abilities according to the level of critical thinking in terms of practical problem-based instruction of Home Economics)

  • 장윤옥;김성희
    • 한국가정과교육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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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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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3-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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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본 연구의 목적은 '소비 생활' 단원의 실천적 문제중심 가정과수업에 있어 비판적 사고력 수준에 따른 청소년의 의사결정능력의 차이에 대해 알아보는 것이다. 본 연구의 대상자는 대구 K여고 147명의 학생들로 2개 학급 학생들에게는 전통적 강의식 수업을 실시하고, 3개 학급 학생들에게는 실천적 문제중심 수업을 4주간에 걸쳐 학급별로 총 8차시의 실험수업이 이루어졌다. 본 연구에서 자료 분석은 적률상관관계 분석과 이원공변량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 실천적 문제중심 가정과수업을 받은 청소년이 전통적 강의식 가정과수업을 받은 청소년보다 대안단계와 가치단계에서의 의사결정능력이 더 많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비판적 사고력 수준이 높은 청소년이 낮은 청소년보다 평가단계의 의사결정능력이 더 많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비판적 사고력 수준이 높은 청소년들에게 있어서는 강의식 수업이 평가단계의 의사결정능력 향상에 더 효과적이나 비판적 사고력 수준이 낮은 청소년들에게 있어서는 실천적 문제중심 수업이 평가 단계의 의사결정능력 향상에 더 효과적 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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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뮬레이션 실습을 경험한 간호대학생의 임상수행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융합적 요인 (Convergence Analysis of the Factors Influencing Clinical Competency among Nursing Students Participated in Simulation-based Practice)

  • 양승애
    • 사물인터넷융복합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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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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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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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임상수행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융합적인 요인들을 파악하기 위하여 실시하였다. 연구대상은 4년제 일 간호대학에 재학중인 간호대학생 185명이였으며 측정 도구는 셀프리더쉽, 비판적 사고성향, 자기주도학습능력, 문제해결과정, 임상수행능력에 관한 문항으로 구성되었다. 셀프리더쉽, 비판적 사고성향, 자기주도학습능력, 문제해결과정, 임상수행능력정도는 기술통계로 분석하였고 제 변수들 간의 상관관계는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s, 임상수행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다중 선형 회귀분석(Multiple linear regression)을 적용하였다. 임상수행능력은 셀프리더쉽, 비판적 사고성향, 자기주도학습능력, 문제해결과정과 유의한 정적상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r=.580, r=.604, r=.668, r=.627). 대인관계(β=.148), 비판적 사고성향(β=.158), 문제해결과정(β=.165), 자기주도학습능력(β=.321)순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나 임상수행능력의 53%를 설명하였다. 본 연구 결과를 토대로 간호대학생들의 임상수행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프로그램 개발에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