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초기 사용자 경험 단계에서 발생 할 수 있는 확증 편향의 요인에 관해 요인별 사용자 경험 요소를 도출하여 허니콤 모형으로 분석하였다. 초기 사용자 경험 단계에서 확증 편향은 인상의 단계에서 발생한다. 기억의 처리단계에서는 감각기억과 작동 기억 그리고 선택적 기억을 저장하고 인출하는 장기 기억과 밀접한 관련이 있었다. 확증편향은 사용성 부분에서 가시성, 상관성, 기억성, 명확성, 보편성으로 분류되었고 감정요인으로는 만족감, 기쁨, 불만족이 도출되었다. 허니콤 모형으로 분석한 결과 사용성 요인에서 시각성, 명확성, 보편성과 감정 요인에서 기쁨은 확증편향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하였으며 상관성과 기억성 그리고 감정 요인에서는 만족감과 불만족이 확증 편향의 주요요인으로 분석되었다. 본 연구는 확증 편향 요인에 대해 디자인 패턴을 커스텀화 하는 기업의 경우 참고 자료로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를 가진다.
본 연구는 형사사법판단 분야에서 광범위하게 판단 오류를 발생시키는 확증편향이 고의성 판단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 사건 가해자 및 피해자의 도덕적 특성을 다르게 조합한 중상해 사건과 사망 사건에서 확증편향이 고의성 판단에 영향을 미치는 심리적 기제를 확인하였다. 연구 결과, 참가자들은 사건 가해자와 피해자 모두 나쁜 사람들이 연루된 사건을 더 전형적인 범죄사건이라고 지각했고, 이러한 전형적인 범죄사건의 가해자에게 더 높은 고의성을 부여하였다. 특히, 확증편향이 높은 사람들은 더욱 범죄사건에 대한 고정관념과 일관된 방향으로 사건 가해자의 고의성을 높게 판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런데, 심각한 범죄사건에서는 이러한 확증편향의 조절효과가 사라지고 범죄의 전형성 효과만 나타나는 경향이 있었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의의와 함께 고의성 판단을 왜곡시키는 편향을 감소시킬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본 연구는 대학생의 선호직업유형이 진로결정과정에서 확증편향과 취업불안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양적연구이다. 본 연구 설문조사는 서울과 수도권에 소재한 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2017. 7. 10~8. 8까지 5주 동안 500부의 설문지를 배포하였다. 이 중 유효한 482명을 연구대상으로 데이터 코딩(data coding)과 데이터 크리닝(data cleaning)을 거쳐, SPSS 18.0 통계와 AMOS 18.0 프로그램으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결과는 확증편향에 대한 선호직업유형 중 사업형은 정(+)적 직접영향력(${\beta}=.374$), 자유형은 정(+)적 직접영향력(${\beta}=.326$), 직장형은 부(-)적 직접 영향력(${\beta}=-.274$)을 보였다. 취업불안은 직장형만 더 가중되며, 확증편향은 사업형과 자유형이 노력이나 성취동기에서 원인을 찾는 반면, 직장형은 사회적 환경 및 구조적 문제로 인식한다는 결과를 보여주었다. 결국, 확증편향과 취업불안은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모든 사람이 가지고 있으며 여기에 개인별 선호 직업유형이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대학생들의 선호직업유형이 취업준비과정에서 갖는 확증편향과 불안감을 이해하고 취업불안감소에 도움이 될 수 있음이 검증되었으며, 진로지도에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본 연구는 대학생의 선호 직업 유형이 진로 결정 과정에 미치는 영향과 역할을 검증하고, 그 과정에서 확증편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연구이다. 자료 수집은 2017년 6월 20일부터 7월 9일까지 20일 동안 3회에 걸쳐 수도권 소재의 대학교 남녀 재학생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통해 이루어졌다. 수집된 자료는 질적 연구 방법 중 사례 분석 방법을 사용하였다. 연구 참여자로부터 얻은 자료에서 분석한 결과는 선호 직업 유형, 진로 적성과 상관없이 개인별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대부분 직업 진로에 대해 확증편향이 있음을 보여주었다. 확증편향적 사고는 연구 참여자들의 심리적, 환경적 요인의 영향을 받으며 사회적 인식이 반영된 틀 속에 자신을 맞추려는 현상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 시사점은 선호 직업 유형이 전공에 대한 선택에 영향을 미치며, 확증편향은 취업과 직업 탐색에 방해 요소가 되기도 한다는 점을 확인했다는 점과 개인별 직업 유형에 대한 선호도가 바르게 정립되도록 진로 교육과 교육 환경 및 기회가 제공되어야 한다는 점을 시사하고 있다.
Most studies on how people perceive a given quantity of items were conducted with visual cues exclusively and only offered spatial area based explanations, such as spatial estimation and perceptual grouping theories. This article establishes how people perceive a given quantity when only a written description is provided without any visual cues. Across two studies we show that variety decreases perceived quantity when a variety cue is given, while variety increases perceived quantity when a visual cue is not given. This is because people tend to rely heavily on spatial areas when a visual cue is present and because people are prone to confirmation bias when they are provided with no visual cues but only written descriptions. Furthermore, we highlight that quantity perception has a mediation effect on consumers' attitude-the intention to participate in sales promotional events. Lastly, we summarize the article and discuss its contributions, implications, limitations, and suggestions for future research.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서 정부기관의 커뮤니케이션은 빠르게 변화해 가고 전문성도 강화되고 있음에도, 이들 성과에 대해서는 부정적 시각이 여전히 남아있다. 명확한 근거에 따른 이성적 평가가 아닌, 선입견에 의한 비판은 오히려 공공커뮤니케이션의 발전을 저해할 수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정부기관 공공 커뮤니케이션 성과 평가에 있어 확증편향이 존재하는지 파악하고 이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를 위하여, 본 연구는 동시적 환경과 순차적 환경 비교를 위하여 일반인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연구결과 민간 광고/PR 대비 공공 광고/PR의 성과가 부족하다는 평가에는 확증편향의 가능성이 있음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결과는 공공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이성적 비판과 평가 방안을 제시하여, 공공 가치 공유와 확장을 위해 기여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Journal of Information Science Theory and Prac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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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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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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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Cognitive biases can influence human information behaviour and decisions made in information behaviour and use. This study aims to identify the biases involved in some aspects of information behaviour and the role they play in information behaviour and use. Twenty-five semi-structured face-to-face interviews were conducted in an exploratory qualitative study with graduate (MA and PhD) students who were at the stage of their dissertation/thesis research. Eisenberg & Berkowitz Big6TM Skills for Information Literacy was adopted as a framework for interviews and the analysis was done using grounded theory coding method. The findings revealed the presence of twenty-eight biases in different stages of information behaviour, including availability bias (affects the preference for information seeking strategies), attentional bias (leads to biased attention to some information), anchoring effect (persuades users to anchor in special parts of information), confirmation bias (increases the tendency to use information that supports one's beliefs), and choice-supportive bias (results in confidence in information seeking processes). All stages of information seeking were influenced by some biases. Biases might result in a lack of clarity in defining the information needs, failure in looking for the right information, misinterpretation of information, and might also influence the way information is presented.
An integrated framework of modeling the human operator cognitive behavior during nuclear power plant accident scenarios is presented. It incorporates both plant and operator models. The basic structure of the operator model is similar to that of existing cognitive models, however, this model differs from those existing ones largely in too aspects. First, using frame and membership function, the pattern matching behavior, which is identified as the dominant cognitive process of operators responding to an accident sequence, is explicitly implemented in this model. Second, the non-task-related human cognitive activities like effect of stress and cognitive biases such as confirmation bias and availability bias, are also considered. A computer code, OPEC is assembled to simulate this framework and is actually applied to an SGTR sequence, and the resultant simulated behaviors of operator are obtained.
스트레스 측정용 데이터셋의 구축은 건강, 의료분야, 심리향동, 교육분야 등 현대의 다양한 응용 분야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교 있다. 특히, 스트레스 측정용 인공지능 모델의 효율적인 훈련을 위해서는 다양한 편향성을 제거하고 품질 관리된 데이터셋을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 본 논문에서는 다양한 편향성 제거를 통한 품질의 관리된 스트레스 측정용 데이터셋 구축에 관하여 제안하였다. 이를 위해 스트레스 정의 및 측정도구 소개, 스트레스 인공지능 데이터 셋 구축과정, 품질향상을 위한 편향성 극복 전략 그리고 스트레스 데이터 수집시 고려사항을 제시하였다. 특히, 데이터셋 품질을 관리하기 위해 데이터셋 구축시 고려사항과, 발생할 수 있는 선택편향, 측정편향, 인과관계편향, 확증편향, 인공지능편향과 같은 다양한 편향서에 대해 검토하였다. 본 논문을 통해 스트레스 데이터 수집시 고려사항과 스트레스 데이터셋의 구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편향성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이를 극복하여 품질이 보장된 데이터셋을 구축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연구의 목적은 과학교육과 관련된 인지편향을 확인하고 과학교육을 통하여 인지편향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확인하기 위하여 계획되었다. 문헌조사를 통하여 연구되어진 인지편향을 수집하였고, 과학학습의 관련성이 높은 인지편향을 과학교육전문가와의 토론을 통하여 추출하였다. 연구 결과 합리적 인과관계추론을 방해하는 인지편향, 다양한 정보와 결론 생성을 방해하는 인지편향, 자기반성적 학습을 방해하는 인지편향, 자기 주도적 의사결정을 방해하는 인지편향, 범주 제한적 사고를 조장하는 인지편향의 다섯 가지로 분류하였고, 총 29개의 인지편향들을 조사하였다. 합리적 인과관계추론의 방해하는 인지편향은 목적론적 사고, 가용성 편향, 착각적 상관, 클러스터 착각이었다. 문제해결에서 다양한 정보의 탐색을 방해하는 인지편향은 선택적 지각, 실험자 편향, 확증편향, 단순 사고 효과, 주의 편향, 신념편향, 실용 오류, 기능적 고착, 틀 효과가 있었다. 자기반성적 학습을 방해하는 인지편향은 과도한 자신감 편향, 우월성 편향, 계획 오류, 기본적 귀인 오류, 더닝-크루거 효과, 사후확신편향, 맹점편향을 확인하였다. 자기 주도적 의사결정을 방해하는 인지편향은 동조효과, 편승효과, 집단사고, 권위에 호소, 정보편향이 있다. 마지막으로 범주 제한적 사고를 조장하는 인지편향으로는 심리학적 본질주의, 고정관념, 의인화, 외집단 동질성 편향이 있었다. 연구된 인지편향에 대한 심리학적 특징들과 과학교수-학습방법들을 토대로 인지편향을 줄이고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는 수업 방법에 대해서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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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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