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Corbicula flumin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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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기(Sarcocheilichthys nigripinis morii)의 산란숙주 선택 및 초기 생활사 특성 (Characteristics on Spawning-Host Selection and Early Life History of Sarcocheilichthys nigripinis morii (Pisces, Cyprinidae))

  • 강언종;양현;이흥헌;김응오;김치홍
    • 환경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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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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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0-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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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납자루아과의 어류들과 산란습성이 유사한 중고기 Sarcocheilichtys nigripinis morii의 산란생숙주 선택성과 초기 생활사에서 나타나는 배와 자어의 적응 형질을 조사하였다. 중고기의 수정난은 조사수역에 동소적으로 서식하는 담수산 이매패들 중에서도 엷은재첩과 재첩의 체내에서만 관찰되어 숙주 특이성을 보였다. 산란되는 부위는 이매패의 외투강으로 수정난의 난막이 2배 정도로 크게 팽창하며, 부화 전 기관 형성이 완성되어 운동이 자유로운 eleutheroembyo 상태로 발달하는 점 등은 납자루아과와 차이를 보이는 생식전략으로 사료되었다. 그러나 자어기 난황 표면의 호흡 혈관이 크게 발달하는 점은 체내 기생에 따른 보상 형질로 판단되었다. 흑색소포의 발달은 느린 편으로 하미축골 부위에 발생하는 흑색반점은 본 종의 자어를 구분하는 특징이 될 것으로 사료되었다.

남한강 본류 3개 보의 저서성 대형무척추동물의 공간적 분포 (Spatial Distribution of Benthic Macroinvertebrates at Three River Weirs in The Namhan River)

  • 권용주;김진영;김필재;김정우;민정기;공동수
    • 한국물환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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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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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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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Three large scale weirs were constructed 2010 - 2011 in the Namhan river, Korea.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spatial distribution of benthic macroinvertebrates and the influence of environmental factors at the weirs 2014 - 2015. The number of species was higher in the riparian zone than in the transition or the limnetic zone. This seems to be because of the diversification of microhabitats and food sources according to the development of littoral zones. From the riparian zone to the limnetic zone, the individual abundance proportion of gathering collectors among functional feeding groups decreased, and that of filtering collectors increased. In the limnetic zone, sprawlers and climbers among habitat orientation groups decreased, and burrowers increased. This means that coarse particulate organic matter originated from land or riparian zone was transformed to fine particulate organic matter in the limnetic zone. Asian clam (Corbicula fluminea) and chironomids were dominant species based on individual abundance. Asian clam, a major taxon considering biomass, was abundant toward the limnetic zone. This is becasue of the shallow depth, suitable water current, slightly coarse substrate, and good water quality. There was no significant relationship between the water quality and the characteristics of the benthic macroinvertebrate community because the water quality was spatially not heterogenous. The more influential factors for benthic community were physical factors, especially water depth. Water depth showed a markedly significant correlation with Shannon-Weaver's species diversity (r=-0.90), Margalef's species richness (r=-0.82), and McNaughton's dominance (r=0.86). Water depth showed a positive correlation (r=0.68) with the Kong and Kim BMSI (Bentic Macroinverebrates Streambed Index), and this may be related to the coarse substrate of the limnetic zone.

낙동강(洛東江) 하구역(河口域) 퇴적환경연구(堆積環境硏究) : 퇴적작용(堆積作用) 및 중금속(重金屬) 분포(分布) (A Study of Sedimentary Environment in the Estuary of Nakdong River : sedimentation Processes and Heavy Metal Distributions)

  • 이유대;김창원
    • 한국해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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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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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2-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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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0
  • 낙동강 하구역에서의 중금속 분포와 퇴적작용에 대한 연구를 1987년 10월부터 1988년 9월에 걸쳐 수행하였다. 연구지역의 퇴적환경은 하구환경이며 입도분석 특성에 따라 모래섬, 수로 및 조간대 지역으로 분류된다. 모래섬의 퇴적물은 뜬짐, 틤짐, 굴 르기 상태로 운반되었으며, 조간대는 주로 뜬점과 틤틔짐으로 이동되었다. 수로의 퇴적 물은 거의 굴르기와 약간의 뜬짐 상태로 운반되었다. 모래섬은 강한 파도의 영향을 받 으며, 그 후방에 놓인 조간대는 약한 조류의 영향을 받는다. 수중에서 Cu, Cd, $Cr^{6+}$, Pb, Zn의 농도는 각각 최고의 27.9, 6.7, 20.4, 16.3, 37.3 ppb를 기록하였으며, 퇴적물에서는 20.0, 1.65, 25.4, 15.4 132.9 ppm을 나타내었다. 이들 중금속의 재첩 (V. Muller)에 의한 총섭취인자는 각각 1600, 310, 310, 490, 7900g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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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하구언 건설에 의한 연체동물상 및 갑각류상의 변화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Changes of the Molluscan and Crustacean Fauna after the Construction of the Naktong Estuary Barrage)

  • 장인권;김창현
    • 한국수산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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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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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5-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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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2
  • 1. 본 조사 연구는 낙동강 하구일대의 연체동물과 갑각류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재료는 1991년 8월-1991년 11월의 기간동안 물금-다대포-가덕도 일대와 죽림천, 맥도강에 이르기까지 총 30개 지점에서 직접 채집한 표본들과 관찰기록을 근거로 하였다. 2. 본 조사에서 채집, 동정된 연체동물은 이 지역에서 처음 출현한 2종을 포함하여 2강 6목 21과 31종이었으며 갑각류는 처음으로 채집된 6종을 포함하여 3아강 51 28과 50종이었다. 3. 본 조사연구 결과와 이전의 문헌상의 기록을 포함하면 낙동강 하구 일대에서 확인된 연체동물과 갑각류는 각각 3강 9목 37과 63종, 3아강 5목 51과 138종이 되며, 이들의 채집기록을 8개의 구역에 따라 하구언 완공 전후로 구분하여 비교하였다. 4. 본 조사기간 동안 담수역인 하구언 이북의 낙동강 본류에서는 갑각류는 전혀 채집되지 않았으며 연체동물도 종수와 개체수가 크게 감소하여 담수종들의 정착이 이루어지지 않은 것으로 추측된다. 5. 하구언 이남의 을숙도 동안과 다대포에 이르는 강안의 지역은 석조제방공사로 인하여 혈거성 게류를 포함하는 조간대 종들이 거의 사라졌다. 6. 하구의 전 수역에 걸쳐 재첩과 반지락을 비롯한 식용패류는 하구언 완공 이전에 비해 개체수가 현저히 감소되었다. 담수종인 동남참게(Eriocheir japonicus)는 낙동강 전 수역과 인접한 하천에서 완전히 사라진 것으로 믿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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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강 달천에 서식하는 참중고기 Sarcocheilichthys variegatus wakiyae (Pisces: Cyprinidae)의 산란숙주조개 이용에 관한 연구 (Host Mussel Utilization for Spawning of the Oily Shinner, Sarcocheilichthys variegatus wakiyae (Pisces: Cyprinidae), Inhabiting the Dalcheon, Namhangang (river) from Korea)

  • 김형수;윤정도;양현;박종영
    • 한국어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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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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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8-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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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2011년과 2013년 4~6월까지 충청북도 괴산군 청천면 달천 일대에서 참중고기의 산란숙주조개 이용에 관한 연구를 실시하였다. 참중고기 암컷에서는 완숙한 알과 미숙한 알을 같이 보유하고 있었고 완숙한 알 수는 이매패 내에서 확인된 알 수보다 많은 점으로 미루어 본 종은 여러 차례 산란하는 batch spawners로 생각된다. 조사지점에서는 작은말조개, 칼조개, 작은대칭이, 곳체두드럭조개, 재첩의 5종의 담수산 이매패가 서식하였으나 참중고기는 자연상태에서 작은대칭이(산란율 50.0%), 작은말조개(16.2%), 곳체두드럭조개(11.1%)의 이매패에만 산란하였다. 참중고기의 산란은 출수공에서 연결되는 상새강(자연상태: 22.6%, 실험: 31.8%)보다 입수공에서 연결되는 외투강(77.4%, 68.2%)에서 주로 이루어지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유사한 산란생태를 가진 납자루아과 어류는 산란숙주로 곳체두드럭조개, 참중고기는 작은대칭이를 가장 선호하였다. 이러한 차이는 경쟁을 피하기 위한 생태지위분할 현상이 나타난 것으로 판단된다.

수산식품단백질 품질평가를 위한 새로운 모델 설정 -1. 패류의 C-PER 및 DC-PER- (Predicting the Nutritional Value of Seafood Proteins as Measured by Newer In Vitro Model -1. C-PER and DC-PER of Shellfish Proteins-)

  • 류홍수;이강호;김장량;최병대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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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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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5-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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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5
  • 한국산 10종의 패류단백질을 선정하여 이들의 in vitro 소화율과 trypsin 비소화성 물질을 정량하고, 아미노산 분석결과를 같이 이용하여 이들 단백질의 품질을 C-PER technique 으로 평가하였으며 이를 토대로 패류단백질 품질평가를 위하여 적용가능 한 in vitro technique이 선정되었다. In vitro 소화율은 대부분의 시료가 어류단백질보다 낮은 $80{\sim}85%$ 정도였다. 내장을 제거한 시료의 경우에는 내장을 제거하지 않은 시료에 비하여 $2{\sim}3%$ 정도 상승하는 동시에 trypsin 비소화성물질의 함량이 내장제거시료에 적은 것으로 보아, 패류의 소화율은 내장에 존재하는 trypsin 비소화성물질과 색소단백질등의 영향을 받는 것으로 되어진다. 우럭, 개조개, 새고막 및 피조개의 lysine 함량은 표준단백질인 ANRC casenin 보다 떨어지나 다른 시료는 이와 비슷하였고, 특히 재첩, 가무락 및 내장 제거 담치는 현저히 높아 약 10.0g/16g N.을 나타내었다. 전 시료의 tryptophan과 cystein 함량은 다른 어류단백질보다 월등히 높았다. 전반적인 패류의 C-PER은 2.0미만이었으나 내장을 제거한 바지락, 새고막, 피뿔고둥과 피조개 전 시료의 C-PER은 $1.6{\sim}2.9$ 전후로 나타났다. 전 시료의 DC-PER은 2.5이상으로 계산되었는데, 새고막과 피조개 내장제거 시료는 3.0이상이었다. in vitro 소화율이 높거나 내장을 제거한 패류단백질의 품질 측정은 DC-PER과 예측소화율(Predicted digestibility)이 유리할 것이며, 내장을 제거하지 않은 시료나 효소 비소화성물질이 많은 시료는 DC-PER 및 in vitro 소화율 측정법이 보다 정확하게 품질을 측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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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일대 담수역의 연체동물상 (A Study on the Molluscan Fauna in the Freshwater of Asan Area)

  • 심윤보;신현철;정계헌
    • 한국패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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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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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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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아산시에 분포하는 담수산 연체동물상을 파악하기 위하여 1999년 10월부터 2000년 8월까지 101지점에 대하여 조사하였다. 본 조사에서 채집된 담수산 패류는 2 강 5 목 12 과 27 종이었으며 이중 복족류는 3 목 10 과 18 종이었고 이매패류는 2 목 2 과 9 종이었다. 온양천 수계는 19개 지점에서 2 강 5 목 11 과 21 종이 채집되었고 복족류는 3 목 9 과 17 종, 이매패류는 2 목 2 과 4 종이 채집되었다. 이곳 수계에 우점적으로 분포하고 있는 종은 물달팽이, 왼돌이물달팽이, 논우렁이와 주머니알다슬기였다. 곡교천 수계 25개 지점에서 채집된 패류는 2 강 5 목 11 과 20 종이며 복족류는 3 목 9 과 15 종이었고 이매패류는 2 목 2 과 5 종이 채집되었다. 이곳 수계에서 흔히 분포하고 있는 종은 물달팽이, 수정또아리물달팽이, 애기물달팽이, 그리고 논우렁이 순이었다. 삽교호 수계 32개 지점에서 채집된 패류는 2 강 5 목 11 과 26 종이었으며 복족류는 3 목 9 과 17 종이었고 이매패류는 2 목 2 과 9 종이었다. 이곳 수계의 우점종은 물달팽이, 논우렁이, 또아리물달팽이 순이었다. 아산호 수계 25개 지점에서 채집된 패류는 2 강 5 목 12 과 21 종이었으며, 복족류는 3 목 10 과 17 종이었고 이매패류는 2 목 2 과 4 종이었다. 이곳 수계의 우점종은 논우렁이, 애기물달팽이, 물달팽이, 또아리물달팽이 순이었다. 서식환경별로 살펴보면 논에 주로 서식하고 있었던 종은 긴애기물달팽이, 배꼽또아리물달팽이, 왼돌이물달팽이였으며 하천에서는 물달팽이와 왼돌이물달팽이가 그리고 수정또아리물달팽이가 주로 나타났고, 저수지에서는 논우렁이와 물달팽이, 애기물달팽이, 긴애기물달팽이가 나타났다. 또한 호수에서는 논우렁이, 또아리물달팽이, 큰논우렁이, 물달팽이 순으로 나타났다. 대칭이, 작은대칭이, 펄조개는 저질이 니질인 곳에서 주로 서식하고 있었고 귀이빨대칭이는 사니질과 사질에 주로 서식하고 있었다. 특히 삽교호 수계 채집된 귀이빨대칭이는 사니질과 사질의 저질에서 출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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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종(種) 패류(貝類)의 지질조성(脂質組成)에 관한 연구(硏究) (Studies on the Lipid Composition in Three Species of Shellfish)

  • 손양옥;하봉석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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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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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07-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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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3
  • 서식환경(棲息環境)이 다른 해산(海産) 참굴, 소라 그리고 담수산(淡水産) 후루미재첩의 3종(種) 패류(貝類)를 시료(試料)로 총지질(總脂質)을 추출(抽出)하여 thin layer chromatography와 TLC-scanner를 이용(利用)하여 총지질(總脂質)을 구성(構成)하는 지질성분(脂質成分)을 정량(定量)하였다. 그리고 gas liquid chromatography로 총지질(總脂質)의 지방산(脂肪酸) 및 sterol 조성(組成)을 정량(定量)하였으며, 총지질(總脂質)을 다시 column chromatography로 중성지질(中性脂質), 당지질(糖脂質) 및 인지질(燐脂質)로 분획(分劃)하여 패류지질(貝類脂質)의 특징(特徵)을 비교(比較) 검토(檢討)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結論)을 얻었다. 1) 시료(試料) 패류(貝類)의 총지질(總脂質) 함량(含量)은 굴이 1.8%, 소라가 0.4% 그리고 후루미재첩이 4.0%였다. 그리고 총지질(總脂質)의 전지방산(全脂肪酸)의 함량(含量)은 굴이 80.7%, 소라가 71.2%, 후루미재첩이 73.2%였고 불감화물은 굴이 15.4%, 소라가 18.1%, 후루미재첩이 23.1%였다. 2) 총지질(總脂質)을 구성(構成)하는 지질성분(脂質成分)으로는 triglyceride, 극성지질일색소(極性脂質一色素) 혼합층(混合層) 그리고 sterol성분(成分)이 가장 많았고 hydrocarbon-esterified sterol 혼합층(混合層)의 순(順)으로 나타났다. 3) 총지질(總脂質)을 구성(構成)하는 지방산(脂肪酸)은 참굴에서는 palmitic(37.0%), eicosapentaenoic(13.5%) 및 linoleic acid(11.2%)가 주성분(主成分)을 이루고 있고 소라에서는 octadecatetraenoic(15.8%), palmitic(11.2%), oleic(8.6%) 및 linoleic acid(8.1%)가 주성분(主成分)을 이루고 있으나, 후루미재첩에서는 palmitic(34.0%), Iinoleic(12.3%) 및 palmitoleic acid(9.8%)가 주성분(主成分)을 이루고 있었다. 특(特)히 참굴과 소라에서는 eicosapentaenoic acid의 함량(含量)이 후루미재첩보다 훨씬 많았다. 4) 3종(種) 패류(貝類)의 sterol성분(成分)은 주(主)로 cholesterol(42.7~64.0%), brassicasterol(15.6~24.7%) 및 24-methylenecholesterol(4.7~21.4%)였다. 그러나 참굴에서는 sitosterol(5.3%)이 소라에는 22-dehydrocholesterol(12.9%)이 검출(檢出)되었다. 5) 총지질(總脂質)에서 분획(分劃)한 비극성지질(非極性脂質)과 극성지질(極性脂質)의 함량(含量)은 시료(試料)에서 공통적(共通的)으로 비극성지질(非極性脂質)이 극성지질(極性脂質)보다 높았다. 그리고 극성지질중(極性脂質中)에서는 당지질(糖脂質)과 인지질(燐脂質)의 함량비(含量比)가 비슷하였다. 6) 중성지질(中性脂質)을 구성(構成)하는 지질성분(脂質成分)은 triglycerides(33.0~36.7%), free sterol(25.7~32.2), esterified sterol(12.4~23.7%) 그리고 free fatty acids(5.1~11.7%)로 구성(構成)되어 있었다. 중성지질(中性脂質)을 구성(構成)하는 지방산(脂肪酸)으로는 참굴과 후루미재첩에서는 palmitic(28.4~26.4%), eicosapentaenoic(18.6~21.9%) 및 linolenic acid(9.0~5.4%)가 주성분(主成分)이었고 소라에서는 octadecatetraenoic(14.5%), eicosapentaenoic(13.5%) 및 palmitic acid(12.3%)가 주성분(主成分)이었다. 7) 당지질(糖脂質)을 구성(構成)하는 지방산(脂肪酸)으로는 참굴에서는 eicosenoic(14.3%), palmitic(12.1%) 및 linolenic acid(10.2%)가 주성분(主成分)이었고, 소라에서는 eicosenoic(26.0%), octadecatetraenoic(14.6%) 및 eicosadienoic acid(12.9%)가 주성분(主成分)이었으며 후루미재첩에서는 eicosadienoic(21.4%), stearic(14.6%), octadecatetraenoic(8.5%) 및 eicosenoic acid(8.5%)가 주성분(主成分)이었다. 8) 인지질(燐脂質)을 구성(構成)하는 지방산(脂肪酸)으로는 참굴에서는 myristic(16.0%), stearic(10.6%), eicosenoic(10.5%) 및 palmitic acid(10.3%)가 주성분(主成分)이었고, 소라에서는 oleic(22.2%), stearic(20.7%) 및 linolenic acid(11.8%)가 주성분(主成分)이었으며, 후루미재첩에서는 eicosapentaenoic(25.1%), myristic(8.7%) 및 arachidonic acid(8.3%)가 주성분(主成分)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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