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Cold Storage r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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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lity Estimation of Net Packaged Onions during Storage Periods using Machine Learning Techniques

  • Nandita Irsaulul, Nurhisna;Sang-Yeon, Kim;Seongmin, Park;Suk-Ju, Hong;Eungchan, Kim;Chang-Hyup, Lee;Sungjay, Kim;Jiwon, Ryu;Seungwoo, Roh;Daeyoung, Kim;Ghiseok, Kim
    • 한국포장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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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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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7-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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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Onions are a significant crop in Korea, and cultivation is increasing every year along with high demand. Onions are planted in the fall and mainly harvested in June, the rainy season, therefore, physiological changes in onion bulbs during long-term storage might have happened. Onions are stored in cold room and at adequate relative humidity to avoid quality loss. In this study, bio-yield stress and weight loss were measured as the quality parameters of net packaged onions during 10 weeks of storage, and the storage environmental conditions are monitored using sensor networks systems. Quality estimation of net packaged onion during storage was performed using the storage environmental condition data through machine learning approaches. Among the suggested estimation models, support vector regression method showed the best accuracy for the quality estimation of net packaged onions.

Nitric Oxide 처리가 저온 저장된 키위과실의 상온 유통 중 품질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NO Treatment during Shelf Life of 'Hayward' Kiwifruit after Storage at Cold Temperature)

  • 엄향란;이은진;홍세진
    • 원예과학기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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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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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66-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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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연구는 저온 저장된 키위과실의 상온 유통 중 에틸렌 발생 및 품질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함으로써 유통기간 연장에 NO 처리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서 수행하였다. 1개월 저장된 키위를 $200{\mu}L{\cdot}L^{-1}$ NO를 처리한 후 대조구와 함께 상온에 저장하면서 품질을 비교하였다. 상온에서 저장하는 동안 무게손실은 무처리구에 높았다. 에틸렌 생성은 NO 처리에 의해서 2일 지연되었으며, 호흡률은 대조구에 비해 2배이상 낮았다. 3개월 저장된 키위과실은 100, 200, 그리고 $500{\mu}L{\cdot}L^{-1}$ 농도로 NO를 처리하였다. 대조구는 NO를 처리하지 않은 무처리구와 $N_2$ 처리구를 두었다. 무게손실은 $100{\mu}L{\cdot}L^{-1}$에서 가장 많았으며, 1개월 저장된 과실에 비해서도 높은 손실률을 보였다. 에틸렌 생생은 대조구와 $100{\mu}L{\cdot}L^{-1}$ NO에서 높은 반면 $200{\mu}L{\cdot}L^{-1}$ NO와 $500{\mu}L{\cdot}L^{-1}$ NO에서는 상대적으로 낮았다. 경도는 무처리구와 $N_2$ 처리구는 저장일수가 경과 되면서 급격히 연화된 반면, NO 처리구에서는 6일까지 경도가 높게 유지되었으며, 특히 $200{\mu}L{\cdot}L^{-1}$ NO 처리구는 9일까지 유지되었다. 키위과실로부터 채취하여 배양된 Botrytis cinerea에 NO를 처리한 결과 처리 후 2일 경과될 때까지 무처리구와 $N_2$ 처리구에 비해서 NO 처리구는 곰팡이 번식이 적었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해 보면 저장된 과실을 상온에 유통하기 전에 NO 처리는 에틸렌 발생 및 호흡을 저지시키고, 연화를 지연시키는데 효과가 있다. NO의 적정 처리 농도는 $200{\mu}L{\cdot}L^{-1}$ NO을 기준으로 너무 낮거나 높으면 NO의 효과가 줄어든다.

The maintenance record of the KSTAR helium refrigeration system

  • Moon, K.M.;Joo, J.J.;Kim, N.W.;Chang, Y.B.;Park, D.S.;Kwag, S.W.;Song, N.H.;Lee, H.J.;Lee, Y.J.;Park, Y.M.;Yang, H.L.;Oh, Y.K.
    • 한국초전도ㆍ저온공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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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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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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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Korea Superconducting Tokamak Advanced Research (KSTAR) has a helium refrigeration system (HRS) with the cooling capacity of 9 kW at 4.5 K. Main cold components are composed of 300 tons of superconducting (SC) magnets, main cryostat thermal shields, and SC current feeder system. The HRS comprises six gas storage tanks, a liquid nitrogen tank, the room temperature compression sector, the cold box (C/B), the 1st stage helium distribution box (DB#1), the PLC base local control system interconnected to central control tower and so on. Between HRS and cold components, there's another distribution box (DB#2) nearby the KSTAR device. The entire KSTAR device was constructed in 2007 and has been operated since 2008. This paper will present the maintenance result of the KSTAR HRS during the campaign and discuss the operation record and maintenance history of the KSTAR HRS.

저장방법 및 priming 처리가 히어리 종자 발아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Storage Condition, Storage Period, and Priming on Seed Germination of Corylopsis coreana)

  • 김형득;김홍림;곽용범;최영하;이아롱
    • 화훼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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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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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6-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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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히어리 종자의 저장 방법 및 저장기간이 종자발아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결과, 건조저온 조건에서 저장한 히어리 종자의 발아율은 40일간 저장한 것이 12%, 70일은 12%, 85일은 8%, 100일은 10%, 115일은 6%로 발아율이 매우 낮았고 130일간 저장한 것은 전혀 발아하지 않았다. 이에 반하여 습윤저온 조건에서 저장한 종자의 발아율은 40일 저장한 것이 20%, 70일은 54%, 85일은 78%, 100일은 96%로 저온 저장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발아율이 높았다. 그러나 115일 저장한 것은 76%, 130일은 16%로 다시 발아율이 낮아졌다. 또한 건조저장한 종자에 생장조절제와 무기염류를 처리하여 발아촉진효과를 본 결과 수확 직후 파종한 것은 약제처리를 하지 않은 것은 전혀 발아하지 않았던 반면에 $GA_3\;500mg{\cdot}L^{-1}$ 처리에서는 53.3%의 발아율을 보였다. 1개월 저장한 종자의 경우 상온과 저온저장 모두 $GA_3\;100mg{\cdot}L^{-1}$ 처리에서 41.1%로 가장 높은 발아율을 보였고, 2개월 저장한 종자의 경우 상온저장은 $GA_3\;50mg{\cdot}L^{-1}$에서 26.2%, 저온저장은 $GA_3\;100mg{\cdot}L^{-1}$ 처리에서 31.1%로 가장 높은 발아율을 보였으며, 3개월 저장한 종자의 경우 상온 저장은 최고 발아율이 $GA_3\;100mg{\cdot}L^{-1}$에서 8.9%, 저온저장은 $GA_3\;50mg{\cdot}L^{-1}$$GA_3\;100mg{\cdot}L^{-1}$처리에서 7.8%의 발아율을 보였다. 한편, $Ca(NO_3)_2$ 5, 10, 20 mM, $KNO_3$ 5, 10, 20 mM을 각각 24시간 침지처리 했을 때는 발아촉진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키토산 및 칼슘처리가 온주밀감 저장 중 품질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Chitosan and Calcium Treatments on the Quality of Satsuma Mandarin during Storage)

  • 김성학;고정삼;김봉찬;양영택;한원탁;김광호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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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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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9-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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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감귤의 저장 중 손실율을 줄이고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하여 베프란, 키토산과 CaCl$_2$을 처리하고 상온저장과 4$^{\circ}C$, 87$\pm$3%의 조건에서 저장하면서 궁천조생 온주밀감의 품질변화를 검토하였다 온주밀감의 저장기간 중 부패율은 2월 중순부터 상온 및 저온저장에서 무처리에 비하여 2000배 희석한 베프란 용액, 0.5% CaCl$_2$를 함유한 1.5% 키토산 용액을 처리한 감귤이 부패과 발생이 매우 낮았다. 또한, 키토산과 CaCl$_2$을 처리한 감귤에서 중량감소도 적게 나타나, 증산작용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여겨졌다. 저장기간 중 가용성고형물 함량은 무터리에 비하여 키토산과 CaCl$_2$을 처리한 것에서 약간 높게 나타났으나 유의성은 없었다. 산 함량은 상온저장에 비하여 저온저장에서 감소되는 폭이 적었으며, 처리간에 일정한 경향은 볼 수 없었다. 감귤의 주요 유리아미노산은 glutamic acid, threonine, serine, alanine${\gamma}$-amino buryric acid, asuagine 등 26종이 검출되었다. 전체적으로 저장기간이 경과할수록 감소되는 경향을 보였으며, 상온저장보다 4$^{\circ}C$ 저장에서 감소되는 량이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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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 후 전처리에 의한 고랭지 배추 '춘광' 품종의 저온 저장 중 품질 변화에 대한 비교 (Comparison of the Quality of Highland-Grown Kimchi Cabbage 'Choon Gwang' during Cold Storage after Pretreatments)

  • 배상준;엄향란;김병섭;윤정로;홍세진
    • 원예과학기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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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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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3-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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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강원도 강릉에 위치한 고랭지 지역에서 재배된 배추 '춘광' 품종은 수확 직후 차압식예냉, 통풍식예냉, 예건 처리를 하였고, 전처리 후 각각 처리에 대해 0.02mm HDPE film으로 liner 처리 유무에 따라 분류한 다음 $2^{\circ}C$에 저장을 하면서 품질 조사를 실시하였다. 저장 중 무게 손실은 liner 처리구에서 차압예냉이 3% 미만의 손실률을 보였고, 통풍예냉 또한 4% 미만의 손실률을 보였다. 그러나 liner 무처리 구에서는 통풍예냉이 10% 미만의 손실률을 보였고, 차압예냉의 경우 15% 이상으로 가장 많은 손실률을 보였으며, 오히려 대조구가 손실률이 가장 적었다. 가용성고형물의 경우 $2-4^{\circ}brix$ 정도로 나타났으며, 색도는 CIE $L^*$ 값은 50 내외로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고, hue angle 값은 조금씩 감소하였으나 $120{\pm}2^{\circ}C$ 사이 녹색의 범위 안에 분포하여 색의 변화에 대한 차이는 없었다. Chroma 값의 경우에도 28-32 사이에 분포하였다. 경도는 22N 정도로 나타났으며, 처리에 따른 유의적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관능 평과 결과, 외관과 아삭거림 정도의 경우 차압예냉을 실시한 후 liner를 적용한 배추에서 가장 좋은 결과가 나타났으며, 나머지 항목에서는 유의적 차이가 없었다. 저장 6주 경과 후 liner 무처리구에서 외관이 많이 손상되었고, 7주 경과 후 liner 처리구에서 통풍예냉과 예건에서 내부 갈변이 심하게 발생하였다.

저온 대기압 플라즈마의 실내공기 중 곰팡이 생장억제 효과 (Inactivation of Indoor Airborne Fungi Using Cold Atmospheric Pressure Plasma)

  • 백남원;허성민;이일영
    • 한국산업보건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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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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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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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Objectives: The objectives of this study were to investigate fungal contamination in a 31-year old university building in Seoul, Korea, and to study the inactivation of fungi using cold atmospheric pressure plasma(CAP). Methods: To investigate the fungal contamination in a university building, air samples were collected from five locations in the building, including two study rooms, a storage room, a laboratory, and a basement. The sampling was performed in a dry season(February to April) and in a wet season(July). To study the inactivation efficacy of fungi by CAP, airborne fungal concentrations were measured before and after the operation of the CAP generator. Results: Humidity was an important factor affecting fungal growth. The airborne fungal concentrations determined in the wet season(July) were significantly higher than those determined in the dry season(February to April). In the basement, the values determined in the dry and wet season were 319 and $3,403CFU/m^3$, respectively. The inactivation efficiency of fungi by CAP was 83-90% over five to nine days of operation. Conclusions: The university building was highly contaminated by airborne fungi, especially in summer. It is concluded that humidity is an important factor affecting fungal growth and CAP is a highly useful technique for inactivation of indoor airborne fungi.

고춧가루의 저장 온도와 기간에 따른 이화학적 품질 특성 변화 (Change in the Quality Characteristics of Red Pepper Powder According to the Storage Method)

  • 최정인;오혜인;조미숙;오지은
    • 한국식생활문화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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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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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5-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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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determine the optimal storage conditions by examining the effects of the storage conditions on the quality of red pepper powder during storage in households. Red pepper powder was stored at room temperature ($20^{\circ}C$), refrigeration (2 and $-1^{\circ}C$) and frozen (-5 and $-20^{\circ}C$) for 3, 6, 9 and 12 months. The ASTA color value, capsanthin content and redness ($a^{\ast}$) of the red pepper powders stored at -5 and $-20^{\circ}C$ were not decreased significantly depending on the storage temperatures until 9 months. The pH of red pepper powder stored at $20^{\circ}C$ decreased significantly until 9 months and increased at 12 months. The microbiological quality of the red pepper powder stored at -5 and $-20^{\circ}C$ was more stable during long-term storage. In the sensory evaluation of red pepper powder stored under all conditions, the overall freshness, redness, hot flavor, moisture release, and edibility decreased with increasing storage period from the control to 12 months. Moisture release increased from 3 months to 12 months. Overall, red pepper should be stored at low temperatures (2, $-1^{\circ}C$) for up to 6 months, and frozen (${\geq} -5^{\circ}C$) for 6 to 9 months. The optimal temperature for long-term storage (${\geq}9$ months) was $-20^{\circ}C$.

한지형' 및 '난지형' 마늘의 저장온도에 따른 품질 특성 (The Qualities of Northern and Southern Ecotype Garlic Bulbs at Different Storage Temperature)

  • 배로나;최선영;홍윤표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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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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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35-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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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한지형 '재래(6쪽)' 마늘과 난지형 서산산 ’대서’종을 수확, 예건하여 수분함량 $60{\sim}65%$ 되도록 저장 전처리를 한 후 상온 저장, $0^{\circ}C$ 저장, 그리고 빙점 근접 저장 온도인 $-4^{\circ}C$에서 저장하면서 품질을 조사하였다. 무게 감소율은 모든 저장 온도에서 난지형 마늘이 한지형 마늘보다 감소율이 컸으며, 저장 온도별로는 두 품종 모두 실온저장이 가장 크고, $0^{\circ}C$ 저장, 그리고 $-4^{\circ}C$ 저장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한지형 마늘 $-4^{\circ}C$ 저장구는 저장 10개월 동안 무게 감소율이 5% 이하였다. 맹아율은 두 품종 모두 실온 저장에서 가장 높았고 $0^{\circ}C$ 저장, $-4^{\circ}C$ 저장 순이었으며 실온 저장에서는 난지형 마늘이 한지형 마늘보다 맹아율이 높았다. 반면, 한지형 마늘은 저장 10개월까지 $0^{\circ}C$ 저장, $-4^{\circ}C$ 저장구에서 맹아율이 50% 이하로 나타났다. 병충해율은 두 품종 모두 실온 저장에서 병충해 발생이 가장 많았고, 0$^{\circ}C$ 저장, $-4^{\circ}C$ 저장에서는 20% 이하였으며, 저장 6개월 이후로는 실온 저장구에서 난지형 마늘보다 한지형 마늘에서 병충해 발생이 많았다. 황색도를 나타내는 Hunter 'b' 값은 난지형 마늘의 경우 $-4^{\circ}C$ 저장 처리구가 가장 낮았고 $0^{\circ}C$ 저장, 실온 저장 순이었으며, 한지형 마늘은 $0^{\circ}C$$-4^{\circ}C$가 큰 차이 없이 높고 실온저장이 낮았다. 호흡량과 에틸렌 발생량은 두 품종 모두 실온 저장구가 가장 많았고 $0^{\circ}C$$-4^{\circ}C$ 저장구는 증가량이 매우 적었다. 동해 발생을 조사한 결과 한지형 마늘에서는 동해 발생이 없었고, 난지형 마늘에서 $-4\circ}C$ 저장시에 $0{\sim}5.3%$의 동해발생이 있었다. 저장 중 enzymatic pyruvic acid 함량은 한지형 마늘에서 높았으며, 저장기간 동안 함량이 증가하였다. Fructan 함량은 $0^{\circ}C$$-4^{\circ}C$에서 저장시 감소가 많이 되었으며, 상온 저장은 감소를 지연시켰다. 한지형 마늘의 경우 실온 및 $0^{\circ}C$에서 저장하는 것보다 무게 감소율 및 맹아율이 적고 동해가 없는 빙점 근접 저장인 $-4^{\circ}C$에서 저장하는 것이 10개월 동안 좋은 품질을 유지하였다.

옥수수 바이오매스를 함유한 폴리에스터 필름의 물리 화학적 특성과 생분해 특성에 대한 콜드 플라즈마 처리의 영향 (Cold Plasma Treatment Effects on the Physicochemical and Biodegradable Properties of a Corn Biomass-containing Polyester Film)

  • 송아영;오윤아;오세준;민세철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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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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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4-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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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CP 처리의 CBPE 필름의 물리화학적 특성 및 생분해 특성에 대한 영향을 연구하였다. CP 처리는 CBPE 필름의 인장 강도, 신장률, 그리고 광투과도와 같은 물리적 특성에는 영향을 주지 않았으나, air-CP 처리는 CBPE 필름의 유연성, 수분 방벽 특성, 그리고 인쇄적성을 향상시켰다. Air-CP 처리는 저장 중 CBPE 필름 표면의 조도와 O와 N 원소를 포함한 작용기의 양을 증가시켰고, 인쇄적성, 열분해성, 그리고 미생물 분해성을 향상시켰다. 본 연구에서 CP 처리 후 CBPE 필름 표면에서 보여지는 노화 현상을 XPS 결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본 연구는 CP 처리가 CBPE 필름을 비롯하여 다른 생분해성 식품 포장재의 물리적 특성과 생분해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술로서 적용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었다.