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Coroners and medical examin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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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tomy acts concerning body and organ donations across the globe: past, present and future with a special emphasis on the indian scenario

  • Surraj Susai;Mrudula Chandrupatla;Rohini Motwani
    • Anatomy and Cell Bi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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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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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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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From the era of pre-historic times, the ancient Indians and the Greeks highlighted the importance of body and organ donations thereby emphasizing the need for anatomical sciences in medicine through the use of effective dissections for the same. However, after the Renaissance, there was a surge in dissections throughout the world, particularly in Europe, as a result of which various laws were enacted by governments concerning the procurement of bodies for the purpose of scientific dissections, which were later promulgated throughout the world through various anatomical acts. The situation in India was quite similar to that of Britain until its independence in 1947, after which different Indian states formulated their own anatomy acts that had their own merits and pitfalls. Hence, this literature review serves to highlight the various acts throughout history and would serve as a guide to emphasize the future perspectives of formulating a centralized unified anatomy act for the Indian nation that could possibly be the need of the hour.

검시관과 응급실 간호사의 좋은 죽음에 대한 인식과 죽음에 대한 태도 (Perception of Good Death and Attitudes toward Death between ER Nurses and Coroners)

  • 한지영
    • Journal of Hospice and Palliative 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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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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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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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목적: 본 연구는 검시관과 응급실 간호사들의 좋은 죽음에 대한 인식과 죽음에 대한 태도를 알아보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방법: 본 연구는 전국의 검시관 44명과 일개 광역시의 응급실 간호사 56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자료수집기간은 2010년 10월 1일부터 2011년 2월 28일까지 실시되었다. 결과: 좋은 죽음에 대한 대상자 전체의 평균은 4점 만점에 2.98점이었으며 응급실 간호사는 2.95점, 검시관은 3.01점으로 검시관이 다소 높았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죽음에 대한 태도에서는 대상자 전체 평균은 4점 만점에 2.72점으로 나타났으며 응급실 간호사는 2.61점, 검시관은 2.87점으로 검시관이 높았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좋은 죽음에 대한 인식과 죽음의 태도에서는 응급실간호사와 검시관 간의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본 연구의 결과에서 검시관과 응급실 간호사가 인지하는 좋은 죽음과 죽음의 태도에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을 확인함으로써 죽음을 직면하는 상황보다는 죽음을 받아들이는 태도가 중요함을 확인하였으며, 죽음관련 교육에 대한 대상자의 높은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죽음관련 교육의 기회를 확대하고 일회성이 아닌 연속적인 죽음관련 교육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