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쿼터스 센서 네트워크를 통해 수집되는 데이터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스트림 데이터이다. 이 스트림 데이터는 기존의 데이터베이스와는 매우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어서, 이를 저장하고 분석 및 질의 처리하는 방법에 대한 새로운 기법이 필요하며, 이에 대한 연구가 최근에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센서 네트워크로부터 끊임없이 들어오는 스트림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효율적으로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하는 저장 관리자를 구현하였다. 이 저장 관리자는 무선 센서 환경에서 발생하는 오류에 대한 정제, 반복적으로 센싱되는 동일한 데이터에 대한 축소 기능, 장기간의 스트림 데이터를 경동 시간 구조로 유지하는 기능 등을 제공한다. 또 이 연구에서는, 구현된 저장 관리자를 건물의 온도, 습도, 조도 등을 수집하는 건물 화재 감시 센서네트워크에 적용하여 그 성능을 측정하였다. 실험 결과, 이 저장 관리자는 스트림 데이터의 저장 공간을 현저히 줄이며, 건물 화재 감시를 위한 장기간의 스트림 데이터를 저장하는데 효과적임을 보였다.
유비쿼터스 공간 컴퓨팅 환경에서 GeoSensor는 RFID, WSN, Web CAM, Digital Camera, CCTV, 텔레매틱스 단말 등에서 발생되는 다양한 데이터와 함께 직.간접적으로 지리적 정보를 포함하는 데이터 스트림을 발생하는 센서들로, 지리적 정보를 이용한 USN 기술과 공간적 특성에 기반을 둔 서비스의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GeoSensor를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u-GIS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광역의 GeoSensor들로부터 발생하는 센서 데이터 스트림에 대한 효과적인 처리가 필수적이다. 본 연구에서는 위치 및 이동성을 갖는 GeoSensor들로부터 생성되는 실시간 데이터 스트림에 대한 효율적인 수집, 저장, 그리고 연속 질의 처리를 제공하여 사용자의 상황(Context)에 부합하는 다양한 u-GIS 응용 서비스의 효과적인 구축을 지원하는 GeoSensor 데이터 스트림 처리 시스템을 제안한다.
IoT 환경에서 상황인지 기반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사용자의 건강정보와 주변 환경정보가 필요하다. 환경정보를 구성하기 위해서는 센서데이터를 수집해야 하며, 효과적으로 센서데이터를 수집하기 위해서는 이기종 센서기기의 접근 및 다양한 센서데이터 타입을 일관적으로 처리하기 위한 모델이 필요하다. 센서데이터 수집은 환경정보를 구성하기 위해 선행되어야 하는 과정이며, 이를 통합 처리하기 위한 수집 모델은 아직까지 제안되지 않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센서데이터의 일관된 수집 및 처리를 위한 이기종 센서데이터 수집 모델을 제안한다. 제안하는 모델은 센서기기 수준에 접근하기 위한 접근정보가 담긴 수집 스키마를 가지며, 제안하는 모델을 통해 이기종 기기의 센서데이터를 일관되게 수집하여 환경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실험에서는 이기종 센서기기에 접근하기 위한 접근정보와 수집데이터를 명시한 입력 자료를 바탕으로 센서기기에 접근하여 데이터를 수집하는 과정을 보인다.
본 연구는 스마트폰이 여성의 일상생활 속에서 어떠한 역할과 의미를 갖는지 탐구하기 위해, 20대 중국 여성에 대한 심층인터뷰를 실시했다. 연구결과, 스마트폰은 중국 여성의 소비활동, 여가활동, 사회적 교류활동 등 일상의 다양한 영역에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여성 이용자들은 스마트폰을 통해 소비습관이 바뀌었으며,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활용을 통해 많은 여가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구매상품, 검색정보, 콘텐츠 선택 등에 있어서는 소위 여성영역의 소프트웨어를 선택하고, 이러한 선택에 그들의 성역할이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여성 이용자들은 SNS를 정보이용이나 단순한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활용할 뿐, 자신의 의견제시 등의 참여에는 소극적 태도를 보임으로써 남성과는 달리 수동적인 이용행태를 보였다. 즉 여성들의 스마트폰 이용은 활발하지만, 콘텐츠의 선택이나 이용방식에 있어서는 성별화된 특성과 사회의 젠더가치가 재생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본 연구는 스마트폰이 일상화됨에 따라 우리생활에 어떤 변화를 가져오는지를 살펴본 것으로, 특히 스마트폰 강국으로 떠오르는 중국의 사례를 통해 앞으로 국내의 상황을 가늠해보는 중요한 단서를 제공한다고 할 수 있다.
The Mural Tomb of Xu Xianxiu(AD 571), a high ranking official in Northern Qi period, is located in Taiyuan, Shanxi province, China. Despite having been raided, it was still discovered to contain over 530 pieces, such as artifacts and murals, in excellent state of preservation. These murals are noteworthy for their high level of detail compared to other murals from the same era, and are important for understanding the historical context of active East-West and Han-Hu cultural exchange in the $6^{th}$ to $7^{th}$ century. The murals of Xu Xianxiu's tomb depict round-collared and narrow-sleeved garments as well as straight collared robes typical of the Xianbei tribe's attire. Notable are the ermine fur overcoat and a headwear with flares on the left and right thought to be unique to the Xianbei. The wife and female servants show female attire of the Xianbei at the time; this attire can be characterized by narrow-sleeved long gowns and asymmetrical flying-bird buns. Despite the anti-Han policy of Northern Qi, influences such as the right sided gathering of the robes and embellished hair styles remain. The procession also depicts the three-cornered headdress and long-tailed hood of the Xianbei men, which have been recorded in documents. The large rounded pearl pattern containing the palmette, the divine animal, and bodhisattva's head motifs show the influence of the Western China [Xi'yu]. Considering that Northern Qi had more active interactions with the three ancient kingdoms of Korea than with the Southern Kingdoms[Nanchao], the findings of this study call for further research on the correlation between the attire of ancient Korea and Northern Qi.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형성되면서, 어떻게 산림의 지속가능성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측정할 수 있는가의 문제가 관심의 초점이 되어 왔다. 본 연구는 산림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개념적 전개과정을 정립하고, 비교성과 양립성의 견지에서 국제적, 지역적으로 개발되어온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기준과 지표의 진전상황을 분석하였다.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의 기준과 지표에 대한 자료의 가용성과 적용성을 살펴보기 위하여, 몬트리올프로세스 회원국이 제출한 자료를 근거로 작성된 보고서찰 분석 정리하였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산림통계 등 기존 자료를 수집 이용하여, 기준과 지표의 개념, 난이도 정도, 측정단위, 자료의 가용성, 문제점과 개선사항 등 6개 항목에 대해 조사 분석하였고,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기준과 지표의 적용성을 검토하였다.
Purpose: This study empirically examines the effect of Communication Privacy Management(CPM) factors and Privacy Calculus factors to the intention to disclose Personal Health Information(PHI) in the context of healthcare ecosystem. Also, it investigates the moderating effects of CPM factors in the relationship between privacy calculus variables and the intention to disclose PHI. Methods: We conducted scenario-based repeated-measures quasiexperiment and used total 364 samples for analysis.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and repeated-measure ANOVA were employed using SPSS 24.0. Results: All CPM factors, such as type of information, requesting purpose, and requesting stakeholder, directly influence to the intention to disclose PHI, whereas only the medium trust out of the Privacy Calculus factors has direct influence on the intention to disclose PHI. With regard to the moderating effects, the requesting stakeholder is the most influential and the information type is the least influential construct. Conclusion: The findings suggest that healthcare system should be designed to provide more definite and personalized benefits to customers to enhance social and individual benefits by getting more participation from customers. Also, it is desirable that the requesting stakeholder of PHI would be non-profit organizations such as hospital, government or public agencies to secure more willingness of PHI from people. Furthermore, it is implied that extensive information gathering and utilization, instead of excluding sensitive information or critical patients' records, is recommended which is substantial to invigorate the healthcare industry.
In the late nineteenth century, British colonial activities became aggressive and annexationist in the tropics, including the Southeast Asian Archipelago, which reflected the historical circumstances of both increasing resistance from the indigenous and severe competition among European powers. Interestingly, the change in English colonial policy toward an annexationist or imperialist vision adopted the motto of a civilizing mission, which was founded on the anthropological assumption that the white English were civilized, while the non-white indigenous were savage. The assumption developed into colonial discourse through systematic gathering of anthropological knowledge about the peripheries of the Empire. The knowledge system was flawed, which stressed the differences of the peripheral populations from the English and served as an inverted discourse on the Imperial Self rather than the description of the Other. Furthermore, the natives were heterogeneous, which rendered indistinct the racial and cultural differences between the English and the natives. Still, the aboriginals called Malays, who were comprised of many ethnic subgroups, needed to be deemed savage or inferior by the English in order to justify the English civilizing work or imperial ambition. Put differently, the representation of the English as civilized necessitated the (mis)representation of the natives as savage. In this context, Clifford's works contribute to systematic misrepresentation of the Malays, on which colonial discourse is founded, though not without self-contradiction. On the other hand, Conrad's novels that are set in the Malay Archipelago resort to a strategic misrepresentation that reveals the relativity of the discourse. Exploring the dilemma of denationalization to various degrees, Conrad's Malay texts problematize the (mis)representation of the indigenous as inferior, which is the basis of English claim to superiority.
코로나19 팬데믹에 대한 방역 과정에서 개인의 자유에 대한 국가의 다양한 자유제한 조치가 이루어짐에 따라, '감염병 예방'이라는 공익을 근거로 국가의 과도한 기본권 제한이 무분별하게 허용되고 있다는 지적이 이루어졌다. 따라서 국가의 개인에 대한 자유제한의 허용가능한 한계를 어떻게 설정할 것인가 하는 문제가 감염병 팬데믹 상황에서의 주요한 문제로 떠오르게 되었다. 그러나 '감염병 팬데믹'이라는 현상이 지니는 난해한 특성으로 인하여, 감염된 개인으로 인해 초래되는 '공익의 훼손'은 비례성 심사와 같은 법적 평가의 분석 대상이 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감염(의심)자가 타인을 감염시키고, 감염시킨 타인을 통한 감염의 연쇄로 인구집단으로 감염이 퍼져나가는 현상은 오직 '확률적'으로만 예측되는데, 그러한 '확률적 불확실성'의 결과로 초래되는 '감염병 리스크(risk)'를 어떻게 법적 분석의 대상으로 다룰지가 문제가 되었던 것이다. 이러한 이론적 분석틀이 부재한 상황 속에서 감염병 팬데믹하의 감염(의심)자의 리스크는 법적 차원에서 구체적이고 엄밀하게 분석되지 못하였고, 감염병 팬데믹하의 기본권 제한 조치에 대한 비례성 심사 또한 '공익 보호의 중대성'과 '개인의 기본권 제한'이라는 추상적 차원의 비교에 그치는 경우가 많았다. 따라서 본 논문은 ① 감염병 팬데믹이라는 공중보건 위기 상황에서의 '리스크'를 어떻게 구체화하고 분석의 대상으로 개념화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이론적 검토를 수행하고, ② '리스크' 개념의 구체화에 대한 이론적 검토를 바탕으로 감염병 팬데믹 상황에서의 기본권 제한 조치에 대한 비례성 심사의 세부 심사기준을 확립하여, ③ 감염병 팬데믹하 방역조치의 정당성을 보다 엄밀히 판단할 수 있는 이론적 자원을 확보하는 것을 그 목표로 하였다. 우선 2장에서는 고전적 해악 개념이 감염병 팬데믹을 적절히 설명하지 못한다는 점을 지적하고, 선행연구를 발전시켜 '해악'에서 '리스크'로의 개념 확장을 시도하였다. 또한 감염이 연쇄적으로 발생하며 인구집단으로 퍼져나가는 현상을 법적으로 분석가능한 대상으로 포섭하기 위해, 감염병 역학의 '재생산지수' 논의를 접목하여 '인구집단에 대한 리스크'를 법적으로 분석가능한 대상으로 정립하였다. 3장에서는 기존 비례성 심사의 방법론에 2장의 이론적 논의를 접목하여, 감염병 팬데믹 상황에서의 국가의 기본권 제한 조치에 대한 과잉금지원칙의 구체적 심사기준을 제시하였다. 우선 수단의 적합성 심사에서는, 공익에 대한 훼손이 '확률적'으로 나타나는 감염병 팬데믹의 경우에 '공익에 대한 수단의 인과적 기여'를 평가하는 구체적 방식을 제시하였다. 피해의 최소성 심사는 '개입 방식에 있어서의 피해의 최소성'과 '규율 대상의 범위에 있어서의 피해의 최소성'으로 나누어 검토하였으며, 법익의 균형성 심사에서는 '인구집단에 대한 리스크' 방지의 법익과 '개인의 자유제한' 초래의 법익 사이의 비교형량의 구체적 방법론을 제시하였다. 이를 통해 단지 '감염병 팬데믹의 리스크가 중대하다'라거나 '리스크가 불확실하다'는 것을 근거로 비례성 심사를 건너뛰어서는 안 되며, 해당 방역조치로 인한 자유제한과 공익 훼손의 리스크 저감 사이의 비례적 관계를 명확히 논증하여야 함을 주장하였다. 4장에서는 2장의 '리스크'에 대한 이론적 논의와 3장의 감염병 팬데믹에서의 방역조치에 대한 비례성 심사기준 논의를 종합하여, 감염병 팬데믹하 집합제한조치의 정당성을 검토하고, 국내외 판례에서의 논증 구조를 비판적으로 분석하였다. 일부 판례에서는 비례성 심사를 누락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였으며, 세부적 논증을 제시한 판례의 경우, 해당 논증이 3장에서 제시한 비례성 심사기준을 통해 보다 엄밀하게 판단되고 해석될 수 있음을 살펴보았다.
대순진리회의 도장 건축물들 가운데 하나인 내정(內庭)은 대순진리회의 통솔·감독·운영을 상징하는 공간이다. 내정의 사전적 의미가 '궁(宮) 안에서 정사(政事)가 이루어지는 곳'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건물의 명칭과 기능은 일치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내정이라는 명칭은 어느 도교 경전의 한 구절과 관련이 있다는 이야기가 종단 내에서 구전으로 전해오고 있다. 그 경전이란 게 실재하는지, 또 어떤 내용과 문맥을 담고 있는지는 밝혀진 바가 없다. 이 글은 이에 주목하여, 대순진리회 내정의 전거(典據)로 알려진 문헌을 추적하고 그것이 『여조전서(呂祖全書)』 속에 휘집(彙集)된 『전팔품선경(前八品仙經)』의 「오행단효(五行端孝)」임을 소개하며, 그 문헌의 내용과 도교사적(道敎史的) 맥락을 고찰한다. 이 문헌의 탄생은 명말 청초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중국의 여러 지역에는 백성을 구제하고 신선술을 가르쳐준다는 이유로 여동빈을 신앙하는 일단의 지식인들이 있었다. 이들은 난단도교(鸞壇道敎) 공동체를 형성하여, 강신술(降神術)로 여동빈을 응하게 하고 강계(降乩)라는 방법을 사용하여 그에게 가르침을 받아 여러 도교 경전을 만들었다. 그들 가운데 몇몇은 1589년부터 1626년 사이에, 중국 광릉(廣陵) 만점(萬店)의 집선루(集仙樓)에서 여동빈으로부터 '오토결중곡(烏兎結中谷: 까마귀와 토끼는 중곡에서 모이고) 구사반내정(龜蛇盤內庭: 거북과 뱀은 내정에서 서로 얽혀있네)'이라는 문구가 든 경전을 강계로써 받아 「오행단효」라고 이름 지었다. 이 문구는 인체 내에 존재하는 음양과 수화(水火)의 두 기(氣)가 교구(交媾)하는 내단(內丹) 수련으로써 신선의 경지에 오름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그 수련은 효행을 극진히 해야만 가능하다고 한다. 구사합체(龜蛇合體)가 이루어지는 '내정'은 바로 그러한 수련으로써 신선으로 변하는 것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용어였다. 「오행단효」는 여동빈의 다른 가르침을 담은 경들과 묶여 『전팔품선경』으로 합본되었고, 1744년에는 32권 분량의 여동빈 전집(全集) 『여조전서』에 포함되어 처음으로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 이처럼 여동빈이 도교 경전을 통해 전한 '내정'이라는 용어에는 백성을 구제하고 신선술을 가르쳐준다는 여조신앙(呂祖信仰)과 난단도교, 효사상, 그리고 수화 교구의 내단술이 배경으로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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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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